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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전업주부의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ㅇㅇㅇ (판) 2019.06.11 09:19 조회139,2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갑작스레 톡에 올라 당황스러워서
남자친구의 소득부분은 수정했어요.
조언해주신 부분들 겸허한 마음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민감한 주제인 줄은 알았지만
갑자기 톡에도 오르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써주실 줄은 몰랐어요.
주부라는것은 결혼하면 누구나 갖는 타이틀이지만
직업을 버리고 전업을 한다면
내가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했어요

한달에 용돈이 얼마정도 필요하냐는 질문은
남자친구가 먼저 해서 저도 생각하기 시작한거구요

지금은 제 스스로 식비에 주거비 의류비 통신비 공과금 등
모든 분야를 내고, 저금하고 그러니까
따로 용돈이라는 개념이 없는 상태예요
그런데 갑자기 용돈이 얼마 필요하냐든지
생활비를 얼마주면 되겠냐 라는 질문을 받았더니
그 경계가 모호해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의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여쭤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어요
제 주변에는 전업이신 분들이 한 분도 안계셔서
물어볼 곳이 없거든요.

개인 상황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제 개인커리어를 잃지 말라는 조언들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부의 가치가 별거아니라느니 집에서 놀고먹는다는 표현들은 과감히 패스하겠습니다
현명하게 잘 조율하고 선택해 나갈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본문]

안녕하세요 내년초 결혼 예정인 30대 여자입니다
아직 날짜를 잡은건 아니지만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생겨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전업주부의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 걸까요?
꽤 난감한 질문이지요??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고 여건이 다르다는 것과
그에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생활비와 용돈이라는 개념부터 헷갈려서요.

남자친구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엄청나게 큰 사업까지는 아니지만
두 사람 몫의 순수익은 나와서
제가 전업을 하기 원해요
저는 사업이라하기엔 좀 부족한 작은 가게를 하면서
월 300정도 순수익이 나오구요

일을 그만두고 전업을 하는데
특별히 부담이 되지는 않아서 서로 합의했어요
나이가 있는터라 2세 계획도 세워야 하고
자취 기간은 길지만 할 줄 아는 음식도 없어서
겸사겸사 여러 가지 살림도 배우면 좋겠다 싶었어요

문제는,,
전업을 하면 제 직장이 가정인건데
특별히 월급을 받는건 아니니까
제가 쓸 수 있는 돈의 범위를 모르겠는거예요
전업주부도 친구도 만나고 화장품도 사고 하는데,,,,,

경제권을 가져오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저보다 돈관리를 훨씬 잘하는 사람이니까요
대신, 돈을 못벌고 집에만 있는 여자가 아니라
주부라는 직업의 가치를 인정 받고 싶어요
돈을 쓸때 눈치보지 않는 제 돈의 영역이 있었으면 하구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 두 사람이 생활할 때
용돈이나 생활비는 어떻게 얼마정도로 생활하고 계세요?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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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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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좀바뀌자 2019.06.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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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전업하길 바란다. 얼핏 듣기에 이 남자 능력있는데다 날 엄청 아껴줘. 같지만 조삼모사같은 거예요. 결국 댓가가 따라옵니다. 전업의 일을 자기와 동등하게 존중하는 한국남자는 존재하지않아요. 싸우거나 기분이 안좋거나하면 결국 내 덕에 집에서 편히 있는 주제에, 라는 마인드 나옵니다. 자기나 자기부모 위주로 님이 희생하는 게 마땅하다 생각할거구요. 남자의 전업제의는 달콤한 코팅이 씌워진 쓴 약과 같아요.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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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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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될수있으면 일은 계속하세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 스스로 경제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심적차이가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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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ㅡㅇ 2019.06.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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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하길원하면 300씩 달라고 해보세요. 그거싫음 나 일하는거 간섭하지 말라구요. 남자돈 타서 쓰고 집안일다 간섭받느니 각자 일한다고 하세요. 어차피 재산은 나중에 받으면 되고 내삶찾는게 더나아요. 삼백씩 쓰다가 님용돈 백만써도 왤케 마니썼냐고할걸요? 남자욕이 아니라 사람이 맘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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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뒤자이너 2019.06.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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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 뇌없는소리 또한다..ㅉㅉ 남자가 월천 벌어오면 그냥 집안일이나 하지 뭘 돈 깨작 번다고 유세떨려고 그러나.. 니네들 논리면 월 천 버는만큼 투잡 뛰면 집안일 반반 하는게 공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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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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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꾸로 니는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냐고 각자 드는 고정비 목록 다 적고 그 외에 내 용돈 니 용돈 정해요 ㅎ 집안일 집 밖일 동등하게 두고 같은 돈 쓰기로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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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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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같으면 님 혼자 벌어서 남자가 집에서 애보고 있으면 애만 보게 하겠음? 집안일 다 해 애는 혼자 다 봐 난 재롱만 볼게 내 밥은? 방꼴이 이게 뭐야. 이렇게 되지 ㅋㅋ 아내의 맛 저번주 에피소드 봐바요 ㅋㅋㅋ 현실 부부던데 ㅋㅋ 새벽에 일하고 오니 집 개판이고 ㅋㅋㅋ 남자는 하루종일 애랑 씨름하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잔소리하고 밖에서 일하고 왔는데 안 치웠다 머라하냐 나도 돈 벌줄 안다 -> 이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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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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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60만원 정도에 필요시 당기기 가능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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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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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150받아요 전통시장 가면 현금 써야 하니 쓰고...한달 10만원쯤... 아이 이쁜거 있음 사주고 ...평균한달...20만원쯤... 아이학교앞 분식점 문방구 평균한달 3~5만원 저 병원비 화장품 실비보험 하다못해 저한테 들어가는 생리대까지... 남는돈 없어요... 저는 집안일 전부 제가 해요...그래도 나가 돈 버는 것 보단 심적으로도 편하고 몸도 편해요... 하지만 내맘대로 어느정도...돈도 못 쓰면서 전업주부하면 전 일 하는게 맞다 봐요.. 최소100은 순수 용돈으로 받으셔야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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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롤로 2019.06.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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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신혼이라 그런가 아직 남편이 유세하지도않고 생활비랑 제 용돈의 경계도 크게 없어요... 저축 액수만 정해져있는 정도?고 연말정산땜에 걍 남편카드 쓰네요. 기초화장품이나 간식 충전기 이런건 같이써서 잘 모르겠지만ㅜㅜ 순수용돈은 한달 5~60 정도 되지않을까 싶은데... 화장품 가끔 사고 카페가고 친구들만나고 네일샵이나 피부관리샵도 1달 1~2번은 가요. 스벅 5만원 자동충전 될때마다 된장녀라고 놀림받긴 하는데 본인 자체도 비싼커피를 안마셔서ㅋㅋㅋ 걍 그런가보다 하구요ㅋㅋ 당연히 이 용돈에 폰비 경조사비(둘다) 시댁 저희집에 선물비용은 포함안되고, 부부는 일심동체니까ㅎㅎ 그런거는 동일하게 사용하고 남편도 뭐라안해요. 이제 결혼했으니 처녀적이랑 다르게 살아야한다면서ㅋㅋㅋㅋ 저도 남편도 둘다 시즌에 힘들게 몇달내내 밤 10시 11시까지 야근하는 직종이라 전 종종 단기알바 정도만 하고 살아요... 둘다 피곤하면 많이 예민해서 서로 엄청나게 싸워댈게 분명해서ㅠㅠ 둘중 체력이 더 안좋고 사회생활을 더 힘들어하는 제가 살림하네요... 다행히 남편도 저 이해해주고 저는 제가 못하는 회사일 해주는 남편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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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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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임. 생활비 따로 안받음 카드씀. 다 카드쓰는 세상인데 생활비 따로 받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함. 남편카드로 쓰고 남편이랑 나한테 동시에 문자 날라오게 해놓음. 용돈은 남편 나 둘다 20만원. 용돈은 친구만날때, 경조사비, 서로 기념일에만 씀. 둘다 친구가 5명도 안되는 아싸라 가능. 원래 30이었는데 남아돌아서 줄였음. 화장품 옷 미용실 등은 생필품 비용으로 보고 생활비에서 씀. 용돈은 어차피 친구만나거나할때만 쓰는거니까 그냥 남편이랑 똑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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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베리 2019.06.1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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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전업이예요. 결혼하고나서 전업으로 돌아섰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 밖에서는 안 그런척 하고 집에 와서 엄청 풀어서 남편이 더 힘들어했는데 일을 그만두니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어서 남편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 기본적으론 꾸며야하고 예의상 여기저기 돈을 쓰는데 전업은 집에만 있으니 좋은 화장품, 예쁜거 하나 사기가 그냥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당연히 경제권은 제가 가지고 있고 신랑은 돈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전혀 이런거에 터치 안해요. 근데 경제권을 제가 쥐고 있고 전 전업이라 집안 현금흐름이 눈에 너무나도 잘 보이기 때문에 그냥 나한테 쓰는 비용을 아끼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가를 낳으니 정말 나한테 돈을 한푼도 쓰고 싶지않은 마음이 들어요ㅠ̑̈ 그냥 내꺼 하나 살바에 아가꺼 하나 더 사야지, 아님 돈 더 보태서 아가꺼 더 좋은거 사줘야지 라는 생각만 들지 날 위해̆̈ 돈을 쓰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그 스트레스 돈으로 좀 풀어보고 싶은 욕심에 신랑한테 이제 나 경제활동 하겠다고 선언했네요... 아가 생기면 아가한테만 집중하느라 일을 그만둘 순 있지만 (자영업이시니까) 그전까진 그냥 날 꾸미고 돈 쓰는 재미 느끼며 경제활동 하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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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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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나는 전업 하라하면 바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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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2019.06.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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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먼저 한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본인 수입이 있으면 꼭 그거 유지하세요. 전업이면 생활비외에 달라고 하는 돈은 정말 구걸하다싶이 달라해야하는데 자존심 상해요. 내부모 내가족 조카 뭐 하나사주려고 해도 눈치보여요. 지금이야 어떤 약속한들 지켜지지 않을수 있으니 내가쓸돈 내가 버는게 속이 제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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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06.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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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 벌던만큼 받아야져..생활비는 각출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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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엌 2019.06.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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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순수익 300나올려면 매출이 최소 600인데 ㅎ 남자가 전업하라고 했다구요? 그게 사실이면 남자 순수익이 월 2천은 된단이야긴데 ㅎ 그럼 용돈으로 300책정 가능할듯요 ㅎ 월순수익 1천만원정도면 월순수익 300포기하는 비용이 전체 순수익의 30%인데 포기할리없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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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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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낳고 전업인 경우고 남편은 사업 작게합니다.생활비로 400받는데 거기서 적금100넣고 아이한테 들어가는거(아이적금 50포함) 식비같은거(외식비 포함) 쓰고 제가 알아서 돈써요.나머지 돈들은(경조사비,관리비,폰비,보험료 등)남편명의 카드나 통장(이체) 씁니다.대신 나머지 남는거?남편이 알아서 운용하고 얼마버는지 터치안해요.생활비 받는거에서 남는건 모으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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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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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게 받을땐 모자라도 달라는 말이 쉽게 안나와요..그냥 계속 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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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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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서의 직업가치는 인정받기 힘들어요~
처음엔 자기가 집에 있어서 좋다~ 하다가 나중엔 니가 집에서 하는게 뭔데? 되더라구요.
막말로 돈까먹는 식충이, 보모, 식모 취급받는 느낌 들때도있어요ㅠㅠ
신랑 성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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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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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300 벌다가 20받고 미쳤다고 애낳아서 애보고 가사하나요 ㅎㅎㅎ 그냥 결혼하지 않고 혼자벌어서 20 기부하고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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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치개조위원회 2019.06.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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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도 적당히~ 월 순수익이 300인데 그만둔다???ㅋㅋㅋ 경제관념 없는 여자가 어설프게 주워듣고 또또또 판춘문예질~ 댓글에도 얼마나 경제관념 없는애들이 많은지 딱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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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6.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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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베플 리댓 의견들 보니까 더 일 관두지 마셔야겠네요 여기서도 무시 당하는데 대우받으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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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ㅂ 2019.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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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ㅋㅋ 지네였으면 올쿠나 취집이다 하면서 좋아했을거면서 ㅋㅋ 지네일 아니라고 깨시민인척 오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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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ㅐㅐ 2019.06.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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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은 그 누구도 직업이라 생각안해줌
결국에 너먹고살게해주니 군말없이 집안일은니가 다도맡아서해 이게되지않을까요?
일다니면서 아이갖고 생활하시는게 낳아요 우울증오고 혼자애보고 집에종일있다보면 왜사나도싶고...일보다 아이보는게 더힘듭니다
요즘은 어린이집도 일찍보내고해서 자기시간을많이갖지만....
그냥 같이 일하고 같이 집안일 오순도순 같이이하고가좋아요
집안에 눌러앉힐생각이면 가부장적인면도 많을꺼같은데....그럼 육아적인부분도 혼자다맡아서 해야해요 그렇게살면 힘들어요 능력이되도 내시간 내직업 내금전적인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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