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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에게 아이동영상 매일 보내시나요?

ㅇㅇ (판) 2019.06.11 02:42 조회16,8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하 한숨부터 나오네요ㅋㅋㅋ
아이 동영상을 매일 그것도 1분이상 매일 찍어 보내래요
아이가 100일이 안됐는데
예뻐 죽으시려고 해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니까
예쁘고 사랑스러운건 알겠는데
일주일에 꼭 한번씩 오라고 하고..
이건 애낳기전에도 그랬어요 너무 짜증나고
피곤했는데 남편이랑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세번 갔어요
연락 요구도 심하셨는데 그건 제가 무시해서
안하게 되었고.. 제사나 이런건 없는데
방문하라고 그렇게 연락이 와요... 밥 먹자고요
그리고 대망의 아기가 태어나자 예상대로...
지난주는 월요일저녁에 한번 가고 현충일 휴일이라고
가고 일요일은 남편이 볼일이 있어서 저는 친정식구들이랑
보내려고 시내 돌아다니고 있는데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같은 동네이긴 하지만 친정식구랑 같이 있다고 하면
오지말라하실줄 알았는데 저녁먹고라도 잠깐 오라고 해서
그냥 갔다가 7시 넘어서 친정집에 왔어요...
지난 일요일에도 저 혼자 갔고요..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시고 선하시고 착하신
분들이기때문에 잘해드리고 싶은데
저하고 제 아이를 소유하려는 불편한 느낌은 뭘까요..?
연휴때도 일 안시키시고 친정에도 바로 보내주시고
하는데 연락이랑 방문요구가 넘 짜증나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조리원퇴소때부터 갈등이 있었는데 산후조리를 시어머님이 해주시겠다해서 싫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그 뒤로 20분거리인 저희집에 와서 주무시고 그랬어요
아이를 하도 안아줘서 애가 손이 타고...
예뻐하시고 저 힘들거 생각해서 본인이 안겠다고 하시고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젖먹지만 않으면 본인 집에 두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같이 있을때는 애를 저한테
절대 안주시려고 해요...ㅠㅠ 왜이렇게 짜증이 나죠...?
밥 뭐해먹냐고 물어보는것도 싫고
다들 시댁이랑 어느정도 거리두세요??
그리고 시어머니란 존재가 싫으신분 계시나요?
전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데
너무 정신이 없고 저도 제 감정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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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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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거절을 안하니 매번 부르죠. 힘들다 불편하다. 다음주에 가겠다. 말을 하세요. 님이 더 어리석네요. 님이 네네 할수록 님은 인격도 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첫째 매일 동영상은 남편이 퇴근후 찍어서 보내는걸로... 둘째 남편에게 나도 우리만의 시간이 필요하니 양가는 격주로 가는걸로...그 이전에 시댁에서 부르거나 하면 남편만 애 데리고 갔가오는걸로...합의보고 친정에 있는데 오라하면 끝까지 거부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친정부모님도 00이 보고싶어하세요. 지난주에 뵙으니 이번주는 저희부모님과 시간보낼께요..라고 당당히 말해야...다음부터는 그런 무례한 요구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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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편좀족쳐요 2019.06.1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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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거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 받는거고 그 스트레스가 육아에 안좋아서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갑니다- 이걸 남편한테 꼭 어필해서, 난 너무 신경쓰여 미치겠으니깐 당신 부모 연락 알아서 커트하던가 자제좀 시키시던가 알아서해라 얘기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연락와서 오라그래도 가기싫으면 사정생겨서 못가겠다 딱짤라 말좀해요. 오라면오고 가라면가고 하는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처럼 제일 멍청한짓이 없슴. 본인의 편안한 결혼생활은 본인이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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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6.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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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밴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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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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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영상이 아니라 사진을 매일 10장 이상씩 보내야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똑같은 일상인데 뭘 어떻게 더 찍어야될지.. 맨날 똑같은 얼굴 사진 보면 좋은지.. 삼일에 한번 정도만 봐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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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9.06.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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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애기는 지금 5개월인데요 저희시댁도 출산하고 난리난리였어요 와서 산모 밥도안챙겨주면서ㅋㅋ계속 애기 안고만있고 밤낮으로 전화해대고 자고가고ㅋㅋ하도안먹고 빡쳐서 그런가 모유가 안나오더라구요 배고프다가도 시댁오면 겸상하기시러요ㅋㅋ밥맛이 뚝 그래서 막 몸도안좋고 예민할대로 예민해지고ㅋㅋ남편하고 완젼 이혼직전까지 갈정도로 싸우고 시모한테도 이럴거면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요즘은 조금 눈치보긴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오믄 애기안고 안놔줘요ㅋㅋ근데 첨엔 애기가 가벼워서 자기도 계속안아주더니ㅋㄱ이젠 8키로되고 제법무거우니 힘들어하시는데ㅋㅋ제가 일부러 분유매기고 어머님이 트림좀시켜주세요 하고 줘버리고 젖병씻으러 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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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06.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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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이 요구를 매번 들어주니까 계속 요구하죠. 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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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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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영상 찍을 정신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별난 아들 키운 엄마로서는 상상이 안된다. 울고 먹고 자고만 한것 같은데 하도 요구를 해서 보내줬더니 자는것만 찍어보냈다고 투덜대더만. 너그 서방한테 주말에 하루 맡기고 나가봐라. 혼이 빠져봐야 엄마 동영상 요구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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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도풍년 2019.06.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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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시부모가 애 키워준다고 애 빨리 낳고 일하라고 해서 나는 "오 좋다!" 했는데

지금은 실체(무심코 하는 행동들과 시댁에 자주 오게 하려는 목적등등) .를 알고나서 절.대 맡기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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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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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라면 오니까 부르죠. 거절해요. 오늘은 힘들어요 다음에 갈게요. 그렇게 자꾸 거절해야 버릇들죠. 저도 애 태어나고는 자꾸 영상보내라 하셔서 아기 아침에 일어나면 울든 말든 무조건 1분 찍어 보냈어요. 이제 일어났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하고. 한 한달 했더니 우는 애 억지로 찍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만 보내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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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담 2019.06.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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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네들이 결혼 때 아파트해줬나요?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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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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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랑 가까운곳에 거주하면 피곤해요 진짜 ㅜㅜ 기분좋은 거절이 어디있겠어요 쓰니가 불편하면 말그대로 불편하다 말씀드려야죠.. 오래 참으셔봤자 지치기만 하실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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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19.06.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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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놔뒀다 머해??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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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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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다 받아주니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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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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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건 님이 할일이 아니예요. 아들에게 요청하고 아들이 보내는게 맞는거죠. 사서 종년 자처하지마세요. 님부모님께 님남편이 님처럼하고있나요? 각자 부모님께 안부전하고 하는거죠. 정없다할수있지만 님 지금 힘들잖아요. 님 앞으로는 지적질도 더해져요. 남편이 겪질않으니 방관할거고요. 차라리 남편이 하라해요. 별거아니예요. 그걸화낼수있는데 결국 받아들이고요. 웃긴건 내아들이 보내주면 보내라고 성화안해요. 아들힘들게하기싫은거죠. 지적질도안하고요 이쁘다만할거예요ㅋㅋ 웃겨요 근데 그거 서운해하지마세요 남이거든요 철저히 저쪽마인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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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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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해줘도 종살이 계속~해야하고 열에 한번 못하면 욕을 바가지로 들을건데.
차라리 이참에 끊어내는게 좋을듯합니다.
건성건성 대답하고 원하는대로 해주지마요. 힘들어요.
해도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는게 이런거요.
내몸이라도 편하게 안하고 욕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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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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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시부모님은 사진.. 첨에만 몇 장씩 보내고 보내는날보다 안보내는 날이 많죠~ 그리고 굳이 그게 뭐든간에 해달라는대로 다 할필요 없어요~ 그러면 며느리 얕보는 시댁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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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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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 잘라야죠. 10번 요구하면 한번 하고, 대답은 하되 건성으로. 동영상은 보내지 마세요. 지금 제일 힘들때잖아요. 백번 잘하다 한번만 못해도 바로 쌍욕듣는게 며느리란 자리예요. 적당히하세요. 그래도 어디 잘못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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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2019.06.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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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견례때도 전 몰랐지만 저희엄마한테 00이 시집살이 시켜볼까? 이러고 가족이라며 단톡방에 초대해서 답장안하면 꼽주고 임신중인데 국물 돼지처럼 다먹을 수 있냐하고 지아들은 한 뚝배기 줘서 옆에 앉아 아들먹는거 구경하는 시모에요 안부전화강요에 100일도안된 애기 식당데려가려하고 신생아 못다룬다고 애기보고 부모잘못만났다하고 친정엄마도 안보는 모유수유를 거실에서 젖물려라 젖젖젖 다른방가서 먹이면 따라와서 젖잘먹니? 하고 보고있고 시댁단톡방에 있다가 가족이라고 했는데 이게 가족인가 싶어서 남편한테 나가고싶다하니 나가라해서 나갔고 이젠 저희랑 가까운 곳에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이사오려고 집보러다니고계세요 일부러 시모전화오면 전화안받고 남편한테 영통오면 전 티비보거나 쳐다도안봐요 남의부모한테 잘해드릴 필요 없자나요 날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아닌데 남의부모한테 잘할시간에 우리부모님께 더 잘하는게 맞는거니까요 쓰니도 영통 다받아주시지마시고 전화오면 무시하고 남편한테 어머님한테 걸라하라하세요 받아줄필요없어요 시짜만 붙으면 무슨 계급상승하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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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 2019.06.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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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진짜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그냥 찍어서 보네요. 그리고 절대 못오게합니다. 매일 보내봤자 8초? 길어야 1분짜리구요.. 시어머니 정말 사이좋앗는데 아이낳을때 되니 정말 시자는 시자더군요. 차로 40분 거리에 사시는데 한번 오시면 4시간씩 있다가시기에 절대 안그랫던 제가 개정색합니다. 빈말으로라도 잠깐오셔라 아기보고가라 이런얘기안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애낳고선 정말 꼴도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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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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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가 뭐 해달래면 다 해줘야할 의무 없어요.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참아봐야 요구사항만 많아지고 커지고. 사람 누구나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어요. 남편을 시키던가 힘들어 못하겠다고 말해요. 뭘 다 받아줘요. 지맘대로 남 힘들건 말건 쳐들어오는 사람이 무슨 좋은 사람입니까? 사랑과 전쟁급 시어머니 아니니 좋은 사람이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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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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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거절을 안하니 매번 부르죠. 힘들다 불편하다. 다음주에 가겠다. 말을 하세요. 님이 더 어리석네요. 님이 네네 할수록 님은 인격도 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첫째 매일 동영상은 남편이 퇴근후 찍어서 보내는걸로... 둘째 남편에게 나도 우리만의 시간이 필요하니 양가는 격주로 가는걸로...그 이전에 시댁에서 부르거나 하면 남편만 애 데리고 갔가오는걸로...합의보고 친정에 있는데 오라하면 끝까지 거부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친정부모님도 00이 보고싶어하세요. 지난주에 뵙으니 이번주는 저희부모님과 시간보낼께요..라고 당당히 말해야...다음부터는 그런 무례한 요구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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