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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 동생이 돈 빌려가 놓고 일을 안해요

(판) 2019.06.10 11:18 조회72,114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념없다
+
헐 이렇게 많이 댓글달린지 모르고 있다가 깜짝놀랬어요
댓글 다 읽어봤구요ㅠㅠ 저같은 사람이 많다는거에도 놀랬어요

돈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 동생은 아닐거라고 믿었나봐요.... 이번일을 계기로 믿을만한 사람은 없다는것도 알았고 돈거래도 하면 안되는거라는걸 알았어요... ㅠ
일 안하는동생한테 천만원넘게 빌려준 저도 이상하다고 하신 분도 계시는데 빌릴때 언제 돈이 나와서 두배로 주겠다는 식으로 해서 제가 그 말에 욕심이 났나봐요ㅜㅜ 욕심부린 제 탓맞죠뭐..ㅠㅠ 저를 욕하셔도 할말없어요ㅠㅠ...
저는 이미 빌려준거고 저같은 피해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은 절대 돈가지고 장난칠 사람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도 돈거래는 하면 안돼요...





(본문)
찔끔찔끔씩 천 넘게 빌려갔는데 4개월이 지나도 갚지도 않고 일도 안해요

동생이랑 둘이 살아서 월세도 같이 냈었는데 4개월정도 저 혼자 내고 있어요

곧 한꺼번에 낼거래요

출근할때 누워서 쳐 자고있는거 보면 열불터져요


빌릴때는 고마움 잊지않고 평생 보은한다고 했는데

제가 얼마전에 돈 언제 갚을 수 있냐니까



이러네요



현재 돈 받아낼 방법 생각중입니다

절대 돈빌려주지마세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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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as 2019.06.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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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 님 정신건강에 좋구요 조용히 혼자 원룸얻어 나가세요 동생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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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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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 돈 못받는 돈이에요. 그냥 하루라도 빨리 동생 손절하세요. 저도 동생한테 3천만원 넘게 떼였지만 5년되도록 제 돈 갚을 생각안하구요. 아직도 툭하면 회사 그만두고 놀더라구요.. 부모님도 동생한테 제 돈 갚으라고 닥달안하시더라구오. 애초이 부모의 경제교육이 문제였는데 뭘 바라겠어요. 이성적이지 못하고 빌려준 제 잘못이죠.. 전 그냥 인생 경험 했다 치고 동생 안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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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렌지 2019.06.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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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릴때만 아쉬워서....보은........?
당장 갚으라고 하고
내보내요
정신차려야지......원.......
나이가 몇개인데 그러고 있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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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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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어느날 500만 빌려주고 이자 받아가라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은행에 대출받아야 하는데 은행에 이자 주기 싫다면서 누나한테 주고 빌려 쓰고 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단칼에 거절했죠!! 그 이자 나 필요없다고 ~~~~
아마 그돈 빌려줬으면 엄청 아쉬운 소리하면서 제가 받아야 했겠죠
결국 은행에 이자 내면서 빌려 쓰더라구요
앞으로만 빌려주지 마세요
빌려준건 어쩔수 없고 못받을 각오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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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19.06.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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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봐서 아는데 저런 사람은 갚을 생각이 없는거고 앞으로도 빌려 주면 못 받는다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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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9.06.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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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받아서 갚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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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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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 생각해서 돈을 빌려주면 결국 돈도 잃고 그사람도 잃게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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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2019.06.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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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돈을 빌려주는 인간이 있어?? 미친거임? 돈을 왜빌려줘 ㅋㅋ 돈 액수가 20만원 넘어가면 못받는거 모름? 친구고 가족이고 나발이고 돈빌려주는 순간 그냥 인연끝임. 빌려간놈은 때려죽여도 안갚을거고, 빌려준 멍청이는 배신감에 치를 떨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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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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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바????? 저게 어디서 언닌지 형인지 한테 시바?????? 돌았나봐요... 지가 돈 빌려놓고 싸가지를 어디 처박아놓으셨는지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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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19.06.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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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빌려줄 땐 갑 받을 땐 을이라는 말 진짜 살면서 격하게 공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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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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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쫓고 법적대응 해야죠 그래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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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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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해.평생 못돌려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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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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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머니에서 나가는순간 내돈 아님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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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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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엄마가 야금야금가져가셔서 이번에 원룸얻어서 독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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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그룻 2019.06.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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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로또 걸리지 않는 이상 못 받을 걸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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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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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방 먼저 내놓으시고요. 님 이사가세요. 동생의 탈을쓴 기생충은 거둬주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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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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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집에서 내쫒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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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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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거래는 가족끼리도 안하는게 맞는거임. 뭘 믿고 돈을 빌려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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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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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형제 돈 안갚는 애들은 그돈이 지 돈인줄로 알고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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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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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언니는 300빌렸는데 말안하고 있으니까 몇년을 모른척하다가 내가 결혼한다니까 결혼축하선물로 300도 안되는 가전으로 퉁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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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ㄱ 2019.06.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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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안갚는게 화나는게 아니라 갚으려는 의지가 전혀안보이니 열불터지죠. 매일 매일 회사나가서 힘들게 일하는데 월급떼먹혀서 못갚는거 아니잖아요? 백수라도 단기알바라도 하면서 조금씩 갚으려는 모습보이면 안쓰럽고 기특해서 그돈 나중에 너회사취직되면 갚아라 이런말 못하겠나요? 집에서 처차고 일도안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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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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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돈은 앉아서 꿔주고 받을땐 서서받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누군가 돈 꿔달랄땐 안받을 생각하고 줄수있는 선에서만 주는거예요 갚진 경험했다치고 앞으로 돈관계는 신중하게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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