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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고는 너무 당당해요;;

ㅇㅇ (판) 2019.06.12 09:57 조회25,3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20초반 여자 입니다

엄마가 5월중순 여행사통해서 여행을 다녀온 뒤로 행동이 이상해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다이어트 한다고 일끝나면 공원갔다오기, 평소에 화장 관심없는데 갑자기 속눈썹펌 하고 오기, 새 속옷세트 사기, 입냄새 나냐고 물어보기, 밤 12시까지 안자고 소곤소곤 통화하기, 오빠 이모티콘 다운받아달라고하기 등등 있었는데
제일 결정적 이였던게 밤에 통화하는데 수화기 너머로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엄마도 애교부리면서 말하고..
그때 딱 확신이 들어서 몰래 카톡확인을 했는데 내용이 가관이더라고요

남자쪽이 보고싶다, 표현할꺼면 몸으로 표현해줘 등등 읽다가 토나올뻔했습니다

엄마가 일을 9시쯤에 가셔서 일부러 아빠 없는 아침시간에 말할려고 7시에 일어나서 말했는데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어떻게 알게됬냐고 해서 요새 엄마행동 이상하고 전화하는 소리 다 들려서 카톡봤다 라고 했더니 모른척 해달라네요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그렇다고 정신돌아오면 그만두겠지 이러면서 ..

그러더니 당당하게 엄마 이상한거 아니야 그냥 카톡이랑전화만 하는거야 이러면서 사진까지 보여줄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저는 당황해서 있는데 오늘 그 남자랑 둘이 소백산에 가기로 했다는거에요
카톡이랑 전화만 하는 사이라면서 만날꺼 다 만나는거 맞잖아요..

거기서 제가 터져가지고 울면서 그사람이 뭐하는 사람일줄 알고 만나냐고 살인범일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라고 그런사람 아니라고 그사람 편을 들더라고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제가 번호 지우고 가지 말라고 울었더니 그럼 엄마가 쉬는날 집에서 빈둥빈둥 티비나 보고 있어야 되냐고 오히려 저한테 화내는데

제가 엄마한테 여행가자고 몇번이나 말하고 가족끼리도 가자고 해도 안가는건 엄마 거든요
그리고 제가 취준생이라 시간이 많은데도 엄마는 저한테 쉬는날 어디 가자고 한적도 한번도 없고요

지금까지 20몇년동안 가족끼리 여행한번 간적도 없고 어디 가자 하는 사람도 저밖에 없는데 저딴식으로 말하니까 화가 너무 나는거에요 참고로 돈없어서 못가는거 아닙니다 그냥 가족끼리 뭔갈 할 생각 자체가 없어요

어쨋든 울고불고 난리쳐서 번호지우고 연락 안하는걸로 말끝났는데
엄마 반응이 너무 당당하고 오히려 저한테 왜 남 전화하는걸 몰래 듣냐고 화내는 모습이 정떨어지고 더럽게 느껴지는데 이제 엄마랑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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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hasj10... 2019.06.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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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어버니의 불륜이 자녀에게 들키는 경우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먼저 자녀는 어머니의 모성에 대한 상처를 받고, 어머니의 경우 자녀에게 큰 부끄러움과 모멸감을 느끼죠. 그리고 큰 부끄러움과 강한 모멸감은 심리적 반동을 만듭니다. 즉 어머니가 변하게되죠. 변화의 방향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정당화부터 시작합니다. 사람은 너무 큰 죄책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면 자신을 합리화할 다른 대상과 이유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게 심리적 반동이죠... 처음엔 그 칼이 아버지에게로 향하겠죠. 그러나 자녀에게도 향하고 나중엔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그렇게 가정이 모두에게 지옥이되죠. ㅠㅠ 그래서 자녀는 이 문제에 대해 어머니와 싫어도 깊은 대화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결될 님과 어머니의 관계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어머니가 이혼을 해도 님과는 모녀지간이죠. 아버지 역시 이혼을 해도 부녀지간입니다. 물론 두분이 서로 잘 해결해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숨긴다면 님과 어머니는 절대 정상적인 모녀지간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깨진 부부사이를 거짓으로 지키기위해 모녀지간 마져 원수가되는거죠. 그래서 이경우 무조건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직접 고백하게끔 해야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찮가지입니다. 어머니와 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님은 어머니를 책망하지 마시고 이해해주세요. 그러나 님이 또한 아버지의 자식임을 이야기하세요. 어머니의 고백과 사죄... 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이 문제가 부모자식의 문제가 아닌 부부의 문제가 됩니다. ㅠㅠ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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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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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더럽다 이미 몸섞었을듯....... 님이라도 멘탈 부여 잡으세요 ㅋㅋ 한국정서로는 이해 안가니까 외화 드라마 보시고 쿨한 엄마랑 자식들 떠올리며 그 컨셉으로살아야 엄마 덜 미울겁니다 . 진지해지기 시작하면 엄마 꼬라지도 보기 싫고 님만 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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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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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땜에 뭐가 힘들었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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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9.06.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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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자말투가 참으로 천박. 님 엄마 가지고놀려는것. 똥인지된장인지 꼭먹어봐야겠다면, 그러라고 하시고 신경끄세요. 신경쓰고 걱정해봐야 다소용없음. 님엄마는 사랑에빠진거로보임. 물론,님은 구역질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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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6.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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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의 관점으로 바라보시길.. 상관하지마시구요. 어차피, 각개전투인생 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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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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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가 바람피면 더 무섭다는 거구나, 에휴.......... 쉽지 않겠지만 포기해요. 상처 덜 받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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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 2019.06.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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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제 개빡치게 되는 경우가, 이제 나이 많이 드셔서 엄마가 생활이 힘들어져서 애들한테 손 벌릴때.... 진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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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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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익명이니깐 저도 이번에 엄마 아빠 이혼한다고 ㅈㄹ하더니 주변만 스트레스 받게 다 해놓고 이혼했어요 그뒤로 엄마 남자친구생겨서 잘 사귀고있다가 뭐 헤어졌으니 잘 사귀라고 하고 나서 나중에 보니 엄마아빠랑 또 붙어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더라구요 자식 3명 몰래 그럼 엄마 남자친구는 뭐냐고 병풍이냐고 그뒤로 아빠랑 여행다녀와서 또 그 아저씨랑 붙어있고 엄마한테 자식으로써 할수 없는 말 내뱉었어요 뭐 세세하게
엄마 남자친구가 아빠랑 엄마라 ㅇ여행간거 알게되어서 자식들 협박 성드립 패드립 등등 녹취 문자 사진 영상 다 보게되었구요 또 엄마가 아빠를 무섭다고 신고했네요 봐요 세상에 말은 안했지만 별 그지같은 상황 하나 쯤은 있잖아요 ?? 그냥 내버려주두세요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나중에 가족이나 자식을을 찾는다고 챙겨주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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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 2019.06.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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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불륜, 관광 불륜...
진짜 나이 먹을대로 먹은 양반들이 자식새끼도 버젓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붙어 먹는 꼬라지 보면 안쓰럽고 역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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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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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미 다컸는데 엄마도이제 엄마 인생좀 살면안되요? 바람피우는 엄마를 두둔하는게 아니고 쓰니는 모르는 엄마아빠와의 관계와 상황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엄마가 늦은나이에 밖에서 바람피운다고 엄마를 더럽다느니 하며 보지말라는 겁니다. 쓰니도 결혼생활하면 엄마를 이해하게 될꺼에요. 바람을 피워서 남자한테 환장해서 가정버리고 나갈꺼였음 진작에 쓰니고 아빠고 다 버리고 엄마삶찾아나셨겠죠....쓰니 이제 20대 중반이라면서요....아빠랑 엄마랑 사이가 좋으면 몰라도 아마 그때까지 자식때문에 싫고짜증나는거 다참으며 살았을 확률이 큽니다. 이제 다키웠다 싶으니 엄마도 즐기고 싶은거 아닌가요....꼭 __하고 발정나서 바람피우는거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엄마한테 이쁘다 해주고 사랑스럽다 해주는 관심과 애정 그것이 그리웠을 수도 있습니다. 아빠가 쓰니한테는 좋은아빠일줄 몰라도 엄마한테도 좋은아빠였을까요....쓰니는 모르는 어른들의 세계가 있을수 있으니 기분이 좋진 않겠지만 엄마가 어디가서 재산털리고 뒷통수 맞고 다니는거 아니면 이제라도 엄마삶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쓰니를 위해서 여태까지 참은거에요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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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공감인 2019.06.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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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비슷하게 겪었어요, 엄마가 바람을 피더라구요..

그래도 자식 다 키워놓고 바람핀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희도 클때로 큰 상태니 엄마를 크게 원망하는 것보다

"아 엄마는 저렇게 살고싶은가보다, 엄마는 저런인생을 원하나보다" 싶었어요
해서 저희 자식들은 이혼을 아빠에게 적극추천했어요

그리고 아빠도 가족에게는 헌신은 했지만
무뚝뚝하고 표현력도 없고 칭찬할 줄도 모르셨고
엄마한테 제대로된 선물 한번을 안사줬을거에요
잔소리도 많이하는 아빠라서 저희도 크면서 지치고 상처받았던게 많았기에
엄마는 아내로서 한여자로써 그동안 외로웠을거같다 싶더라구요

엄마를 너무 원망하진 말아요
아빠는 불상하지만요.

저희아빠 이혼하고 1~2달 정도는 슬퍼하고
배신감에 어떻게 이럴수 있나하며 저희한테
허구헌날 전화해서 엄마랑 연락하지말라고 당부했어요

근데 이제는 아빠 잘 견뎌내셨어요
요새는 회사직원분들이랑 어울려서
잘 놀러다니시고 밝게 지내고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밥을 잘챙겨먹을까 싶지만
아빠 주변에서도 잘챙겨주더라구요
저도 가끔 반찬이나 찌개 해드리고 전화도
자주합니다.

글쓴이에게 제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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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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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바람피면 욕밖에 없더니 엄마가 바람피니깐 개념없는 댓글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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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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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시네 자작도 좀...10대도 안 그러겠다. 아빠 충격드실거 생각해서 바로 꼰지르냐? 일단 엄마부테 어떻게 해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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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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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뻥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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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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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두둔할 생각 없지만, 아버지와 엄마가 그동안 가정에서 어땠는지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늦은 나이에 바람 나신분들 보면 한집에서 배우자랑 거의 말도 안하고 그냥 동거인으로 살아가는분들이 태반이고 자식들은 이제 커서 본인들 쳐다보지 않고, 삶이 무료하니 밖으로 돌아다니다가 눈 맞는 경우가 많음!!
엄마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으나 가족관계 개선에 우선 힘을 쓰셔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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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2019.06.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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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시든지말든지 일단은 모른척 엄마도 아빠싫고 재미없겠지 엄마인생 내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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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2019.06.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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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으믄 후회 하게 됩디다~젊어서 불타는 사랑 못해보고 청춘 보내버린것에 대해...!! 냅두슈...다 피끓는 청춘이니 그런 사랑도 하는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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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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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네. 아버님한테 말씀하시고, 가족관계 정리하세요. 머든지 한번이 어려운법인데, 그 한번이 저렇게 나오면 답없어요. 두번째는 다른 남자겠고, 어머님은 앞으로 더 뻔뻔하게 나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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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워니 2019.06.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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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왔다 가는 인생 하고 싶은거 다 하시게 냅둬유~~ 다 8자려니 하고.!! 글쓴님도 8자요! 압지도 8자요!! 바람난 엄니도 8 자려니 생각하시고..인생은 마이웨이~~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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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숨바꼭질 2019.06.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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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사는세계는 오늘도 화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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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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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가정은 파탄난거임.. 얼른 독립할 굳은 맘 먹고있고, 나중에 돈갚아달란연락오면 무조건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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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ㅇ 2019.06.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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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생 엄마가 사는 거죠.. 엄마한테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물론 상처는 받으셨겠지만 배우자가 힘들게 했다고 모든 상대배우자가 바람피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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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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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바람피는 사람은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옴 피임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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