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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시 추가) 7년차 아이코닉의 편지

ㅇㅇ (판) 2019.06.12 15:22 조회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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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시간 5위라 놀랐어 댓글에 좀 과하다, 미화다 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다시 쓸게.
내가 7년간 아이콘을 판 이유는 그래 사랑보다는 의리였던 것 같아. 윈때 너무나도 절박한 모습들과 팀을 지키려는 비아이 모습, 그리고 믹스 앤 매치때 탈락한 멤버들 서로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치열하게 사는구나. 그런 모습에 반해서 파게됐어 뭐 지금으로 따지자면 아주 소규모 프로듀스의 모습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지.
과거 미화할 생각 전혀 없어. 그러게 왜 대체 저런 애들을 좋아했냐는 말이 하고 싶은거면 그냥 나가줬으면 좋겠어.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학창 시절을 얘네와 함께했고, 아마 누구라도 그 6년을 버리긴 힘들거라고 생각해. 병크 터진거 많았지. 그리고 팬으로 맹세하건데 단 한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쉴드치지 않았어. 반성하길 바랬고, 자중하길 바랬어. 나는 과거의 그 애들의 잘못들이 그 애들에게 쓴 약이 되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랬어. 그리고 비아이가 시상식에서 말한 "항상 파도가 치는 아이콘을 아무 조건없이 이유없이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믿었고. 그 모습이 거짓이었다면, 속은 팬들이 잘못이 아니라 속인 당사자들이 잘못된거 아닐까? 나도 더 이상 이 애들을 믿을 수 없기에 탈덕하는거고, 아마도 내가 이 애들을 지금까지 믿고 사랑해왔던건 2013년부터 데뷔 2015년까지 딱 그때의 모습을 보고 아등바등 믿으려고 하고 기다렸던 것 같아. 누군가는 바보같다고 하겠지. 근데 나 역시 그때 불과 중1이었고, 지금의 판단력을 가지기엔 많이 어렸던 것 같아.
나는 절대, 결단코 마약 행위를 옹호하거나 한순간의 실수로 포장하려고 하지 않았어.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약은 손도 대지 말았어야 해. 어떤 이유든, 정말 천재 작곡가가ㅋㅋㅋㅋ되기 위해서 했든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정이 있든, 어쨌든 비아이는 자기 자신을 버린거나 마찬가지야. 조금만 생각하면 그 생각이 정말 터무니없다는걸 알텐데 그냥 지금은 안타까울 뿐이야.



비아이 김한빈에게.

한빈아 어디서부터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

2013년 윈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2019년 지금까지 7년을 널 좋아했는데.

7년. 자그마치 7년을 널 사랑했고 아이콘을 사랑했어.

넌 지금쯤 마약 정리하느라 정신 없겠지. 혹은 카톡을 삭제하고 있을지도.

참 덧 없다. 내 삶의 3분의 1을, 중고등학생 시절 6년과 성인이 되어서의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행복을 바라며 왔는데.

니가 쓴 가사, 곡들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위로가 되어주었고 행복이 되어주었고 내 가수의 자부심이 되어주었는데.

아이콘의 그 동안의 수많은 논란에도 내가 탈덕하지 못하고 버티고 있었던건 너 하나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는데.

사실은, 사실은 나도 모르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
99.9%의 마음으로 널 믿었지만, 0.1%의 마음으로 나는 의심했어.

빅뱅을 보니까 아니겠지 하면서도 어느 날 갑자기 사건 사고가 터질 수 있겠다 싶었어.

방송에서 보이는 넌 아주 올곧고, 인생 2회차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성숙한 말들을 했지.

그래서 사실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 정말 올곧은 사람이어서 그런 말들이 자연스러운 사람이거나, 정말 올곧지 못한 사람인데 스스로 그런 말들을 하면서 난 그런 사람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사람, 그렇게 보여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거나.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너의 철학이 정말 올곧긴 했지만 가끔 올곧은 너답지 않은 말들이 툭툭 내뱉듯이 나왔었어. 은근 과시적인 모습도 보였고.

그리고 그건 논란이 단 한 번도 일지 않은 동혁이나 윤형이, 찬우한테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어. 이 셋은 정말 언제 어디서나 언행이 일관됐거든.

그런데 난 그냥 내 의심을 묻어두려고 했어. 내 의심이 7년간 널 봐온 나의 너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같았거든.

나를 포함한 수많은 팬들이 널 믿었던 이유는 단 하나야.

너의 멤버들에 대한 책임감, 리더쉽, 그리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는 너의 말들 때문이었어.

나는, 팬들은 너의 '올바름'을 사랑했고 믿었던거야.

올바른 너라면 무엇이든 좋았어. 니가 그렇게 바라는 소위 말하는 좋은 곡이 아니어도 난 그냥 니가 아이콘 리더로써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작곡해나가는 모습이 좋았던건데.

너의 욕심은 더 과했나보다.

넌 아니길 바랬어.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아이콘도 빅뱅 같은 멤버 있으면 어떡하냐고 물으면 당당히 아닐거라고 했어. 너를 믿었거든. 사건이 터진 지금 누군가는 내 믿음이 참 별거 아니고 바보 같았다고 하겠지만, 맞아. 내가 바보였나봐. 너를 믿은 내가 정말 바보같다.

우리 천천히 오래가자. 너의 노래 가사에도 있는 이 말을, 데뷔부터 지금까지 팬들은 너무나도 좋아했어.

짧은 말이지만, 너가 리더로써 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휘청일때마다 잘 잡아주고 미지근해도 좋으니 천천히 오래가길 바랬어.

팬들의 믿음에 대한 대가가 겨우 이런거였다면, 방송에서 보여준 너의 모습들이 다 만들어진거였다면.

난 도대체 뭐하러 널 좋아해주고 아이콘을 지지해줬나 싶다.

근데 있잖아 한빈아.

너무 마음이 아파. 사실 친구들에게는 자신있게 우리 애들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은연중에 나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계속 혹시나를 외치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인가 네이버 기사를 천천히 하나하나, 너의 카톡 하나하나를 보는데 갈수록 차분해지더라.

처음 제목을 읽고 심호흡을 했어. 덜덜 손을 떨면서 한 글자 한글자 집중해서 읽었어.

한 다섯번쯤 읽었을까. 아주 천천히 그 다섯번을 읽었어. 하나하나, 모조리 다 기억하고 마음 정리 하려고.

다섯번정도 읽고 나니 급격히 차분해지더라. 그냥, 마치 동화책을 읽은 것 마냥 그래 그렇구나. 너의 결말은 이거였구나.

웃기지? 그래. 내 7년이 무참히 짓밟히는데, 문득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작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사랑을 했다로 대상이 호명이 된 순간 난 그냥 미친듯이 울었어.

너무 기뻤어. 내 가수가 대상을 타고, 블링블링때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들을 너희가 보답받는거 같아서, 너무 기뻤어.

그리고 너의 마음을 울리는 수상소감에서 난 오열했어.

데뷔 후 비활동기에 코어 팬들이 물밀듯이 다 팬덤을 나가버렸는데도 난 기다리고 블링블링 컴백때 결과가 좋지 않았어도 너희를 기다렸어.

주저앉았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거라 믿었고 그래서 도합 3년이라는 시간을 나는, 기다렸어.

그리고 마침내 대상을 받았고, 팬들에게 그 상을 돌린다는 너의 그 말 한마디로 내 3년의 마음 고생이 눈 녹듯 사라졌었어.

그런데 그런 팬들의 믿음과 기다림에 고작 니가 생각해낸건 마약이었구나.

내가 쎄함을 느꼈지만 그래도 널 믿었던, 최후의 아주 실날같은 희망은 한별이가 너에게 있다는 사실이었는데.

난 니가 한별이에게 좋은 오빠가 되어주기 위해서라도 그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돈 앞에서는 좋은 오빠도, 팬들의 믿음도, 너의 양심도
모든 게 부질없었나보다.

7년 간 정말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고 믿었는데, 그 믿음이 깨지고 나니 7년간의 사랑이 참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내가 좋아했던건 한빈이 너였을까 아니면 만들어진 너였을까

그 중에 진심은 있었을까 아니 진심이긴 했을까

너무 서글픈 사실은 난 널 아직도 사랑한다는 점이야.

0.1프로의 가능성이 있을지조차 모르는 니 말이 부디 진실이길 바라는 나도 참 멍청하고 바보같지.

이 와중에도 나머지 멤버들이 걱정되고 나머지 멤버들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지는게 너무 화가난다.

넌 너 하나로 탈퇴하면 그만이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무슨 죄야. 그래, 니가 원하고 바라던 데뷔와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의 끝이 이렇게 허망한거였니?

그래도, 이제는 다 놔줘야겠지. 그동안의 논란들도 꾸역꾸역 참고 여기까지 왔는데, 나머지 6명 멤버들만 바라보고 가기엔 나도 너무 지쳐버렸다.

꼭 법대로 조사 제대로 받고 처벌받고 니 죗값 다 치루고 연예계로 돌아올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조용히 살아.

연예계로 돌아온다는 소식 들리면 넌 팬들 마음에 대못 두번, 아니 셀 수 없이 박는거야.

사랑했어 아이콘. 내가 사랑했던 아이콘은 딱 데뷔때까지의 너희들이었던 것 같아.

사랑했어. 잘가.

마지막으로 이건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너야. 이 글을 혹시나 니가 보게 된다면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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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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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팬들이 내 가수 젤 잘 알지않나? 쎄한거 다들 알지만 모른척 외면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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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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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뷔때까지를 사랑했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솔직히 우리 이런저런 논란 많았잖아 지금까지 아이콘을 좋아했던 건 현재의 아이콘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기 보다는 순수했고 늘 열정적이었던 연습생때의 아이콘을 못 놓아줘서 그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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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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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착하네 나라면 세상의 욕 다 뱉고 탈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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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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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1병 떨지마... 걔 눈엔 너네 팬으로 보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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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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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이불킥 각이군요…흑역사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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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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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얜 첨부터 쎄했는데 랩가사에 내회사보다 돈많던가 어쩌구 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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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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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ㅈㄹ한다 저런 마약쟁이를 왜 좋아했냐 ㅇㅈㄹ 하는 새끼들은 진짜 뭐 인성이나 공감능력에 하자있냐? ㅅㅂ 저 글에서 쓰니가 비아이 옹호했음?? 중1때부터 좋아했다잖아 그 어릴때 어린마음으로 시작한 덕질이 7년이라고 그럼 당연히 쓰니 입장에선 마음 아프고 속상하지 그래서 쓰니가 김한빈한테 믿었는데 왜 그랬냐고 원망하는 글이잖아 의구심이 들어도 팬이라서,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해온 사람이니까 0.1프로의 실낱같은 단서들 붙잡고 믿을 수 있는거 아니야? 이전까지 나온 논란들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추측성 논란이었고 한빈이가 아니라 한빈이의 가족구성원이 저지른 논란이라서 실낱같은 믿음으로 좋아했던거고 지금 김한빈이 마약한건 카톡 내용 등 근거가 충분한 팩트니까 쓰니가 한빈이한테 원망하고 있잖아 난 진짜 너네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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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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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한빈아 있잖아 한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 슬프게 읽다가 여기서 터짐ㅋㅋㅋㅋㅋㅋ쓰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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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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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솔직히.......구준회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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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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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팬인데 진짜 공감이다... 뭔지 모를 쎄함. 그래도 믿어보는거 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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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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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아이 팬은 아니었지만 윈, 믹스앤매치를 애정있게 봐왔던 사람으로서 비아이가 그 흔들리는 목소리로 오랜만이야 많이 그리웠어 라는 가사를 뱉었을 때 이 아이가 걸어왔던 길이 그려져서 많이 울었어 아마 아이돌 중에 얘만큼 힘들고 간절하게 데뷔한 사람은 없겠다 싶었어 근데 다 부질없는 것 같가 데뷔 전의 그 초심은 다 어디갔으며 자기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을 망치려는 그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덧없네 자신의 그룹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남은 6명의 인생을 한 번도 뒤돌아 보지도 않고 벌레 기어나가듯한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게 만든다 갈 때 까지 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싶다 남은 인생을 아이콘 멤버들과 비아이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한테 평생 미안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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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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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아이가 꼭 이 글을 읽고 반성했음 좋겠네요. 아름답던 추억만 간직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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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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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콘이 아이콘이 아니던 시절부터.. 윈 b팀인 시절부터 데뷔를 향한 간절함 그게 진짜 팬들 못떠나게 만드는 점이었는데.. 아직도 클라이맥스를 들으면 그 시절 그때의 아이콘 멤들이 생각나서 눈물부터 나오는데 결말이 겨우 이거라니ㅋㅋ 간절함은 다 거짓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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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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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눈물나네 내 가수에 대입해서 보면 ㅈㄴ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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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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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미친 왜 내가 다 슬프냐 쓰니 너무 아파하지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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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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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얘랑 정준영 승리 등등 관상 똑같은애들 사진 좀 붙여서 만들어줘랔ㅋㅋ다 눈이 똑같이 맛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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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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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ㅡㅡ 비아이는 지가 최고병 걸리고 바비는 걍 이상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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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인성 2019.06.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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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멜론콘에서 아이콘무대 본적있는데 팬도 아니지만 보고 완전 정떨어졌음
아이콘 콘서트도 아니고 여러가수들 나오는 공연이었는데 사람들한테 물뿌리고
노래끝나고 중간에 멘트하는데 앞에 아이콘팬이 비아이한테 닦을 수 있게
수건을 던졌는데 그게 얼굴에 맞음. 휘둘러 때린것도 아니고 그냥 던졌는데
얼굴쪽으로 던져졌고, 비아이가 그걸 잡더니
'아니 수건 던지는건 좋은데 왜 얼굴에 던져요?ㅡㅡ' 라고 정색하고 말함 본인 팬한테
그때부터 아 저 ㅅㄲ 말하는거보소 싶었는데 결국 쓰레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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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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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키운건 ㅇㅎㅅ임. 윈프로 보니까 오냐오냐하고 제2의 지디라면서 올려세우고 그러니 그 어린 나이에 올바른 가치관이 생겼겠음? 누구나 자신의 꿈을 위해 달라가지. 근데 쇼미나왔을때 연습생신분인데 '내회사 보다 돈이많던가'라는 말을 쉽게 하는거 보고 저건 아니다싶었음. 넌 아마 좋은것만 보고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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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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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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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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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놈은 니가 시간들여서 좋은말로 편지 써서 받칠 만한 놈이 아니다. 쌍욕을 바가지로 퍼다처맞아도 쌀 놈한테ㅋㅋ 뭐 이리 곱게 포장해서 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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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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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웬만큼 사람 잘 보는 사람이면 아이콘 멤버 중 좀 쎄한사람 걍 바로 보이지 않음? 저 마지막 짤 조차도 너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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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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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개심각
그깟 아이돌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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