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이중주차 후 차주 남편의 개념상실한 행동 그리고 어이없는 차주와 차주시모

이중주차싫다 (판) 2019.06.10 02:12 조회3,745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과거 이중주차가 앞에 되어 있어서 나가다가 외제차 그것도 포르쉐를 긁었습니다.

그 후 옆에 외제차가 있으면 이중주차 자동차를 밀거나

기어가 P로 되어있으면 전화를 하고 차를 빼달라고 하고 기다립니다.

옆에 외제차가 있어서 와리가리 하다가 외제차 긁을까봐 포기하고, 

앞에 이중주차가 되어있는 K5 밀었는데 안밀어지더군요.

경비아저씨게 도움을 요청하고 차주에게 전화를 해서 내려오게 하였습니다.

3번까지는 제가 걸었고 2번까지는 음성이 들리지 않았고, 

3번째에 통화가 되어 자동차 좀 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4번째 전화가 걸려왔는데 충분히 뺄 수 있을 것 같은데 라고 반말로 하셔서

주차를 하시면 안되는 곳에 이중주차를 하셨고 충분히 뺄 수 있는데라고 하기 전에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빨리 내려와서 차 빼시죠!라고 

날카롭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남편이 화가 나서 내려오고는 자신의 와이프가 차를 됐는데,

그것도 못빼면 차를 가지고 다니면 안돼지!라고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못을 한 것은 그쪽인데 왜 화를 내냐고 하니,


자신은 이중주차를 할 때 차를 빼주라고 할 때 부탁을 하는데 제가 화를 내서 화를 낸다고 하셔서

저도 처음에 부탁했는데, 충분히 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서 화를 냈다고 하니 

자기가 그것을 알았냐고 화를 내고

이것도 못빼면 차를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고 하고

이중주차가 서울에는 많은데 이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말이니 막걸리니 라면서 오히려 계속 화를 내더군요

그리고 법적으로 하고 싶으면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집으로 가시더군요. 

뒷일은 자신의 친모와 부인에게 맡겨두고요.


그 남자의 친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경비아저씨들께 와서 자신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고 질문을 했는데

이중주차에 기어를 내리지 않는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듣자, 입술을 삐죽하셨습니다.

제가 화를 낸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시고 자신의 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부인은 2번까지 통화가 되지 않은 것에 문제를 삼고자 하였는데,

저도 2번째까지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음을 안내하고

3번째 통화에서 통화가 되었고

4번째에 차주의 말에 기분이 나빠서 이야기 한 것을 인정하고

그 후 일어난 일에 제가 일관성있게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설명을 하자

그제서야 이제 그만하세요 하면서 손으로 저를 팔을 밀면서 죄송해요.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남편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겠다고 하셔서 저는 당사자에게 받고 싶다고 하자

자신의 남편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라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제게 이해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직업적 특성이 좋으면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를 장착하고 살아도 되나 봅니다.


분명 저는 잘못을 했습니다.

소리를 지른 것, 아침부터 목소리를 크게 해서 그 남자와 싸운 것, 그로인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 점

그리고 화를 낸 남자가 우리 어머님의 친한 분의 동네 사위이니 

저보고 화내지 말라고 말리러 온 우리 엄마에게 화를 낸 행동은

그 점은 명백하게 잘못을 했고 매우 반성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 비난을 받는다면 할말 없습니다.


저는 다른 아파트에서는 이중주차에 대해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저는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 상황과 반대였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차가 벤츠여서 자기 차가 긁힐까봐 무서워서 못빼겠다고 차 빼주라고 했는데

제가 자느라고 한참만에 전화받아서 늦게 나왔고 그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차 빼주었습니다.


반대로 기어를 올려놓고 갔는데, 대리기사님이 그랬어요. 라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하자,

성인이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대리기사 핑계된다고 혼난 적도 있습니다.

제 잘못이니 혼나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마저 확인하고 내립니다.


제가 잠이 많은지라 저는 차주랑 전화가 연결이 안되었을 때 

잠결이라 아무 말도 안하는지 알고 있었고, 

바빴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저는 오늘 타지역으로 업무를 하러 가야하는 상황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이었기에 부탁하였습니다.

차를 빼러 오는 시간까지 최소 20분에서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 후는 차주 남편과 싸우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주차해서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차를 빼주기를 바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차주의 충분히 뺄 수 있는데 라는 반말이었고

그로인해 화도 아닌 톡쏘는 말에

차주 남편이 제 말투에 기분 나쁘다고 화내고  

그 후 저를 무시하는 태도, 그리고 적반하장의 모습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주가 주차한 공간은 지금 재활용 분리수거 뼈대가 있는 곳이라 주차를 하면 안되는 공간이었습니다.

남에게는 아무일도 아닐 수도 있는데, 그냥 차를 빼달라고 한 거였는데,

자신들이 보기에 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옆에 외제차가 있다고 제 차를 못뺐다고 

이런 식의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억울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남편의 직업적 특성과 남편의 삶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사과를 안할 분이니 

저보고 이해하라고 하면서 차주와 차주시모가 저보고 동네주민이니 넘어가라고 하네요.

직업이 의사고 그가 우월감이 넘쳐 남을 무시하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타인만 비난해도 

옆에 외제차가 있어서 과거 경험이 무서워서 차를 못뺀 저는 이해를 무조건 해야 한가 봅니다.


이렇게 말하니 제가 정신병자였으면 하는 마음도 들더군요.

그러면 칼부림날까 무서워서 제게 최소한 이렇게는 하지 않았겠다 싶더군요.


다른 아파트에서는 이중주차 어떻게 진행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참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경우나 반대인 경우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8
1
태그
3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비댓 2019.06.11 17:51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차 충분히 뺄 공간있는덕 다른차 긁을까봐 못빼는거면 운전하면 안되는거 맞는거 같다. 하다 못해 조금씩 움직이면서 직접 간격 확인해도 되는데 주차공간도 부족하고 충분히 차 빠져나가겠다 계산하고 주차했는데 차빼달라하면 성질날만하지 않나?
답글 4 답글쓰기
ㅓ랭네머렘 2019.06.10 17: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똑같이 해주심 됩니다 남편차앞에다가 말이조 긁으면 경찰신고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0 16:1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뺄 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빼지.. 외제차가 뭐라고 그 난리를 치나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