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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데 무얼하면 좋을까요?

ㅇㅇ (판) 2019.06.11 15:08 조회6,249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뇌병변2급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유년시절&학창시절 학교 방과후 시간이면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친구도 별로 없어요..

근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을 많이 안만나다 보니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불편해요..

특히 면접을 볼때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외운듯한 답변으로 인해 번번히 탈락을 하는데.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며칠전에 국민연금공단 계약직 면접을 봤는데 도착하기 전만 해도 긴장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들어가자 마자 표정은 굳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다리가 오지게 떨리더라고요.

결국 탈락 ㅠㅠ

제가 서류통과는 잘되는 편인데 매번 면접때문에 이력서 넣기가 두렵네요 ㅠ

왠만한 서적 보면서 대략 내용은 압니다. 거울보고 연습하기, 녹음하기, 동영상 촬영해보기 등 아는데

면접장만 가면 긴장이 되네요 ㅠㅠ

동정의 말씀마시고 현실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뇌병변2급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유년시절&학창시절 학교 방과후 시간이면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친구도 별로 없어요..

근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을 많이 안만나다 보니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불편해요..

특히 면접을 볼때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외운듯한 답변으로 인해 번번히 탈락을 하는데.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며칠전에 국민연금공단 계약직 면접을 봤는데 도착하기 전만 해도 긴장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들어가자 마자 표정은 굳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다리가 오지게 떨리더라고요.

결국 탈락 ㅠㅠ

제가 서류통과는 잘되는 편인데 매번 면접때문에 이력서 넣기가 두렵네요 ㅠ

왠만한 서적 보면서 대략 내용은 압니다. 거울보고 연습하기, 녹음하기, 동영상 촬영해보기 등 아는데

면접장만 가면 긴장이 되네요 ㅠㅠ

동정의 말씀마시고 현실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뇌병변2급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유년시절&학창시절 학교 방과후 시간이면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친구도 별로 없어요..

근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을 많이 안만나다 보니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불편해요..

특히 면접을 볼때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외운듯한 답변으로 인해 번번히 탈락을 하는데.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며칠전에 국민연금공단 계약직 면접을 봤는데 도착하기 전만 해도 긴장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들어가자 마자 표정은 굳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다리가 오지게 떨리더라고요.

결국 탈락 ㅠㅠ

제가 서류통과는 잘되는 편인데 매번 면접때문에 이력서 넣기가 두렵네요 ㅠ

왠만한 서적 보면서 대략 내용은 압니다. 거울보고 연습하기, 녹음하기, 동영상 촬영해보기 등 아는데

면접장만 가면 긴장이 되네요 ㅠㅠ

동정의 말씀마시고 현실적 조언부탁드립니다..

ps 관두고 공시나 보라고 조언하시는 분들..생각안해본것도 아니지만 나름 장애인도 경쟁률도 높고 제 성격상 끈기는 있지만,2~3년 이어갈 자신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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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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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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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떨어지면 딴데 가지뭐 생각하고 가요~ 그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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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h 2019.06.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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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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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인 2019.06.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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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앞에 있는면접관들을 제가 좋아하는 사물로 생각하거나 혼자있을때 아니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해요 . 이사람들은 떨어지면 다시 안볼사람들이고 내가 무서워 할 필요 없다 . 그리고 긴장된다라고 무의식속에 본인을 압박해서 더 긴장하는경우가 많아요 과거 긴장된느낌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거죠 . 우선 본인을 좀더 외향적으로 바꿔야 할필요도 있으실것 같아요 . 좋은 결과가 있고 좋은 곳에 취업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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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9.06.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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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말을하자면 그냥 옆집 이웃집 아저씨라고 생각하세요 지하철타고오면서 지나쳣던 아저씨정도로 편하게 생각하시고 준비했던거 차분히 말하세요 사실 어차피 그회사 직원이 아닌이상 밖에서보면 아저씨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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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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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경험해보는 수밖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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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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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에서 제일 잘못하는게 1. TV나 취업카페글 보고 면접은 정자세에 다나까 얽매이는 경우 많으나 부질없습니다. 적당히 격식있게 편한 자세와 말투로 말하시면 됩니다. 2. 취업 스터디 = 취업에 성공해보지 못한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므로 카더라 뇌피셜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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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6.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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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에 면접잘보는법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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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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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면접볼때 그냥 아는 삼촌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해요 ㅋㅋ근데 이게 은근 효과가 있어요. 떨어지면 어떡하지? 그런생각안하고 걍 궁금한거 알려준다고 생각하면서 얘기해보세요~~ 물론 완전 안떨릴 수는 없겠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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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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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어가기전에 씨 발 쎅쓰! 한번 외치고 공중제비 두번돌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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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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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도 나쁘지않지만, 면접 스터디를 꾸준히 해보세요. 모의면접도 해보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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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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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는 다 떠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심사위원들이랑 이야기하시면되요.
이게 참.. 어렵죠 저사람들 손에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왔다갔다 거리니깐,
음...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앞에 있는 사람들은 오늘 만나고 안 볼 사람이다라고
재미있게 앞에 있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온다고 생각하고 가서 수다떨고 오세요.

면접볼때는 머리 속으로 외워서 가서 발표하는 자리가 아닌...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들앞에서 보여주는 이야기 장이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시신다면 그나마 덜 떨릴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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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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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발표생각만 하면 손발떨리고 심장 저려서 잠못자는 스타일인데요. 반복밖에 없더라구요. 대학교때 조별과제 일부러 나서서 발표 맡아 했더니 지금은 무대에서도 안떨어요. 오히려 강의쪽이 나랑 잘맞나 싶기도 함...너무 잘해야된다는 강박 가지면 더 떨리니까, 실수해도 뭐, 니들이 날 잡아머겠냐 어쩌겠냐 라고 생각하시고, 안떨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너무 떨리네요. 라고 인정 해버리시고 반복하시면 좀 나을거 같아요. 저도 면접때 술먹을까까지 생각했어요. 앞에 차 있어도 손떨려서 마시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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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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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는거 추천드려요! 음악 전공하는 제 친구들도 큰 무대에 오르기 전에 긴장되면 약 먹더라구요. 뇌부자들 이라는 팟캐스트 듣는데,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들도 큰 강연 같은거 있으면 긴장되니까 긴장을 완화시키는 약 처방 받아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몇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약효는 좋은데 중독성이나 이런 것도 없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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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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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장돼서그러시는거면 약먹어보세요. 내과가서 상담받고 인데놀받아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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