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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에 가까워진사람아

J (판) 2019.05.27 23:52 조회884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어느 날, 어느 순간,
내 앞에 나타났다
유독 나와 통하는게 많은 사람이었다
우린 짧은 시간에 가까워졌다
너를 더 알고싶었다
너와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게임을 하지 않는 내가 게임을 배우고
울리지 않던 내 핸드폰은 매일 너에게 카톡과 전화가 왔다
그렇게 너를 좋아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순간,
너와의 연락이 끊겼고
너는 나에게 멀어져갔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후, 너에게 용기내 다시 연락을 했다
예전과 달라진 말투에 더이상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오늘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나는 괜찮다. 조금만 더 아파하고 널 잊겠다

짧은 시간에 가까워진 사람아,
나는 원래 낯을 많이가리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많으며, 남을 궁금해 하지도 남을 잘 믿지도 않는다.
그런데 너는 그냥 편안했다. 너란 사람이 궁금했고, 같이 있고 싶었다.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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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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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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