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가끔 궁금한건

어딘가쯤 (판) 2019.06.11 08:34 조회23,245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넌 우연히 날 보면 어떤표정일까..
그래도 반가울까
아니면 그저 그런사람일까

근데 슬픈게 모든건 다 나혼자만의 고민인데
넌 나따위는 다잊고 잘사는게 현실일텐데

너와관련된것들을 놓지못하는 내가
너무 멍청하고 바보같다
진짜 바보도 이런 바보가다있을까 싶어
이바보같은..

어쩔땐 그래
날 그렇게 호구처럼 여긴널
그래 잘갔다
나도 나 싫다는애 나도 싫어라고
..
그렇게 마음이들다가도
일끝나고 오는길에..
울컥 보고싶다라는마음이 들어서
또 그런내가 또싫어서 술한잔 사와서
밤에 혼자 술로달래고 애써 괜찮은척 하지만

결국 그저 그냥
모든게

다모르겠어서
내가 왜이러는지
내가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한지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나한테 참쉬운거였는데
너한테는 그게 어려운건지
답이란걸 모르겠어서
별거아닌거라고 애써 위로해도 풀리지않는
답만 있어..
모든것들이 다 모르겠는거 투성이네
2년동안 그렇게 모르겠는것만 있어
51
1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벌써2년]
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6.11 09:14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아 ~ 내 마음 고대로 써놨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cogus 2019.06.20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JN아 자기야 나자기덕분에 예쁜추억좋은추억 많이 만들었어 고마워 내가 해주지 못한게 너무많은데 어머님과도 좋은시간보내고싶고 자기시간도 편하게 갖게 했어야했는데 그외 다른잘못들도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어 이틀전 보낸메일 보았는지 모르겠어 차단도되고 연락도 안되서 메일보냈었는데 자기한테도 혼자만의 시간이필요한것 같아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길게 느껴지고 자기를 다시는 못볼까봐 겁도 많이나 자기가말한대로 나도 자기랑 가정꾸리고싶어 나 정말다시는 근본적인 문제 발생하지않게 할게 자기에대한 마음 늘진심이야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해 다시 시작해요우리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치캬챠쵸 2019.06.14 09: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해봐
답글 0 답글쓰기
Kch0124 2019.06.13 22: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헤어졌는데 그가 잠수이별로 대화할틈 용서를빌기회도 안주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그사람도 호구 이야기를하던데 속에서 가지고있다고 펑한번씩 깊은 속에있는 대화가 너무부족했었나봐요 고맙고 미안했어요 정말뼈저리게 느꼈는데 너무늦어버려서 기회를 다놓쳤네요 미안해요 K JN
답글 0 답글쓰기
어린시인 2019.06.13 08: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에 대한 예방접종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이별에도 아파하고 눈물 흘리지 않을테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07: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헤어질땐 서로 쌍욕하고 끝나야돼
답글 1 답글쓰기
2019.06.13 06: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사람넘보고싶다....근데다시연락하면더나쁜년될거같아서안해그래서꾹참고살어그냥잊고지낼게 잘지내길바랄께..좋은사람만나
답글 1 답글쓰기
dongTR 2019.06.13 03:1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주년축하해 항상 헤어지고 후회하는거같아 이번에도 역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00: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많이 사랑했어서 그래요. . 그래도 이말 밖에 못해줘요. 시간이 약이다.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옅어질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팩폭러 2019.06.12 23: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미없죠
답글 0 답글쓰기
토닥토닥 2019.06.12 23:3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아픈건 그동안 그만큼 감정에 충실하셨다는 뜻이니까 당연해요. 아프면 아픈만큼 슬프면 슬픈만큼 그리우면 그리운만큼 감정을 부정하지마세요. 모두 소모하고나면 비로소 무뎌지는 날이 올거에요. 그리고 인연이라면 밀어내도 다가오는게 인연이래요.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끝인 것 같아도 미래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거니까 너무 낙담하지도 마시구요 ㅜㅜ 수고하셨어요 화이팅해요 우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22:1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 좀 하지마 제발
답글 0 답글쓰기
힘드네 2019.06.12 20: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래인줄ㅋ 시간이 답임~ 지금 했던 행위가 부끄러워질 때가 다가옵니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쭈쭈 2019.06.12 19:5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융.........;;;;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8:25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여기서 이렇게 글쓴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그사람에게 문자 쓰거나 하세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7:5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글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6.12 17:4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보고싶네. 잘 지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2 17:46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는 전에 만났던 애가 나 보고 숨더라 도망?같은거 가던데 어이없었음. 내가 자기 못 본줄 알았나본데 너무 찌질해서 허탈하더라고. 저런 사람이었구나란 생각이 확 와서 만났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답글 0 답글쓰기
찡이 2019.06.12 17:4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 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2 17:4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랑똑같네....
글로표현할수없는 맘을 누군가 글로써준기분..
일하고 돌아가면서 울컥,
화났다가, 보고싶다가, 억울하다가, 그립다가
근데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겠지
난언제 괜찮아질까..
답글 0 답글쓰기
박종만 2019.06.12 17: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어...이율곡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