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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이 생활비를 안줘요 ..

KimD (판) 2019.05.27 10:19 조회32,86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30년을 넘게 살면서 주변에 조언 구할곳 조차 마땅치 않아 ....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에 글 씁니다.

 

현재 제가 충분히 감정적인 상태이니 .. 감정적 조언보다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 드리며... 도움이 될만한 그 어떤것도 괜찮으니 ..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결혼해 아이 하나 있는 워킹맘 입니다.

 

결혼전,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 부모님은 신랑의 직업이나 시댁의 조건이나 저보다 부족하다 여겨 초반에 반대 하셨으나 누구보다 성실하다고 제가 설득하여 결혼 하였습니다.

성실은 ... 누구보다.. 성실합니다. 미련할만큼요 ...

 

저는 .. 그나마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하며 월 세후 290~300만원정도 법니다.

연애때부터 일했던 회사고 근속이 좀 되서 아이 키우며 크게 문제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연애때는 건축현장에서 일했구요.. 결혼후 초반까지 하다가 급여가 밀린다는 이유로 외주 받는 식으로 공사를 받아 인부들 써가며 일합니다.

 

연애때 .. 입사 3년이 지났는데 월급 오만원 올려줬다고 그만두었어요 .. 그만두고 전 직장 회사 사장 동생이 새로 차린 회사로 들어가 일하기 시작했어요. 이때도 제가 반대 했었지만 (형제지간인데.. 앞으로 뭐가 나아지겠나 싶어 반대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 .그만뒀어야 하는데.. 싶네요 ...

 

암튼 결혼후 임신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어느부부와 다름 없이 투닥 거리며 서로 적응해가며 .. 살았구요 .. 원하는 시기에 아이도 생겨 나름 행복하다 여기며 생활했어요 .

시댁도.. 시아버님은 술 문제가 있으시지만 시어머니, 형님(신랑누나), 신랑이 중간에서 잘 컷트해서 큰 문제 없이 보냈구요 ...

 

서두가 길었습니다.

 

문제는 아이를 낳고 돌쯤 시작했습니다.

신랑네 회사에서 월급 체납이 시작되면서요 .....

작은회사라 월급이 밀리더라구요 .... 한달.. 두달 ... 그렇게 육개월 ......... 신랑은 계속 다음 공사가 완료되면 중도금, 잔금 받게 되니까 그걸로 밀린거 다 받으면 된다고 절 설득? 안심? 시켰어요 ... 밀당 하듯.... 2달 밀리면 3개월째에 2달치 밀린거 주고 당월분은 빠지고 ...... 한 육개월 밀려서 밀린게 약 이천 정도 되면 1000만원만 먼저 주고 .. 이런식으로 .... 희망고문해가면 주더라구요 .. 이건 신랑이 아니라 회사에서 그런거였고.. 신랑도 그 밀당에 당했지요 ..

그렇게 현재 밀린게 2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니까 당장 다음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의 상황이 되었어요 ..

그래서 그만두고 다른거 하라고 .. 기술이 많으니까 될거라고 (도배, 전기, 타일 혼자서 다 가능합니다.) ..

근데 이사람이 그걸 포기 못하고 .... 자기가 도급 받아서 (외주) 하면 나을거다.. 자기가 외주 빨리 쳐주고 하면 돈을 받기도 쉽고 하다고 ..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처구니 없네여 ;; 월급 밀린 사장이 ... 도급이라고 대금을 줄거라고 생각하다니 ................

그걸로 한달을 넘게 써웠지만 .. 결국 제가 졌어요 .. 다른건 상관 없으니 생활비만이라도 꼬박 꼬박 달라고 ... 혹시 모르니 비상금으로 신랑 명의로 마이너스 대출 받아놨구요 .. 그때 저는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해봐서 안되보고 바닥을 쳐봐야 .. 그만두겠구나 싶었어요 ..

 

뭐 결론은 역시나였습니다. 비상금으로 만들어 놓은 마이너스는 본인 일하는데 썼구요 ... 제 월급에 제 앞으로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약 7개월 버틴게 현 시점입니다..

 

결구 그 사장한테 못받은돈이 사천이 넘구요 ....... 그 돈으로 인해 대출은 이천만원이 더 늘었어요 .. 더이상 은행에서의 대출은 힘들어요 ...

 

그래도 그 사장 탓하며...... 가족 .... 아들 생각해서 ... 그나마도 ... 힘겹게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 얼마전 대화를 하다 보니 .. 알게된건데 .. 사장이 돈을 전부 안준건 아니더라구요 .. 공사 끝나고 예를 들어 사천만원이 생기면 본인이 천만원 가져가고 삼천을 주면 그걸 신랑이 인건비 자재값 돌리고 남은거에서 월 백....줬네요 ..... 물론 그 사장이 공사대금 전부를 준건 아니에요 .... 월급도 못받은게 남은것도 맞구요 ..... 근데 제가 너무 화가 나는건 .... 우리 가족의 생계보다 다른 사람들의 대금이 더 급했다는거예요... 저는 매달 다음달 생활비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 본인은 그것보다 ... 타인의 인건비와 ..... 자재값이 우선이었던거죠 ....

 

거기에 더 화가 나는건 앞으로도 이렇게 일을 하겠답니다..........

 

제가 그래서 뭘하든 원래 약속대로 월 삼백만원씩 생활비를 줘라 .. 나도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고 못박아 놓은 상태지만 결과는 불보듯 뻔해요 ...

 

그렇게 일하는 동안, 살림 육아.. 다 제 몫이었구요 그 사람이 한건 .. 한달에 한두번 빨래 정리가 전부예요 .. 주말엔 그래도 가족을 위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긴 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잘 따르지 않아요 ... 나가면 결국 저만 힘들구요 ...

 

가끔 아빠를 찾기는 하나 .... 제가 요즘 더 이혼을 생각하는게 ... 아이에게 화를 냅니다.. 엄마만 따른다고 ......... 자기가 뭘.. 잘못했으니 고쳐야지가 보통 사람의 마음인데 .. 이 사람은 남탓을 해요 .. 지금 이상황도 자기가 돈 배분을 해놓고도 오롯이 사장이 돈을 주지 않아서.... 그 돈 받으면 다 해결될거야... 이렇게 4년째 입니다..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갑자기 화내고 ..... 독촉하고 ... 그러니 아이가 아빠한테 안가요 .. 그나마도 제가 목욕은 아빠랑 하는거야 ... 자기전에 아빠한테 사랑해요 뽀뽀 해주고 와야지 ... 이런거 시켜서 ..... 그나마도 갑니다......

2주정도를 출장을 가도 찾지 않아요 ..... 매일 영상통화 시켜주고 해도 찾지 않습니다....

 

시댁 ... 아주 좋아요 .. 저 많이 위해주시고.. 근데 시자는 시자라고 .. 이 상황 다 알면서도 ... 저한테 신경 좀 더 써달래요 .. 본인 아들한테 ......... 본인 아들 힘든것만 눈에 보이십니다. 당연해요. 본인 아들이니까 그럴수 있어요 ..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화가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  주변지인들이 경제적으로 극단적 선택한걸 보시고는 저한테 또 전화 하세요 ... 제가 극단적 선택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요 ...

 

친정에서는 아직 이런 상황을 모릅니다 .. 그것도 모르고 우리 엄마는 용돈 받아 모은돈으로 저희 큰집으로 이사시키겠다고 돈모으고 계십니다. 양육해주셔서 오십만원 한달 드리는데 그거 전부를 요 .....

 

전 불안증세도 있구요 .. 위장까지 안좋아져서 소화도 잘 못해요 ..... 매일 생활비 걱정합니다.. 근데 그 사람은 집에와선 아무렇지 않아요 ... 말걸고 .. 개그치려고 하고 ... 나름 노력이겠지만 그것 조차도 이제 화가 나요 .....

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현 상황은 계속 바닥을 칩니다...

이혼 하고 싶어요 ... 아이때문에 .. 고민하는데 .........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수도 없어요 ........ 돈이야기를 계속 해야 하고 결론은 매번 똑같으니 앞으로도 이럴것 같아요 ...

 

지금 현상황보다 앞으로도 이럴거라는게 절 더 미치게 만듭니다

 

제가 뭘 어찌해야 할까요 ..

 

제가 뭘 준비해야 하나요 ......

 

제가 바라는건 양육권에 양육비 월 백만원 재산 분할 5:5 예요 ... 사실 기여도 따지면 재산 분할도 제가 더 갖고 싶지만 양육비때문에 5:5 생각한거예요 .. 이 조건이 이기적인건가요?

 

(양육권은 현재 친정에서 봐주시고 있고 친정 상황이 시댁보다 훨씬 나아요 (시댁은 알콜중독 시아버지에 .. 장사하시고 뭐 재산 상태도 친정이 훨씬 낫습니다) 아이가 환경이 가장 안변할수 있는게 제가 양육하는겁니다.)

 

조언 좀 주세요 .......... 현실적으로 제가 준비해야 할것듯.. 도움이 될만한것들....... 정신도 좀 차리게 ...........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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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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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월 300버니까 본인은 안 벌어도 3식구 사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게 클거예요. 저희 신랑은 1인사업으로 혼자 일하는데 자재값을 안주면 일을 못하니 자재값 우선 주고 생활비 주는 방식으로 하거든요. 저희 신랑은 혼자 일해도 저한테 월 600~800은 꼭 주는데... 도대체 무슨 일 하길래... 솔직히 집에 한푼도 못 주면서 밑빠진 독에 물 붓기는 그만 해야죠. 이정도면 생활력이 없는거 아닌가요?? 쓰니처럼 능력있으면 애랑 둘이 살아도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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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크 2019.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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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도배 전기 타일 등 기술 가지고 있으면 남의 밑에서 일하며 월급도 못받는 거 보다 인테리어 가게 하나 차려서 단골 확보하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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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9 2019.05.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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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부인분께 의지하려고만 하는게 문제네요 이혼 얘기 진지하게 꺼내시면 그제야 심각성을 인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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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5.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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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의 심정은 아무도 헤아리지 못할겁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죠..

그런데 제가 예전에 저렇게 힘든 회사에서 있어봐서 아는데요..

남편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겁니다..

남편분이 쓰셨다던 자재비, 인건비.. 아마도 엄청난 독촉전화에 시달려가면서..

미안하다 드리겠다..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살았을 거에요..

사실 근본적 해결은 저런 문제 있는 회사를 빨리 나오고.. 임금을 노동부에 신고해서

회수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인데.. 남편분이 저렇게 고집하시니 참 힘든 상황이네요..

남편분도 기술도 좋다고 하시지만.. 평생 한곳에서 일한 몸.. 도전이 쉽지 않을겁니다..

모든걸 이해하라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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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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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버시니 그냥 이혼하고 양육비받으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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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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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이 상황에서까지 본인이 이기적이냐 묻는 겁니까.. 부모님 결혼할 때 남자 편에 서고 지금까지 좋은 시댁이긴 해요 해서 남는 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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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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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현재 상황 오픈하고, 시댁에도 당연히 알리고 아들 반납 한다고 하세요. 본인 돈으로 마이너스 대출까지 낀 상황인데 밑빠진 독이잖아요? 양육비는 커녕 있는 것도 다 까먹고 거지 먹여 살리게 생겼는데 평생 그럴거예요? 빨리 털어내고 버리는게 본인에게 이득인거 알죠? 지금 4년 넘게 거지 본인이 먹여 살리고 돈도 쥐여줘 가며 몸 갈아 놓았잖아요. 더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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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5.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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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오는 상황이네요...회사운영하면서 마이너스가 생길 수 있긴한데 그걸 직원이 마이너스 써가면서 메꿔놓은게 가장 큰 문제겠네요...주변에서는 다 아는데 본인은 그걸 알지못하고 인정하려하지도 않을거에요..몇 달, 몇 년이 부정당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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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5.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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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같은경우는 남편 입장이 맞아요 그거 떄문에 꼬이면 각종 소송들어오고 골치 아파져요....비빌언덕이 있으니깐 지금 생활비도 안주고 뻐팅기는거 같고... 근데 저같으면 이혼 생각할거 같아요 솔직히 얘기하면 님이야 본인이 선택한 인생을 사는거라 어쩔수 없이 살아야지 본인팔자 꼰걸 누굴 탓하겠어..이럴수 있는데 아이는 아니잖아요 아이한테 이미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도 아빠한테 안가려고 하잖아요 이게 나중에 엄청 큰 트라우마로 자리잡혀요 아이떄문에 이혼못한다는 핑계대지마시구요 진짜 어떤게 본인과 아이를 위해 살수 있는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돈때문에 속시끄럽고 본인도 죽을거 같이 힘드시다면서요 사랑하는 마음떄문에 지금까지 끌고 계신거 같은데 언제까지 버티실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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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까니 2019.05.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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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회사 사장이라면 직원수가 40명 이라면 한명당 4천이면 16억인데 16억을 줄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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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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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도 건축쪽인데요 돈 나오면 대금처리 우선하는게 맞구요 건축업이 돈을 바로바로 안주고 외상긁는 경우는 자주 있는데 사장님이 몇년이나 안준 건 떼인거에요 아무리 못해도 공사 끝났으면 대금정산 해야죠 딴 사람들은 매일 전화해서 돈 내놓아라 악다구니하고 고소하고 난리도 아닌데 혼자 가만히 있으면 제일 늦게받아요 근데 직원이면 함부로 그럴수도 없으니까 어쩔 수 없죠 그냥 쉽게는 다른 사장님 밑으로 옮기시는게 낫긴한데 바닥 좁아서 쉽게 옮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니 남편 너무 닥달하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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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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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사유 맞는데 생활비를 주려고 노력을 안했으니까 이유가 어찌 되었든 남이 먼저인 사람이라 그렇게 된게 사실이니까 먼저 남편과 이혼을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그후 안한다고하면 소송까지 생각하시고 물론 길어지겠지만 유책배우자가 신랑인건 사실이니 아이에게 신랑이 함부러하는거 동영상이나 녹음 하시고 아이가 아빠 안좋아하는것도 동영상 녹음 다 하세요 그리고 애 무조건 키우겠다는 리앙스보단 너 애 키울수 있겠냐 키울수 없으면 난 애 키워야하니 집은 내가 가져 가겠다 하심 됩니다. 그리고 결혼 때 집 누가 한건지는 모르지만 결혼전 재산은 분배대상이 아니라는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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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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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은 경우네요. 남의편이 가족한테 희생을 요구하는... 저도 매일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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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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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닌데 인생끝난거죠 뭐 남자 잘못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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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웩 2019.05.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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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보다 이혼전문변호사한테 상담받으세요 상담료 얼마 안합니다. 일종의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시던지요 여기서 갑론을박할시간에 그게 생산적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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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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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 살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애한테 화내고 있으나마나. 그거 놔두면 나중에 애가 커서 아빠랑 이혼안한 엄마 탓한다. 왠지알아? 원래 구제불능에 정안가는 인간은 버린 대상이지만 나름 나 생각해준거 같은 인간이 사실 내 뒷통수를 친게 더 배신감느껴지는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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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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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자기가 돈 못벌어다줘도 쓰니번돈으로 그럭저럭사니까 저러고 정신못차림 끝까지 저럴꺼예요 이혼하고 정신차림 재결합하더라도 이혼하고 지 생활비 직접 벌어야 정신차려요 그 회사나오고 노동청신고하던 사장한테 못받은돈 받아야할꺼고 200이하 벌더라도 안정된 월급쟁이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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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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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 할 상황 이해갑니다. 한편으로 남편도 이해됩니다. 저희도 비슷한 일합니다. 그쪽 세계에선 나름 신용이 생명이라 그랬을거 같아요. 다음일 하기위해서는 내가 전회사서 결재를 받든말든 내거래처는 결재해줘야 내가 다른일을 해도 자재공급이 됩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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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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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사람은 그래서 결국 이혼함. 이혼얘기꺼내면 정신차릴거라고 그러는데 전혀ㅋㅋㅋ나중엔 결국 집에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이짓밖에 안하더라구요. 애 케어도 여자가하고 살림도 여자가하고 돈더 여자가벌고 2년 혼자버티다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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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신고하... 2019.05.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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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이직시켜라. 별 멍청한 남편덕에 식구들이 개고생하네. 노동청 신고하면 돈 금방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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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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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분이랑 비슷한 상황인덕 생활비 안주는거 자재값이라는거 거짓말 일 수도 있어요 접대한다고 밖에서 별짓 다하는 인간도 있어요. 지도 놀고 여자는 돈벌고 집안 살림 혼자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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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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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다른사람 대금먼저주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안그럼 님 남편도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생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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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5.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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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본인 아들만 그렇게 챙기시는데 글쓰신 분도 친정부모님께 오픈하셔요. 지금 가족원들 중엔 글쓰신분하고 아들 아기 우선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중심잡고 생각하기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나랑 내새끼를 우선으로 여겨주는 사람이 내 상황을 다 알고 같이 머리를 맞대면 좀 더 지혜로운 결단 내리실 수 있을것 같아요. 시모야 그렇다 치고 남편 정말 못됐네요. 생활비도 글쓰신 분이 벌고 아이도 엄마 혼자 키워 집안 살림에 마이너스통장 빚까지도 아내에게 희생시킨 양반이 애한테 화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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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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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혹은 외벌이 월수익 300으로 사는집이 생각보다 많아요. 아 저희가 그런 가정입니다. 살면 살아집니다. 남편이 가장노릇 아버지 노릇만 제대로 되면 없는 살림에도 어찌저찌 살아집니다. 그런데 쓰니 남편은요? 없는 살림에 고집은 세고 아버지 노릇도, 남편 노릇도, 가장의 기본적인 역할도 하지 않는데 쓰니와 아이에게 없다고 삶의 질이 더 나빠질까요? 친정 식구들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와 엄마라도 행복해보세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입니다. 엄마가 능력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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