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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첫사랑썰, 반한썰 풀자

ㅇㅇ (판) 2019.05.24 22:36 조회183,50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나는 금사빠여서 맨날맨날 빠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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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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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사친 초5때부터 근방 일대 유명한 양아치였어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파티하고 담배피고 소위 말하는 형들이랑 친목질에 미쳐있고 패싸움에 공부는 밑바닥 깔아주고 그래서 나 진짜 걔 혐오스러워했는데 중3말에 아파트 단지에서 전화받고 울고있는 걸 봤어 엄마 돌아가셨다고 오열하더라 자긴 아무것도 못해주고 방황만 했는데 엄마는 파트타임 알바하면서 자기 뒷바라지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울더라 자긴 이제 어떡하냐고 울길래 집 돌아가서 검은 옷 입으라하고 남은 용돈 다 깨서 장례식장까지 택시 태워줬어 방학이기도 하고 불쌍하니까 가서 밥도 삼시세끼 꾸준히 먹이고 향피우는법 술올리는 법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엄마한테 돈받아서 4만원도 넣고 그랬다 장례 마치고 만났는데 같이 설렁탕 먹다가 걔가 그렇게 말하더라 정말 고맙고 엄마가 내 이름으로 대학등록금통장 만들어놨다고 이제 고딩이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들어갈거라고 나쁜 짓 더이상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나 좀 도와달라고 그래서 학원쌤이 가르쳐주던 방식 떠올리면서 걔 공부 도와주고 인강도 알아봐주고 뭐 그랬었다 2년이 지나고 고2인데 걔 일반계 남고가서 성적상위 우수자만 들어가는 기숙사 5등으로 들어가서 육군사관학교 가려고 공부 열심히 하는 중이야ㅋㅋ 나도 기숙사라 가끔 주말외박때 만나서 시내도 가고 밥도 먹고 친하게 지내는데 걔가 내 생일때 B4 도화지에 손편지 빽빽하게 쓰고 내 인생 개과천선시켜줘서 고맙다고 내가 좋아하는 지에스 스노우초코칩 다섯 개랑 주는데 살짝 반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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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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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리에서 교탁으로 잠깐 나갓다가 다 들어오는데 짝남이 갑자기 안경끼고 셔츠 단추 하나 풀고 안에는 흰 티 입고 펜돌리면서 수학뮨제 푸는데 ㅅㅂ ....심멎함 심지어 평소에 순둥하고 공부안하고 섹시라고는 일도없는앤데 자리도 마침 창가쪽이라 햇빛 얼굴에 반짝 ! 하는데 진자 가라앉을뻔함 그날부터 그냥 사랑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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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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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ㅅㅂ 나도 제발 쓰고싶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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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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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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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금사빠 ㅈ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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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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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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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이거보고 달달하다 하고 설렌다 하고 외롭다 하는데 난 전남친도 이랬는데 나도 걔랑 이랬는데 하고 생각든다 자꾸만..난 이거보는데 왜 설레고 외롭고 달달하고 기분좋은게 아니라 비참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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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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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악 수행하는 날이었는데 우리만 그런진 잘 모르겠걸랑 근데 음악실 가면 번호순으로 두 명씩 앉게 되어 있잖아 암튼 그렇게 앉았는데 내가 12번이고 걔가 24번일 거임 음악 수행 끝나고 맨 뒤에 앉은 애가 걷어오는 건데 걔가 걷어가길래 나 글씨체 별로 안 예뻐서 나 맨 아래에다가 놔주라 이랬는데 조카 설레게 웃으면서 알았어 이럼 반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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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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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한 달 동안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전화를 했다? 그때가 아마 12월 초라서 크리스마스 얘기를 했어 그러다가 걔가 "넌 크리스마스 때 뭐하냐" 이래서 내가 "뭘하긴 뭘 해 그냥 집에만 있는거지" 이러니까 "크리스마스 땐 남자랑 만나야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얘는 진짜 나한테 마음이 없는가보다 하고 잠깐 우울했는데 걔가 "나랑 보내던가" 이래서 설렜어 쓰고 보니까 별로 안 설렌다 암튼 얘 9개월 동안 좋아하다가 몇 주 전 사귀어서 넘 행복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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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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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ㅍ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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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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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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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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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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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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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 이학년때 한 학년 위에 오빠 좋아했었는데 좋아하게 된 계기가 교무실에서 회색 후드티에 밑에 반바지 입고 막대사탕 먹으면서 그 오빠가 수학쌤이랑 얘기를 하고 있었어 되게 특별한 것도 아니고 나랑 뭔가 있던 것도 아닌데 그 장면이 너무 예뻐 보였음 그래서 수학쌤한테 졸라서 이름 알아내고 반도 알아내서 페북 친구도 걸고 연락도 했었는데 끝은 좀 안좋았어...ㅎ 그냥 아련한 첫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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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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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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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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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사는 근방에는 정말 잘생긴 남자애가 1도 없음 초5때 같은 반 남자애가 스토킹하고 이상한 문자 보낸 이후로 남자가 무서워서 피해다니고 그랬음 그러다 수학학원에 어느날 새로운 남자애가 옴 걘 내가 왔을 때도 자고 있었음 선생님이 깨우니까 겨우 일어나서 눈 비비는데 보니까 개잘생긴 거임 말 트고 싶은데 무서워서 말은 못 걸겠고... 그러다가 선생님이랑 대화하는데 삐삐 얘기가 나온 거임 내가 어린 것치곤 삐삐 번호다 외워서 쌤 468 아시죠 이랬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자다 일어난 얼굴로 그게 뭔 뜻인데? 이러더라고 근데 468이 사랑해라는 뜻이었음 그래서 내가 얼떨결에 어... 사랑해! 이러고 외쳐서 나 혼자 그 남자애 얼굴 못 쳐다봄 학원 끊고 나서는 걔 잘 지내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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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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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설렌다 절대 지우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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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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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1년 짝사랑 한 애랑 학원 특강 듣고 집 갈때 버스에서 이야기 길게 해서 좋았다... 자기 이야기 잘 안하는 애가 고민도 말하고 그래서 괜히 아련하게 전 감정 생각나고..뭐 슬프네. 어느정도 수준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남자애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이야기가 너무 잘 돼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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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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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 썩힌 짝사랑인데 나 진짜 답답이에다가 그닥 볼것도 없뎡 암튼 중1때 초학기때부터 좋아했거든 진짜 말도 한마디 안해보고 보자마자 반함 걔가 특출나게 잘생기지는 않았는데 눈썹 짙고 되게 고양이..?상인 그런 덩치 큰 앤데 나도 내가 왜 좋아한지 모르겠음 또 나는 짝사랑하는거 진짜 거의얘기안하고 혼자 끙끙대는 성격이라 진짜 친한 애들 몇명빼고 아무도 몰라. 근데 친구들이 볼때마다 너 진짜 개답답하다고 좋아하는데 왜 말도 안걸고 보기만 하냐고 그러더라 그 말 듣고 동의하긴 했는데 ㅜㅜ와 옆에 있으면 진짜 몸 경직되고 심장 거칠거칠쿵쾅쿵쾅대서 말 못걸어 진짜.. 3학년ㅇ인 지금 드디어 처음으로 같은 반 됐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분위기가 영 아니여서 말 걸 타이밍도 못봐..ㅈㄴ 한심하지. ㅜㅜ..연애고수있ㅅ으면 나좀도와주ㅏ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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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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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이공원 공중 관람차 밑에 서있던 걔를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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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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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제 생일이었는데 작년에 잠깐 좋아하던 애가 생일 축하한다고 카톡 보내줬어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나 학교 진짜 멀리 가는데 그냥...기분이 미묘하다ㅎㅎ 얘는 정보 쪽 되게 잘해서 상도 많이받고 키는 우리반에서 두 번째로 컸어 수학은 내가 더 잘해서 널리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다시 못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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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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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나랑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1년 늦게 가서 18살이었고(고2) 나는 빠른이어서 16살(중3)이었는데 우리 반이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아서 반 애들 다 친했어 내 이상형이 연상에 공부잘하는 사람인데 수학시간에 나가서 문제풀고 들어가는데 ㅈㄴ 멋있더라 그때 한눈에 반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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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20.05.1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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