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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돈이 뭔데 나를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까요?

ㅇㅇ (판) 2019.06.12 23:27 조회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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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내가 이런 말까지 참고 듣고있어야하나싶고 엄마가 남의애 맨손으로 똥닦이면서 돈벌어야하나싶습니다 진짜 대학가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것같아요 독서실하나 인강 하나 듣는거, 진짜 평범한건데 많은거바라는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눈치주고 화내고

애들이 생일이라고 빕스같은데 가재도 전 못갔어요 생일선물 살 돈도 입고갈옷도없어서 근데 제가 이번 딱 한번 2만원짜리 화장품한개 사서주었는데 우리 형편에 그게 사지냐고 말을 하는데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아니 전 죽고싶지않아요 그냥 이렇게 살기 싫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어젯밤 눈물때문에 퉁퉁부은 눈도 보기싫어요

진짜 평범하게 학교마치고 학원갔다가 독서실다녀오면 엄마가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그런삶이 살고싶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구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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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장놀이] [혐오주의]
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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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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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라
돈 없으면 애 낳지마라 진심 ㅡㅡ

독서실 못 보내고 친구 생일 선물 사줄 돈 없어서 생일 파티도 못 가고 ㅡㅡ
글쓴이는 죄 없다.

힘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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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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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듯이 공부해서 서울대가세요. 일단 입학만 하면 과외알바 하기좋을겁니다. 편의점 알바 백날 뛰는것보다 훨씬 낫죠. 그렇게만 되면 돈때문에 서러울일은 훨씬 줄어들겁니다. 보통사람들도 돈때문에 서러운경우가 아예없진않으니까요.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공부잘해야 쉽게 돈벌어요. 서울대의대가면 아주그냥 인생피는거죠. 열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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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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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공부하세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지만 가장 돈안들이고 신체 편안하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공부뿐이에요. 공부 절대 놓지마세요. 꼭 대학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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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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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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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안가면 지금처럼 사는거고 가면 인생역전하는거죠 뭐 진짜 힘내세요...지금은 존버가 답입니다 쓴이 꼭 !! 대학가서 행복한 삶 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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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2019.06.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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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나 대학때까진 힘들어서 고생하며 살았음, 칼바람,땡볕에도 1시간은 걸어다니고 떡볶이하나도 못사먹고 옷은 단벌, 혹은 얻어입은옷...그래도 그 시절 도서관 다니며 책보면서 더 단단한 멘탈을 얻게되었다고 생각ㅋ 지금도 넉넉하진않지만 동생과 내가 취업해서 돈버니까 소확행은 충분히가능, 예전에 너무 못살았더니 상대적으로 지금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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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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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가장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돈을 갖고 있어야 되는거야. 돈이 없으면 진짜 비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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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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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깟 돈 때문에 소중한 자신의 인생과 꿈을 저버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일이에요. 진짜 악착같이 사세요. 허황되고 형편에 맞지않은 꿈을 꾸세요. 그리고 그걸 현실로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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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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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전부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해서 한마디 남겨 나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커뮤에 이런글 올릴때 마다 전부 공부하라했거든 그래서 친구 인강 도강하고 문제집 닳도록 풀고 정말정말 열심히했는데 2~3등급 밖에 안나왔어 난 과 상관없이 6년제가 가고싶었거든 수능때까지 저 등급 그대로 나왔고 6년제는 택도 없더라 그래서 손목 그었어 진짜 공부만 살길인줄 알았거든 결국 지금 성적 맞춰온 공대 공부 하고있지만.. 공부보다 멘탈 잡는게 우선이야 주어진일은 열심히 하되 그 길만 있는건 아니란걸 말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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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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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혹시 공부 잘해? 아니면 다른쪽으로 재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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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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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지리 못살았음 심지어 고등학생때 급식도 못먹어서 교실에서 혼자밥먹기 서글펐다.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그 시간은 과거가 될 수 있어. 공부를 좀하면 대학 꼭가. 전공을 쓸수있는데로 가. 순수학문은 하지말고. 의대.교대.간호대.유교과.. 아니면 공부 중간도 못할수도 있지. 그러면 대기업생산직이라도 들어가. 너가 돈벌고 생활이 안정되야 그생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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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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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아주 요망스러운 년입니다. 지금 아주 죽고싶죠??? 근데 웃긴건 한국사회에서 돈이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어요 지금 극에달한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번듯한 직장이있어야하는게 사실입니다. 번듯한 대학 번듯한 직장 잡으세요 그게아니라면 그냥 노답인겁니다. 계획대로 되지않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않으면 망하는게 한국사회입니다. 어쩔수없어요 출발선이 다르더라도 같은계열에라도 서려면 좋은대학 좋은직장이 답입니다. 그러면 그래도 사람다운 계층구조에는 들어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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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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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대학은 인서울 4년제 취업잘되는 과로 어떻게든 가세요ㅠㅠ 솔직히 대학은 열심히 하면 독학으로 갈수있어요. 가서 공부하고 주말에 알바하면 그래도 여유롭고 ...옷도 사입고 화장품도 살 수 있더라구요. 물론 학비는 학자금대출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 취업하면 그거 금방 갚으니까요. 공부는 돈벌려면 어쩔수없이 평생 하게 되는것 같은데, 저는 수능공부가 젤 쉬웠어요. 대학공부는 더 어렵고 취업할라면 더 어렵더라구요. 근데 취업 딱 하고나니 솔직히 금전적으로 한번도 힘들어본적이 없어요. 그때까지만 좀 참고 열심히 사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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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달빛에비친블루 2019.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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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움 없이 공부해서 대학교 합격하고, 등록금 ╋ 생활비 다 알바 하면서 학교 댕김
나도 글쓴이 처럼 평범한 가정이였음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 있으나
어차피 되돌릴수도 없고, 한탄해도 바뀌는 건 없음
결국 내가 남들보다 더 움직이는 방법 밖에는 없음.

빕스쿠폰이라도 보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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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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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비참했었음. 중학교때 생리대 살 돈도 없을 지경이었으니까.. 대학때도 친구들이랑 노는거 꿈도 못꿨음. 옷도 엄마 일하는 식당사장딸 버리는 옷, 버리는 구두 입고 다녔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냥 휴학하고 100만원도 안주는 회사에 사무보조부터 하면서 운좋게 정직원까지됨. 이런생활 싫으면 졸업하고 돈부터 버세요. 전 그렇게 해서 대학공부도 같이 마쳤어요. 진짜 마지막 학자금 대출 일시불로 납부할때 날개달린듯이 가볍고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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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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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 대학다닐때 삼백원이 없어서 자판기 커피도 안마셨어요. 대학생인데 도시락 싸다니고, 그래도 지금은 아파트도 있고-대출있지만, 직장에서 월급 잘받고 학자금 대출도 갚았어요. 어릴때읙 가난이 과거가 되는 시점이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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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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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야지 가난의 고리 끊어낼수 있어요. 최대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요즘 국장 신청하면 가정 형편에 따라 1분의부터 8분위까지는 장학금 받을 수 있어요. 서울 시립대는 등록금 100만원 중반대예요. 길은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대학교 1학년, 고3 아이 둘 있는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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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죽돌이 2019.06.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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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뭐냐니? 남자돈보고 몸줘가며 결혼하려는 니들이 더잘알자나 결혼비용도반반못하는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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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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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슨 일을 하시는데 남의 애 맨손으로 똥을 닦아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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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순 2019.06.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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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포기하면 쓴이는 엄마랑 똑같은 삶을 살거예요. 탈출하는 길은 공부잘해서 sky나와서 대기업 이상되는곳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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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 2019.06.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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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그래 돈 많은 사람에게 돈은 편하게 사는 도구정도지만 돈 없는 사람에겐 돈이 곧 생명이야. 니가 지금 대학을 포기라면 니 엄마같은 삶을 평생 갈게 됄거고 아이를 낳으면 너처럼 크겠지? 그러니 목표 확실히 정하고 독하게 공부하고 어떻게 해서든 대학졸업해. 너에게 가장 큰 무기야. 내가보기엔 가난을 탈출 할 수 있는길은 오직 그것뿐이야. 쓰니야~!!!!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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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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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사의 90프로 아니 95프로 정도 차지하는듯..돈이 없으면 소중한걸 지킬수도 없고 많은걸 포기해야 하더라.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고 공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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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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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토닥토닥
등 두들겨 줄게.
이럴 수록 니가 뭐든 열심히 해서 니 앞가림해야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조금이나 탈출할 수 있는 거란다.
이 아줌마 입장에선 니가 가지고 있는 게 제일 부럽다.
일억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

젊음.

허투로 쓰지 말고 하루하루 성실히, 아파도 성실히 살길 바란다.
부익부 빈익빈이라지만
개천에서 용도 난다는 걸 니가 꼭 보여주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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