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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지옥같았던 2년 결혼생활

후련 (판) 2019.06.11 07:39 조회54,928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지옥같았던 2년 결혼생활 이제야
막을 내리네요.

여자는 결혼하면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꿈꾸자나요 전 신혼이란게 전혀 없었네요
신혼여행 다녀오던날 공항에서 전남편은 저희 아빠한테 전화해서 딸 데리고 가시라고 했어요
본인이 신혼여행까지만
피겠단 담배 못피게 했단 이유로요.
그때 끝냈어야 했는데
그때
이혼이 쉬운건줄 알았어야했는데
지금은 아기까지 낳아서 아기가 8개월이에요
제가 멍청했죠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아이 낳은건 후회안해요
그인간과 지금까지 온게 후회가되요
신혼초부터 일주일에 4번은 나가서 놀고
가정은 나몰라라
그때
애기를 갖지말았어야했는데
이혼하려는찰나 아기가 생긴걸 알게되었고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약속받고
아기 낳았죠
근데 개뿔
일주일에 2번 나가던게 3번이되고 4번이되고
이제 매일 기어나가 놀생각.
한번 나가면 일찍이 새벽 2시 늦으면 새벽 5시 되서 들어오고
본인은 생활비 모자라서 내기게임해서 돈따야된대요.
그러면서 저에게주는 생활비는 200~250만원
제가 집대출금 관리비 보험금 공과금 아기용품 사는거 다 충당합니다.
대출금 관리비 보험금 공과금 내는것만 150이 들어가요
모자라는.생활비로 제 카드값은 300이 넘게 쌓여있죠.
생활비 모자라서 돈따야하는거면 맨날 나가도 상관없으니 생활비 300으로 올려달라 얘기했더니 싫대요.
일주일이 멀다하고 아기앞에서 언성높이고 싸우는게 죄책감들고 못할짓이다 싶어
이혼결심하고 이혼했습니다.
마지막에 다행히 본인이 몸만 나가겠다고 근데 양육비 집 대출금 (2억짜리 집인데 1억 삼천오백이 대출이네요) 생활비 이런건 본인한테 바라지 말라고 하네요
전 좋아요.
이제부터 친정과 우리 예쁜 아기 어떻게 키워나갈지 상의해서 열심히 예쁘게 키워나갈거에요
저 잘한선택이겠죠? 아직 돌도안된아기 맡기고 일할생각에 가슴이 먹먹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어요. 힘낼수있게 잘한거라고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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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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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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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바보임? 양육비를 왜 안받아요? 성년될때까지 월100인 기본이에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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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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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게 이혼결심하면 최소 한달전이라도 정내미 뚝떨어졌다는 소린데 잠자리는 어케 하는지 궁금. 부부싸움을 해도 털끝하나 닿는거 싫던데 이혼 결심 서고있는 순간에 몸은 섞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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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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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약해서 아님 남편이 변하길 기대하며 기다렸겠지만..정말 중요한 사실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이거슨 진리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골라 쓰는것이다라는 명언이 있죠. 좀 늦긴 했지만 이혼 축하드려요. 여행때로.아님 그인간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죠?지금도 안늦었어요. 실패하고 실수하고 다시 일어나는 게 인생인거 같아요.고난과불행은 내가 피하려해도 일어난다잖아요.헝가리가서 갑자기 죽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런거처럼. 각자의 고난을 잘 헤쳐가며 살아야되는거같아요ㅡ힘내시라구요.저도 고난길에 있어서 말이 길어졌네요.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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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hk 2019.06.1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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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앵간해선 여자편 안드는데, 생활비가 모자라니 내기게임해서 돈따 <-여기서 스크롤 내린다. 걍 빠르게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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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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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가 안 되네 ㅋ 신혼여행 후에 저 상태에서 한 4개월 만에 애가 어떻게 생기지 ㅋ ㅋㅋㅋㅋㅋ 진심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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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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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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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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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2019.06.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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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ㅇㅈ 그런남자 절대 못고침 ㅋㅋㅋ 저런남자 절대 만나면안됨 애꿎은 여자만 힘들더라 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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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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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뭘 안 줘 지랄하지 말라그래 소송걸면 님이 백퍼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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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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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드려요 ~ 양육비도 받기 싫은 그맘 알거 같네요 ~ 그냥 인연 다 끊고 친정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 힘들겠지만 그 인간이랑 사는게 더 힘들거에요 이제라도 결심하신거 !!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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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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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0~250도 많은데 그것도 못벌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님 배부른소리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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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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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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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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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랑 왜결혼했나요.......
신혼여행가는날에 담배 못피게했다고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딸 데리고 가라하라니..
저런 성격인거 사귈 때 아시지 않으셨나요? ..........
지금이라도 헤어졌으니 다행이지만요.
이혼 하면 빚 재산 다 반반해야합니다
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대출금을 다 갚습니까?
대출금 그새끼앞으로 다 떠넘기세요
놀고자빠져서 거지같은 쓰레기놈한테 뭐좋으라고
그냥 몸만가라고 합디까???
양육이 받아내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안하더라도 법적으로 괴롭히는게 좋을듯하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같은인간이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딸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으니 행복하게 키우시고요~
재혼할 수 있으면 좋은 남자 만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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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 2019.06.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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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몇개월은 힘들어요 생각도나고 행복했던 일이 100중에 5만되도 그 5밖에 생각이 안날수도있어요 하지만 절대 돌아가선 안되요 전 24살 4살 딸아이를 혼자키운지 1년이 아직 안됐네요 애기 돌되기전부터 제가 답답해서 계속 알바라도 해서 지금껏 쉰적없어요 그래서 일하면서 아이보는게 그렇게 버겁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아빠를 찾을때말고는 정말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면 그보다 힘든건 없더라고요 자책하게되고 비록 상대방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고 뭐든 원인이 전남편이여도 내 아이앞에선 내가 죄인이되고 나만참았으면 이런생각 아직도해요 그래서 아이가 아빠찾을땐 진짜 너무 눈물부터나고 미안하고 그래요 하지만 맘고생하고 스트레스받고 내눈에 눈물나지않고 바랄필요도 없고 내가 너무 정신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전 지금 2000정도 대출금 생활비카드값 전부 제 명의지만 저만 열심히 하면 그것도 다 이겨낼수있네요 양육비는 꼭 받으시길 바라네요 전 양육비관리원에 신청하고 지금 변제기간중이에요 이제서야 연락이오더라구요 아이가 아빠를 찾고 전화를 수십통 걸어도 절대 안받았거든요 양육비를 받을방법은 많아요 항상 힘내세요 절대 자책하지말고 엄마는 다 할수있거든요 저도 지금 그러는중이고 아빠없는 아이만들기싫으시면 돌아가세요 이혼하지마시고 참고사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가끔 아니 자주 매번 후회해요 하지만 돌아갈수없는데요.. 결심하셧으면 힘내세요 뭐든다 이겨낼수있어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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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06.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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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짜증나 저런 ㅅㄲ 믿고 애는 왜 낳았으면 애가 제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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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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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육비는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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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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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다 잘한것같네.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없음. 살다보면 다 유유상종인걸 알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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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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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250이나 줄정도면 능력남이네...버리지말고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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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2019.06.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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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다 애초에 흡연충을 만나는게이해가안됩 중독자샊을 왜만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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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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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하셨습니다. 쓰니님은 잘못 없어요. 아기 잘 키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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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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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나서도 아이는 애기아빠 보여줘야 된다고 하네요 한달에 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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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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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회는 니가 안하는거지 애한테 물어봐라 지도 책임감 없으면서 남편 어쩌구 둘다 생각없이 결혼하고 생각없이 애까질러낳고 생각없이 이혼하고 어휴.. 본인의 눈낮음과 생각없음을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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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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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게 이혼결심하면 최소 한달전이라도 정내미 뚝떨어졌다는 소린데 잠자리는 어케 하는지 궁금. 부부싸움을 해도 털끝하나 닿는거 싫던데 이혼 결심 서고있는 순간에 몸은 섞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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