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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때문에 미치고 팔짝 뜁니다

ㅇㅇ (판) 2019.06.13 03:20 조회199,35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억울해서 써봅니다.

작은식당 운영하는데 큰 예약 받으면

다른 손님 하나도 못 받을 만큼 홀이 작습니다.

15명 예약손님에 아이 4명이라길래

홀 다 닫고 예약손님만 기다렸습니다.

꼭 올것처럼 위치 전화 엄청 묻고

메뉴 카톡으로 보내달래서 미리 애피타이저 잔뜩 주문 후

상석에 세팅해달라길래 쉬는 알바까지 불러서

겨우 만들어놓고 기다리니 결과는 노쇼;;;

 




그때부터는 전화도 카톡도 안보더라구요.

정말 미치고 팔짝뛴다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게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10인 이상 예약손님은 예약금을 일정 받기루요..





또 단체예약 문의가 와서 안내를 해드렸더니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입니다 ㅠㅠ

내가 니네 식당을 얼마나 자주갔는데

날 못 믿어서 예약금을 꼭 받아야되나?

내가 거짓말할 인간으로 보이냐?

(죄송한데 제가 매일 홀에 나오는데

그 분 누군지 정말 모르겠슴)

하고 욕만 하더니 끊어버리더라구요.




이 쯤 되니까

혹시 저희 가게 경쟁업체에서 일부러 이러나 싶을정도.

다른 분들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해요.

아 그리고 욕 안할테니까

노쇼해보신 소비자분들은 왜 노쇼되었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욕 안할테니까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뭐 길을 못찾았다, 음식이 맛없어보였다 등등

다 괜찮으니 제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비법 좀 공유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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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장놀이] [혐오주의]
1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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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다이다이 2019.06.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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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드시 갈 사람이면 화 안 냅니다. 단체 회식은 장소 섭외도일이라서 확정해두는게 맘 편하거든요. 저건 혹시라도 캔슬할 수 있어서 예약금 입금 못하는거고, 저런 사람들이 노쇼하는 겁니다. 일관성 있게 하면 됩니다. 이름 말하면 알고 술 한잔 정도 하는 사이라면 모를까.... 예외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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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다이어터 2019.06.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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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조심스럽지만..홀이 작은 식당의 경우엔 예약 자체를 안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희 동네 작은 일식집들이 예약을 안받아요. 그래서 저는 들렀다가 웨이팅이 길어지거나 할것 같으면 그냥 포장해옵니다. 그리고 노쇼할 사람들이나 예약금에 화내는거지, 갈 사람은 예약금에 화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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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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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이야기에 화 내는 사람이라면 예약 안받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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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누나 2019.06.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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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이태원에서 6년차 레스토랑인데요 매년 겪는 결과 예약금 말하면 꼭 보내야 하냐 이런저런거 따지는 사람치고 오는 사람 없구요. 진짜 올꺼면 바로입금해줍니다. 왜냐 방문하면 바로 환불 되는데 서로간에 예의자나요.그 가게에 룰이구요. 노쇼 아직도 허다하구요.예약후 1시간뒤에 다 모이는경우에 안되는 메뉴 하나에 나가버리는경우 별 사람 다있네요. 약해지지말고 걸르세요 올사람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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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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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식당도 강제 취소했을때 위약금 물었으면함 예약금 걸었는데 취소 당한게 세번임 세번 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딸랑 사과 한줄 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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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2019.06.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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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약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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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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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안받는 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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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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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님 어디 앙숙 있어요?ㅎㅎ
그런사람은 걍 ㅇ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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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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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웃긴게 예약금 걸어두면 절대 취소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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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6.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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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업방해로 민사 고소때려요 식당에 노쇼 당하면 식자재 얼마나 낭비하는데 민사 때린다고 연락하고 일정 금액이라도 받으세요 미친년놈들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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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엌 2019.06.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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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팀장이니 사장이니 조까고 예약금 걸어놓으면 취소 안하는게 대한민국입니다. 통상 예약금 30정도 받으세요. 그러고 헉 30이나요 그냥 다른대 알아볼게요 하면 네 죄송합니다 규정이라서요 하고 그냥 장사하면 됩니다. 올사람은 30주고도 다옵니다. 요즘 배달어플 모텔어플 다 100%입금받고 진행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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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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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쇼 영업방해로 고발도 됩니다. 통화내용하고 카톡으로 고발하세요. 그다음 민사 청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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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 2019.06.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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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노쇼는 해본적 없고 예약취소만 두어번 해본적 있는데(회사회식)
예약한 식당이 맘에 안든다는 팀원이 생기면 취소하게 되거나 급박하게 다른일이 생기면 취소합니다.
ex) 팀원들끼리 삼겹살 예약했는데 팀장이 횟집가자고할때
ex) 긴급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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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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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에서 동아리모임 총무를 볼때 10명 조금 넘게 모이니 미리 예약을 하면 편해요. 카톡으로 메뉴랑 장소 다 공지해서 예약해놓음 미친 ##가 꼭 당일 모임 끝나고 밥먹으러 갈 때 거기 별로다...오늘 그거 먹을 기분 아니다~ 어쩌고 지@을 해서 딴데 가요. 전 전화로 취소하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해야하고 그날 밥맛 똑 떨어져 못 먹겠고 다행히 한 번에 다른데 가면 다행인데 자리 없다고 못 가는 경우가 몇 번있고 나서야 나이있는 언니들이 지난번에 다리 아프고 배고파 쓰러질 뻔했다.. ##이가 우리 기름값도 내주는거냐~~동네를 몇 바퀴 돌았냐~~ 입을 막아주셔서 좀 덜했네요. 동네 가게들 보면 예약금 받는 곳도 있고 점심시간엔 예약을 안 받는 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예약을 안 받으시거나 예약금 받는걸로 꼭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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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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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주문메뉴의 30%이상 받으시고, 상세규정 만드세요 며칠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당일이나 재료에따라 전날 취소면 환불 불가라던지요..
노쇼는 진짜 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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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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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가 11터이블에 닭갈비집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저희도 바보처럼 단체 예약받고 했었는데요. 그것때문에 자리를 30분전부터는 비워나야하고 오시는손님이 인상쓰고가시길래 일년전부터는 예약을 피크타임에는 안받아요. 그냥 오시는 순서대로 받는다고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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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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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방법은 없구요 예약을 아예 안 받는것 뿐이 없어요 참 웃긴게 식당뿐 아니라 여기 피부관리실인데 처음 오는 손님은 예약금 받고 예약 잡아줘요 너무 당해서 이제는 사람 자체 못 믿어요 올 손님은 아무말 안하고 예약금 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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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06.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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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게 화장품가게도 노쇼가있어요 ㅋㅋㅋ 화장품가게하는데 10시에마감치는데 9시50분쯤 전화해선 몇시까지하냐고묻고 10시까지라면 지금 간다고하거나 가고있다고 기다려달라고하드라구여 그래서 기다리면 열명중 여덟은 안오더라구요빡치게...나도 집가도싶은데 뭐 오겠지하고 기다리다가 30분기다린적도있어요 참다못해 전화하니 계속넘김 ㅡㅡ..집애서 애는 엄마안오냐 전화오고 퇴근시간도지나니 전철간격도 뜸해져서 집도착하면 12시고 ㅡㅡ이게무슨 개똥같은매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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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람의파이터 2019.06.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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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갈 사람은 화안내요. 혹시라도 갈지 안갈지 아직 결정 못한 사람이 화내고 ㅈㄹ 발광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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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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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업방해죄로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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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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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예전에 식당예약하는데 돈 지불할려니까 먹고 결제하라해서 띠용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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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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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테이블도 몇개 없는데 예약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좀... 우리가게 200명 좀 넘게 앉을 수 있는데 단체는 100명 이상 안받아요. 그이상 받으면 평소 오던 손님들한테도 불편함을 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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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6.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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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에 꼭 가겠다고 생각하면 100% 예약금을 받아도 내고 갑니다. 실제로 그렇게 운영하는 식당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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