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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아빠 싸운이유 좀 봐바ㅋㅋ큐ㅠㅠ

ㅇㅇ (판) 2019.06.12 16:57 조회14,975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우리 아빠는 되게 무뚝뚝한 성격이시고 엄마는 엄청 다정다감하신 성격? 두분 성격이 완전 반대야ㅋㅋ

아무튼 우리 아빠가 하는 일이 집이랑 멀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시거든

그래서 월요일에 갓다가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데

원래 항상 금요일에는 할머니가 픽업하러 갔는데

그날은 엄마가 갔더래

엄마가 목요일부터 나한테 내일은 자기가 갈거라고 서프라이즈로 갈거라고 엄청 들뜨셨었거든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기분이 좀 안좋으셨는지 왜 왔냐고 그러더래

원래 아빠가 잘 표현도 안하고 좋으면 좋다고도 잘 말 안하고 되게 츤데레이시거든ㅋㅋ

그래서 그때도 엄마가 좋지? 좋지? 하시면서 빈말이라도 들으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되게 성질을 내면서 왜 왓냐고 짐도 많은데 왜 왔냐고 그러더래

그래서 엄마가 엄청 상처 받으시고 아직까지 삐져있으셔ㅋㅋㅋ

엄마가 이 고민을 초등학생인 동생한테 말했는데

동생이 혹시 그냥 아빠가 엄마 싫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ㅇㅈㄹ해버려서

엄마가 아빠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진짜 내가 싫으냐고ㅋㅋㅋㅋㅋ

아빠는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그냥 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 좀 하라고ㅋㅋㅋㅋㅋ

엄마가 이거는 화해도 안할거고 1년 정도는 갈거라고ㅋㅋㅋ

너무 귀여우시지ㅋㅋㅋㅋ

엄마가 진짜로 그 전날부터 자기가 갈거라고 서프라이즈로 할거라고 하셨는데 엄청 신나하셨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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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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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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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귀여워?? 부인이 와줬는데 왜 왔냐는 남편이 정상이야? 내가 엄마였으면 정 떨어졌을텐데 귀엽다하지말고 아빠한테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해 저게 하나하나 쌓여서 깊은 골 생기고 멀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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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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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나만 이해 안되나 아내가 왔는데 왜왔어라니 나라도 기분 나빴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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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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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뭥미 1도 안 웃긴 상황인데 전혀 귀엽다고 웃음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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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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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힘들게 왜 왔냐는 식이 아니라 저런 식인 거면 좀 문제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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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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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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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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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애비 두고 여기다 자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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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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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니 아빠 닮은것 같다. 상황 파악 못하는... 와이프가 마중 나왔는데 성질 내는 아빠나 그걸로 싸우는 부모님보고 귀엽다는 쓰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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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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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연애 안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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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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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만 재밌고 너만 귀엽고 다했다,, 내가 어머니라도 기분 나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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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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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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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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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너네 어머니였음 되게 상처받았을거같다 충분히 남편이 그런식으로 무안 줘서 뻘쭘하셨을텐데 거기다 장난이랍시고 자식이 한수 더 떴네.. 그냥 가만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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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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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왤케많아. 그냥 아빠가 사심없이 왜왔어? 한거 같은데.
두분 사이 좋으시다~ㅎ 엄마도 섭섭했지만 진짜 화난건 아닌거 같고~
햄볶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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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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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 아빠는 츤데레가 아니야. 츤데레는 앞에서는 틱틱대면서도 뒤에서 잘챙겨주는건데 너네 아빠는 그냥 틱틱대기만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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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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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븅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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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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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이 머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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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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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짐 많아서 엄마 안 들게 하시려고 왜 왔냐고 하신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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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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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볼땐 최소한 엄마가 가신 날은 츤데레 아님. 츤데레면 엄마에게 느껴짐. 속으로는 좋으면서 안그런척 하는구나 하고. 근데 아빠 반응은 진짜 싫은것 같음. 난 30대 후반 결혼 4년차 애기엄마인데, 내가 쓰니 엄마 상황이라 생각하니 기분 나쁨. 나 임신 8개월때 남편이 지방 출장 갔다가 기차로 돌아왔는데, 서프라이즈로 역에 마중 나갔음. 집에서 역까지 버스로 40분, 도착 시간이 밤 9시30분. 남편이 나 보더니 엄청 놀라면서 왜 왔냐 함. 얼른 보고싶어서 왔다니까 안와도 되는데 함. 무뚝뚝한 말투인데 내손 꼭 붙잡고 배고프다고 역 광장 한쪽에 있는 포장마차촌 가서 같이 우동 먹음.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집에서 잠이나 자지 뭐하러 왔어 하면서도 내손은 꼭 붙들고 있더라. 이렇게까지는 못해도 글쓴이 아빠가 좀 너무하셨음. 엄마가 못갈곳을 간 것도 아닌데, 짜증내고 화낼 일은 아님. 엄마도 안 그래도 속상한데 글쓴이 동생이 별 생각없이 한 말에 괜히 더 짜증나서 폭발하신듯. 온가족이 나서서 엄마 풀어드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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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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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는 아빠가 돈까스해달랬다가 엄마가 안해줘서 싸우다가 ㄹㅇ삐지고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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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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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라고해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모르냐고 그 만큼 말 한마디 한 마디를 얼마나 신중히 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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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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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족도 비슷한걸로 맨날싸움.. 아빠가 빨래나 청소하려고하고 엄마는 그거 말리고 근데 이게 장난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두분다 진짜로 짜증내심.. 엄마 말로는 옛날에 할머니가 아빠 집안일 못시키게해서 아빠 집안일 안시키는게 습관된거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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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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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끼 말투 수상쩍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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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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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상황이 그저 귀엽냐 ..? 역시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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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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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얼척없네 무뚝뚝하지만 사실 츤데레 ..머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지 병신아 기껏 아버지 보러간 어머니가 그런 말 듣고 왔는데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저 울아빤 츤데레라 그래~ 이런 말이 나오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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