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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후각장애인 오빠와 적반하장 남편과 시모요

ㅇㅇ (판) 2019.05.24 20:50 조회155,78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해요

글에는 안썼는데 물론 저도 가만히 있던건 아니예요.시모의 그 발언 듣자마자 쌍욕밖에 못할거 같아서 그냥 끊어버렸고 다음날 퇴근한 신랑 붙잡고 잘못 인정하고 사과 안하면 이혼할 생각 있다 했는데 그 길로 이혼서류 들고가서 대답이 없네요...이따가 이 글 보여줄 생각입니다.





진짜 신랑하고 같이 볼 거고요
결론이 안나서 여기다 글까지 쓰네요

먼저 대략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는 30대, 7살 남매둥이 키우는 주부고 신랑도 동갑이예요

저희는 경기도 도시안에서 전원주택 사는데 시댁과는 사이에 집 한채 둔 거리예요 가깝죠
시댁도 전원주택 이구요.....
그리고 저희 오빠는 후각장애인이예요. 냄새를 아예 못맡는건 아니고 가끔가다 정말 매운거? 그런 냄새를 맡긴 하는데 ..대체로 못 맡죠
유아기때 코안에 염증인가? 아무튼 병이 악화되어서 서서히 냄새를 못맡게 되었다는데
너무 어릴때부터라 솔직히 저는 잘 몰라요.

토요일 저희 아빠의 생신이여서 오빠,저희부부,애들 여섯이서 저희 집에서 생일파티를 했어요.
그렇게 파티를 하고 다음날 일요일에 저희 부부랑 아빠는 백화점에 쇼핑을 갔고 집에는 저희 애들과 오빠만....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점심먹고 백화점으로 갔는데
애들이 고구마를 먹는대서 신랑이 냄비에 고구마를 얹어놓고 불을 켠 다음 오빠한테 고구마 올려놨으니까 이따가 애들이랑 드세요 하고 급하게 나갔는데 (영화 시간이 늦어서..) 저희 오빠가 그걸 못들은거예요.오빠는 2층에 있었고 현관은 1층이니까요

애들은 마당에서 그네타면서 놀고있었고 오빠는 2층 테라스에서 애들도 보고 계단쪽 저희 벽에 못도 박아주고(부탁했어요) 있었대요

그때 밖에서 애들이 더운지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와도 돼냐니까 오빠는 집에 있으니까 빨리 들어오라고 테라스에서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애들은 집에 들어오고 오빠는 공구함 정리하고 내려갈려는데 1층에서 애들이 소리지르면서
외삼촌 불!!!!! 이러니까 오빠가 놀래서 내려가보니
주방에서 고구마가 거의 불나기 직전으로 타고있는거예요. (화재경보기 없음)

진짜 급하게 불 끄고 창문 열고 하니까 연기 빠지고 진정은 됐는데 ...

아빠 보내드리고 저희가 집에 돌아오고 애들이 이야기를 하니까 방에서 신랑이 노발대발하면서 막
애들만 없었으면 지금쯤 집 다 탔을거라면서
얘기까지 해줬는데 왜 그걸 방치하냐,왜 1층에 안내려와있냐부터 ...

오빠는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고 또 테라스에서 애들도 보고 (거실과 반대방향인 그네라 거실에서 안보임) 우리 부탁한것도 박아주려고 거기있었던거고 냄새를 못맡아서 어쩔 수 없었던건데 저도 화가나서 뭐라뭐라 했어요

이걸 시어머니한테 말했는지 전화와서 그러게 왜 장애인이랑 애들을 한집에 두냐며 위험하지도 않냐하시는데...진짜 이성이 끊긴다는?게 뭔지 느낀거 같네요 온몸 정신 다 멀쩡한 상태에
축농증 심해 냄새 못맡는 딱 그상태인건데
같이 있음 위험한 장애인취급을 하는것도 아니라고 보고요..거기다 이 둘 태도를 보면 오빠가 거실에서
있다가 애들이 놀다 다치기라도 했으면? 그것도 잘 안봤냐며 뭐라뭐라 할께 뻔했겠죠?

현재 오빠는 오빠네에 간 상태고 저희는 아직 냉전중이예요
전 오빠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이 적반하장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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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닥터룸 2019.05.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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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신랑이 잘못한거임 대답도 듣지 않고 가스불을 켜두고 간게 잘못한건데 두 모자가 쌍으로 지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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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5.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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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냄비를 불에 올려놓고 가면서 제대로 이야기도 안하고 가는게 말이 됩니까?? 쓰니님 신랑이 애들을 죽일번 한거예요!! 쓰니님 오빠탓이 아니라 ㅡ그리고 더더욱이나 후각 장애가 있는걸 알면서도 불을 올려놓을걸 그렇게 대에충 말하고 갑니까?? 후각장애가 생기고 싶어 생긴것도 아니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쪼르르 말하는건 또 뭐야?? 지가 제대로 말도 안하고 답변도 못듣고 나간 주제에 시어머니도 진짜 무식하네요 말뽄새가 ㅡ 쓰니님 오빠가 너무 놀랬겠어요ㅠ 자책하며 계시겠네요 ㅠ 이글 꼭 신랑 보여주세요 ! 정신좀 차려라 찌질한 남의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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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2019.05.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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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라긴 했겠지만 장애인 이라니.. 어러운 사돈 총각한테 막말도 이런 막말을 지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하는 수준은 정상인가..? 큰 일 안 생겼으니 다행이다 액댐했다고 서로 다독이는게 가족이지 큰 일 만들어 큰소리 오가게 하는게 가족인지 생각 이란걸 아직 남편일때 해보 길 바람. 가슴 밑바닥에 있는 진심과 진정한 그 사람의 됨됨이는 이런 급박한 상황에 툭~ 튀어 나오게 되 있어요. 쓰니 남편과 시댁에 정 떨어질 만 하고 진지한 사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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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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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니 말뽄새 보니 신랑이 이해가 되네 오빠분 성격 좋으시네요. 그리고 앞으로 절대 친정식구들에게 애들 맡기지 말고 신랑이랑 시애미한테 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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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2019.05.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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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그냥 엄마랑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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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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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애미에 그자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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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9.05.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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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비염으로 후각을 잃었는데 저도 장애인인가요? 전 한번도 장애인이라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이런저런 이유로 장애인거리면 세상엔 누구나다 장애인이겠네요. 님 남편과 시어머니가 혹시 이런저런 장애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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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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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듣게 말했으면 말을 안한거지 정신 박약이네 시엄마 인성 쓰레기네요 와...대박 ㄷ ㄷ ㄷ ㄷ ㄷ애들한텐 지네 둘이 더 최악이네요 떼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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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2019.05.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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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질병으로 후각을 잃은것도 장애인가요? 후각신경은 워낙 미세해서 축농증 수술하다가도 후각을 잃을수 있고 비염으로도 기능을 상실할수 있습니다. 이연복쉐프도 후각상실이라고 했고 더러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이긴 하기만 뇌수술을 코로 하다보니 현재 후각을 잃은 상태인데 후각기능을 상실했다고 장애인으로 취급을 하는 그 시어머니 인성에 남편이 잘못했음에도 장애가 있다는 편견만으로 오빠분만을 탓하는 남편분도 답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제가 글쓴이라면 시모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면 연을 끓었을겁니다. 물론 남편도 용서하기 힘들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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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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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읽어도 열받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의도없음 친구사이도 아니고 말만 틱 하고 그냥 다짜고짜나가버림?? 사람 얼굴을 보고 나가야지 거기다가 냄새못맡는거알면 정확히 대답까지 듣고 나가는게 정상임 남편이 자기생각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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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5.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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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켠사람 잘못 말했으면 들었는지 확인해야되고 오히려 실화죄에 해당될걸요 장애인 취급 인성 나오네요 미각잃은 장금이도 장애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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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ㅋ 2019.05.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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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흑수저샛히들 결혼재한법만들어라좀개소리짖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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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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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는 무슨죄야 동생 잘못둬서 이상한 놈 모자한테 욕듣게하고 잘못없는데 사과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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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9.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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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또 자기 엄마한테 이르고 그걸 또 전화해서 장애인이니 뭐니 ㅈㄹ ...항상 장애인이라고 속으로 무시하고 살아왔으니 저런 무__언을 하겠죠. 그 엄마에 그아들. 인성이 거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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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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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잘못 배퍼... 부탁 할려면 오빠한테 가까이 가서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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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신 2019.05.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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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나 시애미나 그냥 인성이 개시레기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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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5.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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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렌지 욜 오래된거? 요즘꺼는 알아서 꺼지는 시스템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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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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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잘못한거맞는데요 백번양보해서 불안꺼서 큰일날뻔한건 오빠잘못이라치고.. 미안하다 사과했음 끝낼일이지 지네엄마한테 그딴얘기는왜해요? 모지리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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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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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을 왜 장애인이랑 같이두냐....? 와 진짜 못배웠내요 ㅠㅠㅠㅠㅠ진짜 손절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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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좀그만부려 2019.05.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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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못한거아님? 불을 켰으면 상대방이 확실히 알아들었나 확인을해야지 지는 말했다고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확인도 안함? 장애인은 님오빠가 아니가 남편이랑 시모네ㅡㅡ반품시켜요 그런남편 데리고 있다가 애들 다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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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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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가스불을왜켜두고감? 왜? 고구마삶고있는 사람이 끄던가 아니면 이층올라가서 얘길해야 정상아님?ㅅㅂ버르장머리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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