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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대의 연애와 30대의 연애는 다릅니다.

ㅁㅁ (판) 2019.06.07 00:21 조회86,00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먼저 글쓴이는 30초반 남자입니다.

 

저는 20초반시절 연애로 만난 지금 부인과 살고 있습니다.

 

 

 

현재 저만 직장에 다니고 있고 와이프는 전업 주부입니다.

 

장기간 연애로 인해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하고나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외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oo은 사모님은 어디다니셔? 교사? 사업?"

 

"아.... 제와이프는 회사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지금 전업 주부인데요 3년만 쉬라고 했습니다. ^^"

 

"아...미안미안.. 너무 걱정하지하 요즘 여자들 그래도 다들 똑똑해서 돈은 버니까"

 

 

제가 다니는 직장 동료들 중 부인 직업이 대부분

변호사, 약사.... 

 

제 직장 상사들 대부분 저 직원 부인도 저런 일을 하겠지 하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괜찮아 나는 연애 결혼을 해서

물질보단 사랑으로 사는거야..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말하면 차이 납니다.

 

와이프가 벌어오는 돈은 신경쓰지 않는데

와이프가 저 정도 직업 갖고 있는 집안 장인어른은 대부분 빽도 좋더라구요.

 

제 직장 인사승진 기간만 되도,,

제가 뻔히 옆에있는데 제 동기에게 말을 거는 기관장도

 

"자네 장인어른이랑 나랑 젊었을때 말이야~ 그러니까 xx학번 선배님 시절엔~""

"선배님 은퇴하고 잘 계시나, 호랑이 같은 선배님이셨어~"

"원장님 덕분에 지난번에 우리 집 사람 편안히 수술 마쳤네 언제한번 식사잡게"

"자네 장인어른은 아직도 그나이에 80을 치셔~ 어떻게 이번에 자네도 갈껀가?"

 

그냥 저는 한구석으로 쭈구리가 됩니다.

 

 

 

처가 신세한탄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보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게 보이네요..

물론 제 부모님도 그렇지 못하니 저렇게 되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저도 평민인데.. 와이프는 무직..

거기에 저희집이나 와이프쪽이나 손써볼 빽이 있는 집안도 아니고...

 

 

30대에 현실적인 조건하에 현실적으로 결혼하는게

 그나마 저같은 고민을 하지 않는길인것같습니다.

 

잠이 안오는 밤에 맥주 마신 취객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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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혼꼭]
1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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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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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일 하는데 직장 동료 와이프가 모두 변호사, 약사인가요? 여자변호사 같은 동료끼리는 기세고 못생겼다고 인기없고 잘 안만나는걸로 알고 있고 약사는 의사랑 결혼을 많이하고.. 의사나 변호사는 자기가 돈 잘버니 집안 좋은 여자 골라 내조하고 살림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쓴이의 동료는 맞벌이 부부가 많다면 돈을 잘 못버는 직업이니까.. 장인 등등 이야기 하는거 보니 명예가 있는 직업이고 이 조합이면 사무관이나 맞나요? 초급 사무관이면 호봉이 작아 박봉이겠네요...하여간 요는 내 곁에 지켜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왜 본인 아프거나 줄 떨어졌을때 버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지 이게 30대 초반이 된 남자의 생각인지..좀 멍청해 보인다는 겁니다.. 돈을 잘 버는 남자 만나세요 이 댓글 보는 여러분... 못 버는 남자는 오히려 자기 와이프 비교하지만 잘 버는 남자, 자기가 잘난 남자는 자기가 다 커버할수 있어서 오히려 자기 여자를 더 보호하고 아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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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 2019.06.0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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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끼리 끼리 하는거 맞아요.쓰니도 와이프도 두분다 평민이라면서요. 아마도 금수저 와이프랑 결혼했음 와이프가 시댁을 우습게 아네~ 처가에서 무시하네 하면서 맥주 마시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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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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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 여자가 뭘보고 흙수저 남자랑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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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 2019.07.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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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스러운 영혼이 없네 좀더 마음을 울리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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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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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왜 내리까고 비하하는 것밖에 안하지? 충분히 들 수 있는 생각인데. 글쓴이가 뭐 아내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처가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직장내 직원들의 빽들이 세서 자기는 본인의 승진에 영향이 간다. 힘들다 이런 얘기인데, 무슨 해결을 바라고 얘기한게 아니고 힘들어서 그냥 글을 쓴거 아니여. 하여간 사람들 수준 저렴하네. 해결책을 얘기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이러면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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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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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세요? 저희 집이랑 상황이 비슷해서 의견 하나 남겨요.. 저희 아버지는 의사시고 어머니는 주부세요. 두분도 이십대 초반에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의사 사위 두려면 열쇠 3개 어쩌구 저쩌구 네 그렇죠.. 저희 외가쪽은 그럴능력 안되서 그렇게 못해준다 하셨었고 결혼전에 결혼을 하네마네 문제가 많았던거같았고 결국은 결혼해서 현재 20년 넘게 사는데 매번 엄마가 술먹으면 아빠한테 하는 말이 그거에요. "니가 집에서 돈가져오라고 구박하고 무시하고 어쩌구 저쩌고" 혹여나 이런 소리는 안하시길 바래요. 글을 썻다 지웠다 하지만 딱히 해드릴 말이 없네요 더 좋은 혼사처 분명 있었을텐데 왜 이제와서 혼자 맥주마시면서 그렇게 고민을 하시는지? 본인이 한 선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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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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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지가 뭐라도 된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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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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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헤어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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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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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성의없는거 보소ㅋㅋㅋㅋ 주변 동료들 와이프들이 변호사 약사랜다ㅋㅋ 왜 판검사 의사는 없고?ㅋㅋㅋㅋ 와이프들이 사짜면 최소 본인도 사짜 전문직이어야 되는데 정작 본인 직업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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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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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 만날까봐 겁난다 부인은 남편이 이런 생각 하는 거 알까요? 이제라도 빽 좋은 처가로 새장가 가시지 그래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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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ㅜㅁ 2019.06.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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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무슨 회사길래 와이프가 다들 그렇게 전문직인지? 오히려 집안 진짜 좋으면 요즘은 집에서 쉬면서 골프다니지 빡쎄게 일안함ㅋㅋ 님도 평민이니까 제짝 만난겁니다. 이제와서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 역지사지라고 님 와이프도 어디가서 시집잘간 친구보며 똑같이 부러워할 거니까 서로 잘 위해주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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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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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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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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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결혼도~~ 친구도 전부다 끼리끼리에요~~ㅋㅋㅋ 20대와 30대의 차이는 끼리끼리 갈린다는거죠ㅋㅋㅋ 30중반전에 인간관계 정리 최소 한번씩은 합니다~ㅋㅋㅋ 직장 학벌 재산 얼굴 키 몸매 성격 집안~~ 종합해서 다 보고 플러스 마이너스 따져서 하는게 결혼이고 어느한쪽이 심히 기우는 결혼은 성사되기도 힘들고 결혼해도 결국 쫑나거나 한쪽이 굽신거리며 노예처럼 바닥에 기어야 지속되고여~~ㅋㅋㅋ 본인만 잘났다고 착각하지마 이아저씨야ㅋㅋㅋ 와이프랑 플마 따져서 되니까 결혼한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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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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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집안보고 직업보고 결혼하는 갓은 다 이유가 있지요. 말씀하신대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니까.. 가 지금 상황에서 이유가 되는거죠. 결혼은 둘이 했는데 실제적인 가장은 혼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신 것 같네요. 저는 결혼하기 전에 일이 없던 지금 남편 대신 데이트비용을 내던 때가 있어서 그 답답함을 압니다. 이걸로 괜찮은 걸까? 사랑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지요. 주변이 좋아보는것은 그만큼 현재 자기 스스로의 모습이 불만족 상태라서 그래요. 아내분과 잘 얘기 해보시고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대도 같이 가정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라는 확신이 오면 주변이 부럽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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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1 2019.06.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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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고민이라고 에라이 몬난넘 헤어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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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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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시대에 맞벌이 아니면 불안할수밖에 없죠. 아버지 시대에 묵묵히 외벌이지... 아내분도 남편분이 재벌이나 돈이 넘쳐나는게 아니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혼자 벌어서 집안 먹여살리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내분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카페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아내들은 변호사 약사라는 것을 부러워하시는 것이 그만큼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하시는것으로 느껴지네요. 어떤 일이든지 간에 아내분의 구직활동에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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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2019.06.0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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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가 자기가 만족할정도로 예쁘거나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가보네. 그냥 착하고 못생긴 여자를 순수하게 좋아했는데 콩각지 벗겨지니까 그냥 같이사는 오크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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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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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 사무실에 청소부로 들어가서 변호사들이랑 비교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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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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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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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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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변호사가 못생겼대ㅋㅋㅋㅋㅋㅋㅋ아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빅펌 변호사들 못 보셨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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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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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보고 결혼하는 김치년들 고대로 미러링한건데 빼액 대는 꼬라지 보게 ㅋㅋ 지금 니네가 단 댓글들 저장해서 꼭 조건글 올릴 때 써먹어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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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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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만 있으면 더퍼져요 의욕도 없어지고요 빨리 취직하라고 내보내고 거부하면 친정으로 내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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