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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 연애에 관심이 너무 많은 친구들

(판) 2019.05.25 01:20 조회22,33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30대 초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 연애사에 너무 관심이 많은 친구들 때문에 불편해서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원래 다 그렇게 궁금해하며 사는건지.. 후자라면 왜 궁금한건지?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친구 무리가 많은데요.. 직장 동료나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나 등등
그 중 결혼한 친구도, 미혼인 친구도 있고(미혼 비율이 훨 많구요.-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런지; 연애=결혼이라 생각하거나 무슨 얘길 해도 관심사가 결혼이네요 거의.

저는 연애를 그닥 많이한 편은 아니고 길었던 연애 짧았던 연애 합하면 세번정도고요.

어렸을때야 남친 사귀면 자랑도 많이하고 놀러간 사진도 올리고~ 그러며 지냈던거 같은데
어느새부터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남자친구와는 조용히 그냥 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딱히 싸움이 있어도 크게 티내지 않고, 사진이나 이름도 굳이 그렇게 떠벌리면서 얘기하고싶지도 않구요.

평소 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보면
제가 이 남친이랑 사귀고 만약에 헤어져서 다른사람과 결혼하면 그거가지고 한창 이슈랍시고 
얘기할 사람들 같았거든요. 그냥 그런 빌미를 제공하고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ㅠㅠ

근데 어느 무리를 가도 기-승-전-남친근황 궁금+연애사 궁금+ 너넨 안싸우냐 등등+ 결혼언제하니+얘기는 오가냐 등등등등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희는 성격이 무던해서 2년 넘게 큰 싸움없이 잘 놀고 잘지내거든요

전 SNS도 잘 안하는 편이라 작년쯤 마지막 사진 올리고 그냥 그이후로 안하니까 
"요즘 사진 잘 안올라오던데 너희커플 잘 안만나??" 혹은 "헤어진줄알앗어~~" 등의 반응.ㅡㅡ;
원래 일거수 일투족 올렸더라면 그런 반응이 당연하겠지만 내가 뭘 얼마나 올렸다고 저러나....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ㅋㅋㅋ

자주 만나서 맛집투어며 데이트사진 진짜 많은데.. ㅠㅠㅠ 그걸 하나하나 공개하지 않으면 저렇게들 보는구나 싶고.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서 들은건데 2년 동안 달랑 네 장 올린거 보고는 자기들끼리
남친이 무뚝뚝하다거나 못생겼다라는 썰가지 오갔답니다 ㅋ못생겨서 숨긴다는둥 나참..

서로의 이야기 하고 하하호호 재밌는 자리에서 굳이? 애인을 얘기하고 공개하고 세세한 것까지 얘기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한 동료는 전 한번도 얘기한적 없는 남친 SNS를 좋아요타고 들어가서 구경했더라고요

그담부터 짜증나서 닫았습니다(직장동료와는 인스타 맺지 않아야했거늘.)

그리고 보통 남친(연상일 경우)을 얘기할 때, "남친" 혹은 "ㅇㅇ오빠"라고 지칭하지 않나요?

최근에 밥먹다가 뭐 따로 포장해서 가는데 누구주려고 하냐길래 어 남친주려구~ 하니까

"아아~그렇구나 앗 근데 남친 이름이 뭐야//?" 하는데 순간 거부감이 드는거예요.

그게 왜 궁금하지? 라는 생각? 

조금 강박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제가 왜이렇게까지 생각하냐면. ㅠㅠ
이 무리들이, 가끔 약속에 나오지 않는 친구 이야기를 할 때

그 친구의 남자친구 얘기를 하는 수준을 넘어서 SNS까지 들어가서 근황 살피고 직업이 어떻다는둥 형제가 어떻다는둥 왈가왈부하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에요.

그 모습이 계속 보이는 순간부터 아 나도 저렇게 없는 자리에서 남친 얼평하고, 이렇궁 저렇궁 하겠구나 싶어서 사리게된 것도 있어요ㅠ 그렇다고 제가 말없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말 잘하고 들어주고 그래요..ㅎㅎ 

그런 친구 안만나면 되지~싶으면서도 다양한 무리의 친구들이 다 그런식이라서.
이게 정말 일반적인가 싶은거죠.
직장 동료도 그냥 그 부서 사람들일 뿐인거고,,동창무리도 제가 마음 잘맞아서 친구를 한거라기보다 그냥 
같은 과. 아이들이라서 친하게 지내온거구요. 그래서 이런게 불편하다고 연락을 다~~끊어버리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네요.... 

저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여자 심리...라고 얘기하기 너무 거부감들지만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 집단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별 신경 안쓰고 사는게 편한가 싶기도 하고 하 모르겠습니다.

결혼하신분들.. 결혼 적령기나 결혼 앞두셨을 때 이런 친구들 경험해본 적 있나요?

솔직히 남친과 만일 헤어지게 된다면 이런 참견과 오지랖 때문에 더 상처받고 짜증날까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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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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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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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요이상으로 나에대해 궁금해하고 내남친에대해 알고싶어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긴있음. 진짜 심리가궁금. 근데진짜친한친구들은 결혼관심때문에 본인 남친얘기들 다하는데 유독 듣기만하고 자기얘기는 숨기는친구도있음. 다른쓰잘데기없는말은 엄청많고 다른친구들 연애에는 관심엄청많아서 캐묻고 지남친얘긴1도안함.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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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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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상 그럴땐 오지게 자랑한번하면 딱히안묻는데ㅋㅋㅋ보통 꼬치꼬치 캐묻는 사랑들은 오지랖이 태평양이시거나 자기가 더 우월하다 느껴서 인듯해요. 님이 인스타도잘안하니 선물 받은게 없나보다, 좋은데 놀러안가나보다 그런생각할수도 있죠. 전 결혼하고 싫었던 직장동료들 만나서 그동안 입닫고 말안했던 자랑질 실컷하니까 조용 하던데요ㅋㅋㅋ 하나같이 넌 왜 일안해? 하길래 (이사가서 휴직상태엿음) 남편이 ~자기도 바쁜데 저까지 바쁘면 얼굴어떻게보냐구 그동안 못했던 배우고싶었던것 배우고, 푹 쉬라고 했어요 하니깐 핵조용ㅋㅋㅋㅋ더 안묻는데, 시부모님도 건강한게 최고라고 굳이 힘들게 일하지말래요. 하니 입꾹닫ㅋㅋㅋㅋ님도 한번은 자랑크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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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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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흠잡아내려고 그런거임ㅋㅋ알콩달콩지내는 모습보면 배아파 죽을걸요~ㅋㅋ내 친구도 맨날 없는 사람 불러내라고 하고 남의 남친 평가하고ㅋㅋㅋ미친년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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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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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저렇게 궁금해서 난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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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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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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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나이에 제대로 된 친구들이 없단 게 좀 불쌍하네요. 님 친구들이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님이 이렇게 꽁꽁 싸매면서 전전긍긍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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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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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만났는데 사회나 연예인얘기부터 할 수도 없고 근황토크처럼 물어보는거 아닌가요...저는 친구들이랑 애완견 안부도 묻는데 딱히 님연애사가 궁금한게 아니라 그냥 말할거리를 만드려고 물어보는 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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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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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저는 관종이라 그런 관심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ㅋㅋ 그냥 결혼 적령기고 주 관심사다 보니까 그러는거같아요.. 전 좀 개방적이라 관심사가 제 남친이 되면 미주알 고주알 즐겁게 말하긴 하는데 친구중에 님같은 성향인 애들도 은근 있고 그러면 한두번 묻다가 그러려니~ 합니다.. 왜 숨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 신중한거라고 하셨는데 요즘 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세대에 왜 그런거 신경쓰는지 잘은 이해안됨) 그 사람 성향인거니까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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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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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 안하면 맨날 안놀러다니는줄 아는 오지랖들이 많음ㅋㅋㅋ 아니 어디가면 맨날 인증 해야함?? 사진도 잘 나올때만 프사 바꾸는데 암튼 인스타에 자랑올리거나 어디가면 올리는애들보면서 야 난 너네보다 훨씬 많이 돌아다닌다 하고싶지만 인스타에 사진올리기 귀찮고 관심 받는게 더싫음. 걍 무시가 답이고 가끔하는 프사가 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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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19.05.2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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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되면 저런친구들본색드러남 자연스럽게 사람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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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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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우년들의 냄새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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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05.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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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족들 안부 묻듯이 물어본건데 과민반응하신 걸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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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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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궁 저렇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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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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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싫다. 난 멀쩡한애가 왜 연애안하냐며 나 이상한 취급하려고 빌미두길래 잘 안만나. 직장 직업 외모 몸매도 심지어 중고대 어디든 친구들 소속 중에 내가 탑2-3안에듬. 직장 친구들 중에서도 근데 지들이 괜히 심술 나서 그런건지 자꾸 내 자존감 깎으려고 내 직업 까려고 하고 진짜 ㅂ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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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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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냥 정말 안부 묻듯이 친하니까 아무생각없이 했던 말들이네 절대 악의 없었고 좋은일 있으면 호들갑도 떨어주고 싶었는데 이제 안그럴게요 쓰니님께도 대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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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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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자기 직업에 자부심도 없고 하는일도 시시껄렁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저럼. 정말 바쁘고 자기 일에 몰두하게 되면 친구 남친은 무슨 친구 신경 쓸 겨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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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05.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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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울나라 여자들 거의 다 그렇지 않나요..??(예를 들어 스타의 떡밥 보다 열애설에 더 궁금해하는게 증거임) 여자 수다의 대부분이 남 걱정인거 듣고 놀랄 정도로 한녀들이 얼마나 남 걱정 잘 해주는 좋은 나라인데.. 그걸 왜 불편해 하시죠?? 그냥 관심 및 호기심인것 같은데...(한남 비하를 왜 하겠어요??? 한남 만나고 싶은데.. 관심을 못받으니까 그런것처럼.. 페미들조차 현생에서는 절대로 페미 안밝히는것과 같은 이유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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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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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흠잡아내려고 그런거임ㅋㅋ알콩달콩지내는 모습보면 배아파 죽을걸요~ㅋㅋ내 친구도 맨날 없는 사람 불러내라고 하고 남의 남친 평가하고ㅋㅋㅋ미친년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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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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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요이상으로 나에대해 궁금해하고 내남친에대해 알고싶어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긴있음. 진짜 심리가궁금. 근데진짜친한친구들은 결혼관심때문에 본인 남친얘기들 다하는데 유독 듣기만하고 자기얘기는 숨기는친구도있음. 다른쓰잘데기없는말은 엄청많고 다른친구들 연애에는 관심엄청많아서 캐묻고 지남친얘긴1도안함.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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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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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상 그럴땐 오지게 자랑한번하면 딱히안묻는데ㅋㅋㅋ보통 꼬치꼬치 캐묻는 사랑들은 오지랖이 태평양이시거나 자기가 더 우월하다 느껴서 인듯해요. 님이 인스타도잘안하니 선물 받은게 없나보다, 좋은데 놀러안가나보다 그런생각할수도 있죠. 전 결혼하고 싫었던 직장동료들 만나서 그동안 입닫고 말안했던 자랑질 실컷하니까 조용 하던데요ㅋㅋㅋ 하나같이 넌 왜 일안해? 하길래 (이사가서 휴직상태엿음) 남편이 ~자기도 바쁜데 저까지 바쁘면 얼굴어떻게보냐구 그동안 못했던 배우고싶었던것 배우고, 푹 쉬라고 했어요 하니깐 핵조용ㅋㅋㅋㅋ더 안묻는데, 시부모님도 건강한게 최고라고 굳이 힘들게 일하지말래요. 하니 입꾹닫ㅋㅋㅋㅋ님도 한번은 자랑크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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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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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의 연애에 배놔라 감놔라하고 내 남친이랑 비교하고 그러고 싶어하는 듯한데, 지금 쓰니 대처가 딱 현명합니다. 굳이 내 연애사를 안줏거리처럼 내놓을 필요가 있나요? 절대 얘기하지 마시고요. 지금까지처럼 알아서 피하시고, 자꾸 강요하면 거리를 두세요.

아니, 도대체 왜 남의 사생활이 그렇게 궁금한 겁니까?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고요. 쓰니가 정상이고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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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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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대에 많이하는 대화 주제란게 있잖아요. 30대니 연애,결혼 얘기 많이 하는게 당연한데요. 자리에 없는 사람의 남친은 왜 화두에 올려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걸까요? 남 얘기 하는 사람들, 쓸데없이 말 전달 하는 사람들, 가까이해서 좋을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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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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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친구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된 친구들이 아니라 그냥 서로를 가십거리로만 소비하는 상대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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