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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아버님 식사준비는 며느리 몫?

(판) 2019.06.11 17:40 조회153,2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3개월 맞벌이부부입니다

시누이는 결혼해서 타지에 살고
저희부부와 친정,시댁 모두 같은지역이고 ''구''만 달라요

다담주에 시어머님께서 친구분들이랑 1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해요

며칠전 시댁에 방문했는데
시어머님께서 저에게
1주일 놀러가있는동안 시아버지 저녁식사 좀 챙겨드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퇴근시간이 일정하지않은데 빨라야 오후6시입니다

시아버님 식사는 늘 6시쯤 칼같이 드시는데
제가 어떻게 시간맞춰 저녁을 챙겨드립니까

그래서 제가 어머님께
퇴근시간이 늦어서 좀 어렵다고했더니
고작1주일이니까
회사에 양해구하고 일찍 퇴근좀하라고,
저양반 밥안차려주면 굶을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네요...

하..
대체 왜,
자기 아들에게는 안시킬까요?
왜 며느리가 시아버님 식사를 챙겨드려야할까요?
그리고 시아버님 건강 좋으세요.
퇴직하신지 1년정도 됐는데 지금 특별히 하시는일은 없으시구요.

아침,점심은 시아버님 알아서 드시게 곰국 같은거 한솥 고아서
갈터이니
저녁은 니가 좀 챙겨드려라..니..

곤란합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그리고 님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껀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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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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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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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돈 버는게 장난인줄아나??뭐 퇴근을 일찍해서 밥을차려??미쳤구나미쳐..하는 꼬라지보니 평생 사회생활 안해본 시어매네..그리 걱정되면 여행을 안가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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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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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에서 양해 안 해주니 못합니다.'라고 하시고 무시하십시오. '남편에게 말해보세요' '아버님께 잘 가르쳐 주신 후 가시면 되죠.' '아무튼 전 못합니다.' 반복하시고 가지 마십시오. 남편에게 단호하게 말하시고요. 시모가 계속 저러면 차단할 수밖에 없다고요.

남편이 시모, 시부랑 알아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시고 쓰니는 이 일에서 손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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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이팅 2019.06.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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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양해가 안된다네요~아범한테 말씀해보세요^^어머님 대신 아버님밥차려드리느라 회사 관둘수는없잖아요~ 아범한테 말해보세요. 저는 어렵겠어요^^ x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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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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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 한테 우리 아빠 밥 챙겨주라고 시켜보세요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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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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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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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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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 점심은 혼자 차려먹을수 있는데 저녁만 혼자 못차려먹어 굶는다니... 이참에 며느리 고생좀 시키고 테스트 해보려는 마음인가보네요....웃으며 이참에 아버님도 간헐적 단식 하시라고 해요 건강에 좋다며 16/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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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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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에 자기 밥 못차려 먹는게 더 부끄러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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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초록 2019.06.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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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나중에 사리분별 잘하는 며느리 또는 사위 만나서 대접 받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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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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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됐네요 이참에 밥 안쳐먹고 저세상 가시면 될듯 식충이가 지손으로는 밥 못해쳐먹나요? ㅋㅋㅋㅋㅋ며느리가 식모도 아니고 ㅋㅋ 미친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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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봉우 2019.06.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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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오버하네.. 그럴수 있습니다.. 며느리가 시아버님 밥차려주는게 문제인지.. 그리고 일주일내내 회사에서 바쁘나? 바쁜날 남편한테 얘기하면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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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j 2019.06.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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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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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궁 2019.06.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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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이 현실이지요 ㅠㅠ 지아들은 부엌일하면안되고 며느리를 종삼듯 ...일찍올수잇는날은 차려드리는대 바쁘면 저도 어쩔수없다고 할것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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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2019.06.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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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회사일이 소꿉장난인줄아나.... 자기밥 못차려먹을정도면 관짜준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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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19.06.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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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그렇게 걱정되시는데 여행은 왜 가시는거지요? 니 아들 시키세요 며느리를 낳고 길렀나 미친시모들이 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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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6.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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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동안 아들이 본가로 출퇴근하고 아빠 밥 챙겨주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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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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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양해 못구한다 그럼 본인집으로 들이밀듯....휴..........아들이 밥차리면 큰일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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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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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고 하고 남편한테 알아서 말씀드리라 하세요.
이번에 시모 말대로 하면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부려먹으려고 들 거예요.
애초에 하지마세요.
만약 아들이 결혼 안해서 며느리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시아버지가 알아서 챙겨 먹었겠죠.
손발이 없는 것도 아니고 곰국도 한 솥 끓여놓고 간다면
본인이 끓여 먹으면 되죠.
할 수 있는 걸 일하는 며느리한테 조퇴를 하고 저녁 차리라는 건 횡포입니다.
무조건 남편 앞세우고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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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 2019.06.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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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러말할거없이 남편에게 "여보~ 이번주에는 일찍퇴근해서 아버님 밥좀챙겨드려~" 하고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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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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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같이 하지말고 칼같이 거절해야지 이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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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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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놀러다니는줄로 아시나 봅니다 뭐 이런 개념없는 시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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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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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는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저는 전업이지만 한두 번쯤 들여다 보기는 해도 매일 챙기러 가진 않을 거 같네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 분 다 정말 오래사시고 싶은가 봐요. 욕을 바가지로 드시려는 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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