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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노래방아가씨입니다.

대학생 (판) 2019.05.29 09:14 조회19,226
톡톡 사는 얘기 혼자하는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에요 

저는 노래방도우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노래방 도우미였어요.
19살때 집이 너무 엄하고 아버지가 무서워서, 강요받는 무언가때문에 집을 나오게 되었는데 그 때 갈 곳 없는 저를 친한 언니가 재워주고 거둬줬어요 .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생각없이 신세만 지다가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차마 집에는 못들어가겠고 부모님과 연락도 끊고 유심버리고 혹시 하는 마음에 통장 기록도 위치가 걸릴까싶어 카드며 전부 다 버리고 안쓴지 오래였죠.  그래서 일을 구하고 뭘해야 할까 하던 찰나에 언니가 저에게 할말이 있다며 실망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더럽게 생각할까봐 겁이난다 이런말만 계속 하다가 결국 나온말은 노래방도우미 일을 하고 있다고 너도 나랑 계속 같이 지낼 생각이고 나쁘지않다면 해보겠냐고 묻더군요. 
 솔직히 짐작은 했어요. 하지만 듣고 나니까 와,,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물론 더러워서,꺼려져서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 그냥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일들을 하는사람이 제 주변에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전혀 눈치도 못챘었거든요. 사실 처음엔 너무 심란하고 착잡하고 복잡했어요. 그게 오피같은 일은 아니지만 솔직히 누가봐도 당당한 일도 아니고 합법적인 일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일단 급한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즐거웠어요.그냥 아저씨들 가끔가다 운좋으면 잘생긴 오빠들 옆에서 술따르고 안주 좀 얻어먹고 저야 술마시는거,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니까 처음엔 정말 아 평생 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냥 마음에 뭔가가 캥기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진짜 그만해야지.. 할때 쯤 어떤 20대 후반 오빠를 손님으로 받게 된날이 있었어요. 솔직히 업소녀가 심지어 업소에서 만난사람보고 이런말 하면 되게 웃기지만 진짜 깜짝놀랐어요. 보자마자 헐 소리 밖에 안나오는 그런 , 그냥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그렇게 벙쪄있을때 그오빠가 저를 골라주셔서 그옆에 앉게되었어요. 
그렇게 앉아서 대화를 좀 하다보니 그오빠도 원래 남보도 일을 했다가 지금은 그냥 저희같은 노래방아가씨들 실장하고 있다더라구요.
듣는순간 아 이건 아니다 싶은데도 마음은 계속 그쪽으로 가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근데도 즐기고 있는 제가 왜사나 싶을정도였어요. 솔직히 너무 즐거웠거든요. 당연히 형식적인거지만 사실.. 사랑받는 느낌, 내가 관심있는사람한테 관심 받는 느낌 그걸 되게 오랜만에 느끼다보니 진짜 느낀 그대로 말하자면 집나온이래로 제일 최고로 행복한 날이였어요. 항상 일하고 집에가면 외롭고 집에도 가고싶고 너무 우울했는데 오늘은 그냥 그저 행복할거 같은 예감.
그렇게 여러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고 그오빠가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안주면 후회할것 같아서 바로 알겠다하고 냉큼 드렸어요.  그리고 시간이 끝나고 퇴근후에 저는 오빠랑 연락도 자주하고 가까워져서 사적으로 되게 많이 만났어요.
근데 만날수록 껍데기끼리 만나는 기분밖에 안들더라구요. 저도 원래도 그렇지만 이일을 하면서 사람을 더 못 믿게되었는데 오빠는 오죽할까, 이렇게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사적으로 만나서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할거 다하고 그러는데 오빠가 아무리 잘해주고 뭘사주고 해줘도 저는 '오빠목적은 그냥 당연히 sex야' 이생각밖에 안드는거에요 만날수록..
많이 좋아했어요. 정말 너무 오랜만에 외롭지않아서 좋았고 나한테만 오롯이 잘해주는사람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자꾸 저런 생각이 덮쳐오니까 못만나겠더라구요...그래서 잠시 거리를 두려고 했던적이 있어요. 근데 결국 전 하지 못했죠..
그러던 중 어떤날에 오빠가 술을 마시고 보고싶다고 만취상태로 연락이 온적이있어요. 그래서 어디냐했더니 어디 모텔이라구 거기로 오라더라구요, 택시비를 주겠다구. 저는 시간도 늦었고해서 못간다고 했어요. 아직 얹혀사는 입장이였으니까요.
근데 그날 결국 오빠가 화가나서 저한테 연락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말을 들은 순간 아 이오빠 목적은 진짜 예상대로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도 화가 너무 나는데 정이 안떨어집니다.. 그냥 화내다가 우울했다가 너무 보고싶서...
이일을 하면서도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내적갈등은 심했지만 이날, 정말 많이 울고 후회스러웠어요. 과거의 저를 죽여서 막을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라도 하고싶을정도로 . 몇일째 연락 안되는 오빠, 내가 이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만나지도 않았을테고, 뭔가 떳떳하게 할수있는일을 찾았을텐데 하고 혼자서 자책만 하고 자해도 하고 우울증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사람하나때문에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쓰다보니까 맥락도 없고 이걸 쓴 의미를 모르겠는분도 많으실텐데 그냥 일할때 있었던일을 쓰려다보니 그때일이 생각나서 감정에 복받쳐서 이것저것 쓰게된거같아요..
그날이후로 일은 계속 하구 있어요 . 다만 그러다보니 만날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 우울해서 제 말들어줄사람 한명이라도 있겠지하고 찾아와봤어요.
 다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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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노래방아가씨,사연,고민,20대,첫사랑
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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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받고 안간거는 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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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ㄹ 2019.05.3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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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말이라 죄송한데...
그오빠는 이미 님을 싼티나는 창녀일뿐...그냥 내가 부르면 오는 성적도우미?정도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으세요? 진정한 사랑하길 원하세요?
그럼 당장 그런 일하지마시고 일반 직장 구하세요
그직업이 왜 천한지 드러운지 아세요?
겉으로는 사람취급 해주겠죠 근데 속마음은 싼티나는 창녀일뿐입니다
사랑받고 싶으시면 사랑받겠금 본인자신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바꾸십시오
도우미 계속 하시면 계속 그런 인연이 반복될겁니다
왜냐며 그쪽은 모두 양아치,날라리 들이 모여 있는 벌레 소굴이거든요
그러니 끼리끼리 만날수밖에요....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나오셔서 사람답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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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인간 2019.05.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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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그 사람 연락 안되는거 또 가서 도우미 부르고 놀고 꼬시고 있는 중이에요. 걍 미련 버려요. 그런애들 자기랑 잠자리 안가지면 자기랑 잠자리 가지는 애들로 갈아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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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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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대지 말아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화류계로 빠지지않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힘들게 일하는 사람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아무리 핑계를 대어도 억지로 자기합리화일뿐입니다. 본인의 죄책감을 덜고 싶겠지만 타인의 시선에선 그냥 일하기 싫어 웃음파는 가까이하기싫은 어쩌면 혐오스런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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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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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흥업소 들락거리는 놈이나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나 부끄럽지 않나요? 노래방도우미도 창녀나 매한가지예요. 본인의 삶을 조금이라도 아낀다면 그만두고 제대로 된 일을 하세요. 웃음팔고 성을 파는 여자는 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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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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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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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에 창ㄴ 진짜 많은듯 결혼 전에 꼭 말하고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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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9.05.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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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노래방아가씨가 뭐 어때서요, 충분히 새로 시작할수있어요 아직 젊잖아요. 빨리 큰돈 벌생각말고 지금 나이에맞게 패스트푸드 카페알바라도 해서 건강한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세요. 바빠서 우울할일도 없을거구요. 자기자신이 하찮아지시는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새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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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2019.05.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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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에 화류계여성들 상대로 장사했던 사람이라 보통 평범한일 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거 잘 알아요. 정말 그런 험한일을 어떻게 하나 싶을 정도로 여리고 착한 친구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냥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그길로 접어든거겠죠. 맘 단단히 먹고 기반 잡을 돈만 벌어요 ! 그리고 빨리 발빼요 ! 오래 있을수록 자신이 상처 받는일만 많아질거에요. 아직 어리니깐 새출발 할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 일을 하는게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전에 서둘러 빠져 나오길 바래요... 그 생활에 무뎌지면 그땐 늦어요. 그 일이 아주 큰 범죄는 아니지만 당신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큰 슬픔을 주는 일이란걸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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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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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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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ㄱㅁ 2019.05.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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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직까지 돈을 못벋고 얺혀살고 있겠어요 그일하면서 절대 돈 못모아요. 그렇지만 혹시라도 모아둔 돈있으면 정말 빨리 벗어나세요 .. 제 일쓰레기 같은 일이 남피빨아 사기쳐먹는 인간들과 그일이에요 그리고 그남자는 정말 잊으세요 그쪽 분야에 있던 사람들 .. 그래요 지금은 사랑이라고 하겠죠 하지만 누군가에게 희생하는 그런 사랑은 절대 못하는 사람이에요 . 인물좋다고 너무 잘해준다고 했죠? 그걸 평생 무기로 여자들 등이나 쳐먹으며 살거에요 절대 그만 두시고 정말 정상적인 일자리 얻으세요 나이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늦지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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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5.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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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잘쓴걸 보니 생각없이 사는 사람 같지 않아. 거기 계속 있지 말고 젊을때 다른 길을 찾아봐. 고만고만한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서로 믿으며 소소한 행복속에 사는 사람들 많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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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9.05.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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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동네들은 그런 애들밖에 없어 돈만벌고 빨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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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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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식으로 만나서 드럽게 헤어지는 사람들 많이봄 끼리끼리 만난다고 에휴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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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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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그쪽일 하는 거면 절대 공짜로 남자 만나지 마세요. 님한테 연애는 사치고요, 님 사정 알고서 접근하는 남자 중에 제대로 된 남자 없습니다. 우선순위를 두세요. 돈 필요해서 일한 거 잖아요. 일만 하세요. 공짜로 데이트하지 말고요, 밥 사준다고해도 나가지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일해서 돈 버세요. 돈 벌면 그거 술값이나 꾸밈비용에 펑펑 쓰지 말고 최소 3분의 2는 무조건 저축하고 손도 대지 마세요. 돈 얼마 모았는지 주변에 얘기하지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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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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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류계 여자는 그냥 몸파는 직업이잖아요 누가 여자로서 사랑하고 귀한 사람으로 대우해줍니까? 차라리 공장 나가는게 여러가지로 나아요. 생산직에 취직이나 판매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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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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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그런 일을 해요? 몸으로 성으로 일하지말고 다른 길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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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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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분 20살여자대리고 전달지 뿌리고다니더라 거다좋다고 실실웃으며돌아다니고 있다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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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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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이나 그만 나가라. 어린나이에 왜 자기 삶을 병들게 하냐 진짜... 나중에 다 잃고서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관두고 사람답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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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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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갈데 없고 외로우면 조그마한 잔정에도 설렐수있는데 지금하는 일은 본인스스로를 외롭게 자초할뿐이에요 모은돈으로 정상적인 생활할수있게 자립부터 시작하세요 오래걸려도 정도로 사는게 정답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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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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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는 졸업했을텐데.. 차라리 생산직을 구해서 일해요. 3교대 야간수당붙으면 250은 받아요 돈모아서 야간대나 방통대라도 졸업해요. 쓰니과거를 바꿀순없어도 미래를 바꿀수있음! 쓰니의지금 20대는 결코다시오지않을 시간임! 30대가되어 후회하지말고 지금당장 그 일 관두고 떳떳한일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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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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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더러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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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5.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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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황 저상황 다 떠나서, 모텔방잡고 기다리며 택시타고 오라고 하는게, 안왔다고 화내는게 벌써 글러먹었어요.. 제발 사랑받고 사세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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