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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각장애6급 남자와 결혼 후회없을까요?

고민녀 (판) 2019.06.13 00:35 조회64,20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소개를 하자면 직업도
혼자먹고 살만하고 물려받은 재산도
있어서 비혼을 선언할때쯤

어떤남자를 소개받아 1년째 잘만나고
있는 30대 여자 공무원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적은 나이가 아니라
결혼이야기가 슬슬나오고.
양가 부모님과 왕래도 하는 상황이예요

하지만 막상 결혼준비를 시작하기도 전에
한가지 고민때문에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전 했던고민은 결혼하고나면
몇배는 크게 다가올거라고 익히 들어서요!

주변엔 절대 말못하겠고
혼자 생각하자니 한계가느껴져서
현명하신분들의 의견을 여쭐께요..

가까운 친구나 여동생의 고민이라생각하시고
진심으로 현실적인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게요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학벌도 좋고 현재 그쪽분야에서는
나름 인정받는 전문직남자입니다.

모은돈도 억단위는 되는걸로 알고있고

술담배안하고 일에빠져 열심히 사는..
흠잡을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것때문에 좀 외로운적은있었지만 이해할정도구요)

저역시 졸업하자마자 일을 꾸준히해서
둘이 경제적인문제는 걱정할게 없는
상황인데 ..
(각자 집. 차있어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건강입니다ㅜㅜ

선천적약시로 한쪽눈이 0.02이하
시각장애6급이예요
(몰라서 인터넷 찾아보니 실명직전의 시력이라고..)

하지만 겉보기엔 전혀 비장애인과
다른것이 없고 말안하면 모릅니다.
저도 만난지 얼마안되었을때
복지카드 보여줘서 알았구요..
그땐 마냥 다 좋아서 별생각없었던것 같아요

저희부모님께는 건강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시는분들이라 본의아니게
말씀을 못드렸어요

부모님을 속인것같아
그게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초등학교때 친언니가 눈이나빠져서
처음 안경쓰던날 엄마가 잠도못자고
속상해하시던 기억이 생생해서
더 이야길 못했어요.

그리고 저는 시력이 좋은편이라
0.02가 어느정도인지
솔직히 불편함을 잘 알지못해요..

사랑하는 사람이라 불편한부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 싶어서
저도모르게 운전중에 한쪽눈을 감아
보기도하고 동료안경을 한번씩 써보기는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1. 약시가 유전이 되진않을까
(남친 가족중엔 약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유전 가능성은 없는건지요..)

2. 직업특성상 pc를 많이보는데
한쪽눈마저 시력이 나빠지면 어쩌지..?
3. 그렇다면 평생내가 그의손과발이되어
주어야할텐데 감당할수있을까?

그외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가 또있을까요?

뒤에서 이런고민을 하고있다는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같이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불편함이또
있진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고
마음이 하루에도 12번씩 왔다갔다해요

위에 말했듯 그래도
경제력은 뒷받침되니까
커버될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ㅜㅜ

인생은 선택과 책임이라 생각해서

내가 감수할수 있는 부분인지
고민을 충분히해보고 진행하고싶어서요
혹시 시각장애 남편이나
와이프분과 살고 계신분이 계실런지요?

제 고민이 기우인지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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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여수방바닥 2019.06.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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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글적어서 물어본 자체가 자신이 없단 이야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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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ㄴ 2019.06.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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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만났던 남친이 한쪽눈이 안보였어요 선천적으로 그렇다그러더라구요. 일상생활에는 지장없고 운전도 잘했습니다 쉽게 피곤을 느끼곤했지만. 연애할때는 크게 다가오지않았는데 결혼 생각하니까 내 애도 유전적으로 그렇게 될가능성이 있다고하니 전 결혼 못하겠더라구요. 감당하실수있으시면 결혼하시는거죠. 다만 유전된다고하면 고민하시길.. 애까지 힘든 인생 살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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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2019.06.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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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연이 안타까워서 한 말씀드려요. 괜찮다 하시라라는 말 해드리고 싶은데요.. 그러기에는 저도 겪어본경험인라... 눈은 아니고 감염보균자였습니다. 한의사 고모부가 그 사실을 아시고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 하셔서 그 결혼 안된다 하셨어요. 처음엔 관리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차라리 남친이 바람이라도 나서 어쩔 수 없이 헤어졌음 좋겠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건강이 안 좋음 티가 아무래도 나더라구요.. 그럼 가슴에 님처럼 짐덩어리같이 늘 우울하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그러다 헤어지게 되었는데 님 말씀처럼 님이 능력이 되시면 님보다 경제력이 좀 덜해도 덜 배워도 건강하고 쾌활한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게 더 행복할거 같아요! 장애중에 가장 힘든장애는 시각장애라고 합니다 ㅠ 돌이켜 생각해보믄 전 남친보다 학벌은 덜해도 건간하고 쾌활한 남자를 만나니까 제가 까칠하게 굴어도 더 잘 이해해주더라구요~사람이 아무래도 자기 몸이 불편하면 예민해지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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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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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비슷한 상황이였음. 내전남친은 딱 봐도 엄청 두꺼운 안경쓰고 다니고 그 집 사람들 다 눈이 안좋았고 그 집 아버지는 한쪽눈은 실명직전이고 다른쪽도 얼마안가 안보일 가능성이 높다고함. 이모든게 유전일 가능성이 없지않다고 함. 너무 사랑했고 요즘도 가끔 생각나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음. 더 깊어지기 전에 헤어지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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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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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세요. 건강이 걱정된다. 나머지 하나 눈은 괜찮으냐? 원인이 무엇이냐? 혹시 유전될 일이 있을까? 그걸 그냥 좋게 좋게 말하세요. 그리고 현재는 큰 문제 없이 사는 거 같은데, 그 모든 게 남자친구에요. 능력 있는 것도 장애가 있는 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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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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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어렸을때 다쳐서 한쪽만 6급.. 본인이 관리 잘해서 괜찮아요.. 남ㅊㄴ분이 건강관리를 어떠허 하느냐가 중요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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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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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렌즈나 안경으로 교정이 안 되나여? 저 마이너스 8인에 근시╋난시인데 잘만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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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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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급 청각장애인임. 일상생활에서 딱히 불편한 건 없음. 보청기끼고 다니기때문에. 그렇다고 막 잘 들리는 것도 아님. 중간정도. 결론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귀 고치려고 여기저기 병원가신 엄빠때매 결혼 포기함. 그냥 난 나같은 애가 한 명 더 있다고하면 소름 끼치고 어찌 감당할지 겁남. 나도 꽤 힘들었음. 학교다닐때 애들이 막 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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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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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천적이면 말리겠는데 후천적인건 그냥 결혼하세여. 지금당장 눈이 안보여서 옆에서 다 챙겨줘야되는것도 아니고 약시가 아니라도 정상인이랑 결혼해도 상대방이 암걸리거나 교통사고 하반신마비같은걸로 평생 간병해야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본인은 아무일없이 사지멀쩡하게 죽을거라고 자신하나요?? 본인이 상대방에게 짐이 되지 않을거라고 그럴일없다고 생각해요?? 헤어지는건 님 마음인데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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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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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약시에요. 아주 미세하게 점점 안보이는게 더해져요. 안경없으면 살수가 없어요.1미터 앞의 사람도 형체만 보일뿐이니까.. 아시겠지만 이미 성인은 치료가 불가능해요.어렸을때 발견하고 치료를 해야하는거죠. 저는 아이 낳기전에는 이정도까지 눈이 나쁘지 않았던터라 진단받았을때는 이미 치료하기엔 늦었어요. 제 눈은 수술도 불가하다더군요. 13살 큰아이는 괜찮은데 8살 작은아이는 7살때부터 안경을 썼어요.아직 약시까진 아닌것 같다는데 이 아이증상도 저와 흡사해요. 유전 안된다지만 그것도 100%는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라는 조건이 여기에도 붙는다고 해요. 불편해요.생각보다 의외로 자주 불편해요. 점점 안보이기 시작해 안경으로도 잘 안보이는 상황이 오면 어쩌나 고민도 돼요.긴급한 상황에도 안경이 있어야하는데 그 상황이 내가 아니라 자식들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는 상황이면 어쩌나 걱정도 돼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어찌됐든 질병이라는것은 가지고 있는사람보다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가족들이 더 마음 아프고 함께 힘들고 같이 불편한거라고 생각해요. 자식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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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2019.06.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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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진지하게 말씀드릴게요. 제 얘기 한번만 들어보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쓴이 남자친구처럼 제 아빠가 한쪽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입니다. 그쪽이 선천적인 것과는 다르게 제 아빠는 후천적이긴해요. 왜 실명이 되었는지는 자세히 말씀 드리지는 않겠지만 정말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하고싶어요. 아빠의 눈.. 지금 60도 되지 않은 우리 아빠 삶의 의욕을 잃어가세요. 집오면 매일 눈 아프다고 하시고요. 엄마가 그 우울증 고스란히 다 받으시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희망이 없다고 느껴져요. 지금이야 젊지만 몇십 년 후도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지금 저희 집 분위기는 ...... 하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아니면 결혼 해서 눈 건강 신경 쓰면서 살면 돼요. 근데 그게 쉽나요 미디어들로 넘쳐나는 스마트폰 없인 살지 못하는 세상 속에서. 전 정말 솔직히 저희 엄마도 불쌍하고 아빠도 불쌍해요 부부관계가 점점 무너져가는 걸 제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다 감수하실 수 있으면 하면 돼요 누구도 대신 선택해주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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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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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나라면 자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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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6.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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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거고 그 건강중 80은 눈이래요 잘 판단하세요 저라면 안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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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19.06.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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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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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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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력도 유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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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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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황반변성 발병은 아닌데 꾸준히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가기 시작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요즘 유전자 검사 잘 나와있는 것 같아요. 처음 병원갔을 때 의사선생님이 유전자 검사하면 유전이 되는 질병일지, 그렇다면 어디 유전자가 이 질병을 유발하는건지 파악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면 어떤 유전자를 좀 더 자세히 봐야하는지도 알게된다고요. 유전 되는건지만 궁금하시다면 유전자 검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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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9.06.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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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마저극복할사랑은 아니라는거죠. 솔직히님은 지금결혼하더라도 . 남자분한쪽눈마저안보이면 헤어질듯해요. .여기글올린거보니 그분을위해서라도결혼은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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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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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쪽눈 약시로 교정시력 0.2나와요. 외가쪽 가족력이구요. 먼 훗날에 걱정이없다고는 할수없지만 관리하고있어요. 근데 그 선천약시 주변에 생각보다 흔할거에요. 물론 작성자님이 걱정되면 어쩔수없는거지만 그게아니라도 당뇨가족력, 고혈압가족력, 암가족력 등등 집안마다 가족력없는집 없을거에요. 잘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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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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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3인데.. 한쪽눈이 약시라 교정안돼요.. 의사쌤께서 애기때부터 보이는눈을 가리고 안보이는눈 신경을 살려줬음 괜찮았는데 이미 초등학교때는 늦었다고 하셔서 이대로 살아요.근데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시력이 더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던걸요. 지금까지 남자분이 살아온대로 쭉 간다면 뭐 결혼에 지장이 있을꺼 같진 않지만 진짜 그거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안하시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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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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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동생만 둘 있는 언니인데 내 동생이라면 말릴래요.. 근데 남이니까 한번 사주나 철학관 가서 결혼할 사이라고 하지 말고 선? 들어왔는데 어떤 것 같냐 이사람 사주랑 궁합 괜찮으면 결혼 전제로 만나보겠다 하고 물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두세군데 정도요 점쟁이도 남자는 남자 유리하게 말할 수 있으니까 여자 분들 위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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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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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벌어놓은 돈들 나중에 나이들어 다 병원비로 쏟아 붓게 될 돈인데
의미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네요
내 동생같았으면 뒤졌지 아주
쓰니야 그냥 평생 사랑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수발 다 든다고 쳐
아이도 갖을 거 아녜요? 아이낳아 혹시나 유전 되면 어쩔거고
쓰니가 일찍 죽게 되면 저 수발은 누가 들어? 진짜 내 동생 같았으면 등짝 스매싱으로 안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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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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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력이라는게 정상적이던 사람도 나이먹으면서 점점 약해지는데 장애판정 받을 정도면 지금은 괜찮더라도 언제 아예 안보일지 모르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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