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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만 보면 숨이 막히고 화가 치밀어요

29 (판) 2019.05.24 03:52 조회29,67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어 여기에라도 씁니다.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것 같으니 맞춤법등 문백의 흐름이 이상해도 넘어가주세요.

결혼한지 2년째 되어가고 회사 사정상 출산 후 거의 바로 복직했습니다.
시어머니와 왕래는 원래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아가를 낳았는데 아기 봐준다는 핑계로 집에 자주 오시긴 합니다만 아기를 정말 지극정성으로 봐주셔서 잦은 왕래를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요즘 시어머니만 보면 너무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가 쌓여 매우 신경질적으로 그리고 우울하게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시어머니가 아가를 만지거나 애정어린 말을 거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그럴때마다 혼잣말로 욕을 하거나 (ㅅㅂ...같은) 화가 터질것 같은 마음을 추스리려고 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분명 시어머니는 아가를 매우 잘 봐주시는데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은 괜찮습니다. 심지어 아이 봐주는 아주머니가 아이를 안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남편이나 친정어머니가 아가를 예뻐해주면 흐믓해지기까지 하는데 유독 시어머니가 아가와 시간을 보내면 제 표정이 굳고 날카로워 지네요.

시어머니는 나름 저에게 잘해주십니다. 딱히 며느리라 홀대한적도 없으시고 서럽게 하신적도 없네요. 굳이 꼽자면 초반에 갓 시집 온 제 기 좀 잡겠다고 신행 다녀온 직후 저에게 실언을 하셨지만 (친정 험담) 제가 울고불면서 할말 다 해서 바로 사과 받아냈고 그 뒤론 정말 조심하는게 보입니다.

사람 자체는...그 나이대 어른들이 그렇듯 자기 주장 잘 안 굽히고 그러면서도 간혹 사기도 당하는 순진한 면도 있고...그냥 옛날에 좀 더 잘 사셨을때를 추억하며 지내는 평범한 할머니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미친거겠죠? 근데 시어머니가 아가에게 말 거는 것 조차 너무 싫습니다.
시어머니에게 화를 낼 명분도 없고 어찌보면 아기랑 놀아줘 감사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그 사람을 혐오하는 제 자신에게 실망도 많이 합니다.

물론 시어머니니 한공간에 같이 있으면 불편하죠...그래도 한번쯤 제가 다정하게 말을 걸어드리면 너무 좋아하시는게 보이는게 제 자신을 더 미치게 만듭니다.

친정어머니도 결혼한 남동생에겐 시어머니 입장이기에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오히려 당신이 섭섭해 하시네요. 제발 예의바르게라도 대해드리라고 달래네요 엄마가...

누가 저 좀 욕해 주세요...그리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가 왜 이러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그냥 제가 못된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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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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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나쁘게 하는게 아닌데 그러시는거며 호르몬 때문일듯
근데 시어머니도 내가 내자식을 사랑하듯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엄마입니다
내엄마를 남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떻겠어요
그케 자꾸 맘먹으시고 아기는 맡기는걸줄이고 다른사람이랑 섞어 맡겨모세요
어머니도 남편에게는 엄마예요
나쁜어머니였음 이렇게 생각하지말라겟지만 나쁘신것도 아니신다고하는데
힘내세요
글구 네이트에서 시어머니 욕하는글 보지마세요
자꾸 나쁜건만보입니다. 좋은것만 보세요 본인이 아이와 못하시는시간을 아기와 시어머기나 보내니 심적으로 그런걸수있어요
좋은시어머니도 많아요 좋은걸 굳이 불만할필요없으니 안쓰는것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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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닥터룸 2019.05.2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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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어려운 문제죠 근본적인 원인은 사회적 분위기가 그 원인 같아요 가해자가 사과하면 피해자는 선택할 권리가 없어지는것 그게 문제인것 같아요 피해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도 안받아주면 역전되어 버리는거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더구나 이 상황은 시모가 님을 어려워하게 된 상황까지 되버린게 문제인거죠 이성은 용서해야한다고 하는데 감정은 아직 용서할 준비가 안되어있는거....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남편하고 조용히 상담해보세요 나도 시모랑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조용히 진행하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물론 애기때문에 시간내기 어렵겟지만 하셔야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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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여름이다 2019.05.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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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괜찮은데 시모만 밉다?
이건 호르몬 이상도 아니고 님 마음이
시모에게 안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기 봐줄 사람이 있고 친정엄마도 도와주실수 있는
상황이면 남편에게 말해서..........
피곤해서 좀 쉬고 싶어도 어머님 계셔서 좀 마음대로
못하겠다고~말하고 오시는거.....좀 덜 오셨으면 좋겠다고
넌즈시 말해요
그러다...........더 사이 나빠지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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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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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상처준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 자식을 안고 있는데 속이 뻗칠수도 있다고 생각함.. 글쓴이 아직 시엄니가 용서가 안된듯. 하기사 인생에 잘못을 했고, 사과해서 동화책마냥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가 된다면 이세상 살인날 이유가 절반은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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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승환신 2019.05.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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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그런건가 임신중에 남편이 뭐하나잘못하면 평생간다라고하던데 그런의미로 뭐하나 마음에남는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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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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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 너같은 며느리둔 시어매도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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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5.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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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아본사람들은 댓글달지 말아라~~ 애낳고나면 호르몬 변화로 우울감 생기고 그런다 진짜로. 나도 겪어봐서 안다. 해결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긴하는데 본인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좀 해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야하고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풀어주면 우울증 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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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2019.05.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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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아무 이유도 문제도 없다하니 왜그런지 모르겠고, 아기를 키운다니 그 아이가 커서 만난 배우자가 나를 보며 그런 생각,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봐요. 지금 지극정성으로 내꺼 다 바쳐서 아이를 키우지요? 그렇게 키워 세상 모르고 살던 사람한테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님도 남편을 그렇게 키워 쓰니님께 보낸겁니다. 감사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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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펙맨 2019.05.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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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병 ㅋㅋ 무슨 상처니 호로몬이니 염불을 하세요 ㅋㅋㅋㅋ
누가보면 몇년동안 당하거니와 시부모님앞에서 한마디 안한줄 ?ㅋ
그냥 당신 상태가 개차반이야 심술이 아주 뭐같다는거지
너는 뭐 시부모님한테 잘했어? 좋은말만했니?
시부모님은 뭐 상처받은게 없는줄 아냐?
다들 하나씩 양보도 하고 이해도 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무슨 성격봐라
니 오빠나 동생 결혼해서 제발 느그부모도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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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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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무리 잘해줘도 미워요....저같은 경우는 그래요 시어머니 같은 여자로 안쓰러운면도 있고한데 너무 옛날마인드라 좀 꼴보기 싫은? 그런경우에요...솔직히 나랑 남편이랑 싸우면 우리엄마 남편편들고 또 나이에비해서 좀 개방적인 성격이라 말이 통하는데 내가 신랑이랑 싸우고난후 어머니랑 통화중 하소연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xx아빠 식사하세요~~" 하면서 밥차려놓고 기다리라네요. 참나 ㅋㅋㅋ심지어 맞벌이에 돈내가 더 잘범. 결혼후 가져온돈도 내가 더많음 ㅋㅋ 그럼에도 예단 천만원 드렸는데 그흔한 가락지하나 안해준 시엄니임. 우리아들 낳았을때 카시트며 젖병소독기며 어디서 중고 버려도 안쓸것 같은거 얻어다주심 결혼후 첫명절에도 산후조리 안된상황에서 일때문에 사무실 나간사람한테 전화해서 다른거 다했는데 나랑같이 전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와서 전부치자며....어떤건지 알겠죠. 되게 못되면 차라리 연은 끊고 살겠는데 저런식으로 사람 숨통을 조입니다. 내가 시엄니땜에 스트레스 받는걸 남편이 알까요 누가알까요 세대차이있을때 친정엄마한텐 엄마왜 그러냐며 ㅈㄹㅈㄹ해서라도 엄마마인드 바꾸려고 하지만 시어머니한테 그게 안되니까 더 쌓이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한국은 너무 시대가 빨리 변했고 여자들의 배움이나 개화하는 정도가 조선시대에서 갑자기 서양으로 왔기때문에 트러블도 더많고 한것 같아요. 우리시대지나서 우리다음시대에는 좀 나아지겠죠. 나도 우리시엄니 바꾸려고 많~이해봤는데 안바뀌어요 그냥 무시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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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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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아이에게 할머니는 정서상 좋은 사람임. 아이에겐 좋은 조부모라는거 쓰니는 머리로는 알고 있음. 하지만 쓰니에겐 못마땅한 사람이 애를 보고 있으니 짜증이 날수밖에. 싫은 사람이 내새끼보며 행복해하는데 기분이 좋겠음? 그리고 애 보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가 선임. 누구도 엄마자리를 대체할수 없음. 하지만 할머니는 좀 다름. 내주변에 조부모가 육아해주는 집 더러 있는데 초딩이 된 애들이 대놓고 엄마는 회사가라고 함.... 엄마는 일 다녀와서 부랴부랴 밥하고, 애들 공부 봐주는데 학원을 돌려도 애가 숙제는 하는지 체크를 해야하지 않음? 그러다보면 애랑 감정만 상하게 되고 애는 다 받아주는 할머니만 찾게됨. 쓰니는 지금 내자리를 대체할수 있는 시어머니를 못견디겠는거임. 하필이면 감정도 별로 안좋음. 그런데 쓰니... 다 커버치려다간 쓰니가 너무 힘들어짐... 자식에 대한 마음을 좀 내려놔요.. 마음 찢어지는것도 알아.. 근데 지금 이거 감당 못하면 쓰니가 힘들어지고 결국 직장을 포기하게 돼... 눈꼴 시고 짜증나도 쓰니가 참는 수밖에 없어요 아이는 쓰니의 방법으로 사랑해줄수 있어요 주말에는 꼭 가족끼리만 시간 보내고...내가 아닌... 자식을 위해서. 잘 참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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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19.05.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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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가서 치료 받아보세요 위로도되고 속얘기를 털어놓기때문에 속도 시원하거든요 이 상태로 가는건 진짜 쓰니한테 안좋아요 자기가 어느순간 악마로 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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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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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삭히는 욕이라도 절대 하진 말아요. 아기 가진 엄마라 그러면 안 되는거에요. 저도 시댁 싫고 미울 때 있는 며느리이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겁니다. 정 미우면, 진짜 불쌍하다 하고 상대방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면 오랜 세월 고생 하느라 갈라진 손 끝, 구부정한 허리, 푸석한 피부 뭐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면서 미움보다는 측은한 마음이 차차 들게 됩니다. 마음 예쁘게 먹어요. 아무리 아기 예뻐하는 노인네라도 저리 돌보기 쉽지 않아요. 나도 갓난쟁이 키우지만 솔직히 우리 엄마도 저렇게 안 해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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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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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된년이네 뒤에서 ㅅㅂ 거릴거면 오시지 말라해 애봐주는건 좋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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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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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가 제발 예의바르게라도 대해달라고 쓰니한테 그랬다니 ㅡㅡ;;;;; ㅁㅊ 쓰니 어느정도로 시어머니한테 막대하는거냐 ???????? ㅁㅊ ;;;;;;;;;;;;; 와 ....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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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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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애정표현한다고 욕한다는거에서 진짜소름끼침.. 그정도면 정신병원가야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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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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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된년 정신과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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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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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 ㅡ 걍 집에 자주 왕래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님이 그걸 무시하고 있던가 모르고 있는거에요.....애는 엄마가 봐야되는거고 엄마가 못보면 기관에 맡기면 마음 편한걸 일갔다와서 집에 오면 엄마도 좀 쉬고 싶은데 편하지 않은 존재가 죽치고 있으니 스트레스 왜 안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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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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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보고 경악했음 역으로 장모가 사위한테 상처를 한번 줬는데 갑자기 다시 잘해줘 근데 사위가 장모한테 ㅅㅂ 이래봐 여기 다들 뭐라할거임 호르몬때문이라고? 아 남자는 호르몬이 안나온다고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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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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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봐주는거 보통일이 아닐텐데...왜그러세요. 딱히 힘들게 하는 부분 없으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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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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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의 말때문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보복하는게 정당하다고 하는게 정상인가 ;;;;;;;;;; 이정도로 싫어하는거 보면 쓰니가 시어머니한테 티 ㅈㄴ낼거같은데 시어머니도 여자고 사람아님? 근데 시어머니는 무조건 당해도 싼 존재인가 댓글 왜이럼 호르몬때문? 그럼 시어머니도 갱년기 호르몬 때문이었나보네 ㅡㅡ 말 참 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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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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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동생같네요.저 마음이 끝까지 가던데 남편과 사이도 안좋아지더니 별거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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