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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노인들이 "어디 가는 버스냐"고 묻는 이유

ㅇㅇ (판) 2019.06.02 18:02 조회13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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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6.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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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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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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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도 80세가 다 되시고야 교회에서 성경책으로 한글공부하셨음.. 손녀인 나한테 보이기 창피하셨는지 글씨공부하실때 내가 쳐다보면 민망해하시면서 몰래 달력 뒷장에 글씨 연습 하시고 아들이름 손녀이름 며느리이름 쓰시면서 절대 안잊어먹으려고 하시는 모습 보면서 눈물났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성경책 천천히 읊으시던 목소리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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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6.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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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할머니도 위안부 징집 피해 중학생 나이에 결혼해서.. 625 터져서 옷 한벌만 입고 피난내려와서 부산 피난민촌에서 생활하심 ㅠ 윗도리 빨면 치마만 입고.. 치마 빨면 윗도리만 입고 사셨대... 그래서 까막눈이심.. 30년전쯤 글 익히긴 하셨는데 아직도 성경만 줄줄 읽으시지 바깥에 글자는 잘 못읽으심... 바로 할머니세대 얘긴데 참 어렵게 사셨어.. 일제강점기에 625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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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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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낮은 편에 속함 가까운예로 중국만도 문맹률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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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06.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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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생각도 못해봤어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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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6.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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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야 하는 어르신들도 많은데 요즘 워낙 꼬장부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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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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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아이고ㅠㅜ.. 고생만 뼈빠지게 하시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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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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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글을 몰라서일거라고는 생각치 못했었는데... 갑자기 숙연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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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6.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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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을 하지 못했다는것이 죄송스럽다..지금이라도 한번더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해 드려야겠다 마음이 아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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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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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깝네.. 80세 이상 분들은 일본어도 잘 읽고 하시던데... 중간에 애매하게 한국전쟁 전후로 태어나서 그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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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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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도 노오오력을 해라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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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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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도 평생 한글 배울 생각은 안 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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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019.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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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 먹으면 모든 감각이 둔해지고 눈도 침침해 지니 어쩔수 없는거 같다 몸도 아프지 젊은 사람들은 늙었다고 상대도 안해주지 외롭고 힘들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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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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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뜬금없이 태극기 들어제끼고 박근혜외치는 태극기 모독단들은 싫지만
참된 어르신들께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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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보면짖는개 2019.06.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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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70넘어서야 한글 배움
글 깨우치고 밖에 나가니 새로운 세상이 내 앞에 있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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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6.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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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성에 호소 말고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외국어를 1부터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한국말 다 듣고 말하는거 가능하고 읽고 쓰는것만 하면 되는데 길어야 한달이면 마스터 할걸 70 80 먹도록 그 불편함과 부끄러움을 다 감수할 만큼 인생에 한달을 낼 시간이 없었는지? 문맹률 최하국에서 같은 주어진 시대, 더 힘든 가정환경을 겪은 사람들도 많은데 글을 저나이까지 못 익힌 건 팩트는 그냥 세종대왕의 뜻에 역행한 100퍼센트 본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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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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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70이상 넘으신분들한테 감사한다. 이나라가 있게해준 고마운분들이니깐. 그들의 희생으로 그나마 내가 편하게 살수있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몇십년만 더 거슬러올라가기만해도 우리 조상님들 고생많이 하시며 살았다는거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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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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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존댓말로 물어보시는 분 - 어르신.
툭 치면서 반말로 물어보시는 분 -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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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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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끝났다고 나라가 갑자기 복구되고 그런거 아님. 국력회복한다고 가난하게 산사람들 많고 우리 엄마/이모들도 가난하게 사셨는데 어릴때 진짜 산에서 살면서 반찬없이 밥이랑 된장만 먹고 살고 가끔 고추장이랑 밥먹으면 진짜 맛있게 먹었었다는 이야기 하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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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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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사람들도 자기 차 있고 운전만 해본사람은 버스 타는 방법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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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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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할머니가 옆구리 손톱으로 기분나쁘게 찍어서 쳐다보니까 서대문가는 버스 뭐냐고 반말하길래 저한테 물어보심 안되죠 햇는데 나이먹고 무례한 사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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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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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한글을 청소년기때 못배우셨어도 전쟁 끝나고 꽤 이후인 30대~60대 때도 충분히 습득 가능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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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6.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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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버스 어디가는거냐 물어보시면 어디가시냐고 물어보고 가는방법 찾아드림 우리 할머니 약간 치매증상 오기시작하실때 고모집 가신다고 가족들 몰래 길나섰다가 버스 잘못타서. 완전 낯선동네서 길잃어버리셨는데 대학생 두명이 길찾아주셔서 5시간 만에 찾았음 우리할머니가 기억하셨던건 ㅇ대형마트있고 ㅁㅁ슈퍼앞 ㅇㅇ빌라 밖에 없었음 학생들이 할머니 만난 곳에서 같은동네도 아니고 30분가까이 떨어진 동네인데 할머니 만난 장소부터 ㅇ마트 하나씩 뒤져가며 지도앱으로 슈퍼이름이랑 검색해서 데려다 줬다 함 어찌나 감사했던지 그때 내가 중학생이었는데 그다음부턴 노인들 길물어보시면 내 버스놓쳐도 설명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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