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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래요..

ㅇㅇ (판) 2019.06.13 15:47 조회27,357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만난지는 3년됐고 전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2살 어리고 남자 25살에 만났어요
그때 당시에는 별생각없이 만났는데 제가 만나면서 2년 됐을때부터 주변에서 결혼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남자친구한테 결혼 얘기를 자주 말했었고
그때는 늦게하고싶다 결혼이라말에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해서 그이후로는 결혼얘기 안꺼냈어요
꺼냈다가 헤어진적도 있었고...

헤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확인안하고 시작한 제 잘못이지만어제 얘기하다가 비혼주의라고 얘기하면서 본인은 다시시작할때 말했다 아니다 옥신각신하다가, 자기 비혼주의니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헤어지던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지내던지..배신당했다는 생각에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하려고 했지만 자기는 마음 안변할거라고 제 선택에 따르겠다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고 답답하더라구요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상에서 비혼주의 얘기만 들어봤지, 내 남자친구가 비혼주의일줄은 몰랐고하루아침에 미래가 안보인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해요.저도 지금 당장은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 만나자고는 했지만,당장 헤어지기 힘들어서 기간만 늘리려 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이성적으로는 헤어지는게 맞지만 이렇게 질질 끌려다니는 제 자신도 싫구요그냥 의견 듣고싶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물론 헤어지는게 맞다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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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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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9.06.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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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을 더이상 안좋아하는거에요.. 가려면 가고 말려면 말라는 식이잖아요 지는 아쉬울 거 없다고ㅋㅋㅋㅋ 비혼주의요? 지가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마음 또 바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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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뿅뿅뿅 2019.06.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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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최종목표가 결혼이라면..비혼주의랑은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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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커비 2019.09.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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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장담하는데 글쓴이 이렇게 저 넘이랑 미련갖고 붙어먹다가 나중에 나이 더 먹고나서 겁나 후회한다. 남자는 세상 천지 많은데 그 넘 하나 바라 본 자신이 한탄스러워질테니 제발 부탁인데 그런 넘 꺼지라 하고 다른 결혼하기 좋은 가치관 맞는 분과 이쁜사랑 시작해요. 저 넘은 이미 님한테 마음 떴어요. 님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 말 무시하면 님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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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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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에 비슷한 사연 올라왔던데 평소에 결혼은 여자가 손해고 시댁문제 셀프효도 등등 이런말을 사귀는동안 말하다가 남친 좋은 직업에 돈좀벌어놓으니 결혼하자고 했다가 남친이 결혼안해주겠다고 선언하던데 그여자도 참 웃긴게 말한의도가 빤히 보이는거지 남친깍아내리고 우위에 있다가 결혼해주겠다는 심뽀... ㅋㅋㅋ사람 가지고 작업하다 딱걸린거지 쓰니도 왠지 필이 오는데 평소에 이딴소리 지껄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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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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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택적 비혼 이겠죠.님이랑은 결혼 생각 없다를 돌려 말하는 거예요.님 결혼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고 언쟁할것도 없어요.아쉬움 남으면 님 아쉬움 사라질때 헤어지세요.이대로 헤어지면 더 비참하기만 하니까 남친이랑 하고 싶은 만큼 연애 하시고 남친은 님한테 분명히 의사를 전했으니 님이 연애를 계속 하고 싶으면 마음을 비우고 사귀면서 연애를 끝내 가세요.그리고 놔 줄 수 있다 하면 그동안 즐거웠다 하고 헤어지고 새로 연애 하면 됩니다.님이랑 결혼 하기 싫다는데 왜 비참함 느끼면서 고민 하나요.서른 많은거 같죠?절대 많은 나이 아니구요.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본인을 소중히 하세요.솔직히 연애는 님 남친처럼 이기적이게 해야 쉬워요.같이 있을때 즐겁고 끝이 결혼이 아니면 누구나 대부분 헤어져요.심각하게 생각할거 없어요.님을 우선으로 두고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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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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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진짜 사랑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도 결혼에 회의적이거나 경제적으로 준비 안되고 앞으로도 그부분에 있어 자신이 없는 경우에도 결혼 포기하고 비혼주의로 사는데. 어쨌든 그렇게 마음을 먹었든 글쓴이와 결혼생각이 없든 남자 생각은 바꿀 수 없어보임. 그러니 이해하고 만나든 헤어지든 해야지. 아닌 사람은 빨리 헤어지세요. 시간낭비해봤자 좋은 시절 다 가고 좋은 사람도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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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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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결혼이 하고 싶은거잖아?
님 남친은 비혼주의고..?

근데 무슨 미련이 남지?

자신의 선택을 왜 남에게 돌려?
그 답은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부정 하려고 하잖아?

남자친구를 포기 못하면 결혼을 포기해~!
결혼을 하고 싶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글 내용 보니까 남자친구 마인드는
난 아직 젊고 결혼 생각도 없다.
그러니 만날거면 만나고 헤어질거면 헤어져라
난 아쉬울거 없고 너 아니여도 만날 여자는 있다

이런 의미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의 만남이 쭉 이어 진다면
이 두 커플의 끝은 헤어짐일듯 하다..

결혼은 결혼대로 못하고.. 서로 연인사이도 끝나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 결국 쓰니만 상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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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 2019.06.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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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랑은 결혼하기 싫을수도 .. .. 연막작전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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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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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라 말하고 쓰니랑 헤어지면 조만간 다른여자 만나서 그 남자 결혼한다더라~
지인통해 연락올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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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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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좋아해도 정말 결혼하는거 별로인데? 연애야 즐겁지 이 여자와 평생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만으로 결혼한다? 이것만이 사랑이라? 너무 흑백으로만 보는것임 결혼이란게 정말 이것뿐인가? 집안끼리 하는거고 각종 의무와 책임이 있고 자식생기면 내 인생 사라지며 당장에 결혼식만 생각해봐도 ㅈ 같음 정도 없는 친인척들 다불러다가 뭐하는 짓거리인지 이해불가 명절엔 자녀 다 끌고 차막히는 도로 뚫어서 부모뵙는게 효도다? ㅈ 같음 평소에 가면 안되는가? 암튼 ㅈ 같은거 많아서 하기싫다 재산 공유하고 같이살며 불편해도 한 침대에서 자야만 사랑이냐? 근데 왜 맨날 니가 더 잘못했네 어쩌네 쳐싸우고 이혼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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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생 2019.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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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귄다고 다 결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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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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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들 비혼주의 많음

이유는 모두 잘 알고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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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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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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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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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내다보면 비혼주의가 바뀔수도 있죠. 오늘의 상황이 평생의 상황은 아닐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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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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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도 안된남자가 결혼하고 싶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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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06.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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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헤어져야 하는거고 본인도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왜 물어보는건지..??
그냥 욕을 먹고 싶었나요?
남친이 비혼주의든 아니든 님하고 결혼할 생각 없다잖아요
그게 결론 아님??

글쓴이 본인이 그냥 연애만 하고 말거면 상관 없지만 결혼이 하고 싶다는거면 당연히
헤어져야지 뭘 물어보고 생각하고 있음??
그렇게 시간만 뽀개다가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만 놓치게 됨.

그남자 아니면 없을거 같음?? 더 못한놈도 많고 똑같은 놈도 많고 더 좋은놈도 수두룩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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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2019.06.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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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혼주의였어요. 지금 남친(5살 연상, 30대 초반) 처음 만나고 며칠 지나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사실 개인적으로 결혼이라는 개념에 긍정적이지 못해 결혼 생각이 없는데, 당신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부분을 말 안하고 넘어가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였어요. 그 이후에 그러니 그냥 이렇게 만나던가 헤어지던가 결정하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가치관을 말했을뿐이고, 그 다음은 상대방이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고요. 그랬더니 본인도 당장 결혼생각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만나보자 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만나보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좋아하게 됐고, 이 사람이면 결혼에 대한 제 부정적인 생각도 바꿔줄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이라면 나중에 우리 둘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결혼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괜히 비혼주의는 없죠.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비혼을 결심한걸텐데요, 그런 결심마져 바꿔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니 변하더라고요.

쓰니님 남친은 왜 비혼주의이며, 어떤점 때문에 결혼이 싫은건지 물어보셨나요?
그런데 어쨌거나, 쓰니님은 남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거겠죠. 3년을 넘게 만났음에요. 쓰니님 탓이 아니라, 그냥 두분이 그 부분에서 맞지 않았던 것 같네요. 혹은, 정말 그 누구도 설득하기 어려울만큼 남친의 비혼주의 가치관이 강하고 이유가 있다던가요.
이런 상황에서 먼저 헤어지던가 그냥 참던가 결정하라고 한 남친분도 비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고 있는 쓰니님의 하루하루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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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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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고
그냥 글쓴이가 거기까진거임
환승이별 당하기 전에 정리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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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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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혼주의라면 사귀기 전에 미리 얘기했겠죠.
만나면서 비혼주의라고 한 건...글쓴이님이랑 결혼할 마음 없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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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6.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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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 못해서 안달이야~,,싫다면 얼씨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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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2019.06.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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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혼인 남녀의 나이차가 3살이고 남자가 여자보다 취업시장에서 3년정도 여유가 있어서, 남자나이 28이면 사회전반적으로 25인 여자와 비슷한 나이압박을 받고 있음.. 즉 글쓰니가 고작 25살에 했던 결혼에 대한 인식과 현재 28살인 남친이 하고 있는 결혼에 대한 인식이 비슷하다는 거지.. 여자나이 30이면 아직도 한창이고 예쁠 나이이니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글쓰니를 예뻐해줄 31~36의 연상인 남자와 1~2년정도 연애를 하고 적당한 때 시집가삼.. 여자는 30대 초반, 남자는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괜찮은 사랑은 이미 시집장가가고 없으니까, 되도록 여자들은 30대 중반이 되기전에 시집을 가는게 좋고 남자는 30대 후반이 되기전에 장가를 가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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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19.06.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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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도 본인이 비혼주의자 라고 말했는데
비혼주의자라고 나를 떠나거나 남거나 결정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살면서 결혼 안해야 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 (남녀불문) 많습니다.
저도 결혼 인연이면 하고 말면 말겠지라 크게 신경 안썼는데,
가을에 그남자랑 결혼합니다.
본인의 살아온 방식 (비혼주의) 을 표현하는 건 자유이지만
그것을 못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양자 택일 적 선택을 강요하는 건 비겁한 행동 입니다.
그사람을 바꿔서 결혼하게 만들어야지 라는 허황된 생각 하지 마시고
그정도 비겁한 사람이랑 (혹시라도) 결혼해서 살 떄의 본인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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