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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길냥이였던 우리 막둥이 홍도를 소개합니다.

111 (판) 2019.06.09 07:20 조회23,178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안녕하세요~

세아들을 키우는 바쁜 엄마에요.

엄마한테 버림받은 고양이를 불쌍하다고 데리고 온 신랑을 나무랬지만,

세아들 뿐인 엄마에게 딸이 되어주고 있는 이쁜 우리 홍도를 소개하고 싶어요.

 

애기라 그런지 잠을 많이 자요.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쁘기도 하구요.

 

집에 올땐 궁디엔 똥딱지 눈엔 눈꼽

커다란 눈망울은 겁에 질려 있던 그냥 노랑 길냥이 였는데,

씻기고 조금씩 적응하며 집을 돌아 다니는 얘를 보니 애정이 생겨요.

 

이름을 뭐라 지을까 고민하다 홍도라 지었어요.

입에 촥촥 붙네요 ㅎㅎ

 

뭐 고양이 뿐만 아니라 털달린 애들을 아토피 갖고 있는 막내둥이 때문에 안키우고 싶었는데,

지금은 세아들 모두 홍도를 너무 좋아하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 사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내가 밥주고 응가 치우니까 내가 사랑해야지.

아직 애묘인의 정신을 갖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홍도

소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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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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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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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도 저희집에 밥얻어먹으러 어미고양이와 같이 오던 홍도같이 작은 새끼였는데 어느날 어미는 없고 혼자 찿아왔더라구요. 겨울이라 얼어죽을지도 모르겠단생각에 일단 집에 들여놨는데 애가 저리크도록 매일 밥먹으러오던 어미는 보이지않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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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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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둘째하고 판박이네요 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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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ㅇ 2019.06.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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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앙~ 홍도 넘 예뻐요 막내 딸내미가 미인이라 으쓱하시겠어요 잘때는 또 왜 그렇게 행복한 얼굴로 자는지 심장 어택이에요! 사랑많은 쓰니님네 가족분들 모두 복 받으시고 홍도와 항상 행복하세요 ※저렇게 예쁘면 자주 글 올리셔야 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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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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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고양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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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사랑 2019.06.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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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램이 며칠동안 지켜보다 어미가 없는거 같다고
새끼 고양이를 데려왔어요...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걱정인데
울 딸램이 잘 보살피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키워보기로 했어요...
아직은 너무 애기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어요. ㅠㅠ
6월5일에 데려왔으니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네요...
어느정도 우리집에 적응 잘하고 활발하게 잘 노는거 같아서
오늘은 동물병원 데려가보려고 해요.
이름은 데려올때 코딱지만큼 작다고 딱지라고 지었는데
사람을 잘 따르고 울 딸램 껌딱지가 되어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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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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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법에 빠지게 되신 집사님 환영합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기전, 알기전엔 이 사랑스런 생명체를 모르고 어찌 살았나 싶었거든요ㅎㅎ 저희 조카도 태어날때부터 고양이랑 같이 컸는데 지금도 고양이 너무 좋아하고 동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는중입니다~ 아이들 정서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은 고양이가 어려서 (사람 아이들도 어릴땐 별나잖아요 ㅎㅎ) 사고도 많이 치고 별날지도 모르지만 한살 정도 되면 철도 들고 좀 더 얌전해질거예요ㅎㅎ 매일매일 홍도랑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홍도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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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2019.06.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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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쁜 애기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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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맘 2019.06.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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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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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맘 2019.06.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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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가장예쁜딸을얻어셨어요 부러워요~~ 홍도가 아프지않고 엄마아빠 오빠들사랑 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홍도넘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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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9.06.1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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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클거에요ㅎ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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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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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즈냥이네요 치즈냥! 성묘가 되어 노묘가 될때까지 집안 막둥이로 행복하길♡ 울집막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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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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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달리랑 색만 다른~^^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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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영 2019.06.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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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포 에서 발견한 저희3째사진입니다 너무비슷해서 근디 셔터타임을 쉽게주진안네요 ㅜ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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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영 2019.06.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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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3째랑 너무 닮았네요.. 저도 난방기기 as 갔다가 기름떼묻은 세쩨 모셔왔는데

아무튼. 너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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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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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귀엽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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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2019.06.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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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천사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6개월 되면 중성화 꼭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생식기쪽에 문제로 죽는일없구요 무엇보다 고양이들은 발정이 오면 집을 나가고 발정이 출산의 몇십배 고통이라고 해요 중성화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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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19.06.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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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냥군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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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2019.06.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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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리안코숏은 치즈태비가 제일로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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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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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너무 이뻐요 저도 이주전 어미잃고 배고파 울고있는 두달된 애기 업고 왔는데 하는짓이 너무 이뻐네요 어른 두냥이 속에서 우찌그리 애교가 많은지 볼수록 이뻐 죽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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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뚜 2019.06.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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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보기 좋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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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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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홍코 분홍입 분홍젤리...배는 오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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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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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바닥 완전 핑크핑쿠하다 복받으실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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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2019.06.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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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메주도 2개월 길냥이일때 데리고 왔는데 너무 닮았어요!! 이제 1년 다되가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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