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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고 매일 실수하는 암덩어리 막내입니다... 제발 충고 부탁드립니다.

언제나신입 (판) 2019.06.12 10:57 조회36,81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하다가 이렇게 글을씁니다.

요즘들어 퇴사 고민하고 있어요.
이유는 제 잦은 실수때문입니다.

회사생활을 한지는 1년거의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탓인지
자꾸만 실수를 해요.



A라는 업무를 전달받아서 하라고 지시가 내려오면
딱 지시받은 만큼만 A를 처리합니다.

근데 A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A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지시받은 부분만 처리를 처리를 하고
잘못된 부분을 인식못한채 결재를 올려버립니다.
(핑계이지만 아직 근속일수가 그렇게 길지 않아 보통 이런경우는 처음하는 업무입니다.)


그러다보니 죽어나가는건 제 사수입니다.
제가 고쳐야했던 사소한 실수때문에 혼나는거라 저는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제 사수분하고 사적으로도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분이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제가 자꾸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한번한 실수는 두번은 하지 않으려고 적어놓고 메모해놓고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두번 세번 그러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인식하려고 해도 일머리 없이 부주의한 탓에
처음하는 일에는 실수가 너무 많고 잦습니다.

눈치도 없어서 업무를 물어봐야할 타이밍에 못물어보고
물어보지 않고 처리해야하는 부분에 물어보는 그런일도 있어
사수의 스트레스를 더욱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직장생활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통념이라 생각되는 것도 몰라서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냐 이런소리도 들었습니다.

뒤에서도 욕만 먹고있고..
이런것들은 제가 대처를 잘 못했고, 실수를 했던 부분이기때문에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아도 저같은 후임있었으면 출근하고 얼굴보자마자 쥐어박고 싶었을 겁니다.


잘하고 싶고 실수하고 싶지않은데 마음만 앞서고 그게 잘 안되서 문제입니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낮고 일머리도 없고 눈치도 없는 것 같아서
회사를 위해서라도 관두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후임때문에 암걸릴것같은 직장인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인신공격적인 욕만 마시고 냉정하게 평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반응이 그만두라는 쪽이라면 업무에대한 공부를 하고
팀을 위해서라도 준비되는대로 관둘까 생각중입니다.
(차라리 일머리 좋은 다른사람이 와서 빠르게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것이 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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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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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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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결재올려서 틀리면 사수가 혼난다며, 그럼 올리기전에 사수한테 확인좀 해달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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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6.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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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매사 너무 긴장하거나 반드시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요? 물론 회사 업무는 잘 해내야 하는 건 맞지만.. 너무 긴장하거나 너무 잘 하려고 하는 마음이 크면 오히려 실수를 하게 되거나 버벅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우선 작은 일(중요도가 적은 일)을 할 때 조금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차분하게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이 붙으면 큰 일(중요한 일)도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우선 문제점을 느끼고 고쳐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발전 가능성이 높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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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19.06.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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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자기가 한 행동에대해 고민과 반성을 하고있다는게 어딘가요.. 같이 일하는 1년차는 자기가 사고쳐도 배울생각 1도 없습니다. 월급이라는게 시간만 떼우면 나오는건줄 아나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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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6.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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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여 . 맨날 실수하고 오늘은 맞춤법을 엉망으로 메일보내서 부장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자꾸 사소한 실수를 하니까 스트레스가 받아요.. 잘할려고 하는데..맘처럼 쉽진않네요 예전에 이문제로 정말 친한 상사랑 상담한적있는데 마음을 천천히 비우고 차분하게 더 바라보라고 하네요.. 너무 잘할려고 일을 자꾸 서두르다보니까.. 더 실수가 나오더라구여..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중요업무 분류도 필여할것 같아요..ㅠ 저도 맨날 이론은 알지만.. ㅎㅎ 노력중입니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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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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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다들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조언해주고있네. 보기좋다. 다들 그런시절이 있었거나 경험이 있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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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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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업무가 1년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업무만 하나요? 분명 비슷한 종류일건데 그럼 어디서 실수를 잘하는지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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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9.06.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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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시킨 사람 혹은 사수 잘못 맞아 막내는 당연히 전체를 보는 눈이 없지 막내한테 일을 시킬때는 얘가 아마 이걸 모를테니 틀릴 수도 있겠구나 감안하고 검토할때도 확인해줘야지 일하는거 한번씩 봐주고 코멘트 해주던가 대충시키고 결과만 받아볼 생각하는 사수가 문제야 혼나는거 당연하고 아 그리구 나도 저 사수 입장이고 내가 봐줘야 할 신입이 3명이다 나도 혼날때 많은데 어찌보면 당연한거야 신입탓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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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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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입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공대쪽에서 꽤 알아주고 돈도 많이 주는 중견기업다니고 있는데요, 저도 매일 이생각합니다. 일처리도 느리고 못 끝내고.. 더 답답한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생각한게 맞는지 상사분들께 여쭤보면 나오는 대답은 알아서해봐~ 입니다. 첨엔 실수해도 스스로하게 냅두라는 건가 싶었는데 근 1년째 설명도 안해주고 업무지시를 하니 돌아버립니다. 이건 제가 바뀔 수 없는 부분이지요? 이직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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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남자 2019.06.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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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중요한건 자기자신을알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했던실수를 되풀이하지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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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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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__ ㅋㅋㅋ 3개월 지나면 수습도 끝났잖아 그럼 사수한테 좀 물어보고 일을 해라. 사수 엿맥이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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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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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후임있는데 죽을맛.. 일 너무 못해서.. 직무 외 잡무자잘한거밖에 해낼 능력없어서 그거만 시키는데 이런거도 계속 실수해서 쫓아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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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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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되게 애매하네요. 1년이란 경력이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오랜 경력직만큼 일하기를 바라는 거거든요. 신입 때이든 지금이든 눈치보지 말고 물어보세요. 사실 사수에게 만폐가 될까봐라는 건 자기 보호에 불과합니다. 일 못하는 애 소리 대 놓고 듣기 싫어서, 혹은 대놓고 혼나기 싫어서 몸 사리는 거거든요. 사수는 계속 혼난다면서요. 결정적일 때 본인은 혼나지 않으니 작은 걸 피하는 거에요. 사실 아랫사람 두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 팀원들도 사람들이 제 각각이에요.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계속 같은 걸 반복해서 알려주다가 보니 제 일도 바쁘면 속으로는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우스운 게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매정하지가 못해서 제가 알려준 대로 서툴렀던 사람이 하나하나 익숙해져갈 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일을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자기가 잘못해도 반성하지 않는 데에 있어요. 님은 본인 성찰도 하시고 반성도 하시니 눈치는 조금 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눈치를 너무 보면 오히려 위축되어 보여서 사수가 알려주고 싶어도 쉽게 말 꺼내기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사수도 사람인 걸요. 나쁜 사람 되기 싫고 쓴소리 하기 싫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사수랑 친해지세요. 술 한 잔이던, 밥이던 사주시면서 정말 노력하고 싶은데 잘 안 되서 내 마음이 어떤지, 얼마나 미안한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세요. 왠만큼 이기주의인 사람 아니고서야 노력하겠다는 사람한테 찬물 못 끼얹습니다. 거기다 그게 하나하나 늦더라도 변화되는 게 보이면 눈물나게 감동적이기도 하고요. 결국 사람 대 사람 일이에요. 그 사수분과 자주 이야기하세요. 사적이든 공적이든 말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인 통념이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배한테 이렇고 저렇고 하는 건 그냥 기본 예의만 차리시면 됩니다. 앞으로 정말 뻔뻔하고 능글능글해지셔야 됩니다. 보니까 일머리는 없다하시는데 일 욕심은 있으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에 그냥 웃고 넘기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죄송합니다~ 소리가 배일 정도는 되어야 되요. 그리고 속으로 칼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분간 쉬는 날, 쉬는 시간 반납하고 공부하세요. 자연스럽게 일머리 늘고, 앞으로 남들보다 3배은 편하게 일하게 될 겁니다. 본인 커리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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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 2019.06.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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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울 신랑이 화도 없고 분노게이지가 없는 사람이에요. 평소 화를 잘 안냄. 화내는건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사람인데 . 막내가 들어온지 일년이나 되엇는데 당신같은 똑같은 이유로. 홧병나서 ㅡ 흰머리가 난다네 .... 관두는건 본인자유인데!!!! 제발!!! 일 받고 모르면 물어보고 바로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로바로 물으세요!!! 타이밍을 왜 찾음 ???모르면 바로 다시 가서 물어야지!! 틀리게 해서 두번하면 본인은 좋은가 ??? 지 커피마시고 물뜨러가고 화장실 가고 시계본다음에 틀리게 해오지말고!!!'ㅜ 착한 울 신랑 성격 버리게좀 하지마라 ㅜㅜ오늘도 집에와서 나 진짜 욕안하는거 알지? 근데 오늘은 정말 욕이 올라오더라며!!!! 말하드라구여! 생각 좀 하고 일하세요 ㅜㅜㅜ 어떻게하면 빨리 접고 자르고 서류철 할 수 있는지!!! 인터넷 검색을 해보든가 !!!!!!! 지 마라톤만 열심히 하지말고 !!!! 우리신랑 늙게 만들지 마라 제발 ㅜㅜㅜㅜㅜㅜㅜ 부탁한다 막내야 ....너도 힘들겠지만 너 일가르친다고 내 신랑 골병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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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9.06.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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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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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019.06.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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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의 문제점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글을 보면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거 본인 아니고 본인 사수가 답답해서 본인인 척 쓴 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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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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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내 후임이 딱 이런 상태인데 진짜 죽을맛임. 일한지 곧있으면 1년인데 몇번 알려줬던거 또 물어봄 그리고나서 또 틀림 ㅡㅡ 아무리 일머리가 없고 부주의한 성격이라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스트레스에요. 본인 개인 시간에라도 업무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그 친구는 주말에도 놀러다니고 데이트하느라 바빠보임.. 그래도 쓰니는 진지하게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 친구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꼼꼼하게 검토하는 습관 들이시고, 잘 모르거나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면 사수한테 바로바로 물어봐서라도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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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2019.06.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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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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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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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알고있는게 어디에요. 노력하면 나아질 여지라도 있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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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6.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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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머리 없고 눈치없었던 나의 20대가 생각난다 . 다행히 사수가 혼난게 아니라 내가 혼나서... 자존감 바닥치고, 내적성에 안 맞는거 알아도 2년 버텼음. 그이후 직장생활은 갈수록 껌임. 눈치라곤 약에 쓸래도 없던 내게도 눈치라는게 점점 생기더라. 그게 사회생활 연차라는건가봄. 사수한테는 미안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배워. 미안함은 갠적으로 선물이든 밥이든술사면서 표현하고. 버티고 배우다보면 일머리도 생긱느 짬밥 늘면서 눈치도 생기고할거야. 분명 첨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들 겪으면서 배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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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짱인 2019.06.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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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처음 담. 직장생활 14년한 사람으로 센스없고 일못하는 사람은 변하지않더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면 혼자 사업을 하시든. 단순 노동이... 멀리 생각해서 진급도 안되고 그럴것같으면... 성격아무리좋아도 일못하면 정안감....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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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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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저도 신입5개월때까지 그랬거든요 일정 맨날 딜레이되고 딜레이되서 진지하게 면담도하고 진짜 퇴사하고싶고 이길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관리자가 저불러서 멘토링해주니까 그다음 바로 칭찬받았어요 이건 위에서 관리해줘야돼는 문제예요 저도 그랬지만 5개월동안 저혼자 생각해봤자 경험없는 신입이라 뭐때매 fail이되는지 몰라요 님이 시간이 오래걸리고 업무fail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리자와 얘길해봐야돼는 문제에요. 최소 과장급이상이면 얘가 a,b,c원인중에 정확히 무슨 원인인지 그걸 알수있고 그다음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금방벗어날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사님이 알려주셨고 5개월간 저를 지켜보면서 이사님이 내린 문제와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일치했고 그거를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일머리란게 점점하면서 느는 부분이 있고 일머리로는 안되는 경험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더나아진다 생각하시고 부족한게 뭐였는지 채우시면 됩니다! 그럼 많이 성장한 자기자신이 보일꺼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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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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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후배 직원이 일을 너무너무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 사람인데요.. 착하고 엄청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 개념이 없고 일머리가 전혀 없어요 오래 다닌다고 나아질거 같지 않아요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답이 없어요 그냥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일 찾았음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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