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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대학교 3학년인데

aaa00 (판) 2019.06.12 00:48 조회26,279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
그리고 나 요즘 사람을 피하게되
사람들이 나 단점 알아내서 싫어할꺼같고 욕할꺼같고
애들끼리 뭉쳐있면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친구 사귀는 것도 잊어버렸고 젤 중요한 그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법도 모르겠어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그나마 남친 뿐인데 나도 여자니까 여자인 친구들이랑도 놀고싶고 추억 만들고 이러고싶은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대인기피증인가요 ? 맨날 자책하게 되고 누가 뭐라하면 상처받고 스트레스받고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도 어느새 바닥이네요 절 잃어버린 느낌이에요 불행하니 불행한 일만 가득하네요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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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6.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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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데 저는굳이 누구 만날필요 없다고 하고싶네요. 제얘기를하자면 저는 제 주변이 물갈이 될때 만날사람도 없고 돈도없고 갈곳도 없어서 도서관을 갔는데 그시기에 봤던책이 지금까지 도움이 되고 제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됐었어요. 지금의 힘듬을 잘넘기면 좀더 단단한 사람이 되실꺼에요 집에만 가만있지마시고 어디든 걸으면서 생각정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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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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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쓴이같은 심정으로 35년을 살아왔어요. 어려서부터도 아니고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불행하다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면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남편이 결혼4년만에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ㅎ 그뒤에 든 생각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불평하지말고 그때 좀 더 감사하고 사랑하고 즐길걸..이라는 생각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병원에도 입원해보고 우울증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나왔지만 이미 지나간일은 되돌릴수 없는거죠. 저처럼 이미 지난뒤에 손 쓸 방법도 없이 후회하지말고 지금 주어진환경이 본인을 힘들게해도 소소하더라도 감사하게 느낄만한 일들을 찾아보도록하세요. 1은 놓쳐도 2가있을테니까 작은일이라도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커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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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ososo 2019.06.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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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의 저 같네요..사실지금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요ㅠ 그런데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울하고 자존감 낮은 나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우울하고 사람 만나기 싫으면 핸드폰 꺼두고 그냥 방안에서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자존감 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버킷리스트 작성과 칭찬일기였어요, 대부분 보통 버킷리스트라고하면 세계일주하기 등등 이렇게 지금당장 실행하기 어려운것들만 작성한다고 생각하는데.그러면 당장 이룰수없는 현실때문에 더우울해져요 그래서 저는 이런거 했어요.. 내가좋아하는 카페가서 녹차라떼 마시기, 친구한테 전화해보기, 자전거타고 공원 두바퀴돌기 등등 사소하다고 볼 수있지만 저는 우선 성공의 경험이 있어야 자존감이 올라갈수있다 생각하는 주의라 ..저렇게 하고나서 칭찬일기 썼어요..친구한테 갑자기 연락하기 힘들었을텐데 너 대단하다 자전거로 두바퀴나 공원을 돌았다니 대단하다. 이런식으로요 힘들겠지만 자존감 높이는건 내 노력과 의지가 제일중요해요 누구나 자존감 낮아질때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고 걱정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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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ㅜㅜ 2019.06.1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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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함이 심각하면 진짜 무슨 생각이든 나쁘게 생각하게 되지요,, 그럴때 친구나 지인에게 나의 생각을 가감없이 털어놔봐요..그게 어려울 지 몰라도 털고 일어날 때에 하길 잘했다! 라고 느낄 거에요 정말 아니면 병원에 상담 치료를 꼭 받길 바랄게요 요즘은 그런 일이 아주 흔하디 흔한 일이라 흠이 아니니까요... 진짜 응원하고 당신을 좋아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알고 있었음해요. 당신은 혼자가 절대 결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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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다마 2019.06.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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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없니?그럼 책을 읽어 니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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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 2019.06.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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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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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 2019.06.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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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식혜사진 올린 건데 억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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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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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7개월 임산부에요 아기 갖기 전에 유산도 한 번 했었고 지금 아가도 여러 검사를 통해 정상 판정 받고 이제야 웃으며 임신기간 지나가고 있어요...그전에는 걱정에 한숨에 아기 건강을 걱정하며 지냈구요..이 말을 왜 하냐면 님은 건강하게 타고난 것 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고 님 부모님도 님을 낳고 키울 때 엄청난 걱정과 고민과 사랑으로 키웠을 거라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본인한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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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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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이 시기만 벗어나면 이전보다 더 능숙하고 강한사람이 되어있을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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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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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시기를 견뎌야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깨달은 건 머리를 비우고 단순하게 사는 거였어요. 너무 여러가지 일에 의미부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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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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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되 랑 돼 는 구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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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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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가지일때매우울증심햇는데 가장힘이되는말 단순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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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할멈 2019.06.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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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금 문제가 뭔지 ᆢ뭔가 잘못돼고 있단걸 느낀다면 바뀔수있어여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화이팅입니다 그걸 못느끼는 사람이 더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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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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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네요. 저도 3학년이고 딱 그런 상태예요. 혹시 자취하시나요? 잘 살아지던가요~~ 이제 종강하실텐데 알바하시고 돈 벌면서 살아보셔요. 알바 끝나면 책 읽거나 취미 생활 하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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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so 2019.06.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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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의 저 같네요..사실지금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요ㅠ 그런데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울하고 자존감 낮은 나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우울하고 사람 만나기 싫으면 핸드폰 꺼두고 그냥 방안에서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자존감 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버킷리스트 작성과 칭찬일기였어요, 대부분 보통 버킷리스트라고하면 세계일주하기 등등 이렇게 지금당장 실행하기 어려운것들만 작성한다고 생각하는데.그러면 당장 이룰수없는 현실때문에 더우울해져요 그래서 저는 이런거 했어요.. 내가좋아하는 카페가서 녹차라떼 마시기, 친구한테 전화해보기, 자전거타고 공원 두바퀴돌기 등등 사소하다고 볼 수있지만 저는 우선 성공의 경험이 있어야 자존감이 올라갈수있다 생각하는 주의라 ..저렇게 하고나서 칭찬일기 썼어요..친구한테 갑자기 연락하기 힘들었을텐데 너 대단하다 자전거로 두바퀴나 공원을 돌았다니 대단하다. 이런식으로요 힘들겠지만 자존감 높이는건 내 노력과 의지가 제일중요해요 누구나 자존감 낮아질때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고 걱정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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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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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쓴이같은 심정으로 35년을 살아왔어요. 어려서부터도 아니고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불행하다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면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남편이 결혼4년만에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ㅎ 그뒤에 든 생각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불평하지말고 그때 좀 더 감사하고 사랑하고 즐길걸..이라는 생각이에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병원에도 입원해보고 우울증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나왔지만 이미 지나간일은 되돌릴수 없는거죠. 저처럼 이미 지난뒤에 손 쓸 방법도 없이 후회하지말고 지금 주어진환경이 본인을 힘들게해도 소소하더라도 감사하게 느낄만한 일들을 찾아보도록하세요. 1은 놓쳐도 2가있을테니까 작은일이라도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커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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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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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신을 잘아네 문제를알면 해결할 수도있어 혼자 수업듣고이런거싫지않음?밝아지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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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나그네 2019.06.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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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한번 갔다오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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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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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심리학공부 중인 사람입니다. 글만보고는 정확한진단을 내릴 순 없지만 우울증과 사회적 내향성 증상이 보입니다. 정신적 문제의 경우 혼자 해결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정신적으로 심한 괴로움이 동반되고요. 사람은 사회에서의 소속감도 정말 중요합니다. 친구의 지지,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이것들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원동력이되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좋습니다 친구관계에 있어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 계기가있다던지 글쓴이도 자각하지못하는 무의식속에 부정적 신념으로 가득차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냥 말로만봐도 혼자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다고 생각드시죠? 너무 벅차고 힘드시다면 심리상담소 방문하셔서 상담자하고 같이 해결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심리상담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두려워하지말고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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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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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힘든데 저는굳이 누구 만날필요 없다고 하고싶네요. 제얘기를하자면 저는 제 주변이 물갈이 될때 만날사람도 없고 돈도없고 갈곳도 없어서 도서관을 갔는데 그시기에 봤던책이 지금까지 도움이 되고 제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됐었어요. 지금의 힘듬을 잘넘기면 좀더 단단한 사람이 되실꺼에요 집에만 가만있지마시고 어디든 걸으면서 생각정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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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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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지!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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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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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한명이라도 사겨봐요 나도 그랬지 엄청 단점 많아서 친구 사귀기가 힘들었지요 주변에 혼자놀거나 아니면 두루 친한사람있을거야 일단 잘해줘 나도 대학내내 두명친구랑만 놀고 나머지는 그냥 과친구였을뿐 그리고 그 친구한테 최대한 맞춰주고 그래 혼자는 외롭다ㅠㅠ 항상 감사한 맘으로 그 친구를 대하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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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019.06.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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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남친도 없을꺼임. 그냥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는거 일수도.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길. 본인 성격이 내성적이서 다가 가지 못하는건데 그게 왜 잘못임 그냥 성격이 그런거지. 그리고 님만 그런게 아님. 힘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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