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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 똑똑해져서

띠로리 (판) 2019.06.03 04:05 조회1,64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요새 여자들 똑똑해져서 남자들이 흔히말하는 한남끼 조금만 보여도 바로 캐치하고 거르는거 같지않나요?
진짜 불과 3-4년전까지만해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어떤 행동을 해야 설레나요? 이러면 남자들이 싫어하나요? 등등 남성을 기준으로 연애관점을 펼쳤는데 요새는 그런경우 거의 못본거같아요.

그리고 예전엔 성범죄 당하고도 꽃뱀취급 당할까봐 알리지도못한사람들도 많았고, 성희롱 성추행 당해도 스스로 삭히거나 수면위로 거론하지않은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요새는 당당히 목소리낼수있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거같아요.
물론 아직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가해자에대한 동질감을 느끼는건지 들어보지도않고 꽃뱀취급하고 귀 막아버리는경우가 대다수지만요.

그거 외에도 인심쓰는척하면서 후려치기, 이성적인척하면서 본인말만 맞다고 우기기(보통 연하만날때 많이 함), 나이30넘었는데도 어머니가 집안살림, 밥, 빨래다해주는 마마보이, 자기는 되는데 여자는 안된다는 남자, 더치페이 해야 개념녀고 얻어먹기만하면 김치녀라는 프레임 씌워서 가성비 여친 만들었던 남자 등등
이제 이런부류의 남자들은 여자들이 쉽게 거를수있죠.

물론 남자도 그만큼 여자조건 따지고 결혼 잘 안할려고하는것도 맞아요.
근데 지금까지 여자들이 너무 손해보고 살았던건 확실한거같아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근데 한국남자들중에 진짜 여자를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정상적인 남자가 있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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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6.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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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멍청이들 겁나 많음. 솔직히 메갈 워마드가 선을 넘은 것처럼 다들 얘기하지만 아니, 그정도로 ㅈㄹ을 해줬으니까 여자들이 지금만큼이라도 사상이 트이게 된 거임. 아직도 무슨 아버지 세대는 그래도 남자들이 집안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도 있었다 이렇게 환상 못 버린 애들 많은데 주변에 잘 둘러봐라 정말 엄마가 부업 한 번 안 하고 내조만 하면서 애 둘 이상 대학까지 무탈하게 보낸 가정이 몇이나 되는지. 보험, 화장품 방판, 야쿠르트 판매 이런 거 해본 엄마들이 절대 다수임. 조선시대에도 엄마들이 날품팔이해서 애들 먹여 살렸다. 권력을 가진 상류층 빼고는 남자가 생계를 이끌어간 적은 조선시대 이래로는 한 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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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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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여자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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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0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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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적으로 휴전국가에서 국방의 의무도 없어 국가에 희생하고 도움되는것도 없는데 동등한 시선에서 봐주길 원한다는게 비정상 이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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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6.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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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자를 만나보고 사람을 상대하면서 사회생활도 하면서 보는 시야가 넓어진거고 거기에 대응 할 줄 알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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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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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읽다보니 여자들이 똑똑해진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이 한국남자들을 극혐하는거란걸 다시 한 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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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19.06.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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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유불급 이라고 어느정도는 괜찮다만 워마드처럼 시선강간이니뭐니 지랄지랄 하는것 말고는 똑똑이들 많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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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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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멍청이들 겁나 많음. 솔직히 메갈 워마드가 선을 넘은 것처럼 다들 얘기하지만 아니, 그정도로 ㅈㄹ을 해줬으니까 여자들이 지금만큼이라도 사상이 트이게 된 거임. 아직도 무슨 아버지 세대는 그래도 남자들이 집안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도 있었다 이렇게 환상 못 버린 애들 많은데 주변에 잘 둘러봐라 정말 엄마가 부업 한 번 안 하고 내조만 하면서 애 둘 이상 대학까지 무탈하게 보낸 가정이 몇이나 되는지. 보험, 화장품 방판, 야쿠르트 판매 이런 거 해본 엄마들이 절대 다수임. 조선시대에도 엄마들이 날품팔이해서 애들 먹여 살렸다. 권력을 가진 상류층 빼고는 남자가 생계를 이끌어간 적은 조선시대 이래로는 한 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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