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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망나니아들 절대훈육안하는 아들친구엄마.....

세상에 (판) 2019.06.13 13:11 조회30,86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좋은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은 말씀드린대로 혹시 싶어서 펑했어요

조언대로 우리아이 위해 만남은 자제하고
혹시라도 만나서 문제상황 생기면
저라도 호되게 훈육해야겠어요

감사해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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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9.06.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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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아이가 잘못할때마다 가서 직접 혼내시다보면 자연히 연락 안오고 멀어질꺼예요.저런 엄마가 남이 자기 자식 혼내는 꼴은 못보더라구요.울던 말건 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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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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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가 잘못하면...바로 님이 그 아이를 훈육하세요. 00야 그러면 안돼. 그건 나쁜짓이야. 00이에게 사과해.라고 그 자리에 개입하세요. 그 아이에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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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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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니라면, 쓰니 아이가 흙을 던져서 저 아이가 울었을 때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ㅇㅇ아, ㅇㅇ(상대 아이 이름)이가 먼저 흙 던져서 던진 거지? 그런데 잘못하면 다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하지 말자.'

하지 말라는 건 저게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주의를 주는 거지만요. 상대 아이가 먼저 그래서 그랬다는 걸 이해해주는 말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더해서 상대가 저런 식의 안하무인이라면 일부러 들으란 듯이 크게 말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아무리 아이라도 때리면 맞고 가만히 있진 않습니다. 예전에 동료들 여행에 한 명이 가족 동반해서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그집 아이가 딱 저랬습니다. 뭐든 마음에 안 들면 울고불고 지 엄마를 마구 때리기까지 하더군요. 저한테도 그러려고 하길래 눈 맞추고 엄하게 말했어요. '사람 때리는 거 아니야. 그건 나쁜 짓이야!'

웃지 않고 말하니까 아이가 찔끔하더군요. 아이들도 눈치가 있어서 상대가 만만치 않으면 저런 짓 잘 안 합니다.

그 아이와 마주치는 걸 피할 수 없으면, 쓰니가 '무서운' 혹은 '엄한' 사람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아이 엄마 대신 훈육까지는 못 해도 쓰니 아이나 쓰니에게 피해를 입히면 중간에서 막고 엄한 목소리로 '하지 마.'하시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ㅇㅇ아 이쪽에서 따로 놀자.' 하는 식으로 경고를 하고 떼어내 주세요.

쓰니, 쓰니 아들의 편은 쓰니가 되어야 해요. 아들 입장에서는 그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가 훈육을 잘 해서 잘 키운 아이들도 저런 아이를 보면 속으로 생각합니다. '쟤는 저러는데 쟤네 엄마는 혼내지 않네? 그런데 우리 엄마는 왜 날 혼내지?'

쓰니 아들에게 상대 아이가 잘못하는 것임을 언행으로 보여주셔야 해요. 쓰니 아들이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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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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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들이 엄마 죽이는 사건사고 기사 몇개 뽑아다 던져주고 이렇게 되기 싫으면 그나마 지금이 기회니 힘이세도 죽기살기로 막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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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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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너무 세서 못혼내겠다고? 그럼 더 커서 감당못하게 되면 어쩌려고? 아들놈이 엄마 죽여도 그러려니 순리려니 받아들이려고? 진짜 말같지도 않음 변명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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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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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큰애가 어릴때 친구한테 비슷한 일을 많이 당했어요. 바른 생각을 하는 애들은 친구를 괴롭히는게 나쁘다는 걸 아니까 똑같이 못하잖아요. 똑같이 하면 똑같이 되는거고. 그래서 저도 생각 많이 해봐서 내린 결론이 친구가 그렇게 할때마다 눈에 힘 팍주고 하지마! 때리는건 나쁜거야! 소리치라고 했어요. 효과있나없나는 모르겠고 가만히 당하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 그러다가 4학년때 옆마을로 이사갔는데 새로 전학온 애 2명을 한아이가 괴롭혔어요. 급식할때 식판에 침뱉고 발을 세게 밟고 했다더라구요. 근데 울 애가 하지마! 소리지르니까 그애가 깜짝 놀라면서 울애는 두번 다시 안건드렸어요. 근데 나머지 한애는 가만히 있으니 그 애는 계속 괴롭히고 결국 그애는 중학교때 다시 전학 갔었어요ㅠㅠ 전 집에서 연습도 시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효과면에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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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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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버릇없고 카페, 음식점에서 뛰고 망나니인 애들 보면 엄마가 다 저말함. 우리애가 너무 쎄서 못이기겠다 못혼내겠다 혼내도 그런다. 막상 보면 하묜 안대앵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잘도 듣겠음 . 뭘 못이겨 지새끼를 ㅠ 진짜 노답 어디가서 지애가 피해 주고 다녀도 지새끼 감싸느라 어휴 저런 애들이 크면 부모를 개똥으로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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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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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가 더 크고 몸집도 커지면 "엄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라는 말이 아주아주 쉽게 나올겁니다. 그게 자기 주변 모든 이들한테 해당될거구요. 그러다가 더 강하게 나오는 사람한테는 지금보다 몇배, 몇십배 더 나쁜 행동들을 하겠죠. 그리고 왜 잘못했다고 하는지 어릴 때부터 학습되질 않아서 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 망나니가 될게 뻔하네요.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아는 순간 그 아이 인성은 최악이 되는겁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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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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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꼭 부모만 훈육해야하나요? 부모의 부속품도 아니고. 어른 된 입장으로서 자기애든 다른애든 잘못을 고쳐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걔가 잘못을 하면 공정하고 따끔하게 훈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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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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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지새끼가 버거워서 못혼내겟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그럼 애새끼 14살되고 17살되면? 아주 개 망나니가 되겠구먼? 진짜 이런새끼들 사회에 풀지마라. 범죄자가 괜히 범죄자 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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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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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 백퍼 왕따당함 저렇게 나대고 피해끼치는애들 왕따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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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6.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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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후회해요.. 빨리 끊으세요..아이에게 두고두고 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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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중 2019.06.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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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걸로스트레스받다가 그냥 제가나서서 혼냈어요 ㅇㅇ아 그렇게하지마 뺏지마, 그렇게하면 너랑 앞으로 안만날거야 싫은소리며 혼내는거며 옆에서 다했더니 나중에는 엄마가혼내더라고요 ㅋ지새끼내가혼내는게 싫었던건지.. 이제자주안만나요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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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6.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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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말처럼 아이 혼내시구요 애엄마가 난리치거든 애가 보는 앞에서 애엄마도 같이 훈육조로 혼내세요 뭔 난리나면 다른 엄마들에게 선수치시구요 그럼 지가 고치든지 떨어져나가든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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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ㅏ 2019.06.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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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버리게 머하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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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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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혼자 놀면서 (엄마는 수다 삼매경) 우리 애한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애를 보면요 어릴땐 피했는데 이런 애들은 따라와서 계속 반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얘기합니다 그 아이한테 대놓고요 지자식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훈육을 제대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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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쌈 2019.06.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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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상대하면서 느끼는데 저런 애들은 크면 클수록 저런티 나서 어디가도 예쁨 못받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도태됌 ㅋ 저건 방치고 다른 의미로 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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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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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댓분들 말대로 이상행동시 바로 훈육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쪽 엄마가 못보겠어서 멀어지든지, 아이가 무서운 아줌마라고 피하든지 둘중 하나만 돼도 적어도 님 아이는 지킬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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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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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니라면, 쓰니 아이가 흙을 던져서 저 아이가 울었을 때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ㅇㅇ아, ㅇㅇ(상대 아이 이름)이가 먼저 흙 던져서 던진 거지? 그런데 잘못하면 다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하지 말자.'

하지 말라는 건 저게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주의를 주는 거지만요. 상대 아이가 먼저 그래서 그랬다는 걸 이해해주는 말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더해서 상대가 저런 식의 안하무인이라면 일부러 들으란 듯이 크게 말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아무리 아이라도 때리면 맞고 가만히 있진 않습니다. 예전에 동료들 여행에 한 명이 가족 동반해서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그집 아이가 딱 저랬습니다. 뭐든 마음에 안 들면 울고불고 지 엄마를 마구 때리기까지 하더군요. 저한테도 그러려고 하길래 눈 맞추고 엄하게 말했어요. '사람 때리는 거 아니야. 그건 나쁜 짓이야!'

웃지 않고 말하니까 아이가 찔끔하더군요. 아이들도 눈치가 있어서 상대가 만만치 않으면 저런 짓 잘 안 합니다.

그 아이와 마주치는 걸 피할 수 없으면, 쓰니가 '무서운' 혹은 '엄한' 사람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아이 엄마 대신 훈육까지는 못 해도 쓰니 아이나 쓰니에게 피해를 입히면 중간에서 막고 엄한 목소리로 '하지 마.'하시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ㅇㅇ아 이쪽에서 따로 놀자.' 하는 식으로 경고를 하고 떼어내 주세요.

쓰니, 쓰니 아들의 편은 쓰니가 되어야 해요. 아들 입장에서는 그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가 훈육을 잘 해서 잘 키운 아이들도 저런 아이를 보면 속으로 생각합니다. '쟤는 저러는데 쟤네 엄마는 혼내지 않네? 그런데 우리 엄마는 왜 날 혼내지?'

쓰니 아들에게 상대 아이가 잘못하는 것임을 언행으로 보여주셔야 해요. 쓰니 아들이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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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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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이고 훈육이고 다 좋고, 친구엄마 잘못한것도 다 아는데..쓰니아이 입장에서 보면, 내편이 없네요. 우리도 속상한일있을 때 신랑한테 이야기했는데 그쪽편에서서 이성적으로 판단만하면 이래서 남의 편이네 섭섭하네..하는 마당에, 뻔히 그 상황 다 보고, 내잘못 아닌걸 아는 엄마가 자기를 보호해주지 못하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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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를지키자 2019.06.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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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아이훈육은 그애엄마가 하든말든 개차반으로 키우든말든 상관없는데 내새끼지켜주는건 ㅇ부모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그걸알아야 엄마를신뢰하죠 계속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넘어가면 당신아이가 엄마를 신뢰하겠나요? 그런엄마인거 알면 내새끼가 당했을때 바로 직접적으로 주의주세요 하지말라고요 한번 더하면 이모한테 혼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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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19.06.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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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달지만 진짜 몇년전 제 입장같아서 로긴까지 했습니다. 저는 우리집에 1달간 살게해달라는 한 가족의 부탁을 받고 '베푸는 마음'으로 방하나를 내줬습니다. 그 때 우리아이 5살, 그집 아이 5살. 매일 우리 아이를 때리고 울립니다. 우리애 장난감을 지가 다 뺐고 아니 그리고 심지어 때립니다 우리애를. 와...다시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더 열받는건 그집 부모는 자기 아이 훈육을 안하는걸 넘어 우리 아이한테도 사과를 안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자기 아이를 달래주기까지 합니다. 제가 속으로 열불터지는데 속으로 낸 결론은 "이 가정 전체 멤버가 공감능력이 부족한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진짜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우리 애가 매일 울었거든요. 한번은 너희집 애가 저러는데 이유를 설명해봐라니까 "우리애가 다른 애들한텐 안그러는데 너희집 애한테만 이래서 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얘가 집이 없어서 불안한것같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그렇게 40일 같이 살았습니다. 이 때 저 정말 홧병 걸려서 한의원에 다니고 침맞고 약도 먹었습니다.

안만날 수 있으면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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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19.06.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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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경우로 2세부터 우연히 만난 아들친구가 있었어요. 그 아이가 공격적인 성향(다른친구를 자전거로 뒤에서 들이받기도 하는 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아이 엄마는 “너 왜그래~그러지마~”이게 끝이더라구요. 한동안 안만나다가 4세가 되서 다시 만났었는데 4세가 되도 제 아들을 때리는걸 몇 번 봤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 애한테 친구 때리지말라고 몇번 주의도 줬었지요. 언젠간 제 아들도 잠자리에서 “엄마 oo이가 자꾸 내 옷 잡아당겨. 자꾸 나 괴롭혀” 이랬는데 같이 놀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좋게 얘기해줬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 아들이 그 친구를 때렸다구요.......곧 유치원 갈텐데 폭력은 고쳐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참.....어이가 없더군요. 그 엄마한테 화도 났지만 내 아들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저 엄마는 우리 아이가 자기 아들을 한번 때렸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성화인데 난 그동안 뭘했나....내 아들이 맞았을때 그 엄마처럼 한번이라도 아들편에 서서 얘기해주지 못했고 제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것 같아서요..지금은 연락 안하긴 하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하긴하네요. 더 늦지 않게 아들편에서 아들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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