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회식만 가면 잠수타는 남자친구

ㅇㅎ (판) 2019.05.31 14:17 조회30,95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댓글이 갑자기 많이달려서 남깁니다

1.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4년째 동거중입니다.
2. 저도 직장인입니다.
3. 과거에 남자친구가 회식 술 문제로 믿음을 깬적이 두 번 있습니다.
4. 그 사건들 이후로 연락에 대해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5. 제가 바란것은 잦은 연락이 아닌, 누구와 어디인지 이동할때만이라도 카톡 하나 남겨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일을 언급하지 않으려했던것은 과거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화나지않고 넘어갈 수 있던 문제였을까가 궁금해서였습니다.


------------------


과거일은 말하지 않고 딱 그날 일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입니다.
사귄지는 6년입니다.



남자친구가 회사대표+팀사람들+거래처사람들 해서 6시 30분부터 회식을 시작했습니다. 횟집에서 1차 시작.

어디서 회식하는지만 알려주고 10시30분까지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노래방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다들 일어나있는 누가봐도 신나는 분위기의 사진이요.

원래 회식한다고 하면 4시간 5시간은 기본으로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점에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구랑 어디로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사진 한장 보내고 이러고있음. 이라는 말과 함께 11시30분까지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잠시 전화할 수 없냐고 카톡했지만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11시30분에 또 사진 한장이 띡 옵니다. 이번엔 길거리에서 남자들끼리 어깨동무한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동하고 있어. 라고 카톡 보내고 또 잠수.

제가 전화 2통을 했지만 받지 않았고 카톡으로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말해줘야하는 것 아니냐. 오래 안할거니 잠시 전화좀 해달라 라고 카톡보냈지만 아예 읽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차분한 목소리로 상황설명을 부탁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임원진과 있었다. 연락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가 끝이었습니다.

1차는 횟집 2차는 노래방 그럼 3차는 어디로 갔냐고 묻자 또 횟집을 갔다길래 1차도 횟집이었는데 또? 라고 묻자 뭐 다른 술집들은 자리가 없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다했습니다.

저는 나에게 1분이라도 내어줄 수 없었냐.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얘기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도 말했습니다.(딱 이렇게 두문장만 차분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에 대한 남자친구 반응은 네에 내가 죽을죄를 졌네. 내가 미안하네. 진짜 미안하네. 라며 비꼬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더 화가났습니다.






10분 30분마다 연락을 해달란 게 아닙니다.
적어도 어디로 누구와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는건데
그것 하나 알려주는것도 어려울 수 있나요?

제가 화가 날만한 상황이 맞나요?
아니면 너무 무리한걸 부탁하는건가요?

5
95
태그
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31 14:47
추천
5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때까지 기다리는 쓰니도 참..시간 헛없이 보낸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9.05.31 17:07
추천
39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회식이라고하면 그렇구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같이사는 남편도 아닌데 뭐 그렇게 보고를 받으려고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31 18:11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믿음을 깬적이 2번있었다면 들킨게 2번이지 깬것이 2번이라는 건 아닌거 같네요. 회식때마다 잠수탄다면 뻔한거 아닌가요?? 2차3차 거기.. 동거생활의 종지부를 찍으셔요. 평생 잠수타며 쓰니를 불안증에 시달리게 하는 사람과 왜 살아요? 아직 20대인 쓰니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ㅋㅋ 2019.05.31 14:33
추천
10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건 당연히 헤어져야 되는겁니다 그 남자 화장실은 갈텐데 화장실 갈때만이라도 연락을 할수 있는거죠 그건 안하는겁니다 연락을 못하는거처럼 얘기하는데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지고 자꾸 받아주니깐 계속 그러는것처럼 보이네요 ,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bmw 2019.09.10 01:2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헤어지는게답. 저는 전남친이건 현남친이건 늘 영상통화로어딘지보여주고 자기전집까지들어온거까지 영상통화로서로확인후 잡니다. 연인이라면 당연히해야할의무이지요. 근데 지들이 귀찮고 편하게 바람도피고싶고 이런애들은 영통반대하면서 지랄들하죠 이런것들은 연애할자격이안됩니다. 암튼 회식만하면 연락두절이말이되나요? 연인사이있을수없고 과거에 실수까지했다면서요 결혼하다간 피눈물나니까 헤어지세요 본인인생위해서라도.!
답글 0 답글쓰기
2019.06.08 17: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남자랑 왜사귐.... 변명 핑계 그냥 연락못하는가 아니고 안하는거ㅇㅇ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3 20:0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 나는 2~3시간 걍 연락 안 하고 나혼자 놀고 있으먄 끝날 때 돼서 알아서 전화하고 톡 하고 오던데... 애초에 12시를 잘 넘기는 일도 없고... 내가 남편 잘 만난거구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7: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도 믿을수 없음 헤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3: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에 더럽게 놀다 걸렸으면 계속 이렇게 집착하며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버려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6.01 13: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먹고 잠수면 남자든 여자든 다 버려야해요~~ 진리입니다. 그리고 남자들끼리 술마시러 자주가면 이것도 의심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3: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진한거예요? 멍청한거예요? 다른 여자랑 자는 거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3:00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참 피곤하겠다. 회식이면 그런갑다하지 뭘 계속 어디로 이동한다 간다 수시로 보고해야되냐? 미저리같다. 아 진짜 짜증나는 할짓거리없는 여자네. 그렇게 못 믿음 사귀질말아야지.그리고 그 누구라도 그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남여를 떠나서 싫어해 그남자나 되니까 참아주는거지.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2019.06.01 11:4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사람이면 핸드폰 한번 꺼내는 것도,화장실 가는것더 눈치보임...화장실 갈때 연락? 윗 사람 갈때 같이 가는데...?
답글 0 답글쓰기
2019.06.01 11:21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도 저런 회식문화가 보.편.적.이었으면 좋겠다. 1차 식사 2차 노래방(주로 술마시며 여자부름) 3차.ㅎㅎ.ㅎㅎㅎ 남자들은 문화가 그렇다 숨막힌다 하는데 여초회사에 8년째 근무중이지만 회식?ㅋㅋ밥먹고 차마시다 다들 가정수호하러 들어감. 간혹 술좋아하는 윗분 계시면 술은 먹지만 노래방에서 진심 여자들끼리 노래부르고 건전히 헤어짐 입장 바꿔놓고 여자들도 저렇게 남자끼고 노는 회식문화가 일상적이라서 남친,남편 연락 씹고 문화다 숨막힌다 이러면 어찌될까 매일 한두명씩 죽어나려나?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0:4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어보니 더럽게 놀다 걸린거같은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그냥 버리세요 님처럼 연락 기다리는 여자 매력없어 보인다 질린다 이런 댓글 보이죠?? 속사정 모르는 남한테 그렇게 비춰지도록 본인을 망치는 길입니다. 연락 하나 없어도 자연스럽게 믿음이 가는 남자 만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0:47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금방 질릴듯..ㅋㅋ 오징어지킴이 작작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0:33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글쓴이처럼 남편 회식가면 주기적으로 연락이와야 맘이 놓이는 성격이에요..전남친은 이런게 안맞아 헤어졌고 지금 남편은 tmi로 연락해줘요..회식시간도 2시간을 넘기지않구요..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며 평생 같이 못살아요 헤어지고 맞는분 만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10:26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좀 쳐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09:31
추천
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우 다들 이상하다. 저는 저 남자가 남친이어서 참 다행인듯 한데요. 아니, 지금이라도 서서히 헤어지심이 좋다 생각듭니다. 제 남편은 회식자리에 1차 1, 2시간만 머무르고 옵니다. 가끔 엄한곳 가려한다고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애 핑계 대고 온다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어서인지 남자들끼리 그런곳 많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회식이 새벽까지 이어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6.01 08: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깨고 본인기준에 잠수라생각들면 4년씩이나 동거하는 글쓴이가 문제아님? 뭐 여기다 글쓰면 님남친이 잠수안탄답니까?ㅋ
답글 0 답글쓰기
짜증 2019.06.01 07:43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전남자친구가 그랬었음. 전남친 만나기 전까진 회식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는데, 전남친이 믿음을 안주는 바람에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다른댓글보니 의부증이니 뭐니 하는데, 다른경우라고 봄.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어디갔는지 연락좀 해달라고 하는게 나쁜거도 아니고 그정도는 해줄수있지않음? 항상 다해주는거 바라지도 않는데 연락자체가 아에없고 그러니 걱정도 되고 그러는데 문제는 2차 3차 그 이후가 젤 문제임. 남자들이 여자있는 노래방이라거나 마사지 뭐 그런걸 간다는거임. 사진을 보내도 딱 괜찮은 모습만 보낸거같고 그런느낌인데... 상대방 행동도 속상하고 내자신이 너무 짜증나고 비참해서 울기도 많이울고 했음. 회식한다고 하면 그날은 잠 못자는 날임. 연락이 뜸할순 있는데, 여자는 그런거 느껴지잖아 날 너무 사랑하는거 같은데 정말 어쩔수없이 못하는거 같다 그런...??? 근데 그게 아닌거같이 느껴지네. 내가 최우선이 아닌. 쓰니가 말했듯 2번이나 실망한게 있다했는데 그게 여자 관련이라면, 청산하시길...... 나도 그런 전남친이랑 3년이나 참아가면서 사귀다가 울기도 많이울거 사람이 피폐해져 가는걸 느꼈는데 지금은 회식을 가도 걱정안하게끔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내가 최우선인 사람이랑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믿음 안주는 사람, 내가 우선이 아닌사람 그런사람은 같이 살아도 결국 힘든건 나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01 07: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사건이 여자혹은 어디 여자있는 술집에 가서 잠수타고 외박이나 거의 외박 비슷한 시간에 들어 온적이 있다면 쓰니 이해감. 근데 그게 여자 관련사건이였다면 헤어져야 했던거 아님?? 그리고 연락관련에서 안맞으면 둘중한명이 이해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헤어지는게 서로 한테 편함.
답글 0 답글쓰기
2019.06.01 05: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2019.06.01 02:37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을깬적이 두번있대잖아!!!!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