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남편이 절 챙겨서 올케가 화났어요

ㅇㅇ (판) 2019.06.10 20:33 조회157,1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정말 항상 이런 식이네요...
저랑 제 남편, 남동생 부부 이렇게 감자탕을 먹었는데
제가 좀 어릴 때 동생들한테 음식을 뺏기고 굶고
이런 적이 많아서 식탐이 좀 있거든요
남편도 그런 저를 알고 안쓰럽게 생각해서
특히 식사시간만 되면 저를 잘 챙겨요
그런 사실 알기 전부터 잘 챙겨주긴 했지만..
아무튼 그래서 감자탕을 먹는데 원래 감자탕 먹을 때
남편이 저한테 살을 계속 발라주며 먹어요
저도 미안해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 늘 이래요ㅠ
살코기를 계속 제 앞접시에 올려주고 그러느라 남편이
밥을 잘 못먹으니까 제가 다시 받은 살코기를 남편 입에
집어 넣어주고 그렇게 밥을 먹는데
그게 꼴보기 싫었던 걸까요 올케가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저 있다고 일부러 그렇게 힘들게 안하셔도 돼요."
"어..?"
"아니 ㅎㅎ 저랑 밥 먹는다고 일부러 사이 좋은척 하지 않으셔도 된다구요 편하게 드세요 편하게 ㅎㅎㄹ"
이러는거에요 진짜....... ㅠ ㅠ
그러는데 동생은 신나게 뼈 쪽쪽 빨다가
"야 질투나서 그러냐?? 우리 매형이 원래 밥 먹을 때마다
저래 ㅋㅋ 어후 어떻게 저러지 난 못해"
이러니까 그 때부터 동생한테 어찌나 있는대로 짜증을
내던지... ㅜ ㅜ 괜히 저희 부부만 무안해지고..
그렇게 자기네들끼리 막 싸우다가 올케 혼자 먼저 일어나고 동생이랑 볶음밥까지 볶아 먹고 근처 까페에서
디저트까지 먹고 들어왔네요.. 에휴...
들어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원래 저러다 말어
이러구..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ㅜ ㅜ
동생이랑 친해서 결혼 전에도 자주 만났었거든요
그래서 올케랑도 친해져서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놀고 그러고 싶었는데...
제가 잘못한건 없지만 괜히 내가 잘못한 건가 싶고
마음이 불편하네요ㅜ 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동생이 좀 많은데 계속 이러면 어쩌나 이제 한명인데
아득하게 느껴지고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ㅠ

추가하자면요
본문에는 안썼지만 저번에 만났을 때 저희 부부가 불륜처럼 보인다는 말도 했었구요.. 저랑 나이 세살차이밖에 안나면서 저한테는 뭐 어려보이고 싶어서 환장했냐는 둥 말을 막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동생이 한마디 했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저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ㅠ
그리고 댓글에서 동생이 못해줘서 그런다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솔직히 저도 내막은 자세히 몰라요
그냥 봤을 때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평범한 부부같아요
너무 친밀하지도 또 너무 사이 안좋지도 않은..
설령 제가 모르는 부분에서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아도
그걸 저한테 항상 화풀이한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거기서 저는 잘못한 게 도대체 뭔가요...? ㅠ ㅠ
마누라한테 가서 싹싹 빌어라 이런 얘기 안한 죄인가요..?
여기에 나한테 말 막하는 사람 편들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도 제가 조금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더 어른스러웠어야 했나 싶은 생각도 이제서야 조금 드네요
(제가 막 같이 싸우거나 화낸 건 아니지만요..)

저랑 생각이 다른 의견들도 써주셔서 다시 한번쯤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의견은 감사하지만
욕이나 심한 말들은 삼가해주세요ㅠ ㅠ 부탁드릴게요
제 이야기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81
6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ㅋㅋㅋ] [대장놀이] [혐오주의]
2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0 21:17
추천
337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 두둔하고 쓰니한테 뭐라하는 애들은 뭐냐 올케는 개념 밥말아먹었나 식사자리에서 박차고 나가는건 어디서 나온 싸가지인지 상좋은것도 죄야? 남동생도 저리 말할수 있는거지 뭘 등신이라고 ㅈㄹ들이야;; 집에 가서 볶으면 될걸 식사하는 면전에다 대고 뭐 제 앞에서 안그래도 된다면서 비꼬는 년이 잘못된거지 하여간 시짜라면 물불 안가리고 까기 바쁘지 이 글은 올케가 미친년인데 시짜 적당히들 까세요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2019.06.10 20:49
추천
290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먼저 괜히 사이좋은척 애쓰지말라는말이 좀 실례되는말인데.. 저렇게말하는 사람을 챙겨주고싶진않을듯ㅋㅋ 성깔있네 지성깔부리던말던 신경안쓴거 잘하신듯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6.10 21:07
추천
222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내 대댓글 보니깐 올케가 아주 안하무인인데요? 나같음 안봐요;; 밥은 무슨 밥이야 얼굴보면 체할 듯...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06.11 01:35
추천
98
반대
10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큰성인이 누가 뺏어먹는것도 아닌데 남편이 하나하나 애마냥 챙겨주는거 솔직히 웃기긴해요. 제주변도 그런 커플보면 팔다리 멀쩡해서 한심하다고 다들 비웃어요ㅜ모르시는거같아서 써드림ㅜㅜ
답글 2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6.13 11:1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떠나서, 올케가 나갔는데 남동생 보내지 않고 끝까지 밥 볶아먹고 디저트까지 다 처먹은거에서 쓰니와 쓰니 남편, 남동생이 올케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알 수 있고, 나쁜년놈들임. 밥 먹다가 올케가 나갔으면 일단 남동생도 내보내야지. 둘이 지지고 볶든 말든. 근데 태연히 셋이 앉아서 디저트까지 처먹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1:0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가족 때문에 싸운거 알면서도 디자트까지 같이먹고 ㅋㅋ대다나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0:4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동생도 보냈어야죠 두남자 다 끼고 승리의 미소를 지으셨나? 전에 들은 막말도 있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00: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도 남편이 자상한스탈?이라 어떤 상황인지 잘알꺼같아요 특히 남편이 식탐이없어 음식잘챙겨주는거... 근데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부부동반모임이면 서로 조심하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 괜히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유별나보일 필요는 없잖아여 구설수 휘말리는것도 그렇고 또 우리땜에 싸우면 또 그것도 불편하고...저는 남편이 무의식중에 먹는거 챙겨줬는데 앞자리 아내표정이 별로거나 "~~씨는 정말 아내 잘챙겨준다"이렇게 말하면 "아이고 밖에서만 이래요"라든가 "오 오늘따라 왠일이래 뭐 잘못했어"이런식으로 가볍게 웃을수있게 넘어가요. 물론 남편이 이런말을 무시한다고 받아드리는 성격이거나 정색하고 나 원래이렇잖아 이런성격이면 이렇게하는게 정답은 아니죠. 이런 성격이면 뒤에서 부부동반이면 자제하자고 맘상하지않게 말할꺼같아요. 사람이란 상대적인 존재라 어떤상황에선 우리남편이 엄청 자상해보이지만 또 누군가와 비교해보면 아닐때도 있는법이거든요 전 저 올케 심정도 이해되거든요..물론 대처방법이 어리지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22:2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라버니의 계집이라는 말을 줄여서 올케라고 하는데 알고나서부터 되게 거부감드네 새언니 란말 둿다가 뭐함?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그래곤 2019.06.12 21:47
추천
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쓰니 같은 애 있음 진심 짜증날 듯함 내 주위에 없어서 다행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20:30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엔 그 소리 듣고 싶은거네ㅇㅇ 올케가 날 질투 하는것 같앙ㅜㅜㅇㅇ 뭘 구구절절 적어놨누 시원하게 올케가 날 질투 한다 제목 적지 에휴 졸렬해라
답글 0 답글쓰기
무민 2019.06.12 18:46
추천
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이해가 안되네 남편이 와이프챙기는것도 다른사람들 눈치봐가면서 해야함? 거기다 동생와이프면 쓴이보다 아랫사람아닌가? 어디 윗사람한테 그따위로 말을함?
답글 1 답글쓰기
2019.06.12 18:44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참 인성이 ;;여자들은 그런게 잇어요 백퍼 질투에요 ㅋㅋㅋ 올케분이 너무 꼬인듯 남자분들 저런 속좁은 여자분 잘피해만나세요 가족분란일어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6:32
추천
1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둘이 있을땐 뭔 난리를 해가면서 잡숴도 상관없는데 밖에서 남들이랑 같이 하는 식사자리에선 어지간히들 좀 합시다 십대들 아니잖아요? 다 같이 먹는 음식 두고 밥상머리에서 젓가락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음식도 이 밥그릇에 옮겨졌다 저 밥그릇으로 옮겨졌다 심지어 젓가락까지 남의 입에 들락날락했다니; 식사 시작하면서 맛있다고 하나 밥그릇에 얹어줄 수는 있어도 식사 내내 옆에서 정신머리없이 저러고 있으면 진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짜증날듯
답글 1 답글쓰기
지율 2019.06.12 15:56
추천
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네 부부 금슬 좋은게 부러워서 열폭하는 거임 신경꺼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2 15:00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물고빨고한것도 아니고 살 발라주는 모습가지고 저 따위로 비아냥거리는거 이해안감.근데 남동생은 별로임.결론은 부부동반으로 만나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2 13:37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한거? 올케가 열폭하고 나갔으면 동생 등짝을 때려서라도 그래도 넌 니 마누라편이여야지 하고 쫒아보내야지 거기서 밥볶아먹고 디저트까지 먹은 넌씨눈적인 행동?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2:05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매 둘다 가정교육이 의심된다. 글쓴이는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일부러 이런 상황을 유도하는듯. 부부끼리 애정표현은 둘이 있을때 맘껏해요. 동석한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싫다는데 왜 굳이 불러서 그걸 보여주느라 애쓰는건지? 그거 보기 거북해하면 다 질투에요? ㅠㅠ써가면서 착한척 모르는척 말리는척 하다가 원하는 방향으로 댓글 안달리니까 앞뒤상황 다 짤라먹고 올케가 막말했단거만 추가글 써놨네. 이글에 거짓이 없으면 올케 보여줘요. 어차피 이글대로 싸가지없는 또라이면 손절하는게 맞으니까 뭐가 무서워요. 올케입장좀 듣고싶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1:36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말을 막하는건 잘못했어요. 근데 전 솔직히 님이 더 이해가 안되요. 밖에 나와서 다른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자리에서는 적당히 하는것도 예의죠. 특히나 상대가 싫어하는 티를 내고 있는데 남이야 그러거나말거나 눈치없이 계속 그러는건 세상 혼자만 사는것도 아니고 사회생활을 안해보신건지..부부가 서로 배려있고 남편을 생각하는건 남편앞접시에 감자탕 다시 살짝 놔주는 정도만 해도 됐잖아요. 님부부가 단지 입에 넣어주고 금슬좋은걸 뭐라는게 아니에요. 그치만 상대방이 싫어하면 조절을 해야한단 거에요. 집에서 많이해요. ㅎㅎㅎ 특히나 님동생은 와이프를 너무 무시하고 있네요. 그런 상황에서 장난이라도 아우 나도 울 와이프 뼈하나 발려줘야겠다 라던가 많이 먹어 라던가 그런말 한마디라도 해줬음 와이프가 그랬을까. 그러고 와이프가 먼저 갔음 집에가서 박터지게 싸우더라도 따라 나가야하는게 맞는거지 미친년 넌 그래 집에가라 우린 그냥 먹자며 밥에 커피까지 마시고 들어가는 동생이나 동생 타이르지는 못할망정 동생이랑 신나게 놀고있는 당신이나 아우 눈치도없고 세상 혼자만 살거같은 느낌이네요. 진짜진짜진짜 별로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0:3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넷이 먹고있는데 하나라도 더 먹겠다고 미리 살 발라놓고 있으면 짜증남 차라리 더 추가해서 먹든가 남들입은 입도 아니여? 그걸로 모자라서 볶음밥에 디저트까지 먹었대ㅋㅋㅋ 대단한 식탐이심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6.12 10:06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이고지랄이고 니남동생이문제야 그리고너도 니남동생은올케안챙기는스타일인데 넌굳이같은여자로써 알콩달콩먹냐? 생각좀하고사세요 둘이잇을때그러라고눈치가진짜없네 올케만개불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09:37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금슬 좋다고 뭐라하는 거 아님.
어른이고 누군가의 가장이자 아내가 될 정도의 나이라면, 적어도 예의는 차려야지.
진짜 금슬 좋은건 본인들이 저렇게 티내지 않아도 나타남.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6.12 08:39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런 상여우를봤나ㅋㅋㅋㅋㅋㅋㅋ올케욕을해그냥 저년이 나를 샘내고 질투한다고 남편사랑 나처럼 못받아서 저렇게 삐치고 막말한다고 남편도 남동생도 나 내편인데 올케년은 눈치없이 하수처럼 군다고 ㅋㅋㅋㅋㅋ쓰니는 진짜 무서울만큼 앙큼하네 ㅋㅋ근데 나는 니 올케가 한수위인거같다 눈꼴시린거 안참고 막말다하고 화나면 자리도박차고 나가도돼고 너가 얼마나 가잖게보이면 그러겠냐?ㅋㅋㅋ이미 가잖고 가족인데도 여우짓하는거 다 알고있으니까 올케가 일부러 그러는거같네 진짜 열받았으면 그성격에 그자리에 나오지도 않을텐데 참석해서 할말막말 다하고 가는거보면 올케도 너만날때 이년한테 오늘 무슨독한말해주고올까 다 계획하고 오는걸수도있음 ㅋㅋㅋㅋ개꿀잼이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05:45
추천
2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올케가 ‘불륜 커플 같다.’ 라고 말한 경위가 궁금. 그 불륜 커플은 특유의 애정행각╋닭살행각이 있거든. 얼마나, 바깥에서 유난을 떨었으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싶음. 그런데 앞뒤 사정 다 잘라먹고, 여론이 자기에게 좀 불리하게 흐르니까 올케가 한 말 중 자극적인 것만 골라 올케가 이랬는데도 난 참았고, 남편이랑 남동생이 한 소리할 정도였어요- 일러바치고 있잖아.... 응, 내가 꼬인 것일 수도 있는데 쓰니 말투가 좀 그럼. 되게, 사람을 유도하는 말투라고 해야 할까. 제목부터 ‘남편이 날 너무 신경 써서 올케가 화났어요.’ ......이건 까고 말해, 쓰니 자신이 올케가 날 질투한다는 걸 확정한 건데, 글 내용보면 ‘올케가 왜 그럴까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진짜 쓰니가 무고하고 올케가 무개념이 바닥부터 없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 어렵다는 손윗 시누이에게 저런 말을 쉽게 던질 올케는 없고, 저 올케는 쓰니와의 관계에 미련도 그다지 없어 보이거든. 그니까 쓰니도 그냥 내려놓아. 결혼한 동생도 작작 불러서 어울리고. 결혼 전에 친하게 지낸 건 결혼 전으로 끝내야지?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