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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글내립니다. 감사합니다)제가 이기적인 연애를 하는 중인걸까요?

원글쓴 (판) 2019.06.12 09:40 조회36,57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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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푸념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글이 이렇게 위에 랭킹까지 올라올 줄 몰랐어요.. 조금 놀란 마음에 글을 내립니다.

 

물론 어떤 분의 말씀처럼 결국 선택은 저의 몫이고 선택의 결과가 어찌되었든 그것 또한

제 몫이겠죠.

헤어져서 후회하더라도 저의 선택의 결과이고, 계속 만나서 언젠가 지금 이순간을 떠올리며

후회하더라도 저의 선택의 결과이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

조금 더 신중하게 저희 연인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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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워] [조안부탁]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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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06.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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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 하는거랑 행동으로 실천하는거랑 많이 달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쓴이 자신을 남자친구로서 생각하는 마음이 많다면 그렇게 책임감 없이 행동하진 않습니다.. 어떻게든 내여자 지켜주고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당장에 일용직이라도 구하겠죠.. 더더군다나 결혼이 목전에 있는데 어필할 마음도 없어보이네요 사람이 좋은거랑 사람자체가 좋은거랑은 철저하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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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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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30까지 한량이었어요 집이 잘 사니 대학졸업하고 딱히 하는거 없이 운동이나 하며 허송세월하더니만 30에.갑자기 경찰이 되겠다며 디립다 하루 4시간 자고 공부 합디다....그러더니 2년만에 합격...지금 경찰이에요.....그냥 놔두면 지도 답답한데 하고 싶은게 없어서 계속 겉돌거에요 점을 보든 주변 어른들 조언을 듣든 남친이 뭔가 계기가 될만한 사건이 있으면 불현듯 달라집니다...그런 계기를 만들어주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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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워니 2019.06.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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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다려줄 만큼 기다려 줬네요~어쩜 남친이 말은 못하고 있는 성격인지 모르겠네요! 먼저 헤어지자고 해주길 바라고 있을지 몰라요~헤어지시고 서로 잘 통하는 사람과 만나시길 ...남친이 답답할정도로 수동적인 사람이네요~ 동물로 비교 하자면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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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monolog 2019.06.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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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분이 마치 예전의 저 같군요.. 저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해보고 공무원 시험도 봐보고 그러면서 시간만 많이 날렸습니다.. 딱히 돈을 버는것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그러다 보니 깊게 고민하고.. 필사적으로 찾다 보니 하고싶은게 생기고 지금은 작지만 중소기업 다니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34살이 되어서야 취업하게 되었네요.. 남친분은 아직 그 계기를 찾지 못하신것 같네요.. 인성도 좋고 개념도 잘 박혀있다면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예쁜 여자친구분이 계신다니 더더욱요..

하지만 꼭 그런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고.. 님께서 고민하셔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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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사는거지 2019.06.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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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1 년이고 뭐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11년 정때문에 남은인생 지옥생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고요 냉정해지세요 전결혼 9년차임 정말 인생선배로서 말해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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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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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생존능력도 없는사람과는 친구도 하지마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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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롱이 2019.06.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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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자도 혼자는 힘들 거예요. 여자친구 입장에서야 다른 걸 다 떠나 유독 보이는거죠. 단점은 원래 장점보다 더 크게 보이니까요. 서로 인연이면 결국 잘 될거고 아니면 애초에 아닌거예요. 40넘고 50넘어서 결국 지밥그릇 잘 챙기고 잘 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중요한 건 사실 둘의 마음인데 단점이 계속 더 크게 보이면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라진거니 너무 힘들게 생각할 건 없어 보여요. 근데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 지금 남자의 문제는 해결되어도 그 사람은 그 사람만의 또 단점이 있고 유독 그것만 크게 보이게 될 거예요. 결국 쓰니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죠 뭐. 힘내세요! 두분의 관계도 옳바른 방향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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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 2019.06.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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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달라지겟다고만 하면 너무 두루뭉술하네요 그것도 처음이 아니잖아요 달라지겠다고한 시점부터 7일내로 뭐를 어떻게 할건지 주별로 나눠서 작성해오라고 하세요. 작성못하면 절대 달라질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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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아저씨 2019.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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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기적이지 않고 여자친구로서 당연할거같네요. 별로 믿음은 안가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회를 준다 생각하고 일단 그럼 한번더 믿어줘봐요. 안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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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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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남자친구의 상황은 글쓴이님이 이미 너무 많이 이해하고 배려해주셨구요
몇 년째 허송세월 보내는 저모습은 남자친구 본인이 자초한 것 뿐임.

보통 이런글에 사람들이
남자가 능력도 없어서 더 나은 이성을 만날 수도 없고,
하는일도 없으니까 사랑공세도 한결같이 할 수 있는거다 라는 말도 하는데
이 말도 틀린말이 아님.
글쓴이님 떠나면 서른살에 꿈도 노력도 없고
직장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해본 남자를 누가 사겨줄까요? 본인도 알고있을 것임.

11년정 당연히 무시 못하겠지만 지금 남자친구 보며 이런저런 생각 많아지는거
글쓴이가 나쁜게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저라면 오만정 떨어졌을 듯 한데요. 하루빨리 벗어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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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6.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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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에검색해보면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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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 2019.06.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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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과 비슷해서 소름돋아요 ㅠㅠ
한마디로 우유부단하죠,..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데 낙천적이기만 할뿐
취준하면서 면접 몇번 안보고 연락안온다고 좌절하고...우울해하고..
저도 취준하면서 엄청 면접도 많이보고 정말 열심히해서 좋은곳 취업한건데
저랑 비교해서 남친보면 좀.. 강인한 면이 저보다 없어 보여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인가
약간 불안하긴 해요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아예 제가 스펙 쌓으라고 잔소리하니까 열심히 하려고 하긴해요..
잔소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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