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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카 설렜음..

푸른소리 (판) 2019.05.31 00:10 조회229
톡톡 사는 얘기 짝사랑

좀 길거같아서 반말하겠음 그리고 내가 맞춤법 완전 이상하고 띄어쓰기도 이상하고 오타도 심하니까 그 점은 양해 부탁..뭐 어쨌뜬 나는 지금 1살 아래 좋아하는 애가 있음 좋아한지는 반년?정도인데 좋아한다는거 내가 인정한건 아직 한달도 안됨 약간 나는 좋아한다는걸 늦게 인지하고 미친듯이 좋아하다가 어쩌면 쉽게 꺼지는 짝사랑임...

뭐 쨌뜬 걔랑은 약간 거리가 있지만 친한..?둘만 두면 어색하지만 말은 시작하면 잘 하고 학교에서 자주 봐서 잘 얘기하는 그 정도 사이임 약간 안친한데 친한..아 본론을 말하자..내가 점심시간에 걔 보려면 321학년 순서로 먹으니까 2학년 제일 늦게 먹거나 1학년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고 조오오오온1나 천천히 먹으면 1학년 제일 끝 반인 걔를 만난단 말이야...원래 밥도 개 빨리 먹는 내가 요즘 걔 보려고 그 난리...

오늘 알고보니 학교에서 연주회도 열린겨 밥 먹고 걔도 보고 연주회나 보러 갔는데 어머나 이게 뭔 일이래 어쩌다보니 걔가 내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거야ㅠㅜㅠㅠ
(친구) (나) (짝남) 이렇게 서있는데 친구보면서 심장 부여잡ㅈ고 살려달라고 이거 어쩌냐면서 안정부절 못하다가 다시 보고 막...걔가 오른쪽 보면 좀 멀어지길래 최대한 모르게 좀더 옆으로 갔는데 걔가 다시 보려고 원 상태로 왔는데 다시 엄청 가까워 진거야 약간 그 애매한 닿을락 말락한 상태ㅠㅜㅠㅠㅠ

근데 그러다가 걔 친구가 걔보고 가자 그런거...엄청 서운해 하는데 걔가 나 보더니 다시 친구보고 나 보고 걔 친구한테 귓속말 하더니 친구는 한숨 쉬고 걔는 도로 와서 같이 보고ㅠㅜㅠㅠ뭔 대환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약간 상상으로는 이미 행복ㅎㅎㅎㅎ뭐 게다가 그때 듣는 노래가 사랑의 어쩌고 였고 우리가 무대 앞 2번째에 제일 정 가운데에 있어서 조카 주인공 같았음 ㅡㅠㅜㅠㅠ그냥 이게 설렜엉...내가 요즘 설렐 일이 없거등...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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