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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있는남친의 안일한 대처... 헤어져야할까요.

abcdefg123 (판) 2019.06.13 00:40 조회25,2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글

정성스럽게 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씩
다 읽어봤어요..
고민한제가 바보였네요
힘들겠지만 조금씩 정리해나가려고 합니다.
조언주시고 관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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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올해 10월에 결혼예정이었던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는 1년 3개월정도를 연애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예랑이었던 사람과 지금 당장 헤어져야 할지말지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어요 ㅠㅠ 조금 긴 글이 될거
같지만 한 사람 인생을 구제한다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

일단 결혼을 할지말지 고민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첫번째는 빚문제에요
예랑은 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사기를 당해서 진 빚이 있어요

1000만원 정도의 빚이구요
제가 작년 11월 정도에
차 뒤의 대출 계약서를보고 알게 되었어요
그것도 러쉬×캐쉬 같은
제 3금융 권에서 빚을 졌더라구요

남친 말에 의하면 자기가 영업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려고 스스로의 욕심도 있었고
거래처 사장이 제발 한번만 도와달라고 하며
1000만원을 제 3금융권에서 빌리도록
강제했다고 하더라구요
제 상식선에서는 35살이나 먹은 사람이
제 3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겠다는 판단을 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제가 그때부터 이 빚에 대한 채무 정산을 하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한다한다 이야기만하고
벌써 6월인데 아직도
저번 11월과 상황이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남친 말로는 그 사람이 5월까지 빚을 갚기로 하고
그 사장되는 사람이 돈을 안갚아서 그렇다는데
그러면 본인이 돈을 벌어서 미리 급한불을 끄던지
아니면 소송을 제기하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그 빚진 사람한테 갚으라고 하는게 해결방안이라고
믿고있는게 이해가 안되요.

두번째는 전세집 정리 문제에요
남친이 1년전 한국에서 일할때
임대차 계약을 해놓은 전세집이 있어요
가격은 1억이고 남친돈 2000 만원 대출 8000끼고
그집에 들어갔다고 해요.

그런데 작년에 저랑 사귈때쯤 직장을
베트남으로 옮겼어요. 베트남에서는 월세
한국 에서는 전세금 대출이자
이렇게 2중으로 돈이 나가게 된거죠....

저는 베트남으로 떠나면
집을 정리하거나 할줄알았는데
아직도 그대로에요
결혼 자금이랑 이런 부분들 정리해야하니

빚문제랑 집을 저랑 6월 20일까지 정리하기로
3월에 철썩같이 약속을 했어요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만들겠다면서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7일에 이러더군요
사실 집계약 만료가 7월 10일이라고
계약서를 확인해보니 그렇더라면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저라면 그 약속을 했을때
계약서부터 봤을거에요
솔직히 그런 모습에 신뢰가 많이 깨졌어요...

헐렁한 모습에 실망도 많이 하고
지금은 결혼을 이번년도에 안하겠다 말해놓고
멈춰 놓은 상태에요..

남자친구한테 이런 부분 이야기하면서
신뢰가 완전 깨졌다고 이야기하니
정말 미안하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기회를 줘야하는걸까요?
1년 동안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어서
마음이 자꾸만 약해집니다.

결혼한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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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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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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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경험상..숨기고 있는 빚이 더있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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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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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 남자가 돈천만원도 없어서 제3 금융권 대출을 쓰고 대출 8000짜리 집에 살아요?빈털털이 아니다 완전 빚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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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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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래처에서 부탁한다고 제3금융권에서 대신 돈을 빌려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분 바보예요? 나이 30 되도록 집밖엘 나가본 적 없어서 세상물정을 하나도 몰라요? 저런 개구라를 어떻게 액면 그대로 믿어요? 그 빚은 그놈 빚이라고요. 신용도 바닥이라서 그런데 아니면 돈도 못빌리는 거고 거래처 사람한테 화내면서 빚독촉 한다는 것도 쌩쑈하는 거예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기꾼 새끼 같은데 무슨 결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해요?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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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짱 2019.06.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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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저는 베트남에서 4년째 주제원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결혼은 일생이 달린 중요한 문제라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일반적인 주제원인 경우 회사에서 숙소,비자, 차량 다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전세금 1억중 8천만원 대출금이 있는 전세 집을 정리하지 유지하는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나와있는 남자들 생활에 대해 조금 말씀 드리자면 물론 성실한 가장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예랑이 영업직이라고 하시니 말씀 드릴게요.
영업에서 빠질 수 없는게 골프와 술인데 중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골프 -> 식사 -> 음주 -> 가라오케로 자리가 이이집니다.
한국에서온 출장자들도 대놓구 향응을 제공해 주길 원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여자이고 영업직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할때 사실 대놓구 그런얘기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남자들이 너무 공공연하게 가니까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지 일핑계로 대놓구 다닙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친구와 문어발식 연애를 하거나 처자식이 베트남에 와있는데 현지처를 두는 경우도 봤구요.
한국에 있을때 못봤던 문란한 밤문화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무 만연하니까 보게 되요 ㅠ.ㅠ
애있는 아줌마다 보니 다 알겠거니하고 조심하지 않는 걸까? 생각도 해봤지만 여자 신입사원 뽑아서 교육시키면서 보니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구ㅠ.ㅠ
사정이 이렇다보니 저희 남편이 기존에 베트남에 있던 또래의 주제원들과 어울리는거 싫어하고 제안하는 편이에요.
저희 신랑이 아주버님이 회사에 소속이다보니 남눈치 안보고 일해도 되서 이런 자리 갖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아마 타회사 근무라면 사장님이 이런 접대 자리에 데리고 가면 같이 안갈 수 없겠죠
제가 저희 신랑이 친구도 없고 무료하겠다 싶어 신랑더러 운동 동호회에 나가보라 해서 몇번 나가봤지만 친구찾기가 쉽지 않다고...... 운동 후에는 다 술먹으러 가는게 목적인것 같다고 본인은 끼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마땅한 친구가 없다보니 저희신랑은 베트남 생활이 지루하고 싫다고 하는데 다행히 이번에 본사에서 한국으로 다시 발령이 나서 저희는 올해연말에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거래처 요청으로 제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대목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대목입니다.
정상적인 영업하시는 분이라면 거래처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다는것 자체도 납득이 안되고 설령 어찌어찌하여 이런 상황이 발생했더라도 천만원이면 큰돈도 아닌데 몇개월 사이 금방 변제하는게 상식적인 것 같아요.

예랑은 베트남에 쓰니님은 한국에 있는것 같은데....... 참 답답하네요.
여기 환경이 남자들이 이런 유해환경을 피하려면 너무 제약이 많은 환경이라......본인이 결연한 의지가 없으면 타락한 생활로 빠져들기 아주 쉬운 곳입니다.
사실 전 관련이 없지만 말씀 드리기 조차 부끄러운 민낯이라 껄끄럽지만 현명한 결정을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겨요.
꼭 현명한 선택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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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ㅋㅋ 2019.06.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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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하세요... 8000대출끼고 1억 전세라니...ㅋㅋ 돈 개념이...완전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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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요 2019.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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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쓸라고 ㅋㅋ 비번까지 찾았어요.
정말로.. 헤어지라는건아니지만, 헤어질각오를 하시고 헤어지자고 하셔야해요
저도 정말 비슷한경험이있어서 정말로 진심으로 적어드립니다

저도 그랬엇어요
큰빚은안니더라도 20살떄 지었던 빚에 이자에 이자가 불어나는걸 보면서도
딱히 사는데 문제없으니까 그걸 계속 뭉게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게속해서 이자가 늘어나서 나중에 되선 결국 신용등급떨어져서
신용카드도 못만들고? 그게 금액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성격의 문제예요
그래서 저는 헤어지자고했어요 한번만 더그러면 헤어진다 그런건 안통하는것같구요

헤어진다고 하고 정말로 헤어지고 나니 그떄정신을 차렸는지 그떄
몇달안에? 어떻게든해서 갚아나가고 해결을 다하더라구요

다 정리하고 연락했엇어요

지금은 핸드폰요금조차도 안밀리고 잘내고있어요
정말로 사랑하고 고쳐야겠따는의지가 있으니 고쳐지는것같아요

물론 지금도 가끔은 제가 빨리내~
밀리지마 하고 애기는 해줘야 하기도하지만

지금은 자기가 경험도해봣고 정말 헤어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착착잘해요

정말로 님을 사랑하고 간절하면 알아서 갚고 고칩니다
지금 35살에 빚갚을 천만원도 없다고 하면야 그냥 애초에 끝내야될사람이구요,

그런 마인드가 없는 사람은 살면서도 스트레스받아요
빚이라는게 큰돈에서 시작되는게 아니고 이자가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기회를줄테니 고쳐라 이게 아니고
몇달까지 어떻게 해결한건지 정확히 현실가능선에서 애기하라고 하고
그걸 갚아나갈라고 노력하고 말한걸지키려 한다면, 계속만나셔도되지만,

기기한내에 지키지못할약속을 했따면, 그기간이 딱 지났따면 정말 뒤도돌아보지말고
당장 헤어지세요 정말정말 간절하면 다 하게되어있어요
막노동을 해서라도....

싹부터 잘라야되요
아니면 정말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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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레온 2019.06.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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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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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ㅂㅂ 2019.06.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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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쓰니가 정신 차리고...
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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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문천왕 2019.06.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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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도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는데...
난 이번생은 틀린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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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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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걸 봐요. 믿음이 가나...헤어지는게 정답임. 못헤어진다면 남친 빚까지 품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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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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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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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6.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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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금융권에 천만원 대출 받은게 있는데..
해외나가면서 대출받은 전세집 정리를 안 했다고요????
8천만원은 그냥 본인 그냥 빚인거 아니예요? 그리고 해외 나가있는건 진짜예요?
이 사람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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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 2019.06.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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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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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9.06.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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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제 3금융권을 이용하는거보면 신용문제도 상당할거 같은데.. 빚이 저거만 있는게 아니고 아예 빚잔치를 하고 있을거 같음. 정말 빌려줘서 생긴 빚이라면 어느 바보가 욕으로 해결해요; 돈을 좀 더 써서라도 법으로 해결하지않을까 싶은데.... 10만원도 아니고 천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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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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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나이에 3금융이라니...님 언능 손절해요. 내가 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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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2019.06.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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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렇게 뻔한걸 모르지? 기회는무슨기회.베트남에서 빚에 허덕이며 살라고 하세요. 뭔 말도 안되는 변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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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톡하는유부남 2019.06.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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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천만원 빛.....원금은 별 문제가 안됩니다. 한달에 85만원 내면 1년이면 갚는게 천만원입니다. 문제는 이자가 어떤이자, 얼마나 붙었느냐죠....이거부터 확인해보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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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남친분에 대한 신뢰가 문제가 되겠네요. 거래처에서 빌려달라고 1금융도 아니고 3금융으로 빌려줬다는건 거의 99% 허구입니다....이미 여기에서 신뢰가 무너지는 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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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성길 2019.06.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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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올라온게 다라면 1억짜리 전세에서 대출빼면 이천 ,,,,,,천만원빚갚고도 천만원 남네 근데 이게다가아닌게 100%여 언능헤어지는게답이고 여자는 이계산도 못해봤냐? 왜케 다그치는데 니들은 붙어살면 싸움밖에 안나니까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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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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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소리 빨리 헤어져요. 1년간 든 정때문에 평생 빚더미에 갇혀서 지옥같은 삶을 살거예요? 숨긴 빚이 더 많을 겁니다. 전세집 안빼는 이유가 뺐다가 나중에 다시 전세살일 있어 대출받을려면 절대 대출 불가 될게 뻔해서 입니다. 현재 신용도가 사채쓸급이라는 거지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빚과 거짓말이 늘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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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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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만 하고 달라지는게 없는 남친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가 않는데 결혼한다고 달라질까요? 결혼하면 그 빚 글쓴이가 갚아야할것같은데 남친 뭘 믿고 아직도 붙잡고 있는건가요? 답이 없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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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도우심 2019.06.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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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딱 제 경험이거든요ㅎㅎㅎ 저도 어릴때라 그걸 다 믿었죠..아닌줄알면서 믿었죠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고싶지 않으면 옄이지마세요. 저는 나락까지 갔다가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고 이제 잘살고있는 40대초반 아줌마에요 내인생 망가트린 그 인간 끊으니 그때부터 새인생 열렸어요 아직 결혼전이라는게 하늘이 도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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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6.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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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이 다 만든 빚이 맞을듯...
평생 님 남친은 지금 살듯이 살꺼임..
저런 남자랑은 결혼 하는게 아님.

그런데 저런 정도인데.....옳고 그름이 아직 구별이 안될까????
헤어져도 열두번은 더 헤어져야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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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답은 2019.06.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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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능력없어 보이는데..결혼해서 어떻게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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