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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돈이 뭔데 나를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까요?

ㅇㅇ (판) 2019.06.12 23:27 조회2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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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내가 이런 말까지 참고 듣고있어야하나싶고 엄마가 남의애 맨손으로 똥닦이면서 돈벌어야하나싶습니다 진짜 대학가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것같아요 독서실하나 인강 하나 듣는거, 진짜 평범한건데 많은거바라는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눈치주고 화내고

애들이 생일이라고 빕스같은데 가재도 전 못갔어요 생일선물 살 돈도 입고갈옷도없어서 근데 제가 이번 딱 한번 2만원짜리 화장품한개 사서주었는데 우리 형편에 그게 사지냐고 말을 하는데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아니 전 죽고싶지않아요 그냥 이렇게 살기 싫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어젯밤 눈물때문에 퉁퉁부은 눈도 보기싫어요

진짜 평범하게 학교마치고 학원갔다가 독서실다녀오면 엄마가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그런삶이 살고싶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구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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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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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듯이 공부해서 서울대가세요. 일단 입학만 하면 과외알바 하기좋을겁니다. 편의점 알바 백날 뛰는것보다 훨씬 낫죠. 그렇게만 되면 돈때문에 서러울일은 훨씬 줄어들겁니다. 보통사람들도 돈때문에 서러운경우가 아예없진않으니까요.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공부잘해야 쉽게 돈벌어요. 서울대의대가면 아주그냥 인생피는거죠. 열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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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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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공부하세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지만 가장 돈안들이고 신체 편안하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공부뿐이에요. 공부 절대 놓지마세요. 꼭 대학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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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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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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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안가면 지금처럼 사는거고 가면 인생역전하는거죠 뭐 진짜 힘내세요...지금은 존버가 답입니다 쓴이 꼭 !! 대학가서 행복한 삶 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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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2019.06.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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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나 대학때까진 힘들어서 고생하며 살았음, 칼바람,땡볕에도 1시간은 걸어다니고 떡볶이하나도 못사먹고 옷은 단벌, 혹은 얻어입은옷...그래도 그 시절 도서관 다니며 책보면서 더 단단한 멘탈을 얻게되었다고 생각ㅋ 지금도 넉넉하진않지만 동생과 내가 취업해서 돈버니까 소확행은 충분히가능, 예전에 너무 못살았더니 상대적으로 지금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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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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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깟 돈 때문에 소중한 자신의 인생과 꿈을 저버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일이에요. 진짜 악착같이 사세요. 허황되고 형편에 맞지않은 꿈을 꾸세요. 그리고 그걸 현실로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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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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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전부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해서 한마디 남겨 나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커뮤에 이런글 올릴때 마다 전부 공부하라했거든 그래서 친구 인강 도강하고 문제집 닳도록 풀고 정말정말 열심히했는데 2~3등급 밖에 안나왔어 난 과 상관없이 6년제가 가고싶었거든 수능때까지 저 등급 그대로 나왔고 6년제는 택도 없더라 그래서 손목 그었어 진짜 공부만 살길인줄 알았거든 결국 지금 성적 맞춰온 공대 공부 하고있지만.. 공부보다 멘탈 잡는게 우선이야 주어진일은 열심히 하되 그 길만 있는건 아니란걸 말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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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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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혹시 공부 잘해? 아니면 다른쪽으로 재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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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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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지리 못살았음 심지어 고등학생때 급식도 못먹어서 교실에서 혼자밥먹기 서글펐다.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그 시간은 과거가 될 수 있어. 공부를 좀하면 대학 꼭가. 전공을 쓸수있는데로 가. 순수학문은 하지말고. 의대.교대.간호대.유교과.. 아니면 공부 중간도 못할수도 있지. 그러면 대기업생산직이라도 들어가. 너가 돈벌고 생활이 안정되야 그생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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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달빛에비친블루 2019.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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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움 없이 공부해서 대학교 합격하고, 등록금 ╋ 생활비 다 알바 하면서 학교 댕김
나도 글쓴이 처럼 평범한 가정이였음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 있으나
어차피 되돌릴수도 없고, 한탄해도 바뀌는 건 없음
결국 내가 남들보다 더 움직이는 방법 밖에는 없음.

빕스쿠폰이라도 보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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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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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비참했었음. 중학교때 생리대 살 돈도 없을 지경이었으니까.. 대학때도 친구들이랑 노는거 꿈도 못꿨음. 옷도 엄마 일하는 식당사장딸 버리는 옷, 버리는 구두 입고 다녔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냥 휴학하고 100만원도 안주는 회사에 사무보조부터 하면서 운좋게 정직원까지됨. 이런생활 싫으면 졸업하고 돈부터 버세요. 전 그렇게 해서 대학공부도 같이 마쳤어요. 진짜 마지막 학자금 대출 일시불로 납부할때 날개달린듯이 가볍고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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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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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야지 가난의 고리 끊어낼수 있어요. 최대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요즘 국장 신청하면 가정 형편에 따라 1분의부터 8분위까지는 장학금 받을 수 있어요. 서울 시립대는 등록금 100만원 중반대예요. 길은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대학교 1학년, 고3 아이 둘 있는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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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죽돌이 2019.06.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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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뭐냐니? 남자돈보고 몸줘가며 결혼하려는 니들이 더잘알자나 결혼비용도반반못하는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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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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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슨 일을 하시는데 남의 애 맨손으로 똥을 닦아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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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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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사의 90프로 아니 95프로 정도 차지하는듯..돈이 없으면 소중한걸 지킬수도 없고 많은걸 포기해야 하더라.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고 공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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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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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토닥토닥
등 두들겨 줄게.
이럴 수록 니가 뭐든 열심히 해서 니 앞가림해야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조금이나 탈출할 수 있는 거란다.
이 아줌마 입장에선 니가 가지고 있는 게 제일 부럽다.
일억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

젊음.

허투로 쓰지 말고 하루하루 성실히, 아파도 성실히 살길 바란다.
부익부 빈익빈이라지만
개천에서 용도 난다는 걸 니가 꼭 보여주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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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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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 돈없으면 인생이 구질구질해지지. 돈 열심히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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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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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공부하세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지만 가장 돈안들이고 신체 편안하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공부뿐이에요. 공부 절대 놓지마세요. 꼭 대학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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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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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낳아달라고 니 부모한테 조른적 없지? 니 부모가 니 의사에 반해서 널 낳아가지고 널 고생시키는거임. 니 부모보고 구상권 청구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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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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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뭐냐고? ㅋㅋㅋ 앞으로 니 인생을 더욱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수 있는거임. 넌 니 부모처럼 능력도 별로 없으면서 애 싸질러가지고 그 애가 커서 너처럼 고생하고 비참하게 살게 하지말고, 그냥 평생 혼자 살고 절대 씨 뿌리지도 씨받이가 되지도 마라. 그러면 니 한목숨, 다시 의미없는 먼지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니 한 입은 어케 굴러먹어도 입에 밥은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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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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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겠지만 그거보다 더한 굴욕적인 경우도 많고 그거 양분삼아 이악물고 공부해요. 울엄마는 집이 잠시 빠뜻했을때 가게운영하는 큰집가서 가사도우미 업무 겸한 청소그런일도 했거든요. 그땐 몰랐는데 그게 참... 암만그래도 동서지간인데 속옷빨래까지 시키는 집이었더라고요. 가게청소가 주 업무인줄 알았는데..후. 차라리 생판 남한테 가서 일하는게 낫고.. 지금 내 자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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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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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마음도 이해가고,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서 쓰니가 엄마 말에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엄마도 원래 그런 분은 아니셨을텐데 돈이 부족하고 힘드니까 그러시는거야.
우리도 짜증나면 누가 옆에서 좋은 말 해도 아 뭐! 하듯 엄마도 본인이 여유가 안되니까, 딸한테 좋은거 못해주니까 그게 스트레스고 화가 쌓여서 쓰니한테 못되게 분출되는거 같거든.

지금은 남들 하는거 다 못해도 굴복하지 않았으면 함.
쓰니는 쓰니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승자인거임. 독서실에서 인강 듣는게 부러울지언정 그렇게 듣는다고 성적이 쭉쭊 올라가진 않는건 쓰니도 알잖아.
누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거야.

환경이 나를 빛내주는 사람 말고, 내가 빛나서 환경도 빛나보이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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