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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직 28살 밖에 안됐는데

dddd현 (판) 2019.06.09 12:04 조회83,000
톡톡 20대 이야기 하소연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처음 판을 써보네요.

전 28살 여자이구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냥 괜찮은 중소기업 무역 사무원으로

세금 다 때고 200정도 받고 있어요 ㅎㅎ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신입 급여이지만, 집이 지방이여서 혼자 서울 근교에서 자취하는데 생활하는데 정말 퍽퍽한 급여예요

돈을 벌어도 마음대로 써보지도 못하고ㅎㅎ
부모님한테 돈 번다고 맛있는 것도 잘 사드리지 못하네요.... 불효녀예요..


저희 집은 어렸을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서
집은 항상 부부싸움으로 힘들었었엇고,
학원도 정말 조르고 졸라서 다녀도 3개월 이상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그렇기때문에 다들 마음까지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낸거같아요.

막상 20대 후반이 되보니까 환경도 마음도 가난하게 자란 제가 너무 싫지만 환경을 무시할수도 그렇게 형성된 저의 자아를 무시할 수도 없더라구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비빌 구석이 있는 친구들을 따라잡기도 너무 어렵고 질투나고 부러워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조금씩 나아질까요...

몸도 마음도 가난한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하소연 겸 누가 봐주실거같아 써봤어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나니 그래도 많은 분이 봐주시고 좋은 말들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판으로 위로를 얻어보기는 처음이라
바쁘실텐데도 장문의 위로를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한분한분 다 감사하지만

가난한 마음이 가난을 불러온다는 말이 엄청 와닿았어요!!

지금 회사는 비록 급여는 좀 적을지 몰라도 배울게 있어서 진득하니 이년은 버텨보려고요....

진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이 글과 댓글들은 ㅈㅔ가 힘들때 나쁜 마음 들때 또 보러올게요 댓글도 지워주지 말아주세요


다들 사랑해요



-------------

우왓 출근길에 확인해보니 제가 오늘의 판이라는 것도 해보고 신기하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 해주셨는데 한분한분 감사하다고 다시 여기서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댓글을 읽으면서 참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어리석어 그렇다 이해해주세요...

오늘도 출근 다들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은 제가 30대가 될때 다시 보러올게요!!!!
그땐 행복하다는 인생 살만하다는 글을 적을 수 있게, 행복도 연습이니까 연습 많이할게요...!!!!

다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아직 세상은 따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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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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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내요 2019.06.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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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산 덕에 28에 다 떼고 200 받잖아요. 자랑글인가?^^ 위를 봐도 끝이 없고 밑을 봐도 끝이 없다고 하네요. 현재 불만족╋과거 결핍 이 쓰니를 비관적으로 몰아가는 거 같아요. 저는 요새 '나 정도면 행복하지. 내가 안 행복하면 누가 행복해?' 하고 억지로 장점과 가진 것을 하나하나 세어봐요. 그래야 좀 나아지더라구요. 나도 힘들어요.ㅜㅜ 그치만 막말로 그렇게 부자도 우울해 하는 사람 많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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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92년생 2019.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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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이랑 동갑인데 어릴때부터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 집도 전세집이고해서 이사만 10번도 넘게 다니고 그랬네요. 그러다 뭐 대학은 장학금타서 다니다 졸업과 동시에 공무원붙어서 다니는데 24살때부터 일했는데 아직도 실수령180뿐이 안되네요..ㅠㅠ이거 벌어 엄마랑 둘이 먹고사는데 진짜 막 집에 돈많아서 20대중후반이 되로록 취직도안하고 노는애들 부럽다가도 ..그래도 우리는 백수가아닌 직장이 있는게 어디냐며 위로해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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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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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그냥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도 괜찮아요. 조조영화 한편 보고, 시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간식 사다가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보고.. 작은데서 행복해지는 연습을 먼저 해보세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중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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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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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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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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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 2019.06.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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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유가 사람 성격을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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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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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이야. 200 버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다. 위 , 허언증 환자들 보지말고 가끔 니 행복이랑 밑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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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2019.06.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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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고 당당한 동생 같아서 뿌듯하네요.
절대로 200 적은돈이 아니예요.
충분히 잘하고 있고, 더욱 빛날 날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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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28 2019.06.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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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이맘때쯤 다 이런시기가 오나봐 요즘 잘난사람도 많지만 힘든사람도 많으니 소소한행복 느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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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6.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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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아닌걸 ....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ㅎㅎ 저는 29살이고 제친구들 그리고 아는형들 몇명 아직도 취업못하고 알바 하는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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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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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 너무 자랑질해서 이제 자랑질할 사람이없나보다 ㅋㅋㅋ고민인척하면서 여기에 글올리는거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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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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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 대부분이 30대 늙은 백수녀들인데 쓰니는 정말 훌륭한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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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2019.06.1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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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아픈데 없죠? 건강이 부자네요!! 제일 중요한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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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 2019.06.1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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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가난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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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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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 언니고 나는 세후 200 그거 괜찮다고 봐 나는 사람을 너무 믿고 좋아하는 성격이라 23살 때 다단계랑 친구한테 사기를 연속으로 먹고 그거 작년 중순에 해결 끝났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 큰 돈 메꾸자고 25살부터 달에 46만원씩 신복위에서 이자 다 떼서 원금을 갚으라고 조정해줘서 그거 매달 내면서 월세 공과금 식비 폰비 다 하고 사는데 월급 140이였어 물론 이직하면서 그보다 없던 때도 있었고 더 있을 때도 있었지만 수중에 남는 돈은 비슷했어 공장가도 됐었고 일은 더 있겠지만 그냥 나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했어 일 따라서 여기저기 단지로 멀리 가기 보다는ㅎㅎ 옷도 못 사입고 속옷 하나를 못 사입어서 와이어 없는 브래이지어가 가슴골 있는 쪽 봉제가 다 터지고 헤지고 옷도 멀쩡한게 하나 없고 겨울에 패딩? 직원들 나눠주는 잠바 이직해도 반납 안 하고 입고 다님 근데 난 빚 있는 년은 사람년도 아니고 남 잘 믿는 년은 개만도 못한 년이라 나는 아주 금수만도 못한 년이라 그렇게 살아도 싸다고 생각하고 악착같이 버텼어 엄마 가슴에 못박은 년이 어딜 멀쩡히 살아 싸가지 없이 엄마가 그러라고 열달을 개고생하면서 품고 배아파 낳아 살 깎아 먹여가며 키우셨나? 내 가슴에 대못 박으라고? 벌 받아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진짜 이 꽉물고 살았어 근데 돌아보면 그렇게 사는게 엄마가 더 아파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ㅎㅎ 내 친구들 나랑 태생이 달라서 해외 걍 밥먹듯 가는 애들이 많아 나는 아직 제주도도 못 가봤는데 ㅎㅎ 근데 어릴 땐 배가 아팠는데 비교도 많이 됐고 차라리 죽을까도 싶었는데 지금은 극복했어 먼저 sns를 끊었어 아예는 아니고 지금은 2달 3달에 한 번씩 가서 궁금한 친구들 소식 한 번 보는 정도? 안갈 땐 반년 안 가고 그래 그리고 취미를 만들어 1시간 내지는 2~3시간 집중만 하면 돼 난 원래 제과제빵이 전공이였고 미용직도 했어서 뭐든 손으로 해야해 그래서 취미로 비누만들기 미니어쳐 네일 곰인형만들기 십자수 악세서리만들기 뭐 잡다한 거 많이 했네 ㅋㅋㅋㅋ 지금은 도리스돌 리페인팅 해 내 화장보다 어렵더라ㅎㅎ 그리고 뭐든 기회가 있다면 배워 시간이 있다면 쓰고 쉬지 마 잡생각이 나는 틈 그거 주지 마 혼자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독이야 지금 행복하지 않고 남과 비교되고 나는 사회에서 경쟁력이 약하다고 느껴지는데 어떻게 혼자 집에서 나쁜 생각을 안 할수 있겠어 이 정도면 됐아 아 뿌듯하다 나 정말 괜찮은 것 같아 내일은 이거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멍하니 쉬는 시간 많이 주지 마 난 혼자있는 긴긴 시간동안 자해 되게 많이 했어 머리 때리고 뺨 때리고 꼬집고 머리 잡아뜯고 혀 다씹고 지금은 혼자있는 긴긴 시간동안 천장보고 멍때리고 윗몸일으키기하고 애완동물 우쭈쭈하고 만지작만지작 아 또 만지러 가야겠다 암튼 내 생각이 나서 너무 긴 댓글 썼다 우리 꼭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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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6.1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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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마음까지 가난해지지는 말자! 마음이 궁핍해지는 것 만큼은 스스로 극복할 수 있잖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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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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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사람들이 가끔 그런 생각하며 삽니다 절대 환경때문이아니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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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힘내요 2019.06.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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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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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2019.06.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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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동갑 ㅜㅜ 저는 간호산데 오늘 밥도못먹고 12시간 넘게 동동대며 일하다가 새벽에 퇴근해서 라면먹고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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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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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제목만봤을때 번번한 직장하나 못가지고 인생한탄하는분인줄... 근데 글을 보니 그런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베댓님말대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생각을하니 오히려 본인에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보다 적은월급으로 먹고살아요 정말 자신이 좋아하면서 행복하게일하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아마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마지못해 먹고살려고 일하는거죠 그러니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지내셨음해요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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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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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이에요! 반가워요 친구!! ㅎㅎ 음.. 그냥 힘들고 지칠땐 누군가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좋다고 하잖아요. 지금까지열심히 살아왔구요. 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져요 쓴이님. 저도 저희집 고등학교때 아버지 사업망하고나서, 서울로 대학때문에 올라왔는데 막상 입학하고보니 등록금이 사립이라 몇학기 안쌓였는데도 졸업할때 2300만원 빚부터 짊어지고 나왔어요. 아직 뭘해야할지도 모르겠는 24살인데 덩그러니 빚만 있으니 앞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러고 25살까지 1년 다니던 직장은 잦은 야근 출장으로 식도염에 지루성두피염까지 걸릴정도로 몸이 망가져서, 퇴사하고 그때 퇴직급여 모은 600만원 어머니 아버지께 드리고 다시 잔고가 0원이됐어요. 너무 허탈하더라구요. 일년 열심히 갚았다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학자금은2000이 넘게 있구요. 그러다가 아주 운이 좋게 전공살려 좋은 직장와서 일한지 2년째에요. 그 2년사이에 믿기 어렵겠지만 2400이라는 학자금이 지금은 1000만원으로 줄어들고, 또 중형차 한대도 사고 서울에 반전세 얻을정도의 현금도 모았어요. 아주 눈깜짝할사이에 일어난 일이에요. 현재 자리가 안맞다면 다시한번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건 어떠세요? 제가 1년다닌 그 직장나올때처럼 여기아니라도 더 큰물로 난 갈거다. 라는 맘으루요. 그리고 돈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냥 월급타서 얼마 적금 이런게 아니라 그 돈을 굴리는 법이요. 그냥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쓴이님이 적은대로 뭘해도 잘나가는 친구들과 그 갭이 조금도 안줄여들거같다했죠? 저도 아둥바둥 이렇게 살다보면 그냥 그렇게 끝일거같아서 몸 무리해서라도 전공살려서 할려다보니 더 공부하고 더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그렇게 성장할수있었던거같아요. 너무 겁내지마시고, 배우고싶은게있다면 도전하고 또 차근차근 준비를해서 그 자리가 변화가 없을거같다면 앞으로도, 새롭게 한번 시작해보는것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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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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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ㅠㅠ 이해되네요 사회생활하면서 행복한 가정에서 모자람없이 자란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비빌언덕이 있다는거 자랑스러운 부모님이 있다는거 진짜 부럽더라구요 전 늘 부모님들 맨날 이혼하네마네 싸우고 저한테 하소연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능력없는 부모님 노후 챙길꺼 생각하니...막막한데 ㅠㅠ 쓰니 맘 알꺼 같아요 나도 충분히 가족상황빼면 못난거 없어 남들은 모르겠지만 마음이 이미 참 못난사람이더라구요... 주눅들고 자기비하쩔어지고 ... 에휴 그래도 힘내야죠 언젠가는 더 좋은 날이 온다고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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