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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스포있음) 기생충결말부분에말이야

ㅇㅇ (판) 2019.06.10 22:06 조회171,95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송강호가 모스부호대로 신호보내고 최우식이 알아들어서
최우식이 “아버지 일단 돈을 많이벌어서 그집을 살게요” 이러면서 막 계획세웠다 어쩌구하면서 끝나잖아.

근데 영화중간부에 보면 송강호랑 최우식대화중에 송강호가 “사람이 계획을 세우면 그거대로 절대이루어지지않는다. 체육관에서 다같이 모여잘거라고 생각이나했겠냐.” 이러는 씬이 나오잖아

그래서 난 결말보고 느낀건데 결국 송강호 말대로 최우식은 계획이 이루어지지못했고 송강호는 평생 아래에서 살거같아...
현실에서 빈부격차를 줄이려고 저소득층에서 발버둥을 쳐봤자 달라지는게없다라는걸 비판하려는 결말인거같아


이거말고 너네는 어떤 생각했어 기생충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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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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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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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맞음ㅇㅇ봉준호 감독이 기우 소득으론 500년 모아야 그 집 살 수 있다고 했음 일부러 계획 꺼낸것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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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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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초에 현실적으로 쟤가 무슨 일로 돈을 벌어서 그 집을 사겠어ㅡ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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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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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조여정이 ㅈㄴ 불쌍할 뿐임... 믿었던 가정부는 지 남편 지하실에 데려다 살질 않나 공부 가르치랬더니 지 딸래미 짝사랑인지 뭔지 하던 박서준이 대타로 데려다놓은 과외선생네 가족 작당해서 집안 풍비박산 만들고 결국 남편도 죽고... 에휴 전달하는 메세지고 뭐고 난 조여정역 불쌍해서 애잔보스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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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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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말이 그렇고 페북 베댓에도 이런 거 많았는데 너 생각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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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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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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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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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애가 최우식 업고 나오는 거 웃겼어 ㅋ ㅋㅋㅋㅋ 찐으로 사랑했구나~싶기도 했고.. 과외쌤이랑 금단의 로맨스라는 타이틀에 좋아하는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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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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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빡이~~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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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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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송강호가 계속 사랑하냐고 물은거 왜그런거임? 이선균이 처음에 대답 애매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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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19.06.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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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음.. 그 부분에서는 숨은뜻이 있는것도 아님
지금 쓰니 글 보고 오오오~ 한다면 문제있다고 봄... 영화를 어떻게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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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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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들 사고방식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소름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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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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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무계획은 좀 핑계 아님? 실패를 거듭해서 사람이 성장하는 건데 자꾸 실패한다고 좌절만 하니까 계획 안 세우는 나태한 사람 된 거잖아 걍 보는 내내 송강호 가족이 불쌍하긴 한데 한심함이 훨씬 컸음 뭐든 해 봐야지 자꾸 실패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사기까지 치면서 남의 집에 피해나 주고 있고 결말은 사람 죽어야 성실히 살아야 한다는 걸 그제서야 깨닫는 게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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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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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생충 보면 이 글 볼 것... 기생충 볼 때까지 그 어떠한 스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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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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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최우식네 가족이 몰래 집에서 놀다가 주인 들어와서 숨고 돌아다닐때 몸 숙여서 움직이잖아 그거 좀 소름끼치지 않냐 좀 벌레 기어다니는것 같고 기생충이라서 벌레처럼 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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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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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기분이 왜나쁘냐고? 부자들은 부자대로 등쳐먹는 주변이웃때문에 무서워서 께림직하고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냄새나는 기생충에 비유당해서 씁쓸하니까ㅡ 결국 자본주의 비판하는 영화인데 그래서 시르면 북쪽 수령님한테 가서 배급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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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6.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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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부자들 피 빨아먹고 살거면 돈은 어떻게 벌건데ㅡ 그러니 경제를 오지게 말아먹지.. 영화내용 봐라 없는사람이라고 도덕적인 구석은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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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19.06.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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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다 미친거 아냐? 허위로 조작해서 부잣집 들어가고 줄줄이 엮어서 가족들 다 위조로 밥벌이해놓고 원래 부자들은 착해~ 나도 부자여봐 내가 더 착할수 있다 이럼서 남의집 거실에서 술판이나 벌이는게 딱 좌파들 내로남불의 전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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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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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강호네 가족 진짜 극혐. 쉽게 돈 벌려고 남 직장 잃게 하고 사기치고 딱 가난한 집에서 못배운 사람들 모습이였음 자업자득ㅉㅉ 엄마는 자기도 반지하 인생이면서 가정부가 우린 같은 처지라고 하니까 딱잘라서 자기가 더 낫다고 선 긋고ㅋㅋ 갑한테 빌빌 기는건 이해 가는데 을끼리 돕지는 못할망정 싸우는게 갑의 입장에선 너무 우스울것같음. 송강호는 불쌍했다 탁자 밑에서 울 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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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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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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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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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실 남자가 본 적도 없는 박사장한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거 정치적으로 비꼰 거임.. 그래서 성이 "박"씨ㅋㅋ 마지막에 죽을 때도 이선균은 나 본적 있냐고 그러는데 지하실남자는 행복한 얼굴로 찬양하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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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모 2019.06.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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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조금만 모아놓구.. 집 빌때 단기임대로 들어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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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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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층민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층의 티를 벗을수없고( 가족모두 냄새) 아무리 발버둥처도 노력해도 죽어서도 벗어날수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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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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