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제잘못인지말해주세요

jn (판) 2019.06.11 09:27 조회15,294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편하게 쓰겠습니다.

고양이사료를 빻을일이 있었음.

한번 빻을때 약 15알 정도 빻음.

쓴이는 아파트에 살고있음.

3일전 1번 빻음 . 약 7시경 빻은시간 1분 안됨.

2일전 2번 빻음. 약 11시경(오전), 약 10시경(오후) . 빻은시간 1분안됨.

어제 1번 빻음. 약 5시경. 빻은시간 1분 안됨.

사료 약 15알 이라 1분안되서 다 빻아짐.

물론 방석을 밑에 깔고 빻음.

어제

밑에 할머니가 쫒아올라와서 초인종을 누름

뭘그렇게 빻냐.
빻지마라.
골이울린다.
아가씨가 빻아보고 엄마가 밑에와서 들어봐라 난리난리침

현관을 열었는데
몸이 우리집안으로 반은 들어와서는
문못닫게 발걸치고서
계속얘기함.
엄마가 1차로 죄송하다고함
계속 빻지말라고 얘기함.
쓴이는 화가남.
5분 이상 빻고 평소에도 시끄럽게 하고 했으면 죄송했겠지만

우리집은 성인만살고 층간소음으로 트러블있었던적도 없었고.
고작 3번 1분도 안되는 시간을 빻았는데
이게그렇게 잘못된일인가 싶었음.

너무울려서그런데 주의를부탁드린다 했으면
쓴이도 이렇진 않았겠지만 죄송하다했겠지만
따지러와서 짜증만내고 빻지말라고 하는데
쓴이는 화가남.

저희 방금 시작했고 이소음이 오래되지않았다. 라고 얘기함.

엄마는 죄송하다고 하고있고 다 끝났다고 얘기함.

계속 갈생각안하고 뭐라뭐라하길래
문을닫고싶은데 몸이 거의 집안에들어와있길래
물러서게 하고는
그리고 문을 닫음.

밖에서 쌍욕시전하시며
어른을 밀쳤다고 난리침.

나도 대가리가있는데 미쳤다고 울엄마 앞에서 노인네 밀치는행동은 안함.

초인종미친듯이 누르고 쌍욕하면서 나오라고 함
그때 쓴이도 빡침.

엄마가 해결하겠다고 하고 나가서는
나라팔아 먹은 사람마냥 죄송하다고 구십도로 인사하며 조아리는데 더 빡쳐서 엄마들어오라고 나도 나갔더니

엄마는 어른공경할줄아는데 애는 이모양이라면서 싸가지없다고 욕해싸킬래

우리엄마는 원래 이렇게 착하고 어른공경할 줄 아는 마음따뜻한 분인데 나는 엄마랑 달라서 이리 싸가지가없다고 죄송해요
라고 하고 문닫음.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되는건 알고있지만
내가 그렇게잘못한거임?
1
15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평가부탁해] [제발좀봐줘]
1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ㅇ 2019.06.13 08:40
추천
8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늘말하지만 그건본인생각이고~~~~본인도 피해입는거 싫어하잔아요~~밑에집도 똑같아요~~~ 무슨글이 철저히 본인위주 글이래..쩝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6.13 09:04
추천
7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빻지말고 눌러서 으깨세요 1분도 쿵쾅 대는 소리 듣기 싫으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열쇠07군번 2019.06.13 08:31
추천
7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노인네의 대처가 매우 잘못되었지만...
층간소음은 1분이라는 시간으로도 충분히 힘들 수 있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6.13 16: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가 빻는 소리 때문에 골이 울린다쟎아요. 아마 건물이 부실하게 지어져서 빻을때마다 아래증에선 궁 궁 궁 건물이 통채로 울리는 느낌이 드는거 같은데요. 할머니 말대로 엄마가 빻고 쓰니가 가서 들어보지 그랬어요. 그럼 그분의 심정도 이해가 갔을거 같은데요..주기적으로, 애가 뛰는 느낌도 아니고 궁 궁 궁 울리는 느낌이면 걍 짜증이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4: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낮에 나는 생활 소음은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오후 10시는 양심 없네요.. 그리고 이해를 할지 안할지는 아랫층이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랫층 생활 패턴이 어떤지 모르시잖아요..? 오후 7시도 어르신은 주무시는 시간이었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 소음에 대해서 일차적으로는 죄송하다고 하는게 먼저고 그리고 찾아온 사람 문앞에 세워놓고 제대로 문도 안열어주는 개매너는 괜찮고 몸 걸친 게 짜증나요? 아파트 혼자 사나요? 층간 소음 문제로 누가 찾아왔으면 차대접은 못하더라도 문은 제대로 열어줘야죠. 회피하면 그만인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못한 것 맞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3 1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걸 뭐라하나.. 음... 스캐너 처럼 생긴건데요. 마늘 한쪽 올리고 꼭 쥐면 으깨져요. 이런 것도 있지만 저는 믹서기기능에 있는 걸로 사용합니다. 이게 소리 나겠지? 하면 소음이 됩니다. 내가 조심해야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3: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혜롭지 못하시네요. 아랫집에서는 윗집에서 한번이라도 쿵쾅대는 소리나면 싫어해요. 아랫층 할머니가 오죽하면 올라와요. 참다참다 못 참아서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데 그걸 날카롭게 대해요. 왜 본인 어머니를 남한테 허리 숙이게 합니까!!! 본인이 다른 방법을 쓰면 될 일을!!! 베플에 나와있네요. 으깨라고! 어머니는 무슨 죄야.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제점수는요 2019.06.13 13: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대로 빻으셨나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3: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가 가끔 마늘 빻을때 쓰는 방법인데
방석이든 뭐든 바닥에 놓으면 안되구요.
쭈구리고 앉아서 절구를 안고 빻으심 됩니다. (아랫배부분에 걸쳐지게 해서 빻으심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3: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니생각이고ㅋㅋ나중에 아랫층할머니 똑같이 망치들고와서 느그집 고양이 대가리 내리찍어도 그런갑다하길바란다... 생각이 이리없는데 동물도키우고..ㅋㅋ 고양이가 주인잘못만나 고생하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내목에목캔디 2019.06.13 13: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꾸 빻빻 하니까 이상하군ㅋㅋㅋㅋ
근데 뛰어다니는 쿵쿵 소리보다 저렇게 뭐 빻는 소리가 더 미칠것 같긴 함.
뛰노는건 소리가 랜덤인데 저런건 똑같은 간격으로 똑같은 소리가 꼐속 들리니
좀 짜증나는 건 사실임.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3 12: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이 잘못한거 맞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2: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ㅂㅅ인가? 매일같이 랜덤으로 불규칙하게 나는 소리가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가해자는 모르겠지. 1분이 문제가 아니라 빻기 시작할때부터 욕나온다. 지가 당해봐야 알려나? 이기적이고 뻔뻔한데다 예의는 밥말아먹고 싸가지까지 없는 새.끼같으니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2: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믹서로 갈아요
답글 0 답글쓰기
1234뿌뿌 2019.06.13 12: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님은 고작 몇번 짧게였다고 하지만 밑에서는 정말 골이 흔들릴지경..나도 양쪽 다리 깁스하고 퇴원해서 침대에 올라가도 못하고 방바닥에 누워있는데 윗집서 마늘 빻았는데 정말 미쳐 돌아가심 ..온 집이 벽 기둥까지다 울림 ...물론 위에사는사람은 일도 공감안될듯....층간소음이 사람끼리 싸울일이 아닌데 씁쓸하네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착짱죽짱 2019.06.13 12:1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년 얼굴도 빻았을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2: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뭐라 부르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주방용 절구를 사세요. 요즘은 안파나? 마늘빻고 깨갈고 하는 작은 그릇 있잖아요? 그건 들고 빻을 수 있어서 소리안나요. 소파에 앉아서 TV 보면서도 갈수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ㅈㅇㄴ 2019.06.13 12: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꺼번에 빻아서 놔요~ 믹서기는 너무 갈아지니까 안되고 ....물에 쫌뿔렸다 주든지... 밑에 뭐 깔고 해도 다 들려요~ 울 윗집 할매는 화초 잎사귀 떼서 기냥~~ 창밖에 버려서 울집 에어컨 실외기에 차곡차곡 쌓여서 그거 다~~모아 놨다가 그집 문앞에 갖다놓고 화초 잎사귀 창밖에 버리지 마세요!! 하고 빨간 글씨로 크게 "문구"적어서 갖다 그집 대문에 붙여놨더니 이젠 앙그럼~~^^ 민원 해결끝!!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19.06.13 11: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아라;;
아래층에서 아예 안들리는 것도 아니고, 들린다잖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1: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 인성이 빻았다 어머닌 제대로 사과하셨는데 밑에서 자란 넌 왜 그모양?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3 11:5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일년에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에 어쩌다한번도 아니고 고양이 사료줄때마다 그지랄하면 밑에 집은 얼마나 짜증나는줄 아냐?? 아주 지생각만 하네 무식한년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3 11: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아파트에 대체 왜 살고들 싶어하는건지...ㅋㅋㅋ 이해안됨
답글 1 답글쓰기
ㅎ56123 2019.06.13 11: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빻았다더니... 말이 빻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