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좋은 환경에 결혼 한 친구들이 부럽네요

ㄱㄷ (판) 2019.05.26 02:58 조회57,2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결혼 시즌이더라구요 저도 한참 다니구 있는데
그냥 뒤숭숭하여 올립니다
남들하고 비교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현실로 돌아오면
숨이 턱 막혀요

동기 두명이 저번주랑 오늘 걸쳐서 결혼을 했는데
한 친구는 계약직으로 유치원 교사였고 친정 집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남편을 잘 만난건지 하루는 프사에 샤* 700만원 정도 가방을 들고 좋아하는 사진 하나 올리고 또 몇일 지나니 샤* 주얼리(프로포즈 받은듯 했음)올리더라구요 결혼식도 엄청 좋은 호텔식에서...
전엔 명품백이나 이런거 전혀 안올렸었는데..

다른 친구도 시댁에서 신도시에 40평대 아파트 집을 사줬다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외벌이를 해도 돈이 남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한지 1년 반정도 남편이랑 저 둘다 공무원인데
죽어라 맞벌이 하는데 반 이상이 집 대출금으로 빠지고 있어요(전세 대출금인데도 빚이 1억이 넘습니다..)나름 잘 먹고 잘 쓴다 하는데도 친구들 사례 보면..점점 차이가 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휴..친구 돌려깎거나 그런건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그냥 좀 우울하기도해서요..
94
3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9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5.26 11:09
추천
79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는 다른 고민들이 있을겁니다 너무 부러워할 필요 없어요 사람이 부유하면 거기서 끝일까요? 아니요 더 잘 사는 사람이 부러워져요 그 친구들도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 부러워 합니다 ^^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죠..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2019.05.26 15:28
추천
5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렇다가도 또 우리만의 행복한거 즐거운거 생각하니 기분좋더라구요. 다들보면 나보다 잘난거같고 비교해 생각하면 나만 속상하니까ㅜ 잘살아보여도 각자 나름의 고민이 있을거잖아요. 우리끼리의 사소한 행복만 생각하며 지내면 좋을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26 10:20
추천
50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하고 그 이유로 엄청 속상하고 우울했었던 때가 있었어요. 친구들이랑 저랑 다 직업도 같은데.. 저만 돈없는 남편이랑 결혼해서요. 내가 뭐가 못났나. 싶어 속상했고 설상가상으로 친구들은 시댁돈으로 집을 샀는데 집값이 엄청 올라 재산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더라구요. 근데 그것땜에 싸워봤자.. 이혼할것도 아니면 해결점없는 싸움만되서 내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내가 지금 남편고른건 내 선택이고. 내 팔자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한1년 속상했는데 시간 지나고나면 인정하게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부동산공부다니고 재산불릴 연구하며 살고있어요. 시간지나면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요. 아끼고 저축하면서 재테크하다보면 친구들 부럽지않게 사는날이 올거예요. 저도 그러길 바라면서 살고있구요.
답글 1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6.16 0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남다른 고충이 있을거다..이런건 정신승리구요 그친구도 뭔가 매력이나 뛰어난 외모덕을 본거겠죠?인정하거나..정힘들면 최대한 안보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ㅠㅎㅎ그래서 전 결혼 안하려구요 비교하면서 살바에야 혼자 오로지 내힘으로 얻은 작은집,차,소소히 취미생활하며 해외여행다니며 사는게 훨씬 행복할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9 05: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는데 좀 황당하네요. 친구가 다른 걱정이 있고 불행해야 글쓴이가 행복해지는건가요? 글쓴님도 부러운건 부러워할 수 있어요. 거기서 그쳐야지 나랑 남편이랑 비교하면서 자신을 갉아먹진 마세요. 의식적으로라도 당분간은 내겐 좋은 직장이 있고 날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고 등등 좋은 부분을 보려고 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 적이 있었는데 뭔가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고요. 그런 마음이 들었던 내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부끄러웠던 내 마음에 대해서... 반대로 내가 부자였다면 남편도 삶이 편했을텐데 싶었다는 말까지 남편이랑 술한잔하면서 솔직히 말했어요. 한달 후 쯤 남편이 지인이 받은 그 브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걸 선물로 사왔어요 ㅋㅋㅋ 쇼핑백이 아니라 다행이라 할 정도지만~ 반품안하고 꽤 좋은 남편을 둔 걸 기념하기로 했어요~ 글쓴분 남편도 좋은 사람일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ㆍㆍ 2019.05.28 11: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불쌍하네요 정신차리세요 남편이 님같은 생각한다면 좋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놀러와 2019.05.28 04: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좋으면 됐지 왜 비교해서 자신을 불쌍하게 만드나 ㅋㅋㅋㅋ 저들도 누군가보단 못한 삶인데 비교하면 끝이 없어요 그럴거면 만수르 만나야죠
답글 0 답글쓰기
지민자경박지원... 2019.05.28 02: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두친구가 외모가 상당했나봅니다 여자팔자뒤웅박팔자여...인스타보면 예쁜여자들이 호화롭게 잘사는듯..나아는언니도 보통보다조금잘살았었어요..남편직업이 군의관.애들도 다예쁘고잘생기고ㅋㅋㅋ 여잔 예쁘기도해야하지만 야무지고 성격도좋아야 잘가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8 02: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심정 알것같아요 제 친구들도 하나같이 좀 산다하는 집안 남자만나 결혼해서 잘사는데..왜 나만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건지.. 참 부럽더라구요 헌데 다들 시댁문제로 골머리 썩는데 저는 시부모님은 잘만나서 스트레스가 적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부부는 사이좋게 같이 술한잔 하는것도 즐기는데 남편이 술마시는거 질색해서 회식때마다 싸우는 친구는 제가 부럽다 하네요 사람 사는게 다 그래요 내가 부러워하는 누군가가 저의 다른점을 부러워할수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맘상해말고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5.28 02:0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같이 부러웠어요. 친구는 시댁에서 많이 받은만큼 많이 효도하며 살더라구요. 친구네가 빚없이 여유롭게 사는게 부럽긴한데 딱 거기까지에요. 과거로 돌아간다한들 난 다시 내 남편 택할거고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거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ㅁㅁ 2019.05.28 01:0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상황이 정상인거에요 불공정거래하면 나중에 다 빚으로 옵니다 결혼이라는게 하나하나 이루워가는거지 이루어놓은거 시부모에게 빼앗으면 그만큼 시댁가서 일해야하는거죠 그만큼안하면 싸움나는거구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상당할거에요 세상엔 공짜는 없답니다 시댁에서 집사주고 돈주면 끝일까요? 남편에겐 공짜일수있지만 그 와이프에겐 빚이죠 갚아야되는거에요 사회분위기가 비교부터하는건 알지만 꼭 돈과 행복이 비례하진 않아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5.27 23:3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남편 탓 한 적도 없는데 남편을 탓하지 말고 자기 능력을 높이라는 댓글들은 그냥 남 까기 위해 사는건가ㅋㅋㅋ노력하며 살았으니 부부 둘 다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인 공무원이 된건데도 스펙 떨어지는 주변 사람들이 한 순간에 팔자가 바뀌니 허탈하고 마음이 뒤숭숭하다는거지 이게 이해가 안됨?친구들을 욕한 것도 아니고 남편을 욕한 것도 아니구만ㅋㅋㅋ만약 댓글들 말대로 그 친구들 외모가 넘사 수준으로 예쁘거나 뭔가 잘난 점이 있다면 그것 또한 노력으로 커버되는게 아니니 자신이 못나보이고 우울할 수 있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7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7 23:1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유없으면 결혼하지마세요 여자도 남자한테 얹혀살생각하지말고 여유없으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부자소리들을정도는 아니지만 부럽거나하지는않던데 결혼때 명품휘감지는 않았지만 남편명의로 집이 있어서 무리해서 대출하지않았어요 원래있는집팔고 대출껴소 큰집사라는사람들 엄청많았지만 전 대출이자내는거 빚지는거 부담될게 뻔하고 괜히 남편과 돈으로 스트레스받기싫어서 집리모델링해서 신혼집으로 들어갔어요 저도 나름 여자가 하는부분들 다했고 남편도 무리 되지 않는선에서 결혼준비했고 남들은 어땠다는데 저거 했다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시작했고 현재도 그래요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부부들 많이 싸우게 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싸울부분이 없네요 가화만사성이라니 결혼하고돈도제법모였고 소소하게 돈도 쓰면서 행복느끼며살아요 아이가셋이여서 부담이좀생겼는데 양가어른들이 저희들사는모습에 너무 기특하고 대단한 녀석들이라며 아이들 학원비정도 보험료정도는 주시네요 감사하게 스스로 긍정적으로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행복을찾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7 21:38
추천
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얼굴예쁘고 능력되면 원래 그런거임.질투좀 제발 하지마 쓰레기년들아 되도않는것들이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애플망고 2019.05.27 20:56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남자 만나 팔자 필 생각있음 자기 능력 높여 잘 살 궁리 하는게 낫지 않을까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7 20:1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좋겠다.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남자 한 번 잘 만나면 인생 펴버리니...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부러움...
답글 3 답글쓰기
남자 판알바생 2019.05.27 19: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러니까 넌 노력도쳐안하고 공짜로쳐얻고싶어한다이거자나? 그래그래 니삶이 뭐 나아질리가있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댜거 2019.05.27 19: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팔자에 그런복이 오겠니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7 19:3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안좋은 버릇입니다. 남이 부러우면 여자인 자신이 능력있으면 되잖아. 왜 남편탓을 하는거야? 잘사는게 부러우면 어릴때 남자구하기 노천광산아냐? 시간끄니까 바로 낚아채가는거지. 나도 20대 초반에 낚아채여갔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7 19:27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이놈의 비교질이란게 한번 시작하면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죠. 저도 제아내가 중하급도 안돼는데 강남건물주까지 들먹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괜찮다는 소리인데 비교질이 갈때까지 간거죠. 정말 정신질환자랑 사는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