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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가 창피해서 같이 다니기 싫어요..패륜아인가요...?

ㅇㅇ (판) 2019.06.12 00:17 조회60,7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집이 항상 어렵게 살았고 지금은 좀 낫지만 그래도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엄마가 좀 억척스러운 면이 심하세요

예를들어 정찰제인 스포츠매장같은데를 가서 뭘 사더라도
너무비싸다 양말이라도 얹어달라 떼를떼를 써서 결국 얻어냅니다.
가게에서 계속 계속 안된다고 안된다고 해도
십분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막무가내로
'아 다른덴 다 이렇게해줘요~ 나 이거 들고간다? 주는거죠? '하고 가져가는식. ..

항상 그래요

직원들 당황해하고 어쩔줄모르는거 다 보이는데
저는 옆에서 아 엄마 ...왜그래 .. 하면서 말려도

'니가 뭘 몰라서 그래. 이렇게 안하는게 바보인거야.'
식으로 말씀하시고
다시 억척스럽게 깎으시거나 , 덤을 달라고 요구하십니다....

음식점에 가도...뷔페같은델 가도 음식 다 싸오시고....

밖에서 밥먹어도 비싸다 비싸다. 다들리게...그러면서도 게걸스럽게먹고 음식은 다 싸가고. 어쩔때는 집에 포크없다고 포크를 가져가시더라고요.
말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저도 매번 말려요

제가 너무 패륜아같고 자괴감 자책감 항상 드는데
솔직히....남이랑 같이 밥먹기도 부끄럽고 스스로도 엄마 저러는거 너무 부끄러워요......
고치라고 하면 니가바본거다 손해보고사는바보
이런식이십니다....

그래도 엄마니까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저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학창시절부터 뭐 사는거 최소화하고 외식도 싫다고 우겨서 안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외식한적 쇼핑한적 거의 없어요 ㅠㅠ엄마는 제가 외식싫어하고 쇼핑싫어하는줄암...
아 참고로 아버지는 안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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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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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하다가 네이트 아이디 찾아서 로그인하고 댓글 남겨요 저희 어머니도 좀 이런 스타일이세요ㅠ 매장가서 옷 사고 양말 하나 서비스로 달라고 하거나 시장에서 맨날 깍아달라하고 더 달라하고.. 시장은 그려러니 하지만 백화점이나 밥집가서 그러실땐 너무 창피했어요.. 그러다 큰 맘 먹고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자식 3명 키우느라 그렇게 변한거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우리가 이제는 잘사는 편은 아니지만 중산층은 되는데 앞으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는 엄마 모습을 보면 창피하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 하다 이제는 그만큼 아끼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 이후에 시장에서 야채사실때 빼고는 백화점이나 밥집에서는 안 그러셔요ㅠ 물론 제가 보지 못한 곳에서 그러실수는 있겠지만 제가 늘 옆에서 엄마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줄게 이젠 그렇게 아끼지 않아도 돼 라고 말씀드립니다.. 쓰니도 어머니를 너무 창피해하시지만 말고 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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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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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딱 그러셨는데 눈치볼 아버님 돌아가시고 자식들도 다 장가 갔고 혼자 되시니 나도 이제 그렇게 안살란다 .. 그러시던데. 잘 말씀 드려 보세요. 엄마 나 혼자 키우느라 이렇게 억척스럽고 강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거 잘 알고 감사하다. 근데 우리 이제 그정도 아니지 않느냐고, 사랑하는 엄마가 어디가서 손가락질 당하고 욕 들을까봐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다고 조금씩 바꿔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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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ggggg 2019.06.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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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어렵게 살았다고 포크 가져가는것은 할말이 없네요 저건 범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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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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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다 이런건 아닐텐데 .. 내 엄마가 저런다면 나도 진짜 쪽 팔 리겠다 .. 어휴 .. 거지인데 거지근성까지 있으시네 .. 가난하고 착한 사람은 욕 안 하는데 거지근성 있거나 얼굴에 철판 까는 사람은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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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6.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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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딸이랑 어머님이 오셔서 저러시는 분 꼭 있는데 , 제발 딸이 좀 말려줬으면 하고 딸 한번 흘깃 보면 이미 그 딸도 어쩔줄 몰라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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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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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그러는더 맘 아프단 분들도 있는데.. 그럼 없이 살아도 안그러는 사람들은 뭔가요? 전 그냥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깎을때 가게 직원들 얼마나 난처하고 기분 상하는 일 많겠어요. 그런 상대방 입장을 고려 안하는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죠. 돈이 없으면 외식 안하고 물건도 싼거 사야죠. 뷔페가서 싸오는게 아니고 뷔페 못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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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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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따라 행동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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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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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근데 이글 공감가는게..울아빠 이러시진않지만, 울아빠랑 같이 밖에나가면 늘 싸울준비부터하는듯 식당부터 병원어딜가나 가격가지고 싸움 이것때매 진짜스트레스 너무받아서 아빠랑 같이나가기싫고 아빠랑 자주 말싸움했었음 제발 그러지마라고..웃긴건 이래놓고 술사드시고 친구분들이랑 놀고 골프치고 등등하는비용은 조금도 안아낌 한달에 노시는거로 300이상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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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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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포크훔치고 그러는건 절도까지 하신다는건데 왜다들 글쓴이한테만 이해하라그러지 저정도면 진짜심각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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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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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이러세요. 시아버지 평생 노는데 남자가 밖에 나가면 있어보여야 한다며 라코스테 이런데서 할부로 옷 사세요. 그러면서 양말 하나라도 달라고.. 몇번 같이 쇼핑하다가 부끄러워서 같이 안가요. 저 애 낳고 엄마랑 시어머니가 같은 날 오셨는데 두분 다 포도 한상자씩 들고 오셨음. 가격비교하며 우리엄마 보다 싸게 샀다고 되게 좋아하시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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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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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저런 아주머니들 보면 그냥 진상에 너무 싫었었는데 요샌 자식들이 잘 안해주나? 부터 생각 나요. 부모님들도 좋은거, 맛있는거 다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영화 좋아하고 요즘 애들이 많이 먹는 마라샹궈 같은 음식도 드실 줄 몰랐어요. 당연히 부모님은 어른이니까...나이 드셔서 보수적이시니까....이런 편견이 있어서 권유조차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여튼..저는 그래서 부모님이랑 쇼핑가면 그냥 제가 얼마 선까진 쓴다 생각하고 가요. 그래서 부모님이 돈돈 거리면 제가 그냥 무작정 지르고 돈이 어딨냐 뭐라하시면 보너스 받았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데리고 나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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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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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없이 사시다보니 체면이고 뭐고 다 없어져 버린 겁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 어머니 인생에 간섭하지 마세요.
쓰니가 잔소리한다고 해서 고쳐질 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냅두세요.
속 끓이고 화내면 홧병 생기고 쓰니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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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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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언제부터 혼자 키우셨는지 모르지만 그 상황이 어머님을 억척스럽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처음부터 그러진않았을거예요 무슨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일같은거하면 아줌마들 장난아니에요 애기 어릴때 파트타임으로 식당일 잠깐 했었는데 진짜 매일 눈물바람이었어요ㅜ 나중엔 나도 살아야하니까 똑같이 억척스러워 지더라구요 글쓴이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지금처럼 상황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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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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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과외봐준 아이 어머니가 딱 쓴이님 케이스셨어요. 아이가 고대에 합격하게 됐고 고맙다고 식사 한 끼 대접하고 싶다셔서 가게 됐는데 쓴이 어머니처럼 그런 모습이 있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 어머니의 모습에서 아이를 홀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독하게 마음 먹으셨을지가 너무 보여서 한편으론 존경스러웠어요. 저는 유복하게 자라서 그런 모습들이 좀 놀라기도 했지만 같은 여자로서 슬프고 이해도 되고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 어머니께 한번이라도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내가 좀 더 열심히해보겠다고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주제넘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결국 어머니의 편이 되줄 수 있는 건 딸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제발 혼자인 어머니에게 등돌리지마시고 같은 편이 되주셔서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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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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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쪽팔려서 같이 안 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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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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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이거 왜이러는건지좀 알려주셈######### 울엄마 버스탈때 히치하이킹 하듯이 손으로 멈춰세우는데 그것좀 제발 안했으면 ㅠㅠ 그거 안해도 정류장마다 잘 서는데...꼭 본인앞에 안서도 선곳으로 가서 타면 되잖아...이거때문에 많이싸움. 왜 손으로 멈춰세우는 동작을 하는지 진짜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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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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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뜰한거하고 진상손님하고는 종이한장차이예요!님엄마는 그 중 진상에 속하구요!엄마는 개념없음을 알뜰하다는걸로 자기위안 삼나본데 자식 망신살 뻗치게 하면서까지 그렇게 안하면 밥 못먹고 사나요?남 눈살 찌푸리게 하는건 알뜰이 아니라 진상이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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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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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냥 의무감에 이제 돈버니까 쇼핑이든 영화든 보러다녀야할거같긴한데 항상 날 부끄럽게만들어서 같이다니기가싫다 센스도없고 눈치도없고 억척스럽기만하고 . 한두번이지 실제로 옆에있어보면 진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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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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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똑같네요. 아직 어려서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하게 되요
특히 쓰니가 돈좀 벌어 줘봐요. 쓰니앞에서 조심합니다. 엄마도 자존심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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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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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런 행동들이 다 가난한 환경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라 안타깝기도 함 ㅠㅠ 우리 어머니도 약간 그런 행동들이 나오시는데 화나고 부끄러우면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나를 키우다보니 그러는거라 마음이 아프기도 함... 사회생활하면서 깨닫는건데 돈 벌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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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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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쪽팔려서 저라도 절대 같이 못 다님.
그냥 무개념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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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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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를 들고가는건 엄연히 절도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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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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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마세요.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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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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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못고침.. 우리엄마도 식당가면 계산대있는 사탕 한움큼 집어오고 말해도 안통하고 뭐만사면 사은품이라고 악착같이 받으려고 하시는데 한번은 진짜 도가 지나쳐서 내가 참다참다 거지근성이라고 모진소리하면서 대판싸웠다가 그 순간만이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심...님이 로또맞아 벼락부자가 되더라도 저건 이제 성격이라 절대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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