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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럴때마다 넘지쳐요...

ㅇㅇ (판) 2019.06.03 22:37 조회56,499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쓰레기봉투뒤지는 길고양이를보고 안쓰러운마음에 밥이라도 굶지마라..라는생각에 밥을 챙겨준지 벌써 3년정도에요..

거창하게 다른분들처럼 동네다니면서 케어하는거까진아니고
그저 주차장구석에 사료.물..맨날주면서 관리만 하는정도네요

원래성격도 소심하고 남들눈에띄는것도 싫어하는지라.. (모.. 다른 길냥이밥주시는 분들도 그러시겠지만)몰래몰래 죄인처럼 숨어서 후다닥 밥만주고 놀아주지도못하구 뛰쳐들어와요ㅠ

지금까지 하루도 안거르고 챙겨줬어요..

근데.. 전에도 몇번있었지만 요즘들어 자꾸 태클이들어오네요..

정해진시간에 밥만먹고 자리뜨는 애들인데..그것두 항상 오는3~4마린데.. 눈에 좀 띄었는지 그게 그렇게 꼴보기가 싫은가봐요

말도안되는 털알러지얘기에(밥먹고 바로갑니다)핑계..또핑계를..하아..반려동물많이들 키우는데 사회생활은 어찌하는지ㅡㅡ
욱하는마음에 저두 난리를쳤어요..한참그러다가 좋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다싶었죠..

근데또 며칠전 ㅈㄹㅈㄹ... 울음소리에 잠을못자겠다며ㅡㅡ
어이없었지만.. 무시하고 들어갔어요그냥.. 동네에 고양이가 몇마린데 고양이가 울면 그게 다 제가 밥주는 고양인가요..

그러다 우연히 다른집에서 자기네마당계단구석에 있던 새끼고양이한테 빗자루를 휘두르고 물을 미친듯이 뿌리는걸 목격했네요
ㅠㅜ

물론......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사람들도 분명있죠
그렇지만 그로인해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는것도 아닌데
대체 심보들이 왜 그모양인지... 제생각엔 그냥 밥챙겨주는 그모습이 고깝고 꼴보기싫어서 트집잡는듯해서요..

이런일을 겪을때마다 왜시작했을까..하는 자괴감까지 들지경이에요ㅠ 밥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쓰레기봉투건들지않고 쥐도 없는건데... 진짜 상대하기도싫은데 넘지치네요..

이런글올리면 분명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겠죠..
알지만..나쁜짓하는것도 아닌데 그딴 인간들때매 눈치보는 제가 넘 깝깝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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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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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웃긴다 캣맘이 고양이를 싸지른것도 아닌데 왜 캣맘한테 지랄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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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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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없으면 더 늘어났을 길고양이들임. 암만 밥주지 마라 뭐라해도 정작 아무것도 하지않고 입만 나불거리는 새끼들보단 백배천배일억배 남^^!, 그렇게 싫으면 니들이 하던가 감사하다해도 모자를판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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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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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인 인간들. 쥐가 들끓으면 그제야 고양이 찾을래? 저분들은 훌륭한 일을 하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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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6.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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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들아 가끔씩 한마리라도 중성화 수술 좀 해주고 먹이챙겨주든지 좀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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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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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시골사는데 우리집 골목 맞은편에 슈퍼랑 담장 밭이 있는데 슈퍼 이모님이 냄비에다 사료랑 물이랑 주시거든 한낮에 보면 고양이 한7~8마리 모여있음 그리고 사료부스러기먹으러 참새도 오고 걔넨 부은애들도 하나도 없고 하나같이 날씬하고 깔끔해 그래선지 밤에 발정소리 아직 못들음 대신 개소리가 엄청남 목줄 안한개들 넘 많아 ㅠㅠ 시골개들 다 구들이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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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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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이 오만하고 착각하는게 지구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다른나라는 밖에나오면 뱀나오고 곰도 있고 우째사냐? 고작 길냥이 보고 그지랄떨면 인류를 멸종시키든 동물을 멸종시키든. 나는 동물이 지구상에서 죄다사라졌으면 한다. 인류만 고통받으면서 지구에서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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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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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 싫어. 왜냐고? 옆 차 아저씨가 맨날 자기 차 앞에 먹이 뿌리고 가는데, 그 고양이들 아저씨 차, 내 차 위에 살림 차렸다-_- 고양이털, 오줌, 똥, 타이어는 물론 본체에 손톱자국... ㅅㅂ 겁나 빡쳐서 아저씨 차에 씐나게 긁어놓으니 아저씨가 고양이들이 한 줄알고 고양이들 다 내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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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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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고 안타까워서 책임지고 챙겨주려면 니네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엄한 길바닥에 먹이던져줘서 밤새 동네시끄럽게하고 쓰레기통 뒤집게 만들지말고.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동물들에 대해 책임은 지기 싫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는 따로 주고.
아니면 이딴데 글싸지르지나 마라. 이기주의 극혐이네. 고양이들 새벽에 모여서 발정기되면 울어대는 소리 극소름임. 예민한 사람들 새벽마다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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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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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울거면 데려가서 키우란사람들은 무시하고요 무작정 밥만주는캣맘도 문제지만 무작정 싫어하는사람들도 문제니까요. 어차피 길에서 사는애들 밥주는내가없다고 사라지는것도아니고. 살던고양이 없어져봐야 다른고양이가 와서자리잡는것뿐.그고양이라지면 영역부재로 또다른고양이가오는것뿐. 지구는 인간의것이아닌데 고양이뿐아니라 다른수많은생명들 살아가는건 당연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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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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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엔알꼭하세요 요즘 티엔알시즌이잖아요 ~ 나도 캣맘6년찬데 밥만주고마는캣맘들 너무무책임한것같아요 내밥으로인해서 생명연장이되고있는아이들입니다 그로인해 새끼를낳아도 한번은더낳겠죠 ? 캣맘들은 공존을위해서 밥을주는겁니다 그런데 그공존이란게 캣맘입장에서만 공존은 아니여야겠죠~ 적어도 주민들불편하지않게 밥자리청소잘하고 티엔알정도는 시키는건 기본입니다 나로인해 불만이 생기면. 그건 어디로돌아갈까요??? 밥주는 나 일까요 말못하는 고양이일까요? 제발 티엔알좀하세요 그정도 시간은내고 노력은 하면서 밥을줘도 주세요.나는 어떻게할줄 몰라요~ 그것까진 못해요~ 하는캣맘들 정말 꼴보기싫어요.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쓰고 돈쓰고 병원왔다갔다 합니까. 님이 노력하느모습을보이면 주민들은 변합니다 밥주지말라하던 아주머니도 많았지만 맨날 수술시킨다고 통덫들고왔다갔다하고 대기타고 돈써 시간써 그런거보니 어느순간 요번엔 또 누구잡으려고하냐고 정성이라고 웃으면서 말도걸어주시고 그렇게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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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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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울거면 제~발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길고양이 밥주면서 민폐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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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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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님아 고양이 울음소리랑 배변 때문에 괴로워한적 없죠? 저는 진짜 이세상 모든 고양이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밤에 잠을 못자요 낮이면 낮이라고 제대로 생활을 못해요 시끄러워서요 하도 쳐 울어대서. 집 창문을 열면 바로앞 화단이라 고양이가 온갖 배설물을 지려놓고가요. 냄새때문에 창문도 못열고 진짜 사람 미쳐돌아요 그걸 이사오기 전집에서 2년을 넘게 겪었어요. 데려다 키우지 못할거면 같잖은 동정심으로 책임지지 못할짓 하지마세요 아오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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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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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울에 차 위에 올라가서 자기 안방처럼 누워 있던 고양이 생각 난다 흰 차였는데 신기해서 사진 찍어 놨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여기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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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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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우리동네 캣맘분은 쥐도새도모르게 자꾸내차앞에 사료뿌려놓고감~? 겨울에는 차밑에들어가있을까봐 차밑에 항상확인하고 출발함 뒷편에좀주지 바닥에 수북히뿌려놓고감 깨끙하게 잘챙기시는분들도있지만 우리동네 캣맘분은 좀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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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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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밥주는거 불법아닙니다. 도시화된 곳에서 고양이가 사료와 물없이는 살기힙듭니다. 결국 다 사람이 이리만든거지요..당당하게 주시고 뒷처리만 깨끗하게 하면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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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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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랑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개는 좋아해도 고양이는 싫어했음. 그러다 어느날 밖에 도둑고양이들 불쌍하다고 생선이나 하다못해 개 사료라도 퍼서 놔주는거. 내가 길냥이들은 깨끗한 물을 못마셔서 많이 아프다더라 하니 그 뒤로는 물까지 항상 챙겨주심.. 동네 아줌마들이 처음엔 ㅈㄹㅈㄹ하더니 할머니가 연세도 있으시고 작은 생명 조금 도와주는게 많으보기 싫으시냐, 그렇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나도 고양이 앵앵대는 소리는 싫지만 아파서 절뚝거리거나 축 쳐져있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않냐. 양해해주시라.. 뭐 그런식으로 1년정도 지나니 다른 동네 주민분들도 같이 밥 주시고 밥 주는곳도 한곳에서 네곳으로 늘어나고..ㅋ(다른 세곳은 다른 주민분들이)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 귀엽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봉투 뜯는 일도 줄었다고 오히려 좋아하는 분들도 생김. 다만 동네에 길냥이들이 많아지고 발정기때나 영역싸움?할 땐 엄청 시끄럽긴 함.. 나도 동물 좋아하지만 길냥이들 계속 밥 주면 그곳에서 새끼낳고, 모이는 것도 있는데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니 뭐라고 하지 못하겠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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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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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 니네 집앞에다가 밥줘라 남의 집앞, 동네에서 주지말고 캣맘들 대체적으로 이기적인 여자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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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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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밥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 업로드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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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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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차장에서 왜 밥을줌? 그게 문제라는걸 모르는거같음..외진곳이나 서로 불편함 없는곳에서 밥을 줘요. 밥주면 그쪽으로 고양이 몰리게 되어있고 고양이 울음소리 듣기 싫은거 맞아요.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길거리 고양이들 모이게해서 스트레스 주니까 그렇죠. 같이 사는 세상 챙겨줄 방법은 많은데 굳이 거기서 왜 밥 줘요..인적 드문곳에서 챙겨주세요. 고양이도 그게 더 편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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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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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특정 장소에다가 자꾸 밥을 갖다놓으면 고양이들이 그 쪽에만 몰려들거고, 그 주변 사람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지.....나도 고양이 키우고 좋아하지만 중성화 안 된 길냥이들이 밤에 애옹거리면 스트레스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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