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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7세딸이 하는 행동들 걱정돼요

걱정 (판) 2019.06.07 06:11 조회332,2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헉. 처음 올려 보는글인데 이렇게나 많은 댓글을 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정말 댓글 하나하나 정독 하며 읽었어요.
감사해서 눈물이 날것 같은 댓글들도 있고 상처가 되는 댓글들도 있네요.ㅠㅠ
상담 받아 보려고 오늘 아동심리센터에 전화해서 예약 했어요.
초등학생 되기전에 한번 검사 받아 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너무 미루고만 있었던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아이가 공감능력이 부족 하다는 댓글이 많고,
왜 진작 모르셨냐는 댓글도 보이는데
아이가 동화책에 슬픈내용이 나오면 엉엉 울고
제가 아플때 엉엉 울고 사랑표현 또한 많아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 못했어요
이부분 또한 다시 체크를 해봐야 겠죠.
그리고 산만한것을 밝고 외향적 이라고 표현 한것 아니냐 하신 댓글도 보았는데 아이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키즈카페가면 모르는 아이랑도 금새 친하게 지내는것,
무대에 서서 무엇을 하는것을 (춤,노래)좋아하기에 그렇게 쓴겁니다.ㅠㅠ유치원선생님, 학원선생님, 가족들이 아이가 밝다고 해서 그렇게 적은거지 막 집중 못하고 산만하진 않아요.ㅠㅠ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꼭 상담 받고 오겠습니다.
왕따 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댓글은 정말정말
큰 충격 이예요...정말 그럴수도 있을까요?절대 그럴일 없게 잘 하겠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이라고 하니.제가 그저 못난 부모로만 느껴 지네요..
댓글보고 많이 배워갑니다.걱정 해주신 댓글,경험바탕으로 적어주신 모든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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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저는 얼마전까지 남편과 맞벌이를 하다가
일을 잠깐 쉬게 되었는데 (약3개월?) 곧 일을 시작할
예정 이예요.
제가 딸을 키우면서 걱정이 되는것들이 있어서
여기에 여쭈려고 해요
제가 이른 나이에 애를 낳았기도 했고
일을해서 유치원 학부모 분들과도 잘몰라 이곳 밖에
도움을 요청할 때가 없네요..

제가 걱정 되는건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생인데
혹시나 왕따를 당할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그동안 일만해서 못키운것만 같아서 너무 죄책감이 들고
외동이라 그런가 별생각이 다들어요


1.일단 저희 아이는 무척 밝아요
지나치게 너무 너무 너무 밝아요
에너지가 넘쳐 모든일에 적극성을 띄어요.
붙임성도 좋구요.이게 좋은줄만 알았는데
과한경우가 있어 혹시나 나댄다(?)할까 걱정 됩니다.

2.친구랑 싸우면 자기 잘못은 늘 없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딸-엄마 친구가 나 밀쳤어
나-뭐?싸웠어?
딸-응.걔가 나 밀쳐서 나 아팠어
나-왜 싸웠는데?
딸-몰라 나는 잘못 없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제 딸이 먼저 잘못을 했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친구가 밀었다는거만 들어서 딸편을
들었는데 나중에 딸이 먼저 잘못한 경우가 많아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저번에 멀리서 딸이 학원 친구에게 하는 행동을 보았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화를 냈더니 저에게 쪼르르 와서
친구가 화냈다고 이르는데, 제가 은지야(가명)~
엄마가 봤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은지가 자꾸
했잖아 그럼 친구가 화를 낼수도 있어
그럼 안되는거야 알았지? 했는데, 난 잘못 안했어~
걔가 화내는게 이상한거야 라는식인데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3.먹을거에 집착이 강해요.
참 이부분 미스테리 해요. 외동이라 먹는거 만큼은 정말 부족함 없이 키웠다고 생각 하는데
간식에 집착이 강합니다.
친구들 나눠 주는건 좋아해요. 근데 꼭 자기가 제일 맛있는걸 먹어야 하고 10개를 다섯명에게 두개씩 나눠주라 하면
한개씩 나눠주고 자기는 꼭 다섯개를 먹어야 합니다
저는 아이가 외동이라 나눠주는법을 알려 주려고
친구들에게 간식 사가곤 하는데
자기 몫이 친구들과 같으면 엄청 싫어해요.
제가 매일 친구들에게 나눠주라고 하는거 아니고 가끔씩요.
집에는 늘 간식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마다 아이에게 먹을것도 사주니
늘 풍족해요. 밥은 안먹는데 간식에는 엄청난 집착을
하는건 이때 되면 그런건지. 주변에 아이키우는 사람이 없어 아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4.친구의 잘못된점을 지적 합니다.
아이가 가르치는걸 좋아 합니다.ㅠㅠ
제가 은지야~ 쓰래기는 쓰래기통에 버리는 거야
바닥에 버리면 나쁜행동이야 알았지?
하면 친구들이 바닥에 버리는걸 보는순간
이건 나쁜행동이야!엄마가 나쁜거랬어.
이런식이요.



유치원 담임 선생님에게 친구들과 잘어울리냐고 물어보면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2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전부 세세하게 보실순 없으시잖아요 ㅜㅜ아이들만 떠드는 자유시간엔 선생님이 멀리서만 지켜 보신다고 하고요(이부분 선생님 지적 아니예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초등때는 유치원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들으니 너무 걱정이 되고 뭐만 있음 선생님에게 잘 이르는 성격이라 선생님,친구들 에게 미움 받을까 걱정 됩니다ㅠㅠ

딸에게 물어보면 유치원이 재밌고 친구들도 좋다고
하는데 가끔 친구들이 안놀아 준다고 할땐 걱정이 또 태산 이예요.
근데 또 유치원은 가는건 항상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 합니다.
초등은 6년이고 옮기기도 힘들고 저는 일을 다시시작 해서 학부모들이랑 자주 마주칠일도 없을거 같은데
혹시나 우리딸 초등학교 가서 왕따를 당하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걱정 입니다.
저랑 남편은 내향적 인데 딸은 엄청나게 외향적에
애교도 많고 말도 많고 .. 저랑 성향이 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른들에겐 인사도 잘하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서
이쁨 받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또 다르니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진심 고민 입니다..
너무 착하게만 알려주면 호구로 클까 걱정,
너무 못되게만 알려주면 왕따 당할까 걱정.

아이 키우기 왜이리 힘들까요.
어떻게 설명해 주고 키워야 하는지 제게 지혜를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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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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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이 부족한경우 식탐이나 지나친 소유욕으로 나타날수있어요. 그리고 감정이나 행동조절이 또래에 비해 미숙해보여요.. 아이뿐아니라 부모의 양육태도와 환경 모두 상담받아보세요. 부모도 배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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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뜨헉 2019.06.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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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첫번째 댓글 분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7세라고 하기엔 공감능력 등등 상담이 필요해 보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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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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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 얘긴줄 알았어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지금 9살인데 왕따임 근데 자기가 왕따인걸 모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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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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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어머님이 참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이를 보고 있구나 하고 느껬어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에 있어서는. 주관적이 될수밖에 없던데.. 반면에 아이의 성향은 독점력이 강하고 주도적인 성격인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엄마의 관심을 100프로 받고싶은 마음 어떻게든 칭찬 받고 싶은 마음 그런 성향이 강한것 같아요.. 부모가 다 옳은건 아니니 많이 걱정도시면 상담 도움받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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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7.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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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있어서 그른가?인정욕구도 강한것같음. 공감장애는 아닌것같고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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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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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로 고민될 때 아동심리상담 문의 드리니 “양육코칭” 추천 해주셔서 한시간 상담 받았고 큰 도움 되었어요. 지금 상태로 예약 상담 해보시고 아동심리든 양육코칭이든 전문가와 얘기하시면 훨씬 수월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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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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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애아빠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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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6.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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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 유형중 하나네요. 꼭 산만하다고만 해서 ADHD 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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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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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어릴 때 완전 반대였는데요 소꿉친구한테 너무 집착해서 그 친구가 다른 애랑 놀면 삐치고, 엄마가 엄청 걱정 많으셨어요. 제가 그 친구만 너무 따라다녀서.. 그리고 엄마가 보기에 저는 애정에 집착? 하는 것처럼 보였대요 친오빠는 사회성이 너무 부족해서 사람이랑 부딪치면 죽일듯 노려보고 그랬다고... 근데 여차저차 저랑 오빠랑 둘다 20대 후반, 30대 초반 되었는데 성격적 결함 있어도 그럭저럭 사회생활 하네요ㅋㅋ 중학생 때 왕따도 경험해봤고, 엄마 아빠가 알고는 계셨지만 직접 나서신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근데 그냥 집에 가면 집은 온전히 내편이다. 이거만 있어도 학교에서 말 한마디 안하고 와도 살만 하더라구요. 오히려 엄마 아빠가 너무 굳건(?)하고 그러다보니 주눅들지도 않고 지금은 친한 친구들도 있고 모임 나가서도 잘 놀아요 크면서 조금씩 배우는 것 같아요. 오빠도 어릴 땐 사람 싫어하고 자폐증처럼(외할머니가 진짜 걱정하심) 굴어서 걱정 엄청 시켰는데... 그래도 군대도 현역 다녀오고 군대에서도 문제 없었고 지금은 애들 가르치는 일 하면서 엄청 평범해요 어릴땐 그런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여러 경험을 통해서 나아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렇게 깊게 생각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이가 무슨 일 있어도 혼낼 건 혼내고 상처받은 건 항상 네 편이 여기 있다고 해주시면 문제가 있어도 잘 해결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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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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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벌이하고 있는 7세 외동딸을 둔 엄마로써...동감하며 읽었어요...ㅠㅠ 저희아이도 유난히 밝고 친화력도 어마어마....궁금한것도 많고 참견할것도 많고....ㅠㅠ 좋게 말하면 밝은건데 이게 안좋게보면 너무 과해서 저도 늘 걱정이랍니다. 그런대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성격이란게 참 다양하고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한편으로 어떤 부모님들은 너무 아이가 소극적이고 말수가 적고 친구들과 어울림을 힘들어해서 걱정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저는 너무 크게 걱정마시고~아이가 관계안에서 뭔가 이기적이거나 배려없는 행동을 할 경우, 입장바꿔생각해보기나 너에 경우라면 너도 속상하지않을까? 같이 자기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교육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아이들은 또 초등,중고등학교 다니며 부모들은 모르는 친구들과에 경험과 소통속에서 또 많은걸 배우고 습득하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아이는 자기 나름에 성향대로 자라고 있다고 보여지구요~모든아이가 다 같을 순 없으니 아이에 좋은점은 칭찬해주시고~ 외동이라 부족할 수 있는 배려나 이해심은 차츰차츰 좋게 성장하고 배워나갈꺼라고 생각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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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6.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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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아요... 심리상당이나 전문가들 꼭 만나보시고. 육아관련. 유트브나 좋은 인터넷 자료들도 많읍니다.. 아직 어리다고 그냥 흘러갈수 없어요. 점차 점점... 나이가 더 커질수록.... 문제가 보입니다. 물론 부모는 더 알기 어려워지죠.. 돈벌어 뭐하시려구요. 더 늦은 후회하시지 마시고. 지금. 아이에 대해 더 진한 관찰과 집중... 관심...고민하시길 바랍니다.지금도 늘 고민하시기에 이런글 쓰셨겠지만.....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게. 지금이순간. 아이를 키우는 거죠.. 그러나. 아이는 점점 매일 성장해 나가니. 그것만이 희망입니다.. 아이가 곧게 자랄수 있도록 성장의 거름을 잘. 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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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06.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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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어떤분은 간식 똑같이 나눠먹는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 달라요. 예를들어, 전체 똑같이 나눠먹어라 주는 간식은 똑같이 나눠먹어요. 근데 님이 아이한테 줘서 친구랑 나눠먹어라 하는 경우는, 이게 우선 내꺼이기 때문에 일부분만 나눠주게 되는거예요. 제 아이들도 내(엄마) 과자다 그러니 나눠먹어 하면 똑같이 나눠먹지만, 아이 둘중에 주인있는 과자면 그 주인이 더 많이 가지고 조금만 나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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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06.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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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6,7살 애둘 키우는데요. 완전 정상인데요. 애들은 자기 잘못을 아직 판단 못해요. 그러니 무조건 친구 잘못이라고만 하죠. 그럴때 이러이러하다 설명해 주고 네가 잘못한거다 하면, 바로 받아드릴때도 있고 여러번 주입시켜야 받아드리기도 해요. 과자 나눠주는것도 그정도면 정상인걸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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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6.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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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이 친구를 보는 것 같네요. 우리 애는 자기것도 안남기고 다 퍼주고 양보하고 기뻐하는 성향인데 그친구는 적당히가 없이 다 뺏어가고 우리애가 할로윈을 좋아해서 한동안 트릭오어트릿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왜 할로윈도 아닌데 그거 해? 그건 할로윈때만 하는거야. 넌 왜해? 이러고 하지말라고 해도 들어먹질않아서 그 친구 때문에 우리 아이가 집에서 엉엉울고 정말 힘들어해요. 그래서 저희 애 심리상담까지 받았는데 착한게 문제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친구가 하지말라는거 못하게 가르쳐주세요. 배려 양보 남의마음 헤아리는거 할줄아는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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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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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엄마는 항상 불안하고 아이는 잘 크고 있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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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6.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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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되시면 지역에 있는 아동심리발달센터? 이런데가서 종합심리검사 이런거 받아보세요~
지금 시점에 한번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외동아이들 경우 사회적 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놀잇감이나 음식 등에서 부족함 없이 지내서 아이가 사회적 기술이 부족할 수 있어요.
사회성 프로그램이나 놀이치료 같은걸로 충분히 좋아질수 있는 부분이고요.

쓰니도 엄마는 처음이고 부모역할 잘 모를수있어요~
어디서 배우는것도 아니고...
혹시 양육하면서 부족한게 있었다면 지금부터 배우면서 보완해가면 돼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엄마도 열정있으니까 문제가 있더라도 금방 좋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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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06.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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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세딸을 키우고 6세,7세 조카를 둔 애엄마 입장에선 크게 문제없어보입니다 미운 4세보다 더한게 7세라고 하죠 제딸도 네살 접어들더니 엄마 복장 터지게 하는일 수두룩빽빽인데 조카들은 정말 말잇못이에요 따님 정도면 양호한것으로 보입니다 자기잘못 인정 안하는건 앞으로 계속 차근차근 설명하시시면서 인지시켜주면 점차 나아질것같구요 욕심많고 식탐부리는건 그 또래에 흔하게 있는일입니다 외동이면 나누는법을 몰라서 더 그럴수 있어요 지금처럼 계속 신경써주시되 지레 크게 걱정하실 필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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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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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번은 그나이대 애들이 다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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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19.06.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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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외동 여아 키우고 있는 제 눈에는 정상 발달로 보여요.
댓글에 우리 애는 안그런다...하시는데, 당연합니다. 어찌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고, 이런 아이도 있으나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1~4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 아이도 다 겪었던 과정예요.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외동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과정이죠.
그 과정을 그대로 내버려 두느냐, 적절하게 지도를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달라집니다.
2번은 사실 남자 초등들이 많이 저러죠.
관심을 받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 너도 가만 있는데 저 친구가 와서 이렇게 하면 기분이 어떻겠느냐, 미러링 해서 계속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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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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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래기 아니고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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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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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을 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딱 저랬어요 저도 외동인데다 자기주장이 좀 강했거든요 솔직히 초등학교 들어가서 잘지냈지만 싸우기도 했어요 싸우고 또 옆에 친구 보고 그러면서 자랐어요 쓰니님 아이만 문제 있는거 아니고 얘들보면 문제 다 하나씩은 있어요 그래서 학교가서 옆에 친구 보면서 배우는 거에요 상담을 받으면 도움은 되겠지만 걱정하실 수준은 아니에요 저도 그러면서 자라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고등학생이 되었답니다 댓글에 학폭 저런애들이 일으킨다 하는데 진짜 들으실 필요없는 말이에요 학폭 일으키는 애들이 얼마나 다양한데.... 제 친구 중에는 어릴때는 엄청 소심한데 가해자 된애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다양해요 정확한건 걔의 7살 행동이 지금 걔의 모습을 결정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애가 17살도 아니고, 7살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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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6.0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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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가면 딱 문제일으키는 아이의 정형. 성격 걱정됩니다. 그리고 아이 성격은 곧 부모의 인성인걸 왜 모를까. 알면 글 창피해서 못썼을듯. 부모 상담도 같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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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히얼 2019.06.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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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맞벌이고 6세 딸 하나 키우고 있어요 이이들 성향 탓인지 저희 딸이랑은 너무 달라서 글 읽으면서 놀랐어요 몇몇 분들 댓글에 애들이 다 그렇다는건 편견인거 같아요 6세지만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때 잘 설명하주면 알아듣고 자기가 잘못한 경우 인정하거든요 간식 등도 친구들과 똑같은 갯수로 나눠먹구요 아직 큰 문제가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상담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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