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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얌체같은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ㅇㅇ (판) 2019.05.24 05:36 조회14,46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아는분이 있습니다

둘다 비슷하게 취업하고 성장하면서
진짜쌍둥이처럼 그렇게 지냈어요
온갖 고민상담은물론 여기저기 놀러도다니고
정말 가족보다도 더 간이고쓸개고
빼주면서 잘해줬어요
전진심이었거든요

그냥 사람을 너무 믿은게 문제였는지..
그분이 저에게 큰 거짓말을 친게있어요..
사실 거짓말은아니죠..시치미라 할까요..?

사건은 자세히는못말하지만 이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예를들면 그 시치미의 종류가
제가 이번에 제 미래를 위해 a를 준비하겠다고하면서 제이야기를해요

고민상담같이 진심으로 털어놓고 얘기하거든요
그러면 그분은 전혀 그쪽으로는 생각없다는듯 관심없다는듯 하면서
제얘기 들어줍니다. 조언도 해주고요
하지만앞서말했듯 본인은 관심없는분야처럼 조언해줍니다.
그런데 결국은 저보다 먼저 a를 준비해버리네요..저에게 한마디말도없이..

전 너무간절하고 정보도많이없고 막막해서 고민상담차 그분에게 조언도구하고 얘길하는건데
그분은 저에게 쥐도새도모르게 혼자 준비해서 결과나오고나서야 나a했다고..통보해버립니다.

좀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꼭 말할필욘없기에 그저 축하한다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야에 성취했기에 정보가없는 나는 조언을 구하려고 몇번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왠걸, 두루뭉술한 답변에 정말 도움 하나도안되고 당시 느낌상 그런것까지?굳이?왜물어봐?라는 말투로 답변해주더라고요
너무 부끄럽고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물었나 싶은생각이 들어 그 이후론 조언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런경우가 몇번?잇엇어요
정말 별거아닌사소한거부터 저에게 정말중요한 a까지..
이게 몇번 계속되니까
솔직히 좀 배신감아닌 배신감도들고..

진짜 믿었던사람인데
나혼자만 믿고 따랐던것같고
지금까지 저에게했던 행동, 말 그리고 제앞에서 보였던 눈물들..
그런것들 전부 연기같고 가식같은거에요
한마디로 얌체?라고하나요? 얌체같습니다

심지어 연애하는것도 숨겼습니다
결혼할수있을까?라는주제로 미래고민을 했던적이있어요
애인도없고 일은 힘들고 언제까지 이렇게 팍팍한삶을 살아갈지 막막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알고보니 1년넘은 애인있더라구요
그것도 제가아는사람..

저는 것도모르고 계속 이사람저사람 소개해주겠다고 하고
계속 거절하길래 애인있는데 숨기는거아니냐고 의심도했거든요
그러면 하는말이 꼭 생기면말해준다며..

얼마전 청첩장 받았습니다
애인있는사실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저만 바보된거죠

계속이런걸 겪다보니
이젠 모든짓들이 가식과 거짓으로보입니다
전 중간에서 놀아나는기분이들어요

정말 이대로각자 그냥 살고싶은데
같이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분이 제 사수?같은 역할을 맡게되었습니다..약 1년정도 하게될것같아요

지난일잊고 넓은마음으로 대해야하는데
배신감이..또 뒷통수맞을것같아서

막상 치고박고싸운게아니여서
갑자기 말안하고 지낼 이유도 없거니와
그분은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니, 알고있지만 모르는척 하는수도 있겠네요. 늘 그랬듯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래서 더더욱 아무렇지않게 대해야하는데..그게너무힘듭니다..

나혼자 놀아난것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그 부부둘다 저를 알아서 둘이서 나의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안주삼아 엄청 놀았을것같은 생각에 치가떨립니다..(제가아는 그들의 성격상 분명히말합니다..그 결혼하시는분도 제가알기론 이리저리 입이좀 가벼운부분이있습니다. 욕까지는 아니더라도 말그대로 안주삼아...그들의 입에 제이름이 오르내린다는것 자체가 지독히도 싫습니다)

분명 만나게되면 겉으론 너무반갑다고 또 잘해줄테지만 뒤로가서 또 호박씨까거나 호박씨가 아니더라도 저를주제로 부부끼리 얘길할것같아서 괘씸하고 벌써부터 화가납니다...

막막하네요...제 지금상황상 완전 남처럼 쌩까긴 힘든상황이고..앞으로 일년간 프로젝트도 해내야하는데..

이번사건으로인해 진짜 인간관계에대한 회의감도 많이들고 진짜 사회에 내편없다는거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본질이 악한건 아니지만 앞서말했듯 너무 얌체이고 그만큼 너무나도 이기적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 사회생활이라 그런지 제가 좀 순진하게 너무믿은구석도 있는것같네요
그런데 a사건이후로 모든게 배신아닌 배신감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저혼자 바보된것같은 이 패배감?배신감 이랄까요..


한마디로 얼굴보기가 껄끄럽습니다.
그냥앞으로 저사람은 저사람대로 저는 저대로 살고싶은데..이런사람은 어찌대처해야할까요..뻔뻔하게도 다음에 시간언제되냐고 껍데기에 소주한잔하러 가자길래 예의상 답하고 말았던적도있습니다...

하 저도 그냥 무시하고 공적으로만 대하며 살면될텐데..일년동안 얼굴맞대고 저 가식덩어리와 또 지낼거생각하니 정말 별거아닌데 별게되어서 사람 스트레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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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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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자신에게 약점이 될만한 얘기는 안하는 타입이고 님은 시시콜콜 다 얘기하는 타입인듯
그분을 욕할순 없어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아니죠 ㅋ 지금이야 안그러겠지만 나중에 말이라도 옮기면 골치아파질수도 있구요
그런 분은 그냥 나도 적당히 가릴거 가려서 얘기하는게 속편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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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워서세계속... 2019.05.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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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교하거나 아니면 친구관계 유지할거면 님도 그친구한테 님에 대한 정보를 암것도 알려주지말고 a했다 결혼한다 등 결과만 알려주는식으로 하세요. 연애도 공부하는거 말 안해줄 정도면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 님도 가벼운 친구사이로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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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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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제 일 관계로 날카롭게 언쟁했어도, 오늘은 웃고 인사해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냥 일 이야기만 하고,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고, 님 속이야기 하지 마세요. 님이 먼저 스스로 속이야기 다 털어놓고는, 왜 나한테는 하나도 말 안해주지? 하는 것도 좀 그래요. 그 사람 연애 이야기도, 회사에 퍼지는 거 싫어서 안했을 수도 있고요.
님도, 그 사람을 회사 선배로만 대하세요. 그리고 남에게 속 이야기 하는 건, 진짜 믿을만한 오랜 친구들에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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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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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무슨 중딩 친구놀이 해요? 회사니까 딱 깔끔히 동료관계로, 웃으면서 지내면 되는데...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 하소연에...애인,결혼 사담에...님같은 타입에 사귀는거 말하면 다 소문나고 결혼 못하고 깨질경우 사내연애 같은데 너무 부담이니 깔끔하게 둘이 비밀연애 하면되는건데 혼자 무슨 중딩친구 놀이? 친구는 따로 만나고 회사는 동료관계. 동료 붙잡고 감정쓰레기통 삼지말고, 뭔 말이 많아. 님은 전부터 징징거리며 셤준비도 안하고 징징대는데 나중시작한 동료 단칼에 합격했네? 일하면서 저런 말말 수다는 언제떨며, 저러구 집중은 언제하며... 월급 700인 내가 보기엔 좀 피곤한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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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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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놈들 조심해야되요.. 직장에서 저보다 몇살많은 형이 그랬는데 참 뒷통수 맞은 듯 그렇더라고요 이젠 둘다 그회사 그만뒀는데 어느날 연락오더 " 야 너 어디회사 다니냐" 물어서 그냥 고만고만한곳 다녀 라고 했더니 " 나 그냥 노가다한다 일용직으로 넌 머하냐 " 라고 물어서 그래서 제가 다니는곳 별로 안좋은곳 얘기했더니 좀있다가 " 나어디어디 공기업 다녀 "이러더라구요 이런음흉한놈들 조심하세요.. 그런거 물어보는 이유는 단한가지예요. 나 너보다 우위다. 그리고 님말대로 속마음 다듣고 그정보 수집해서 술자리 안주 내지 소문 내기 ㅋㅋㅋ 그냥 회사이야기만 하고 따로 친분쌓지 마세요.. 님가지고 노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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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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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님은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냐 어쩜 끝까지 네생각만 하냐 뒷담화계의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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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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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잘못한 거잖음... 그사람은 스스로 a에 대한 정보를 빠삭하게 찾아보고 합격했는데 님은 대놓고 의지하면서 정보만 쏙쏙 빼먹었잖아. 도대체 누가 얌체라는 거지.. 그런 식으로 하면 누구라도 안 알려주고 보살이 아닌이상 뒤에서 씹힐 일이지.. 상대한테 받고는 싶은데 내가 줄것은 없고 그래도 상대는 나한테 솔직하게 다 내줘야 한다 라니.... 님도 그사람한테 충분히 보상을 해줬다면 모를까 그사람은 기브만 했고 쓴이는 테이크만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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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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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랫동안 알고지냈으니 당연히 절친이다 생각했겠지만 그 사람은 사람사귈때 시간으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잘맞는지로 구분하는 타입이네 그리고 님을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 그냥 아는 지인1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사회생활이라생각하면 그 사람한테 악감정이나 배신감 들 일도 없음. 지인1이면 저렇게 대하는 것도 정상이야. 그리고 아무나 친해졌다생각하고 시간으로 친밀함을 계산하는건 바보같은거고 비합리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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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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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일로 배웠다 생각하시고 점점 거리두세요 훈수두려는건 아니지만 저도 사회생활하며 깨달음을 얻었는데 회사생활에서 만난사람과 친해져도 시시콜콜한 영화 음식 티비얘기는 잘~하는데 회사동료 뒷담 험담은 절때 하지않아요 하는순간 언젠가 칼이되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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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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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도 있고 내편이 되는 사람도 있고...지내다 보면 그래요. 일단 그사람과는 아예 안볼 수 없는 상황이니 평소처럼 평범하게 대하시고 볼일 끝나면 연락 바로 차단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 한명 때문에 인간 관계에 회의감 갖지 마시고, 불신도 하지 마세요. 좋은 인간관계도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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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k 2019.05.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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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저도 한번 크게 마음다치고 고쳐먹은건데, 내 속 얘기를 어떤 누군가에게 시원하게 말하고나면, 뭔가 그사람과 엄청 가까운 사이가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되요. 특히나 술자리에서 말했다던가, 또 내얘기를 엄청 경청해줬다던가 하면, 더 착각에 빠지기 쉽죠. 그거 정말 조심하셔야 될거에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쭈-욱이요.. 가정사나, 개인적인일은 밖에서 되도록이면 꺼내지않는게 좋습니다. 전 30대중반인데, 친해진 느낌이 드는건 자기얘기를 많이한 사람 당사자 뿐이에요. 사람들이 모두 공감하고 받아주고 나눠주고 절대 그렇지 않아요. 세상좁다고, 사람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정말 모르기때문에, 술안주되기 싫으시면 본인얘기 밖에서 꺼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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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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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친과 비슷한 일들이 많았어요. (애인이 있는 걸 숨기고 그 정돈 아니지만)
친구한테 엄청 실망도 하고, 서운하기도 해서 저는 직접 친구에게 말하고 풀고 이랬는데 ..
그냥 그 사람 성격이더라고요. 절친이라 생각하고 제 속마음 가정사 얘기다했는데 그 친구는 저 위로랍시고 다른 사람들한테 떠벌리고 다니고, 본인 필요할 때만 도움 주고 점점 계산적으로 행동하는게 보여서 손절 할까 하다 저도 머리잡고 싸우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연락을 차츰 안하고 서서히 멀어가는 중입니다..
인간관계란 참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쓴이님도 그 사람과는 공적인 얘기만하고 속마음이나 마음은 따로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은 정말 혼자인거같ㅇㅏ요.
더 이상 인간관계에 상처 받지 마시고 잘 해쳐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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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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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진짜 그 사람 심리 궁금하다..뭐하는 짓인지....
그런데..어쨌든 프로젝트를 해야하니 무조건 붙어있긴 해야하네요...ㅠㅠ...
현실적으론느 그냥 최대한 님도 점점 마음 닫으면서 표면적으로만 친해져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ㅠㅠㅠ답도 없이..너무 괴로울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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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5.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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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뭐랄까 진짜 짜증나고신경쓰이고 나만이상해지는거같긴하네요
그냥 ㅜㅜ 그사람뿐만아니라 절대 님사적인 얘기를 안하는것이 제일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마음을 열기전까진 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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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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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제 일 관계로 날카롭게 언쟁했어도, 오늘은 웃고 인사해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냥 일 이야기만 하고,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고, 님 속이야기 하지 마세요. 님이 먼저 스스로 속이야기 다 털어놓고는, 왜 나한테는 하나도 말 안해주지? 하는 것도 좀 그래요. 그 사람 연애 이야기도, 회사에 퍼지는 거 싫어서 안했을 수도 있고요.
님도, 그 사람을 회사 선배로만 대하세요. 그리고 남에게 속 이야기 하는 건, 진짜 믿을만한 오랜 친구들에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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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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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자신에게 약점이 될만한 얘기는 안하는 타입이고 님은 시시콜콜 다 얘기하는 타입인듯
그분을 욕할순 없어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아니죠 ㅋ 지금이야 안그러겠지만 나중에 말이라도 옮기면 골치아파질수도 있구요
그런 분은 그냥 나도 적당히 가릴거 가려서 얘기하는게 속편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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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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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공적으로만 대하시고 나머지는 무시하시는게 최고에요. 회사생활 하면서 괜히 이것저것 털어놓으면 조언도 자기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조종하고, 글쓴이 입지만 이상해질꺼에요. 앞으로 아무말도 하지 마시고 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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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19.05.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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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0년이 넘은 사람의 조언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인간관계란 상호간의 교류입니다. 즉 일방적이란 건 없다는 거지요.
따라서 작성자님의 입장은 충분히 공감은 갑니다.
그러나, 님께서도 그렇게 잘 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간이고 쓸개고 빼줄정도라면 그 사람도 간이고 쓸개를 뺀 대화를 했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님이 사회생활을 잘 못하고 있는 거지요.
사람은 몇번 만나보면 이게 나의 속마음을 전하고 고민을 얘기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야 합니다.
님의 말만 듣고 상대가 마음이나 생각을 님에게 공유하지 않았다면 그 즉시 절대 속마음을 드러내는게 아니었단 얘기입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 20년전에 있었습니다. 결론은 무덤덤하게 지내면서 생활하는 것 이었습니다.
먼저 말을 걸지도 마시고 그냥 직장인 간의 교류정도라고만 생각하시고 속마음은 절대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눈인사 정도만 하고 내 일만하시면 됩니다. 즉 그사람을 의식하지 말아라는 겁니다.
* 사회생활에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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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세계속으... 2019.05.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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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교하거나 아니면 친구관계 유지할거면 님도 그친구한테 님에 대한 정보를 암것도 알려주지말고 a했다 결혼한다 등 결과만 알려주는식으로 하세요. 연애도 공부하는거 말 안해줄 정도면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 님도 가벼운 친구사이로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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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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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선에서 선긋고 지내세요 저사람 약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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