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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좋다고

H (판) 2019.05.28 05:12 조회557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그래도 너와 헤어진게 처음이 아니라 이번에 헤어졌을땐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어
근데 이쯤되면 이제 나 그만 힘들어해도 될것 같은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들까
남 몰래 울고 앞에선 안 힘든척 다 잊은척하고 니가 한 짓 생각하면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내가 널 정말 좋아하긴 했었나봐
아직도 이렇게 그립고 계속 생각나는걸 보면 너는 내 마음 하나도 모르겠지
그래서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하려고 생각나면 생각할거고 슬퍼지면 슬퍼할거고 눈물이 나면 마음껏 지칠때까지 울꺼야
나 그렇게 엄청 힘들어 할꺼야
그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무뎌지겠지
근데 너도 그렇게 잘 살진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은 아니라도 추후에 꼭 부디 내가 힘들어했던것처럼은 아니더라도 반만이라도 힘들어해주라
꼭 나랑 했던거, 나랑 같이 갔던곳 갈때면 내 생각 해줘 안 그러면 내가 너무 비참해질것 같거든
달 보면 꼭 내 생각해줘 이말 하면 내가 누군지 알겠지 정말 많이 좋아했어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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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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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참 이쁘죠? 힘내세요 달은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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