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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의심 친구에게 어떻게 조언해주면 좋을까요

(판) 2019.06.12 23:30 조회3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정말죄송합니다

많은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우선 전 30대 결혼한 여자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취업준비를 꽤 오래했었고
이제 입사한지 3년차입니다

일단
취업준비가 길어지면서 친구의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취업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리라 믿고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취업후부터 발생했습니다

소심하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친구는
입사동기들이랑 어울리지 못하였고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말로는,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인게 단지 문제가되서 사람들이 자기를 따돌린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회사를 같이 다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친구의 말만 들을수밖에 없네요..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꽤 오래전부터 그친구는
''과장님이 나를 싫어하고 증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남자직원이 첨에 나에게 관심가지더니 어느순간 쌩하다,갑자기 차가워졌다,
나이 2살 많은 동기가 날 작정하고 괴롭히려고
사람들을 모으고있다,
부장님이 나더러 출장가라고 시켰는데 나혼자 출장보내고
자기들끼리만 뭘 하려고 한다

등등..

이런얘기를 수차례하고있습니다

첨엔 진짜 회사사람들이 작정하고 친구를 괴롭히나 싶어서
화가 났는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 근거가 없습니다
친구 혼자만의 착각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단지 자기만의 추측,혼자만의 착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이 널 욕하는걸 니가 어떻게 알게된거니?''
라고 물으면,
정확한 근거나 증거를 대진 않고
그냥 '' 눈빛''이 그러하다고 합니다.

제가 친한 정신과 병원 간호사 언니에게 물어봤더니
피해망상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것같은데..

혹시 친구에게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서 괴롭다라고 얘기하는 친구입니다

마음 다치지 않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친구가 맘 상하지않게,오해하지않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지,
그리고 친구가 어떻게 하면 빨리 심리상태가 좋아질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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