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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대한 배신감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도토리묵 (판) 2019.06.13 15:29 조회12,34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저는 취업준비생인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대학교 칼 졸업했고 졸업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1년 동안 새벽까지 열심히 취업준비를 해왔고 좋은 스펙은 아니지만 나쁜 스펙이라고는 못할 정도의 스펙을 만들었고 올해부터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와 연이 닿지 않아 백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종까진 가지만, 최종에서 탈락이 돼서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근데 그보다 가장 힘든 건, 어린 시절부터 굳건히 믿어왔던 노력에 대한 배신감입니다.
취업 준비 기간에 제가 오히려 지금 이러면 안 돼! 우리 할 수 있다! 하고 밀고 끌어온, 그리고 저보다 적은 노력을 했던 친구들이 먼저 취업을 하는 것을 여럿 보면서 제가 했던, 그리고 하고있는 노력에 대한 상실감이 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이 했던 노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스스로 쌓은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때문에 그걸 받아 드리기 너무 힘이 듭니다.

면접에 떨어질 때마다 항상 그 기회를 잡지 못한 저를 탓했었는데, 최근엔 잘 봤는데 통근 거리 때문에 다른 분이 우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지인 중에 현직자가 있어서 들었습니다)
이제 취업이 노력만으로도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학생이 아닌, 취업준비생을 2년 동안 해오면서 인생은 드라마가 아님을 너무나 깨닫고 거기에 대한 상처가 커져서 자꾸 우울해집니다.

면접에 떨어질 때 마다 더 좋은 회사를 가려나보다. 라고 위로하고 있는데 그 조차도 더 좋은 회사가 아닐 때 제가 어떤 상실감을 느낄 지 무섭습니다..ㅠㅠ

취준생이라 많이 예민한 상태라 그런 거 일지도 모르지만 이 생활을 어떻게 이겨내야할 지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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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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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좀 상처되는 말이라 조심스럽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려요 저도 노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노력파에요 다이어트든 학업이든 취업이든 주변에서 오히려 너는 노력에 비해 항상 결과가 안 좋은것 같다 운이 안 따라주는것 같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저도 어릴땐 그게 너무 억울하고 왜 나만ㅜ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모두 얼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달라요 당연히 타고난 능력도 달라요 그래서 죽도록 노력해도 안 풀리는 쓰니나 저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그닥 노력하지 않아도 잘 풀리는 사람도 있죠 이건 슬퍼하고 억울해 할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 인생과 그 사람의 인생이 다른거고 나는 내 인생에 맞게 노력하면 되는거에요 우리가 사람마다 얼굴 다르게 생긴건 그런갑다 쉽게 넘어가면서 능력이 다르다는건 쉽게 인정하기를 어려워 해요 당연히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능력이 다른걸 인정하지 않고 자꾸 비교하게 되면 본인만 힘들어요 저는 그래서 그냥 비교하지 않고 제 자신만 집중해요 남들이 한번에 할걸 나는 열번에 하더라도 어쨌든 했으니 된거잖아요 내 능력에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걸 내가 뭐 어쩔수 있나요 타고난 능력치가 이런걸.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서 결국 얻게 된 결과물은 분명 쓰니에게 큰 성취감을 갖다줄거고 그 성취감은 인생의 커다란 도움이 될거에요 노력하는거 너무 억울해하지 마시고 그냥 사람마다 얼굴 성격 다른것 처럼 노력의 양도 다르다고 여기고 비교하지 말고 내 목표를 달성하는데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젠 노력해도 안되면 상처받지 않고 뭐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지었나보다~하고 넘어가는 경지에 이르렀네요ㅋㅋ 아무튼 결론:사람마다 생김새 성격이 다르듯이 필요한 노력의 양도 다르다 그러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목표달성만 바라보자 입니다 제 얘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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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06.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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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가 없는데...취업은 노력한 사람을 뽑아주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님보다 노력 안했다라는 건 최근 가지고 판단하겠죠? 노력은 초딩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겁니다. 어쨌든, 회사는 학교도 자선기업도 아니구요. 노력한 자에게 상을 주는 곳도 아닙니다. 님 개념 자체가 님을 중심으로 한 개념입니다 세상은 님을 중심으로 돌지 않아요. 그리고 거리 가지고 말하는데, 그러면 그 사람보다 나았어야죠. 같은 수준에서 거리로 뽑았다면, 반대로 왜 같은 수준 사람인데 거리가 먼 님을 뽑아야 하죠? 님은 그 거리를 극복 못할 정도의 스펙이었을 뿐입니다. 내가 인사권자라도 비슷하면 가까운 사람을 뽑아요. 멀리서 다니면 대개 오래 못 다니고, 피곤해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야근이 늦으면 힘들어지죠. 굳이 먼 곳 사람을 뽑을 이유가 없어요. 님이 명심해야할 것은, 1. 시험은 떨어뜨리기 위해 보는 것이지 뽑아주려고 보는 것이 아니다. 2. 세상은 님을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이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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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ㅁ 2019.06.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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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은 본인의 역량으로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일에 대한말임.
그리고 취업이라는것은 성취하는 일이아님
쉽게 말하자면..취업은 절대평가가 아니라는 말임.(절대평가를 원하면 공무원시험을 보던가..)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되는 상황에 대해 노력과 배신이라는 것을 적용시키는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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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2019.06.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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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포기하시고 공무원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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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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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어떤 방향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재고해보세요. 예를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 전남친 이력서를 제가 봐줬는데 와.. 아무리 공대라지만 명문대 나온 사람이 이렇게 글을 못 쓸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어느 수준이냐면 가정환경 항목 있잖아요. 시작은 가족 소개로 평범하게 가는데 마지막 문장 보면 해외봉사에서 느낀점이 나와요. 당연히 그 좋은 학벌에 그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7군데 다 1차 광탈했어요. 더 낮은 학벌에 스펙도 덜한 제 친구들도 같은 기업에 척척 들어가던데 말이에요. 그런데 본인은 그런걸 전혀 몰라요. 그냥 계속 스펙만 쌓아요. 쓰니님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제3자의 시각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보세요. 내 자소서가 부족할 수도 있고, 면접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스펙과 내가 지원하는 회사나 부서가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어디에서 결함이 튀어나올지 몰라요. 그 결함만 잘 메꿔줘도 훨씬 취업길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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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6.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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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절대적이라 믿는 등신같은 사고 방식이나 좀 깨우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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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19.06.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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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좀 낮추면
덜 힘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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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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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부터 잘못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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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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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5년에 다녀본 회사 4군데인데요, 제가 면접 몇 번 봤겠습니까? 4번? 절대. 그렇다고 몇 번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 1, 2년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도 봤고, 좌절도 해봤고, 가진 돈 다 쓰고 형제자매에게 손 벌리며 살아도 봤고. 근데 지금 회사 입사(12년 전)하고 지금까지 전 실패와 좌절보다 노력이 더 빛을 발한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내가 겪은 그런 부침은 나를 더 크게 키워놨구나 싶어요. 취업이 안되 한동안 우울도 했지만(별 잡 생각이 다 들죠..) 그 쉬는 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과는 지금 12년째 이 회사를 위해 그리고 특히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잘 쓰이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도 더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당신의 노력은 당신 인생의 마지막까지 계속 되어질 것이고 그것은 결과를 얻기 위한 단발성이 아니라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힘 내세요. 아! 당신의 노력이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길 바라요. 업무에 필요한 것을 배우면서 더불어 당신을 더욱 알차게 만드는 노력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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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19.06.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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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다시금 느끼는게...

역시 세상은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듯.. 사람이 운빨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기 힘든 예를 살아오면서 너무 많이 보고 저 자신이 직접 경험해봐서리.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운빨이 80%이상 먹고 들어가는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노력은 그중 20%될까말까.

타고난 팔자라 뭐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방도가 있는것도 아니니.. 더 골치 아프죠. 조언은 못되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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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06.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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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원래 노력한다고 다되는거 아닙니다 이게 팩트구요.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왜 안된건지 생각해보는게 좋아요.
취업은 내가 학력 좋고 스펙 좋으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대부분은 돈많이 주고 복지좋고 그런회사를 찾는데 그런거 말고 내가 왜 이회사에서 일을 해야하는지 하면 좋은지에 대한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경쟁력도 있으면서 일도 잘할거같고 그 회사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사람은 뽑으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했던게 뭔지 생각해 보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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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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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멋대로 노력해놓고 왜 회사한테 배신감을 느낌? 회사는 그냥 당신보다 괜찮은 사람 뽑았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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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06.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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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은 본인의 역량으로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일에 대한말임.
그리고 취업이라는것은 성취하는 일이아님
쉽게 말하자면..취업은 절대평가가 아니라는 말임.(절대평가를 원하면 공무원시험을 보던가..)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되는 상황에 대해 노력과 배신이라는 것을 적용시키는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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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 2019.06.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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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노력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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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2019.06.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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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펙은 아니지만 나쁜 스펙이라고도 말하기 뭐한 스펙이면 그저그렇다는거 같은데..
성격이나 인상 태도 등에 좀더 신경써보시는건 어떨까요?
10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저도 최종면접때 제 옆에분은 약간 회사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대답을 주로 하시고 자신감이 좀 없어보이셨어요
저도 비슷했겠지만 안떨고 목소리크고 잘웃고 해서 붙은거같기도해요 ㅋㅋㅋ
13년째 다니고있는중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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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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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직할때 꼭 스펙이 정답은 아니거든요. 물론 스펙 좋고 머리 좋은 사람은 일을 잘할 확률은 높겠죠. 그렇지만 회사는 스펙으로만 사람을 뽑는 게 아니고 얼마나 그 직무에 혹은 그 부서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는 거에요. 가까운 거리의 사람을 선호한다? 그럼 야근이 굉장히 잦은 부서였을 거에요. 그럼 멀리 사는 쓰니가 회사 입장에선 부담스럽겠죠. 어디서 무슨 사회생활을 하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쉽게 답이 나옵니다. 지금은 답답한 마음에 시야가 좁겠지만 더 멀리 보려고 해보세요. 회사가 채용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좀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취직 안되는 이유는 단순히 회사의 조건이 안맞았을 뿐 쓰니가 별로인 사람인건 아니라는거. 좌절하지말고 꼭 취직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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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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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까지 올라가면 사실 다 고만고만합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의 차이가 있을뿐 누구를 뽑아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스펙이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죠.
인상이나 태도같은것에서 차이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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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19.06.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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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망이 크시겠네요 참고로 저는 47세이구 결혼을 않했구저도 직장구인중이래서 직장구하기가 많이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좀다른곳도 알아보세요 님이 구하는 직장이 너무 높은곳이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학도 나오질 못했어요 대학교ㅡ를나와서 취업 준비를 2년동안이나 하셨다면 너무 본인이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는줄 모릅니다 작은 회사라도 면접 보세요 그리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 보세요 그러면 직장에대한 걱정이 조금은 풀릴거세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게 직장을구하고 있는데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생활이 되어야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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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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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은 사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이기에 회사의 구성원으로 어울리는가를 판단하는 자리임. 얼마나 둥글둥글한지, 회사 사람들과 얼만큼 잘 어울릴지, 겸손한지, 대기업 기대하면서 노동법이 어쩌구 해댈 애인지 등등 진짜 사람에 대해 판단하는게 제일 큼. 아직 취업자체를 안해봤다기에 하는 말인데 혹시 본인의 본심을 면접관 앞에서 너무 드러내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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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니 2019.06.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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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사람이 하지만 이룸은 하늘의 소관이다.

그리고 하늘은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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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2019.06.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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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채용이라는게 무조건 스펙을 보고 인재를 뽑을 수도 있고, 회사에 어울리는 정도의 사람 혹은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을 뽑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리보다 스팩이 과하게 좋아도 떨어질 수 있다는거죠. 어차피 사람이 사람 뽑는거라, 뽑는 놈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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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9.06.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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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종면접에서 문제가 있던 것 같고. 그러면 또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대인관계술은 공부한다고 되는것 아니니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저는 스펙이 거지였지만 면접만 보면 입사 90퍼는 넘었어요. 입사기준이 안되면 이사실이나 사장실로 직접 쳐들어가서 이겨냈지요. 면접에 강하면 스펙이 무용지물 되는거 직접 경험을 많이 해 봤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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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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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종까지 간다는건 실력이나 스펙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면접볼때 처럼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대답하는 본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세요.
면접까지 올라온 분들은 실력은 거의 비슷할거예요.
면접관은 사람이잖아요... 주고 받는 대화에서 좋은 인상을 받는 사람을 뽑지 않을까요.
준비하셨겠지만 면접보는 회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대화 도중 어필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고요...
님이 뽑힐때 다른 사람보다 운이 좋아서 뽑힐수도 있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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