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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정에서 절연당하고도 괜찮은 저, 이상한건가요?

뚜와이씨 (판) 2019.06.13 17:24 조회60,70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첨엔 폰으로 대충 한마디만 올려볼까 하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컴터까지 켰네용
마음속에 쌓인게 많았나봄 ㅋㅋㅋ 아마 횡설수설 글이 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읽어보시고 조언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극심한 갈등으로 이혼 후 
정말 내 인생의 대부분을 가족한테 바치고 살아왔습니다 구구절절 그 사연을 말은 못하겠지만 (이젠 지긋지긋해서 언급도 하기 싫습니다) 정말 하늘아래 떳떳합니다 자식으로 장녀로 할 도리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그러다가 제가 결혼했고 

결혼이란게 그렇잖아요 가족이 같이 엮이는 일

그렇게 다시 부모의 갈등이 극심하게 터졌고 그 화살은 언제나 그렇듯 다 저에게 날아왔고

뭐 결과적으로는 제가 아버지 되는 분한테 일방적으로 절연을 당했습니다. 그런거죠 뭐 너 누구편이야 내편이 아니라면 넌 배신자다 그런...  참내 쓰고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 전 뭐 왔다 장보리 아내의유혹 이런 드라마 노잼이라 안봅니다 제 인생은 더 __시궁창막장스토리거든요 ㅋ

암튼... 처음엔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울어본게 언젠지

그런데 정말 이상하죠? 딱 하루 그렇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내고 나니 마음이 귀신 홀린듯 홀가분해졌습니다. 그런거 있져 어떤 불행의 풍선을 들고 다니면서 이게 터질까? 안터질까? 언제 터질까? 하면서 잠도 못자고 살얼음 걷다가 풍선이 빵!!!! 터진 기분. 풍선이 빵 터질땐 진짜 깜짝 놀랬는데, 막상 터지고 나니까 그냥 풍선 터진거였던거. 정말 딱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 어쩌냐 
그런 말도 안나오더라고요 아니 그럴 기운도 없더라고요 더이상 싸우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딱 선을 넘은 것 같았고 그리고 스스로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었어요 내가 이 이상 아빠한테 뭘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것을요 저는 완전히 저 자신을 바닥까지 버려놓고 헌신했기때문에 뭘 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솔직히는, 진짜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더이상 힘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은... 힘들다는 말도 가볍게 느껴져서 쓰기 싫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마음 정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그러면 안됐던 건가요?

마음 정리 됐다면서, 그렇게 살면 되지 머가 문제냐 싶으시겠지만 

저도 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어요 이제 더는 부모문제로 가슴앓이 안하면서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사람 맘이 다 내맘같지 않아서 일까요 ?

부모자식인데 어떻게 둘이 절연했다고 뚝 끊기겠습니까 수많은 가족들이 또 엮여있지요 

일년에 명절마다, 생일마다, 하다못해 비오면 비온다고, 눈오면 눈온다고 

주변에서 말들이 날아들어옵니다. 

아빠랑은 어떻게됐어? 화해 했어? 야 그래도 니가 해야지 아빤데 평생 그렇게 안보고살거야? 그럴 수 있을거같아? 나중에 후회해.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야. 니가 먼저 다가가 봐. 그러다가 진짜 큰일나. 널 위해서 하는말이야.  

한두번도 아니고 십수차례 저런말을 듣고나면 누가 내 마음을 비수로 수백번 쑤셔놓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날 며칠을 잠을 못잡니다. 내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진짜 나중에 후회할일 만드는건가? 나는 이기적이고 못되고 마음이 좁고 생각이 짧은 사람인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괜찮다는 말이 듣고싶어서 징징거리는게 아닙니다... 그냥 여기 혹시나 정말로 저보다 삶의 연륜이 있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그런 분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써보는 글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답답하고 불안해서요...

부모자식 관계는 정말 절대로 끊어서는 안되는것인가요? 제가 끊은것도 아닌데도요?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이기적인 자식이어서 부모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건가요?제가 부모 마음에 대못을 박고 있는건가요? 저는 정말 나중에 후회하게될까요? 부모자식의 인연을 놓는게 말이 안되는 일인건가요? 결국 돌아가시는 순간엔 다 내 죄가 되나요?...

만약 여기에서마저 모두들 그렇다 하시면 그런거겠죠?
그렇담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제는 정말 서로 싫어졌다고 헤어져서 하는 악다거리를 왜 내가 받아내야하는지 원통한 마음까지 드는데...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라도 그냥 내가 숙이고 들어가자, 하다가도 도대체 내가 왜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마음이 이제는 들기 시작해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그 아버지였던분에서 안끝나고 어머니까지 미워질거같아요. 하 신발 쓰다보니 빡치네요 ㅋㅋㅋ

그냥...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다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현명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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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용기를 2019.06.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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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 다친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지도 못하면서 도덕책같은 소리만 하는 것들 옆에 두지 마세요 니는 니인생 살아라 나는 내인생 살련다 하세요 이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행복할수 있는것만 하세요 본인도 자신을 사랑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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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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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 못해본 사람들은 오죽하면 그럴까하고 그냥 넘어가주면 좋겠음. 어설픈 조언의 이유는 망할 티비도 한몫함.. 뭔놈의 드라마마다 막판엔 다 화해하니까 이게 일반적이라고 인식들 하시는듯.. 아닌 경우도 분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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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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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읽다가... 비슷한상황이라 답남겨요. 대한민국 많은 우리 세대의 흔한.. 딸자식 이기에 저도 희샌하는게 부모의 도리인냥 저를 낮추고 함부로 대하는 부모에게 환멸을 느끼며 여러 갈등끝에 집을 나왔어요...저같은 경우는 아픈엄마를 병간호 하면서 제시간을 할애하였지만 저에게만 쏟아지는 폭언. 엄마의 집착. 가족의 무관심과 엄마를 중심으로 같이 폭언을 하는등... 저의 기준으로만 보면 선을 넘었다 싶고 나이드니 머리도 커지고 답답하고 짜증 나더라구요.... 한순간 쌓였던게 폭발해서 집나왔는데 이보다더 좋은게 없습니다. 내방 내집 내생활 누구하나 터치안하고 편화롭고.. 6개월간 아픈엄마 간병도 안하고 다른 가족에게 넘기며 너희들도 한번 해봐야 내소중함을 알지 하며 전혀 죄책감도 없더라구요 자유로웠습니다... 부모와의. 절연은... 갑자기 한밤중에 부모가 위독하단 아님 크게 다치셨다는 말을 듣고도 그냥 남이 그렇듯이 무덤덤할수있음 하겨도 되요 그럼 님이 안다칠수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됬을 때 님이 후회할것 같다면 독립하는 정도로만 하셔도 괜찮을것같아요 독립만하셔도 어느정도 선이 그어지고 관계정리가 되더라구요 절연하고 얼마안가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리움과 죄책감이 몰려오네요..... 저도 그전엔 여러갈등으로 인터넷보면 죄다 인연을 끊어라 부모도 부모나름이다 독한글보면서 마음 다잡고 했는데 인생이란것이 그렇게 단순하지않더라구요.....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남의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이 그정도로 정이 떨어진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엄마 죽었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했은데 돌아가시고 나니........ 저도 같이따라죽고 싶을 정도로 보고싶네요 그립고....잘못한것만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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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6.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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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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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019.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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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렇게 지내는 경우입니다. 몇년째 안 만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래저래 이야기할 거 없어요. 자꾸 평가하니까요. 암튼 저는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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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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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부몬데는 자식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 부모한테 해야하는 말이다. 그래도 부몬데 애들 교육은 시켜야지. ㄱ 래도 부몬데 애 밥은 챙겨야지. 그 외 사용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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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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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에 두번 봐요..딱 4시간!! 총 8시간..1년 동안.. 자식 키워보니 이렇게 이쁜데 왜 그렇게 키우셨을까? 생각해요.. 돈을 떠나서 .. 애정은 없고 그냥 본인 감정 쓰레기통... 님 맘이 중요해요 .. 편안하게 지내세요..(시댁도 알 정도로 .. 개념이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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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U 2019.06.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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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의 스트레스 전가되면 진짜 미칠듯이 힘들던데요... 님의 새발의 피이긴한것같은데....전 한때 너무 힘들때 정신적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을때..내비둬 달라고 나부터 추스려야겠다고 말했어요;;; 스트레스가 심했어서그런가 한동안은 누가 연락하는것도 싫고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울고 그랬어요;;; 음...제가 내렸었던 결론은 나부터 챙겨야 좀 살만하겠다였어요...제기준에선 님도 님부터 챙기는게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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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망개 2019.06.1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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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은 미련한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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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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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이말이어울려요 감정쓰레기통. 화풀이도구. 화푸는곳. 님 말이예요. 나도그랬고. 절연해봤죠. 딱 선을넘었다고... 남들의말에 가슴을쑤셔논것처럼 힘들다고....힘든거면 아직 바닥은아니네요. 이휴.. 아직 더 아플꺼예요. 난 정말 목을메고 뛰네마네였어요. 거기까지가니까 가족이 김정은같은 전혀나와 관련없고 만날수없는사람처럼느껴지고 누군가엄마아빠얘기를해도 전화에 번호나문자가와도 더이상 심장이벌렁거린다거나 눈물??조차나지않더라구요 미움원망도 없으니 밥잘먹고 잘지내고 나한테집중하고 그렇게되더라구요..그게 선을넘은거드라고요..아무것도아닌사람들이되는게...그게절연이더라구요.걍..이말꼭해주고싶어요 님. 그정도면할만큼한거예요..이제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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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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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랑, 아니 피가섞인 모든사람들과 절연한지 7년된 사람입니다. 귀한 맏아들과 귀여운 막내딸 사이에 끼어있던. . . 일시킬때는 장녀이고, 의무에서는 맏딸이고, 권리에서는 둘째 계집애였던 삶을 30년넘게 살았어요. 저도 인연끊었을때 주변에서 그런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부모인데 어쩌구. 후회한다 저쩌구...그럴때마다 전 눈 똑바로 보고 말했어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거에요. 후회 안할테니 더이상 관여하지 마세요. 당신말때로 절대 끊을 수 없는 핏줄을 끊어낸 저인데. 당신과 인연끊는게 어렵겠어요? 그러니 이 일에는 더이상 말 보태지 마세요. " 라고 다 끊어냈어요. 절연7년차인데. 지금 가장 후회되는건요. 더 일찍 끊을걸...이렇게 사는게 행복한데, 왜 힘들게 친정끈을 붙잡고 힘들게 버텼을까...이것뿐이에요. 힘내시고 이제 본인을 위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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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만땅 2019.06.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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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하고 저의 가정을 꾸렸습니다. 가끔 외롭다생각들었지만 그것도 착각이었지요. 저에겐 님편과 아이가 항상 같이 있었죠. 늘 같이 일상을 보내다보니 귀한걸 몰랐어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 요즘 많이 하잖아요~ 저는 선택했고 그 선택을 집중할려고 합니다. 지금 나와 일상을 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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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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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겪어봤으면서 그렇게말하는거 진짜 기분나쁘다.내가그냥 또라이로 보이냐? 니가아는나는 그정도로 독한애아닌데 부모랑 연끊었다니까 더 궁금하고 걱정되? 그냥 내가오죽했으면 그랬겠냐 하고 더이상얘기꺼내지말아라~하세요. 참나 후회는무슨 후회하나도 안되더라구요.속시원하더라구요...저는 그분이(아빠라는분^^;;)돌아가신다해도 아무렇지않을거같아요.전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더더욱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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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19.06.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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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흔히 말하죠 살아 생전 못하면 부모님 돌아가시나면 후회한다구~ 노노 후회는 무슨~ 부모님 돌아가시면 생전에 내 가슴에 못 박은 사연 말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그때 왜그랬는지 물어라도볼걸 나한테만 왜그랬는지 따져라도 볼걸 물어라도 보고 답이라도 들었으면 가슴에 홧병이라도 없었을걸 하고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딸역할 충분히 하셨고 아버지한테 할 말 한걸꺼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버지도 알건 알아야죠~딸 가슴이 아픈 사연을...설령 몰라준다고해도 할말 못하고 혼자 열받고 사는것보단 할말하고 끝내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남말 신경쓰지마요 어짜피 남들이 내 맘속에 응어리진 사연을 어찌 다 알겠어요 말해줘도 모를뿐아니라 지들이 속터지는 일들은 큰일난거마냥 난리치면서 남사연엔 굉장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척 말한다니까요~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난 잘한거라고 토닥이고 위로해주세요 잘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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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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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서 하는말은요, 그동안 쓰니가 감당하던게 다들 자기들 몫으로 넘어가니까 그게 싫어서 뱉는 말들이예요. 부모랑 연 못끊는다구요? 천륜이요? 다 개소리예요. 역사를 보세요. 왕도 자기자식 죽이는데 천륜이 어디있나요? 자식노릇이요? 내 앞길 막으면 부모 아닙니다. 부모한테 정서적으로 학대를 받고있다면 끊어내야죠. 부모가 자식을 마약운반책으로 쓸때도 천륜 따지는지 보세요. 만나서 기빨리는 관계는 끊는거예요. 특히 내가정을 이뤘다면 더더욱 끊어내야해요. 애가 보고 배워요. 아. 부모가 저래도 부모는 부모니까 내가 참아야하는구나. 영화 샤인 보세요. 주인공 인생을 누가 작살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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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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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어내세요. 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한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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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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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말들은 속상하지만 무시하기로 해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거든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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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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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이 천륜이니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어줍잖은 위로같지 않은 소리
제일 싫어하는 소리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어른이니 무조건 자식이 다 숙이고 들어가야하니 하는 말도요.
가족이라 해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이어가려는 노력해봤자 소용없더라고요.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는 동아줄 쥐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세상에서 내 편이 되어주고 지지해줘도 모자를 가족이란 존재가
나를 내팽겨두고 도리어 비난하며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이런 입장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 말 들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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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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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적으로 편해지니 심리적으로도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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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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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서 대놓고잘했어 인연끊어라곤못하죠. 부모돌아가시고쓰니후회하거나 혼자라소외감느낄까걱정되서도못하고..그런데요!!!!! 가족이붙어서너무힘들게할바엔 떨어져지내도괜찮아요.어차피핏줄은 쉽게안끊겨요. 좀분리시켜 나부터사는것도방법이예요. 심리상담도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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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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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친정아버지와 드라마를 찍었지만 전 느와르를 찍었습니다. 딸과 아버지가 느와르를 찍었다면 다들 안 믿지만 어째꺼나 경찰은 조연이고 검사 판사도 출연 그렇게 30년을 살다가 막판에 끝장을 본 케이스 입니다. 결국 아버지 돌아가심. 나 님 심정 이해함. 저 11년 동안 한번도 후회없구 나 인생에서 가장 행복시절을 보내고 있음. 더욱이 다른 식구들까지 행복해짐. 효도해라. 부모니까. 이런 말은 다 거짓임. 부모면 자식 힘들거 알고 자식을 돌봐야함 그렇지 않은 부모는 부모가 아니니 님이 죄책감 느낄 필요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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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19.06.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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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서 그러는건 자신이 좋은 충고를 했다고 믿는 충고충들이 자뻑에 하는 개소리니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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