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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이후 경제권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판) 2019.05.26 23:28 조회15,00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저는 결혼하면 부부가 됨으로써 한 배를 타는거라 당연히
수입차이에 상관없이 하나로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달 용돈개념으로 (예를 들어 각자 50만원씩) 일부를 뗀 나머지돈은 재테크를 하든 저축을 하든 둘 중 조금 더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관리하거나(물론 적은 돈이 아니라면 함께 상의하고 결정합니다) 공동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요즘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보니 몇몇은 개인주의때문인지 결혼후에도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쓰고 그 중 일부만 생활비로 낸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게 가능한가요??
만약에 저는 보험을 엄청 많이 들어놓고 저축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신랑은 그런거 없이 다 써버리는 스타일이었을때 노후에 신랑이 수술해야되는데 수술비가 없다하면 어차피 내가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이들었는데 연금 안들어놔서 돈없다 하면 내 알바아니라고 버려요??
어떻게 알아서 각자 쓸 수가 있는거죠?

제가 아직 옛날 사고방식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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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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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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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으면 재정도 합쳐야지 니돈내돈 할거같으면 결혼 왜 했는지... 갑자기 남편이 사고가 나서 크게 다쳤으면 수술비 입원치료비 다 남편통장에서 내라고 할건가? 모자라면 빚내라고 하고? 애 낳으면 출산때 병원비 산후조리원비는 자기돈으로만 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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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 2019.05.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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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가정이면 함께 돈관리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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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19.05.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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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정을 이뤘으면 관리 잘하는 사람이 맡아서 하나로 관리해야 하는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돈도 더 잘 모인다는 통계도 있구요. 솔직히 각자 벌어서 각자 생활하고 생활비만 공동으로 내고 이런식이면 결혼을 왜했는지 좀 의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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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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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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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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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라왔던 글 생각난다. 생활비 반반하는 신혼부부 사연이었는데, 직업군인인 남편 따라 주거지 바뀌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다행히 간호사라 다음달 부터 이사 간 지역 병원에 취직한 상태 였음. 그런데 적금이랑 이것 저것 고정비 나가고 나니 부모님 용돈 30만원이 없어, 남편에게 빌려달라고 했더니. 거절당했다고. 직장 그만둔 이유도 남편때문이었고, 다음달부터 일하면 월급받고 바로 돌려주겠다고 했는데도, 남편이 안주더라고. 이게 생활비 반반의 현실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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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휴 2019.05.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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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올해결혼하는데 나는 있는대로 쓰는스타일이라 그냥 다 맡김 소득은 두배정도차이나는데 아쉽거나 그런감정 없음 그냥 용돈이나 받아먹고 살지뭐 알아서 잘하겄지 내가 선택한 여잔데 신경쓰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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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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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너무 궁금했어요. 데이트비 반반은 이해하는데, 생활비 반반은 뭐지 싶더라구요. 재테크 책을 봐도 부부가 같이 모아야 재테크 성공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노후에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 건지 궁금해요. 재테크도 각자하고, 노후준비도 각자하면 나중에 부부가 은퇴시기가 다를텐데, 그때는 생활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이런식으로 살거면, 룸메이트랑 뭐가 다르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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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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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관리해도 서로 얼마버는지, 저축은 어떻게하는지에대해 정확하게 서로에게 오픈하고, 큰 돈 들어가는부분은 상의하고 지출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각자생활이지만 함께니까요. 물론, 합쳐서 함께 관리한다면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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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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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관리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새는 또 각자 관리하는게 셀프효도 같은 개념이라는 생각도 있어요.자기 부모 자기가 챙기듯 자기 월급은 자기가 관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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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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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제권은 합쳐야 된다고 생각해요..그래야 돈도 빨리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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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런 2019.05.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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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러 관리하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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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19.05.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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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는 게 돈 모으기는 좋습니다. 따로 하면 돈관리 잘 안되긴 해요. 합치려면 모든 거 공동명의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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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 2019.05.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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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는 아닌듯 하네요
나도 40이지만 각자 생활비 내고 나머진 저축하든가 합니다.
둘 다 헛된 짓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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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05.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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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굉장히 공평하게 정해주자면

남자가 300을 벌고
여자가 200을 번다고 칩시다.
.
이때 남자300 여자 200을 합쳐서 500만원으로 합쳐 버리면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돈관리를 여자가 한다 해도
남자 입장에선 100만원을 더 내기 때문에
돈관리에 간섭을 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죠.
또한
돈에 간섭을 할수 없는 절대적 이유는
관리만 한사람이 할뿐 그것도 일종의 동업이거든요
본인 돈도 절반이상이 들어갔기 때문에 당연히
경영이 어찌 되는지 주주(?!) 된 입장에서 들여다 보는거죠
그러니
여기서 트러블이 생기는겁니다.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이 이방법입니다.
이건
상대적으로 못버는 쪽이 기준을 정해야 된다는겁니다.
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남자가 300
여자가 200법니다
그럼
여자가 200을 생활비를 내면 남자도 똑같이 200을 냅니다.
그럼
여자의 개인돈은 0원이고 남자는 100만원이 되겠죠
그럼 여자의 개인돈이 없기때문에 쓰고 싶은 돈이 0원이라
갑갑할겁니다.
고로
내가 만약 한달에 50만원을 쓰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여자는 200벌이세 150만원을 생활비로 내고 나머지 50만원인 본인 개인돈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남자도 동등하게
300만원 벌이에서 150만원을 생활비로 내고 나머지 150만원을 남자의 개인돈으로
활용을 합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둘다 전혀~~~~~~~~~~~~~~~~~~~ 불만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돈을 남자보다 적게 버는 여자 입장에서는 졸라 짜증나는 상황이겠지만
현명하게 생각한다면 이보다 현명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죠.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사실 어쩔수 없이 상대적으로 적게 버는 사람이
조금 쓰고 싶은 돈이 더 적어지는데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남녀 데이트 할때 여자들이 어떻게 합니까?
남자들한테 애교 살살 피워서 선물도 얻어내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어먹고
금전적인 혜택을 누리지 않나요?
고로
부인은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고 남편에게 잘할려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 부인에게 오히려 본인돈을 쪼개서 용돈도 주고
본인이 부인한테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선물도 사주고
그럴겁니다.

결혼해서도 연애때의 기분도 유지되고
남자를 가장으로 갑의 위치에 올려놔서 남자가 가정을 위해 주도하는
그런 힘도 실어 줄겁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여자들은 본인이 시스템적인 주도는 하기 귀찮고
단지 거기서 혜택만 원한다는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알잖아요
그러니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가정을 운영한다면 굉장히 화목하고 재밌는
가정이 될겁니다.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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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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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한 배를 탔지만 경제권은 각자 관리할 수 있죠.... 뭐 어차피 한 몸은 아니잖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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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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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회사다닐땐 내가 경제권 갖고 다 관리 했는데 남편이 개인사업하면서부터는 생활비 받음. 월 800받는데 나머지는 남편이 알아서 하고 내가 버는거랑 생활비 800 받는거는 내가 알아서 소비. 남편이 회사 다닐때보다 지금 여유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싸울일도 없고 행복함. 결혼 15년차임. 상황에 맞게 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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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은우 2019.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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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으는 배우자 보다 쓰고보는 배우자가 유리하죠. 이런 경우 모으는 사람이 관리해야 문제 안생김니다. 공원에서 급식 받으려고 서 있는 분들이 내 미래다 생각하면 허투루 돈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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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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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이에 상관없이 <--------------------------------------------------------------------------------- 이유가 뭐죠? 왜 차이가 있는데 상관이 없다는거죠? 그 상관없다는 근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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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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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사정에맞게 하면 되는거같애요
꼭 공동관리를 해야한다 각자 해야된다 정해진게 없으니까요
저희는 집 대출금은 남편이 장보는 비용이나, 공과금, 자잘한 비용은 제가
나머지는 각자 월급에서 알아서 해요.
큰돈 들어가게 되면 각자 있는 돈에서 합쳐서 쓰고요.
각자 남는 돈으로 사고싶은거 사고 모아뒀다가 기념일이나 이럴때 쓰기도 하고
큰 문제없이 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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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개인사업이라 들쭉날쭉 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재료사고 자재사고 할때마다 설명하거나 하기도 어렵고 우리는 서로 개인이 관리하는편임.
각각 200만원씩 생활비로 내고 남편은 매일 늦고 해서 내가 육아와 가사를 하고 있어서 그 비용을 300만원으로 측정, 나는 몸으로 땡우고 있으니 절반제외 남편은 몸으로 못하고 있어서 150만원을 더냄. 즉 남편은 350만원, 나는 200만원 내고 있음.
남편은 그돈을 어디에 쓰는지 묻지를 않고 나는 과소비 하는편이 아니기때문에 그돈에서 생활하고 남는것은 모아놓고있음. 나머지 수입은 각자 알아서 자기집 경조사비에 이용하거나 하고있음. 가끔 남편이 기분좋으면 나에게 100만원씩 주기도 하고... 나도 남편이 좀 힘들어 보이면 내돈에서 얼마씩 주고 생색도 내기도 함.
난 결혼 10년차이고 지금 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 공인인증서도 공유하고 있어서 보려면 얼마든지 볼수 있지만 우리 둘다 과소비를 하거나 유흥을 하거나 하는편이 아니라서... 별 신경안쓰고 있음. 생일이나 이벤트 있을때 크게 한방에 쏠때 생색내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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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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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같은 생각인데 주변에 지인들 내돈 니돈 따로 관리하고 심지어 월급 얼마인지 금액도 오픈 안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서로 경제권 갖으려고 하다보니 걍 각자 하자고 그러는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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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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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돈 관리하고, 양쪽 폰에 가계부 어플 깔아서 제 계정으로 로그인해놔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게 해줘요. 큰 지출은 의논해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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