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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늘 사고 치는 남편 하다하다ㅡㅡ... 조언 좀 해주세요

dubugirl08 (판) 2019.06.12 04:47 조회45,29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연애 7년 결혼 4년차. 연애 때부터 술 먹고 약속 어기는거 다반사. 결혼 하고서도 술사고 많이 쳐서 각서 부터 녹음, 지난달 법원 문턱까지 다녀오고...
"다신 술 안먹겠다 가족들과 있을때만 먹겠다..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 늘 같은소리... 지난달 이혼 하려할땐 시어머니가 심장마비 드립으로(연기였음ㅠㅠ) 이혼 막고 마지막으로 속아 주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중... 술 아예 안먹진 않았는데 집에서만 먹어서 못이기는척 지내는 와중입니다.

오늘 가게(중국집해요) 협회 계가 있다고 해서 다녀 온다길래 다녀오라고 했죠.(한달에 2번 모임, 11시30분정도에 귀가)

11시30분에 집에 왔길래 애들 재우고 아래층 사는 엄마한테 잠시 깨는것만 봐달라 한 후 햄버거 사러 드라이브 하는 중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차량 네비 화면에 떡하니 뜨는 '지은이'ㅋㅋ 황급히 끊는 남편... 이제 나는 대환장 파티ㅋㅋ 술집 여자라고 변명을 하는 남편... 몇달전 어쩔수 없이 가게된 술집여자라길래.. 수사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이실직고 하는 내용이!!!

오늘 협회곗날이 아니었고(내일인데 착각), 그래서 아는 형 불러서 노래방가서 부른 도우미였다네요.. 자기는 그 여자랑 아무짓도 안했다네요. 근데 그 년께서는 왜 전화가 왔을까..뭐 그여자랑 뭘 했든 안했든 거짓말하고 술쳐먹으로 거기 간것 자체가 이혼 사유 아닐까요...한달에 몇번씩 술사고 치던 사람이라 놀랍지도 않지만 이제 정말 그만 하고 싶습니다. 멍청한 새끼 들키지나 말지ㅡㅡ

이혼 하는게 맞겠죠? 더이상 기회 줄 가치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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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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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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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대한 이해하고 양보해서 노래방가서 도우미까지 불러서 놀았다 쳐
전화번호는 도대체 왜 교환하는거냐, 어디까지 미쳐야 가능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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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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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것도 안했다고 발뺌하는것 자체부터 수상하고 하루 노래방에서 만난 도우미 번호도 저장하나.. ㅎㅎ 거짓말쟁이에 오입쟁이 이니 어서 버리세요 술 여자 어흐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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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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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문젠데 더 큰 문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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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6.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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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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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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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아는분 여자,결혼한지 15년쯤된 40대초반인데 포궁경부암 악성4기나옴 남일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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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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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언 ? ㅋㅋㅋㅋ 니가 좋아서 저런 놈이랑 7년이나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ㅅㄲ 까지 싸질러 놓고 뭔 조언 ? ㅋㅋㅋㅋ 술 처마시는 쓰레기라는거 모르고 한 것도 아니면서 어쩌라고 ㅋㅋㅋㅋ 니 팔자 니가 꼬은건데 우리가 풀어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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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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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사는이들은 별거다참든데.남쪽사셈? 글쓴이도 사태심각성모르는듯.지방사는 시골여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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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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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몸 걱정돼서라도 이혼함. 결혼 생활 계속 하면 어쩔 수 없이 관계해야 되잖슴?
어쩌다라도 해야 될 거고 안 하면 이혼 사유도 되니 해줘야 할 거고 그럼 어떡함?
성병이고 바이러스고 다 옮기는거임. 콘돔 두 개 껴도 뚫는 큰 성병들 많음.
성병 입자가 콘돔 구멍보다 더 작기 때문에 마음대로 들락날락 가능하단거임.
단 한 번 유흥 여자와 관계 만으로도 50프로 이상,80프로 이상 전염 가능한 것들 천지.
그 상황에서 내 몸을 저 남편과 섞겠다는 건 내 자궁을 너에게 맡긴다와 같지.
특히나 남자든 여자든 증상없는 작고 큰 성병들이 많음. 병이 걸려도 모른다는거지.
님 한 번 병원 가서 바이러스 몇 번 걸려있는지 자세하게 검사 받아보세요.
최소 두세개 이상 발견된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유흥 여자들이 아무리 깨끗하게
일반인보다 더 병원 다니고 관리한다고 해도 더러울 수 밖에 없어요.
한 달에 최소 50명 넘게 잘텐데 정상일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다들 빨리 돈 벌고 일년,이년 안에 빠져나올 생각으로 일하는 겁니다.
보통 빠져나오는 사람들은 드물지만요. 그 때부턴 자포자기로 일하는 애들 천지구요.
님 몸 챙기세요. 성병 치료 하더래도 평생 몸 약해지고 아플 때마다 발현되는 성병들.
피나고 찢어지고 고통 어마어마한 성병들도 있어요. 남자 하나때문에 성생활 끝날 순 없잖아요.
병원에 오셔서 자궁 들어내고 가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너무 가슴 아파서 댓글 남깁니다.
특히나 자궁경부암도 그렇고 증상 없이 모르고 늦게 검사해서 발견하면 큰일나요.
우리나라 아직 자궁경부암으로 죽는 여자들 2위입니다. 몸 챙겨요. 님 몸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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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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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무것도 안했다는 변명은 무언가를 분명히 했다는 소리로 들리는 건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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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2019.06.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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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년연애하는동안 모르고 지나가는 성격이나 행동은 그런다치고 술땜에 자주 싸웠을텐데 결혼하셨다니... 안타깝네요. 남에게 인생 조언하는건 삼가할 일인데..... 남은 삶을 지혜롭게 판단해서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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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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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을 거리인가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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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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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면서 굳이 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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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져 2019.06.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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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랑 전번 교환하고 도우미한테 연락올 정도면
처음간게 아니라 지명입니다.
지명아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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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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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바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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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2019.06.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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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노래방 합니다.. 도우미 피크타임.. 남자한테 전화할시간 없지요.. 더구ㅜ나 잠깐 봤던 사이는 절대 전번 주고받지 않습니다.
처음엔 몇달전 갔던 술집여자라 했다니 아마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것 같구요. 노래방도우미는 아닌듯 싶습니다.
술먹고 밖으로 돌고 여자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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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9.06.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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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이 지은이 라고 저장을 한거면 너무 당돌한데요 ㅎ 정말 바람필거고 또 다시 도우미 부를거엿으면 다른식으로 저장을 했겠죠 미쳤다고 지은이 라고 여자이름을 해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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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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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먹고 사고치는 것들의 말로는 뻔한거네요.
꼭 술 처먹고 여자사고를 쳐서 가뜩이나 분노가 극에 달한 아내에게
대차게 까이는 거죠.
까이고, 술처먹고 이여자 저여자 끼고 방황하다 술주정뱅이로 나 앉는거죠.
쓰니님 쓰레기는 빨리 정리하셔요.
아니면 애들과의 미래가 쓰레기 뒤치닥거리로 폭망할수 있어요.
애들 데리고 빨리 살길을 찾으셔요.
시모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서 심장마비 드립까지 친겁니다.
님 빨리 발 빼세요.
기회가 왔어요. 확실하게 버릴기회..기회 놓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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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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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의 경우를 보면 술관련 문제는 절대 못고침 걍해어저라 그게 답이다. 내친구 얼마전에 이혼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걔 자기 부인이 이혼한다고 서류신청해놓은 기간에도 술마시고와서 싸우더라 진짜 다른건 몰라도 술은 답이 없다는게 내 결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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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ㅋ 2019.06.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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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혼 안했다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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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천재 2019.06.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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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민이 크실텐데~ 남자는 여자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쉽게 안 변합니다. 술버릇이라고 하는데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그런 사람하고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으셨다면 심각하게 고민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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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2019.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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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선이 있고 상대에 대한 예의란게 있는데 서로에게 의무를 다 안한거니까 당연히 퇴출이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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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2019.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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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부터 술 먹고 약속 어기는거 다반사. "
여기서 글내림
뭐 알면서 결혼해놓고 투덜거리면 어쩌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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