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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여의도 쇼핑센터에서 맘충을 만났어요(+추가)

ㅇㅇ (판) 2019.05.27 01:09 조회109,666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오늘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구나


일요일오후에 엄마와 여의도 ifc몰에
구경 겸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주말이면 대형쇼핑몰에 사람이 많죠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이랑 싸울뻔했네옄ㅋ
저녁을 먹기전에 대기가 있길래 구경겸 여기저기 엄마랑 둘러보았져

자라에서 나와서 복도라해야하나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갈려고 걷고있는데 급 코너쪽에서 4?5?살로 되어보이는 남자애기가 저한테 달려오더니 저랑 탁하고 부딪혔어요

옆에서 툭 튀어나오니 저도 너무 놀라서 순간
아이씨뭐야 라고 했어요;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는지ㅋㅋㅋㅋ뒤에서 따라오던 애엄마가 제 팔뚝을 찰싹 때리더니 거짓말 하나 안하고 악으로
저기요!!!!!!!!!!!!!!!!!지금 뭐라고하셨어요?????????!!!!!!아이씨라고 했어요?????애기가 달려오면 그럴수도 있지 아이씨라구요???너는 나중에 애 안낳을거같아??????!!!!!!!!!!!니네엄마도 배아파서 자식낳았어!!!!!!!!!!너는 여자아니야?????? 사과안해?????????????!!!!!!!!

정말 이렇게 악을쓰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뭔일인가 싶을 정도로 다 쳐다보고 너무 민망하고 황당해서 화가나기도 전에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사과는 본인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지 아들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데 나보고 사과하라는 인성 무엇ㅋㅋㅋㅋ
제 옆에 있던 엄마가 놀라면 순간적으로 나올수도 있지 왜그렇게 소리를 치냐니까

아줌마 어쩌고 ㅆ&:!:&,90.’ㅡㅡ 지랄이야!!!!!

이러길래 지랄이란 ㄴ 단어듣고 저도 열받아서 엄마랑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려는데 욕하길래 가서 개지랄 떨고 싶었는데 그여자남편이 한숨쉬면서
끌고 가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닌가봄

하 진짜 기분좋게 저녁먹으로 왔다가 별 미친년도 다 봤네요; 지 아들이 그렇게 소중하면 집밖으로 끌고 나오지도 말던가 남편이 참 불쌍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여자가 식당가면 우리애기 먹을건데요~ 딱 사이즈보이는듯해요



에휴ㅡㅡ

제발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추가)


헐 댓글이 엄청 많아졌네요
그 중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꽤 있네요..

그만큼 쇼킹하단 얘기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가 왜 나서지 않았냐면 제가 말린것도 있지만 그런 미친년을 만나면 정말 순간 말문이 막히고..할말을 잃고 벙해요.. ;; 그래서 그냥 상대안하고 간거구요

똑같이 소리를 지르고 욕해봤자고.. 더러워서 피한거죠 뭐.. ㅠㅠ 그여자 인생에 불만이 많아보였어요ㅠㅠ 사회생활 불가능할듯..


그리고 못 믿으시는분들때메 사진 올려요

베플 저 아닙니다.. ㅠㅠ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세상에 정말 저런 무식한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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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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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11 2019.05.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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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어제 이거 봣어여 안그래도 네이트판에 올라올거 같은데 햇음 ㅋㅋ 그 옆애 편집샵 있고 중간에 화장실이 자라 매장 가는길 맞죠? 좀 퉁퉁한 나이x 옷입은 진상 아이엄마...ㅋㅋ 그 건너에서 옷 구경하고 있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 밖에 나가서 봤네요~봉변당하신게 젊은분 두분이신줄 알았는데 어머님도 계셨군요..자기 애있는데도 지는 애새x 안낳을줄 알아? 이러면서 악쓰는거 보고 애 있는데서 무슨 말을 저렇게 하나 싶었네요..남편은 계속 창피하고 민망해 하고 ..자라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두리번 두리번 하더라구요~ 다행히 편집샵에 들어가신것 같던데...보는 저도 짜증나던데..한주 마무리 하는 일요일 저녁에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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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ㄹ 2019.05.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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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어머니가 나섰어야 했을 듯... 니는 뭔데 내 딸래미한테 지랄이야!!!!!!!!!!!!!!!!!! 이러면서 니 자식만 소중해? 어? 니 자식만 소중하냐고!! 왜 내 자식한테 소리지르고 지랄이야!!!!!!!!!!!!!!!!!!!!!!!!이러셨어야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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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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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지금뭐라햇어 시xxx년아 하고 맞불햇어야됫는디 거기서 팔목 먼저 친것도 폭행인거고. 아오 맘충년들 애하나있다고 갑질 드럽게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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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19.05.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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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욕한아줌마 인성도 문제인데 글쓴 너님도 인성문제인듯 대부분 애들이랑 부딪치면 '아이씨뭐야' 라고하나? 우선 글쓴 너님보다 작고 약한애 일으키고 괜찮냐고 묻지않나? 그러고나서 그애엄마한테 공공장소에선 아이뛰는거 제지하라고 위험해보인다고 말하면될걸 입장바꿔 글쓴너님이 지나가다 모르는사람이랑 부딪쳤는데 그상대방이 아이씨뭐야 이럼 너님기분좋으세요? 요즘 사람들은 왜이렇게 지생각만하는지.. 그애엄마도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욕한것도 문제지만 사람이 부딪쳤는데 아이씨 거리는거보면 너님인성도 무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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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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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런 ㄴ 이랑 싸우고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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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05.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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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식과 개념의 문제인데........... " 맘충 " 이라는 단어하나로 모든 엄마들은 적대시해도 되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느낌이라서 별로인것 같아요... 매너, 교양, 배려, 존중, 공감. 이런개념은 엄마들에게만 부족한게 아닌것 같은데 " 엄마들이 " 이기적인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이기적인 것일뿐인데 개인의 문제고 부족한 시민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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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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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그나마 상식인 같던데...한두번 겪은게 아닌가봄. 그와중에 끌고 갔다는 거 보면, 팔뚝쳤으니 폭행에 저렇게 악쓰면서 소리지른것도 그렇고 자기 애 고막은 생각 안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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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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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ifc가 아이들도 뛰어다니고 개들도 뛰어다니고 진짜 개판인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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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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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 이거 보니까 뜬금없지만 미친X들 만났을때 순간대응능력 같은거 키우고 싶음. 정말 미친X를 딱 만나면 정말 머릿속이 렉걸림. 속으로 뭐야이건뭐야이건뭐야?? 이것만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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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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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여자가 정신이 이상한사람인거같은데 진심으로 병원좀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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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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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육아스트레스를 거따푸는지 ㅋㅋㅋㅋㅋㅋ 나도애키우지만이해안가요 가끔 키즈카페가도 정말사소한걸로도 욱하는사람들있거든요 아기띠한채로 애들쳐메고화냄ㅋㅋㅋㅋ 육아스트레스푸는듯 ㅋㅋㅋ 한심해보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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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5.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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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제 목격자로 그 맘충 (사실 저도 조카들 있어서 이렇게 부르기는 너무 싫습니다.) 짜증나서.. 근데 자작이라니 ㅋㅋㅋ글쓴님 제가 진짜 보다 보다 짜증나서 올립니다. 어제 진짜 봉변 이셔서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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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5.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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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기 분들 정말 자작이라고 말씀 많이 하시고 알림도 오시네요..ㅋㅋ 이거랑 한개 더 붙입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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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5.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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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란 단어를 쓴다고 못배웠네 생각없네 하는 거 이해가 잘 안됨.. 경우 없는 미치광인데 마침 여자이고 아이 엄마라 맘충이 된 게 아니라 '내 새끼 = 약자, 내새끼의 보호자인 나 = 절대 갑' 이 논리를 들먹이면서 상대방의 모든 논리를 '정 없다, 배려할 줄 모른다, 나와 우리 애가 약자라서 무시당한다,' 고 우기며 사람 말 안통하고 피 초록색인 인간 쓰레기로 만드는 사람들더러 맘충이라고 하는 거예요. 개소리 찍찍하는 개저씨, 손버릇 드러운 변태 할배들은 경찰에 신고라도 박으면 조치가 되죠. 카페 머그잔에 애 쉬 받아 누이고 똥기저귀 버리고 튀는 사람들은 법적인 제재도 걸 수가 없어요. 법전에 그러지 말라고 써있는 건 아니니까요. 개인의 양심과 상식을 지켜주길 바라는 것 밖엔 할수가 없는데 내 아이는 약자 고로 나는 절대 갑 이 난리 피우는 부모들 보면 벌레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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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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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담하는데 그 집 남편도 육아에 전혀 도움 안되는 인간일 거임. 애아빠가 육아 잘 하면 애엄마는 여유가 생겨서 저리 바락바락해지지 않음. 부창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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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팬 2019.05.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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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년들 문신한남자나 마동석이여써도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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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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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 아니고 그냥 정신이 이상한 여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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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05.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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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여의도에서 일해서ifc자주가는데 맘충뿐만 아니라 또라이같은 커플들도 많이옴. 물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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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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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 치지 않고 ㅡ 거짓말 하지않고 로 써요 말한다 하지 말친다 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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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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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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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보니 주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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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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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쓴이 엄마, 여자 남편 등 성인이 3명이나 있었는데 셋다 꿀먹은 벙어리고 그냥 그 아줌마 혼자 난리 치다 갔다는거네.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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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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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경험 있는데 보니까 미친년은 더 미친년을 만나야 조용해짐ㅋ악!!!왜 때려 왜 때리냐고!!!!아악!!!팔 부러질거 같아 으아악!!하면서 바닥에 드러누워야 정신차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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