view

톡커들의 선택신랑이 적반하장입니다.

어이없네 (판) 2019.05.24 02:13 조회260,1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너무답답해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글이 자꾸 지워지는 이유가 뭘까요..ㅠ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저희는 30대 중반 동갑내기 부부이고
결혼 햇수로 6년차,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신랑은 집돌이 입니다.
요즘 회사에 안좋은 일도 있고 힘든모양 입니다.
직급이 조금 있는 위치인지라 가끔 회사직원들
으쌰으쌰 해주는적이 몇번 되는데
오늘또한 그날중 하루였습니다.

직원들과 같이 술한잔 하고 온다기에
그러라했고, 저는 퇴근해서 집에와 저녁챙겨 먹고
티비보며 있는와중,

11시가 되어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장소 옮길때만 톡한번씩 부탁한다 했었습니다. 직원들과의 술자리는 회사업무 이야기가 이어지다보니 10번중 9번은 대부분 만취, 집귀가후 저와 싸움의 빈도가 많음)

11시 30분쯤 전화를 했는데 안받길래
두어번 더 했습니다. 

결국 전화를 받았고, 노래부르는 곳인데 지금
가려고 나왔다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불러서 집 귀가 했고

술마시고 늘 집에와 밥을 찾는버릇이 있기에
오늘도 간단하게 차려뒀지요.

도착해서 밥먹으며, 제게 할말이 있다합니다.
노래부르는곳을 갔다. 갔는데 30분만에 여자분 보냈다.
근데 호기심에 위 에한번 만ㅈ보았다.
너한테 찔리기 싫어서 이실직고 하는거다.

딱 이렇게 말합디다.
나 너에게 다 이실직고 했으니 위에가 그렇게
큰 여잘 처음봐서(평소에 위 에가 큰여자에 대한
로망이 있답니다. 저는 그에 아주많이 부족.)
호기심이었다. 라는 제 입장에서는 개소리 하길래

물었습니다.
내가 남자 나오는 그런데 가서 놀아도
당신한테 이야기만 하면 나는 떳떳하니
괜찮은거겠네? 라고 했더니

그게 잘못된거냐고 되묻는 상황?
본인은 끝까지 위 에 한번만 만ㅈ지만 
저에게 이실직고 했고 그렇기에 그게
잘못된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한번 더 말해줬습니다.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말고 간에
애초에 엄한 여자 위 에를 만ㅈ거에 대한
사실만으로 그게 팩트이고 그게 가장
소름돋고 기분 더럽고 명백한 바람이다.

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마음 안줬으니 괜찮답니다.
저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한게 그렇게
잘못됬느냐면서 자꾸 반복합니다.

어이없어서, 날 밝는데로
시어머니, 시누이는 물론이거니와
나와 당신 지인들 포함해 대다수에게
물어보고 그래도 당신말이 맞다하면
앞으로 내가 노래부르는곳을 가던 뭐 어딜가던
일절 상관안하겠다. 인정해주겠다.
라고 이야기 끝내고

속터져서 안방에 들어와 누웠는데
저양반은 지가 뭐잘한거마냥 거실에다
이불깔고 세상 떠나가라 코골고
자네요?

나참...남자들 대부분
그런데 가고 막 그러면 여자들
위에 보듬고 막 그런게 당연한가요?

상대방에게 나 이렇게 놀긴 했으나
지금 이 시점에 솔직히 다 털어놓으니
잘못된게 아니다. 라는 사고방식이
정상인건지

하도 당당하게 나오니 황당함과 동시에
나도 헷갈리네요ㅡㅡ...




# 이 링크는 신랑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1239
20
태그
신규채널
[혐오주의]
45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ㅡㅡ 2019.05.24 08:03
추천
58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분만에 보내고 왕젖이라 호기심에 가슴 한번 만져봤다?ㅋ 개소리 작작하라 해라. 도우미 불러 놓고 정말 손 한 번 안 잡는 사람도 분명히 있긴 해. 근데 안 불렀으면 모를까 시간 차지 치르고 자리 파하는 것도 아닌데 도우미 먼저 보낼 새끼 없고, 스킨십 하면서 젖 주무르는 새끼가 한 번 만지고 말았다고?ㅋ 똥싸고 있네. 2차는 아니더라도 다른 때보다 더 어지간히 놀았기 때문에 괜히 찔려 저 지랄하는 거다.
답글 1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24 09:00
추천
49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여자랑 자보는게 어떤 기분인가 느껴보고싶으면 대놓고 불륜도 저지르겠네 아주 저런 등신 머저리 같은 놈들은 뇌가 우동사리로 되어있는건가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닥터룸 2019.05.24 02:22
추천
49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한번이 어렵지요 아주 비겁한 행동입니다 본인은 이실직고 햇으니 잘못없다는 자기합리화의 행동이며 가책또한 벗겠다는 겁니다 다음번에도 그럴겁니다 3번짼 허벅지도 도전할겁니다 그담엔???그 담엔???? 그렇디고 엎으면 아마 쓰니한텐 말만 안할 뿐이지요 이미 저 남편놈 머리속엔 윤리따윈 없어요 단속하면 반발만 할거에요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라고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5.31 19: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겠습니까?? 선수들 불러서 ㄱㅊ한번 만지고 이실직고 하세요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남원보신탕 2019.05.29 21:2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절벽와이프의 절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9 13: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 엄한남자 왕가지도 호기심에 잡아보고 남편한테 말하면 끝이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8 2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첫발을 내 딛었네요.담엔 아래 뒷부분이 큰여자가 로망이되서 엉덩짝을 슬쩍 만져만 보구 와서 고해성사해서 면죄받고, 그다음엔 아내 말고 딴여자 한번 품어보는게 로망이라...더도 덜도 말도 딱 한번 품어봤다고 고해성사해서 면죄를 받고 싶다고 할라나...뭐 어찌되었든 시작은 되었어요.곧 가속도 붙어서 조만간 쫑 나겄지유. 로망을 실현하는데 가정을 쫑내는것 쯤이야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8 16: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 그 더러운손을 하고 기어들어와 밥을 처잡숫나. 미친새끼.
답글 0 답글쓰기
yunadak 2019.05.27 13: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뭐 죄짓고 하느님한테 아멘~하면 된다는 마인드여 뭐여 ㅋㅋㅋㅋ 글쓰니도 남자 불러다가 몸 좀 주므르솤ㅋㅋ 그러고 평소에 몸짱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고 개소리 시전해보세요 ㅋㅋㅋ 세상 참 별 미친 닝겐들 많어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달님안녕 2019.05.27 03: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고 제 경험이랑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전 결국 이혼했고 잘지내고 있어요 그 일이 시작이었고 몇몇 댓글처럼 술김에 실수했다가 다시는 안그런다가 반복되다 결정적인 일로 이혼했죠 그 참았던 시간들이 8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떠오르면 화가 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70 2019.05.27 01: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분만에 가슴을 주무른다고? 근데 그게 처음이라고? 저새끼 겁나 고수 같은데요? 한 두 번이 아닌 것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9.05.26 18:3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얘기해도 지새끼편들겠지 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바보에게 2019.05.26 15: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십시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6 06: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였으면 증거 모아서 시댁/회사에 뿌려줄듯 그렇게 당당하시니 뭐 상관없겠죠.. 그리고 이혼할듯 저런 마인드인 인간이랑 평생 어떻게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6 02: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노래방가서 도우미 그런걸 왜 부르고 왜 노는거임?
남자지만 정말 이해가 안됨
길가다가 예쁜 여자 쳐다보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딱 그정도선에서 끝나게 되던데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6 00:58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에 애도없고 독박벌이 시키네 남편이 불쌍하다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2019.05.26 00:4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배우면 눈만높아진다
답글 1 답글쓰기
말세다 2019.05.26 00: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은 상쓰레기입니다. 늦게까지 술처먹고 와서 밥상까지 차려준 아내에게 할 소리가 아닙니다. 개노답. 게다가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개소리. 이거는 사람이 비겁하고 비열한 거예요. 이런 놈들은 재활용이 안돼.
답글 0 답글쓰기
쓰레기 2019.05.25 23: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라 뻔뻔하네 더러운게...혼후순결 깨놓고 코골고 잔다고?? 무릎꿇고 빈것도 아니고 말했으니 잘못 ㄴㄴ이러고 퍼질러 잠??? ㅋㅋ초등학생이 엄마몰래 화분깬거 먼저 말했을때 거짓말 안하고 먼저 말해줘서 고마워 뭐 그런분위기 생각한건가 ㅋㅋㅋ그거 말해놓고 난 착해 안더러워 이러며 본인한테 만족할거 생각하니까 역겹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5 22: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네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5 21:0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ㅋㅋㅋ 그걸 왜 시댁에 물어봐요 ㅋㅋㅋ 친정에 물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에선 잘못된거 알아도 잘못이라 이야기 안해줄걸요? 잘못이라해도 그냥 에이~니가잘못했네 사과해~ 이정도 겠지 ㅋㅋㅋㅋ 친정부모님한테 같이 가서 물어봐요 ㅋㅋㅋㅋㅋ 어디 거기서도 저렇게 씨부릴수있나한번보게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5 20:43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호스트 불러서 위에 만지고 고추한번 쓱 해주고 남편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매번 그렇게 놀아도 되는건가 궁금함 아~ 이거랑 그거는 다르지!!! 너는 여자고 나는 남자잖아 ㅇㅈㄹ 할건가?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5 20:2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자궁경부암 조심하세요. 님 남편 성병캐리어 가능성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